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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가은아자개시장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한 토요 야시장 열려
문경시 가은아자개시장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한 토요 야시장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을 추진 중인 전통시장들은 로컬 기반 콘텐츠를 마련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어린이, 청소년 등 잠재고객을 유치하거나, 야시장 개설 운영하는 등 공통된 마케팅을 비롯해 시장마다 특색을 활용한 콘텐츠를 마련해,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문경시 가은읍에 위치한 가은아자개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을 통해 위기극복을 위한 전략으로 오는 7월 27일부터 재정비를 마친 관광형 토요장 운영과 함께 가은 토요 역사·문화 탐방 투어와 야시장을 동시에 선보인다.
가은 토요 역사·문화 탐방 투어는 가은역에 이어 문경 에코월드, 100년 역사의 가은양조장, 가은성당을 잇는 챌린지 투어로 총 코스는 3km 이내 구간으로 운영된다.
각 구간마다 스탬프 도장이나 인증샷을 찍고 가은아자개시장에서 당일 소비한 영수증을 증빙하면, 미션 수행이 마무리된다.
영수증과 미션지를 소지하고 토요장 운영본부에 방문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미 수도권에서 여행사를 통해 단체 관광객 80여명이 참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9월과 10월까지 앞으로 총 3차례 투어를 더 남겨두고 있다.
재개장하는 토요그린마켓은 풍성한 먹거리와 지역특산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특히 토요장을 이용하면 지역의 유명 막걸리 무한 리필 혜택을 볼 수 있어, 많은 애주가에게 설렘을 전하고 있다.
같은 날 시범사업으로 진행되는 ‘살롱드 가은 나이트’ 야시장은 향후 가은상권의 야간관광 상품화 가능성을 진단해 보기 위한 계기로 활용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가은아자개시장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상권이라며 다양한 사업이 순차적으로 투입되는 만큼 애정어린 관심으로 지켜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성운모 가은아자개시장 상인회장은 긍정적인 이슈가 많아질수록 가은 상권의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며 고객 모두에게 보다 친절한 전통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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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음악에 친절을 담다
거제시, 음악에 친절을 담다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9일 거제시청소년수련관 대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통·공감 친절 콘서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형화된 방식에서 벗어나 업무에 지친 직원들이 힐링을 통해 친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겨볼 수 있도록 다양한 퍼포먼스 공연과 유쾌한 친절 강연을 접목한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친절의 새로운 트렌드 변화 및 특이 민원의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주제로 소통을 통한 연대의 중요성과 함께하는 친절을 강조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강연 중간마다 친절 토크와 팝페라, 색소폰 공연을 더해 직원들의 흥미와 감동을 이끌어 냈다.
교육 참석자들은 “음악을 통해 지친 마음을 재충전하고 민원 현장에서 꼭 필요한 응대 관련 팁을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교육 소감을 전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공직자 한사람의 관심과 배려,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거제시 전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으로 이어진다”며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친절이 거제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음을 명심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 행정 구현을 목표로 직원들의 친절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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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K-가공식품 베트남 수출 선적식 가져
함안군, K-가공식품 베트남 수출 선적식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19일 군북면 소재 ㈜씨엔에프에서 K-가공식품 베트남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상차된 가공식품은 ㈜씨엔에프에서 생산한 가공식품, 단무지 등 20톤으로 베트남 현지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K푸드 열풍에 따른 한국김밥의 선풍적 인기에 힘입어 ㈜씨엔에프는 김밥 주재료인 절임류, 단무지 등 수출로 지난해 146톤, 18만2천달러에서 올해 상반기 현재 89톤, 수출액 26만5000달러로 하반기까지 총 200톤, 50만달러를 수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국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요즘 세계적으로 인기 상승 중인 K-푸드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트렌드에 걸맞은 수출제품의 다각화를 모색하고 우리 농산물과 농식품 수출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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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반도체 공동연구소 평가 참석해 의지 피력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금일 오후 1시 30분 서울대 대학원 교육연구동에서 반도체 공동연구소 대면평가가 개최됨에 따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육동한 춘천시장,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이 직접 평가장에 참석해 지자체와 대학의 강한 유치 의지를 전달했다.
특히 김진태 지사는 글로벌 혁신특구, 바이오 특화단지 등 국가의 대규모 공모사업의 평가 때마다 참석해 유치 필요성을 직접 설명하며 해결사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반도체 공동연구소는 2022년 7월 ‘정부의 반도체 관련 인재양성 방안’ 후속조치로 반도체 시장에 대응하고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대 반도체 공동연구소를 중심 대학으로 비수도권 지역에 권역별 연구소를 지정해 공유체계를 마련한다는 취지이다.
이번 반도체 공동연구소 공모에는 총6개 국립대학이 신청해 지난 6월 27일 강원, 전북, 충북이 1차로 선정됐으며 대면평가 이후 최종 2개 대학이 선정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2개 대학은 각각 4년 동안 건립비 164억, 기자재비 280억원 등 총 444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대면평가 발표는 강원대학교 김정범 전자공학과 교수가 나서 교육연구소 강원권 유치 필요성, 건립·운영계획의 타당성, 지역산업 연계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김진태 지사는 평가위원들에게 “반도체 산업의 불모지였던 강원특별자치도가 불과 2년 만에 반도체 4대 국비사업을 성공적으로 따내 반도체 클러스터를 만들고 있다”며 “얼마 전에 개강한 한국반도체 교육원은 인력양성, 반도체연구소는 R&D로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작년에 우리와 한 권역으로 묶여 경쟁했던 경북대는 이미 반도체 기업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는 곳이며 하나의 권역으로 묶여 운영한다 해도 강원도에서 경북대까지 3~5시간이 걸린다”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업어서라도 반도체 산업을 키울 것”이라며 확실한 지원의지를 밝혔다.
한편 지금까지 도에서는 반도체 테스트베드 사업으로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의료 AI 반도체 센터와 한국반도체 교육원설립까지 국비 4개 사업에 1,500억원을 투입해 강원권 K-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중이며 최근 교육부 공모사업에서 강원대가 반도체 특성화 대학에 선정되고 이번 주에는 한국반도체교육원이 개강하면서 반도체 인력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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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평생학습 시민 모니터링단 모집
창원특례시, 2024년 평생학습 시민 모니터링단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7월 22일부터 8월 2일까지 ‘평생학습 시민 모니터링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평생학습 시민 모니터링단 활동으로 창원시에서 운영 중인 평생학습센터의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점검을 통해 개선사항을 확인하고 평생학습 교육 현장의 피드백을 강화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26명 내외로 선발 후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 동안 평생학습센터별 배치를 통해 월 6~8회 정도 활동하며 1회 3만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창원시에 거주하는 성인으로 평생교육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거나 평생교육 관련 전공자 또는 평생학습 관련 양성 교육과정 수료자 등이 모니터링 단에 응시할 수 있다.
시는 지난 4월 지역대학인 경남대와 협력으로 미래라이프대학 ‘제1기 창원시 평생학습 서포터즈 양성과정’을 개설해 운영한 바 있다.
심동섭 자치행정국장은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모니터링단 활동은 성과 도출을 통해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원시는 평생학습 도시로서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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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쇼핑몰 입점농가 간담회 개최
함양군 쇼핑몰 입점농가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7월 19일 농업기술센터 1층 회의실에서 쇼핑몰 입점농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군 쇼핑몰 입점농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함양군 쇼핑몰 활성화를 위해 함양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항에 관해 설명하고 참여 농가들은 쇼핑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함양군 쇼핑몰은 80 농가 578개의 품목이 등록되어 있으나, 쇼핑몰 접근, 결재시스템, 배송 등이 대형 온라인 쇼핑몰 등에 비해 다소 불편해 소비자의 관심도와 지역 농가들의 참여율이 낮은 상황이다.
이에 함양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소비자가 쉽게 쇼핑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홍보에 비중을 두고 기획 할인 행사, 쿠폰 발급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소비자 참여도를 높이고 참여농가 택배비 및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을 통해 입점 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로컬푸드와 쇼핑몰 통합 판매망을 구축하고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게 쇼핑몰 운영시스템을 개선해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매출을 확대해 농가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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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여름철 자연재난 2차 대책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여름철 자연재난 2차 대책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7월 19일 2024년 여름철 자연 재난 2차 대책 회의를 열고 여름철 자연 재난 중 폭염 발생에 따른 대비사항을 집중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금용 제1부시장 주재로 실시된 이번 회의에는 창원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폭염 대응 T/F팀을 비롯해 농·축·수산, 체육시설, 건설, 노인시설, 보건 분야 등 분야별 여름철 폭염 사전 대비사항 및 중점 추진대책을 보고하고 여름철 폭염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세부 대응 방안을 토론했으며 분야별 담당 부서의 협조 사항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재난 대응 공조 체계를 집중해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명피해 발생 우려 분야 및 폭염 피해저감시설 관리실태, 농업생산·기반시설, 체육시설 등 공공분야 및 민간 대형 건설 현장 등의 안전관리 방안 및 방재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예상치 못한 이상기후 발생에 따라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회의를 주재한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여름철 폭염 재난에 대비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한치의 소홀함이 있어서는 안 되며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자세히 파악하고 사전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방재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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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행정부지사, 호우 피해 현장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7. 19.에 지난 16일부터 내린 호우로 도로가 유실된 춘천시 서면 오월리 국도5호선 피해현장을 방문해 응급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 신속한 복구를 요청했다.
16일부터 내린 호우로 도로유실 2건, 교량 옹벽붕괴 1건, 토사유실 3건, 기타 낙석 4건, 수목전도 33건 등의 피해가 발생해 응급조치를 완료했으며 다음 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호우에 대비해 피해조사와 응급복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〇 이번 집중호우로 7.18. 10:50분 경, 춘천시 서면 오월리 오월피암터널 인근 국도5호선에서 도로 1차선 20m 가량이 유실되어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서 응급복구 중이며 〇 피해 응급복구를 위해 국도5호선 춘천댐 삼거리에서 지촌삼거리 구간은 차량통제를 실시하고 지방도407호선으로 우회하도록 안내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도 손창환 재난안전실장,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김호 도로관리국장과 현장점검을 통해 추가 피해 방지방안을 논의했으며 이 자리에서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도로유실 현장을 최대한 신속하게 복구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도로관리청인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 요청했고 강원특별자치도에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다음 주까지 호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대피와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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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하반기 생활밀착형 사업에 집중할 것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하반기 생활밀착형 사업에 집중할 것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9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고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홍 시장은 생활밀착행정으로 시민 편익을 높이기 위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을 생활밀착형 사업에 우선 배정하고 여름 우수기를 대비한 빗물받이 낙엽 정비, 재해취약지 정비, 어린이 통학로와 공원 놀이기구 정비 등 생활주변 다양한 분야에서 밀착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오늘 보고회에서는 재난안전 분야, 문화체육 분야, 도로교통 분야, 주거생활 분야 등 총 222건의 사업을 보고했으며 산책로 조성사업, 도로재포장 공사, 공영주차장 조성 등 시민생활과 더욱 밀접한 사업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5개 구의 청장들은 보고회 자료 외에도 지역별로 필요한 생활밀착형 사업과 추진방향에 대해 적극 건의하는 등 거리낌이 없고 솔직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통해 사업 추진에 걸림돌이 되는 부분을 보완하고 본청과 5개 구청의 협력을 통해 당초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구청장은 구청 자체사업은 물론 본청 주관사업도 면밀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있는 구청장들이 직접 각 지역의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가 발굴할 것”을 지시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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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검암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 완료
함안군, 검암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국도 79호선 검암지하차도의 자동차단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2021년 부산 초량지하차도, 2023년 오송지하차도 등 지하차도 침수로 인한 참사가 계속되면서 함안군의 유일한 지하차도인 검암지하차도의 진입차단시설 설치의 필요성이 부각됐었다.
검암지하차도는 낙뢰로 인한 전기 차단에 대비해 배수펌프시설의 비상발전기가 설치돼 있으나 펌프 및 발전기의 고장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추가적인 안전장치가 필요했다.
또한, 국가하천인 함안천과 접하고 있어 하천 제방의 유실로 인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실정이었다.
이에 군은 국비 4억7000만원을 확보해 이번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차단시설은 지하차도 진입 전 양방향에 설치되어 수위계에서 15cm 이상의 수위가 감지됐을 경우 자동으로 싸이렌 경보음과 함께 전광판에 ‘지하차도 진입 금지’ 문구 차단막이 내려오는 방식이다.
휴대폰 및 컴퓨터를 이용한 원격 또는 현장 내 수동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지하차도 내·외부에 CCTV를 설치해 재난상황실에서도 상시로 점검할 수 있어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다.
군에서는 지하차도 침수 시 비상 대피할 수 있는 구명봉 설치를 7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집중호우 시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등 군민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차단시설 설치로 지하차도 침수상황 시 재산 및 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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