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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위생점검 나서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배달·무인식품판매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시는 여름철 복날 수요가 높은 음식인 삼계탕과 이물 혼입 등 위생취급 부주의로 이슈가 발생한 치킨, 김밥을 판매하는 소규모 배달음식점 5곳과 밀키트, 커피, 아이스크림, 과자 등을 판매하는 무인식품판매점 20곳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안전관리를 확대 강화하고 지도·점검을 시행했다.
특히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배달음식 과 무인식품업소 수요가 커져 이번 위생점검으로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점검 내용은 △ 조리장 및 식품의 위생적인 관리 여부 △ 소비기한 경과 및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진열 여부 △ 개인위생관리 여부 △ 무인식품판매점 보관온도 준수 여부 △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지용만 예방관리과장은 “배달·무인 식품판매점의 철저한 위생지도 및 점검을 통해 여름철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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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낮과 밤이 아름다운 동해 추암
동해시, 낮과 밤이 아름다운 동해 추암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추암을 야간명소로 탈바꿈하기 위한 사업인 추암의 여명 빛 테마파크 조성 사업이 1, 2단계 완료에 이어 3단계 공사를 추진, 최근 야간 경관조명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그간 추암의 여명 빛 테마파크 조성 사업 1단계를 통해 조각공원 일원에 보안등과 볼라드 조명 설치 등 기반시설 정비를 완료했고 작년 4월 완료한 2단계 사업은 야간에도 조각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별 특화조명을 테마로 정해, 수목등 84개, 미디어폴 2개, 조각품 조명기구 30개 등을 설치해 조각품에 빛을 접목해 야간에 추암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에게 미디어 전시관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추암의 여명 빛 테마파크 조성 사업 3단계는 일출과 파도를 형상화한 무지개 터널을 시작으로 난간에 라인바 경관조명을 통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고 신비롭고 다채로운 별빛 조명을 비롯해 포토존, 홀로그램, 수목 조명 등을 설치해 추암의 밤을 빛으로 수를 놨다.
특히 추암 일출명소의 상징인 촛대바위에는 다양한 패턴 조명을 설치해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촛대바위를 이색적인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시는 앞으로 추암조각공원 및 추암의 여명 빛 테마파크를 비롯해 추암네이밍 랜드마크 의자, 추암돌이·추암순이 오리조형물, 레인보우 브릿지를 형상화한 교량, 이색망루 등을 연계한 추암권역 관광 벨트를 더욱더 강하게 구축해 관광지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일출명소 추암에서 야간명소 추암으로 더 나아가 낮과 밤이 아름다운 추암으로 거듭나도록 힘을 쏟을 계획이다.
한편 작년에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관광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 선정되었는데, 이번 추암의 여명 빛 테마파크 조성 사업 3단계 완료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어 추암의 밤을 즐기는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선우 관광개발과장은“추암 관광자원과 연계한 특색있는 야간 경관 콘텐츠가 추암을 낮과 밤이 즐거운 새로운 관광명소이자 체류형 관광지로 재탄생, 많은 관광객 유치와 체류 시간 증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적극적인 관광 마케팅과 야간 경관 조성으로 전국 최고의 야간 특화 관광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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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역구 국회의원 보좌진과 정책간담회 개최
양산시, 지역구 국회의원 보좌진과 정책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18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과 주요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힘을 모으기 위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22대 국회개원 후 시와 지역구 의원실과의 첫 공식 만남으로 양산시 2개 지역구 의원실 보좌진 10명과 양산시 한정우 정책특별보좌관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1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는 시의 주요현안 및 국비사업에 대한 논의를 통해 시정의 당면 현안과제 해결 및 국비예산안에 양산의 주요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현안으로 △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 완성 △양산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1028지방도 국도 승격 △양산수목원 조성 △양산사송 하이패스 IC 설치 추진 △부산~양산~울산광역철도 건설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어 시는 동부양산의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웅상보건지소 보건소 승격, 공무원 정원과 인건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준인건비 상향조정 건의, 지역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주력산업 고도화 추진 및 신성장산업의 체계적인 육성 △공공기관 유치 추진 △특별교부세 확보 및 지역 역점사업 해결 등 시정의 주요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국회의원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 2025년 국비 지원이 필요한 주요사업에 대해서도 논의를 이어갔다.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을 반영한 △남물금 하이패스 IC 설치사업 △양산도시철도 건설사업 △낙동선셋 바이크사업 △덕계초등학교 일원 지중화 사업 △천연물안전 관리원 구축 사업 등 13건 1,468억원에 대한 국비반영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회 차원의 지원과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경숙 기획예산담당관은 “양산시의 발전을 위한 주요현안 사업의 추진과 이를 뒷받침할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시와 국회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자주 만나 현안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난 15, 16일 양일간 민선8기 2주년 반환점을 맞아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 지역 주요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과 해결을 위한 예산지원 요청 등 역점사업에 대한 관계부처의 관심과 협조를 강조했다.
오는 23일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윤영석·김태호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개최해 시정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수 있도록 2025년도 국비예산 확보 등 역점사업에 대해 지역구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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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박동식 시장, 투자유치 1조 2000억원 달성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박동식 시장이 취임 2년만에 투자유치 1조 2000억원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수립한다.
박 시장은 오는 22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한국항공서비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대동기어, ㈜아이옵스, ㈜한국화학강화유리, ㈜드림씨엔씨, ㈜신흥, 두원중공업 8개 기업과 사천 이전 및 신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이들 기업은 항공국가산단과 대동일반산단 등에 2853억원을 투자하고 886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한다.
가장 많은 투자를 하는 기업은 ㈜신흥으로 1320억원이고 가장 적은 기업은 108억원의 ㈜드림씨엔씨이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400억원, 대동기어는 300억원, ㈜한국화학강화유리는 275억원, ㈜아이옵스 200억원, 한국항공서비스는 135억원, 두원중공업는 115억원을 투자한다.
고용인원도 ㈜신흥이 가장 많다.
323명이다.
㈜한국화학강화유리,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대동기어, 한국항공서비스, 두원중공업, ㈜드림씨엔씨, ㈜아이옵스 순이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2024년에만 13개 기업, 4014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게 됐으며 취임 2년만에 투자유치 1조 2000억원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우게 된 것. 이는 우주항공 관련 기업유치, 관련기관 입주, 신규 사업 등 우주항공청 개청으로 인한 기대효과가 점차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평소 우주·항공·방산·자동차 기업 격려 방문 등 산업군의 폭을 다양화하고 경제 활성화·일자리 창출 및 기업 투자유치에 전력을 다하며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에 여념이 없는 박동식 시장의 투자 세일즈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이다.
박동식 시장은 “기업이 유치되면 시·도에서 행정·재정 지원을 하지만 사실 더 많은 혜택을 받는 것은 사천시”며 “우주항공복합도시가 조성되는 사천시에 제대로 뿌리내리고 중견·대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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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4년 사회조사 조사요원 모집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오는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2024년 홍천군 사회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 19명을 모집한다.
‘홍천군 사회조사’는 군민의 생활 모습과 의식 변화, 삶의 질 관련 자료를 수집해 사회개발 정책 수립과 지역사회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통계조사이며 8월 9일부터 28일까지 900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조사관리자, 조사지원 관리자 등 관리 요원 4명과 가구 방문 조사 및 조사표 작성을 담당하는 도급조사원 15명이며 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관내 거주자면 신청 가능하다.
조사요원 지원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홍천군청 행정과 데이터통계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비서류 및 우대사항 등 자세한 모집 정보는 홍천군청 대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통계법 제33조의 규정에 의해 엄격하게 보호되며 군민의 생활 모습과 의식 변화, 삶의 질 관련 자료를 수집해 사회개발 정책 수립과 지역사회 연구 기초자료로 사용되는 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진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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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공원 유아숲체험원 조성
초전공원 유아숲체험원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최근 초전공원 내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2021년 수양공원을 시작으로 2022년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과 망산공원에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했으며 올해 초전공원에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함에 따라 모두 4곳의 유아숲체험원을 갖추게 됐다.
초전공원에 조성된 유아숲체험원은 입목의 벌채 없이 숲의 훼손을 최소화해 주변환경과 어울리도록 조성했으며 9종의 놀이시설을 설치했다.
내년에는 관내 조성된 유아숲체험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유아숲지도사를 추가 확보해 자연과 교감하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는 유아들이 관내 조성된 유아숲에서 유아숲교육을 통해 마음껏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고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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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치덕 농업기술센터소장, 주요 시설 및 사업장 현장 점검
옥치덕 농업기술센터소장, 주요 시설 및 사업장 현장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옥치덕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센터에서 관리하고 있는 시설 및 주요 현안 사업장을 방문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7월 1일자 센터소장으로 부임 후 센터에서 관리·운영하고 있는 주요 시설과 사업장 현황을 파악하고 추진상 문제점, 쟁점사항, 향후 추진방향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거제식물원과 습지생태관 조성 사업장을 시작으로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 농기계임대사업장, 축산종합방역소 등 센터 소관시설 10개소와 동부면 율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숲소리공원 모노레일 구축 사업장, 반려동물 복합공간 조성 사업장, 지세포성 꽃동산 조성지, 공곶이 경관 조성지,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장, 로컬푸드 복합커뮤니티센터 신축 사업장,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등 12개소 주요사업장 현장을 점검했다.
특히 재해위험 저수지를 점검하는 현장에서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전 예찰 강화 및 저수량 범람 등 긴급 상황 발생시 주민 대피를 비롯한 안전대책 방안도 주문했다.
또한, 옥치덕 소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우리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리·운영 중인 식물원과 숲소리 공원 등 우리시 대표 관광지 근무자들에게 친절한 응대와 주변환경 정비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으며 “농·축산 가족들과 늘 소통하고 협력하는 행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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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 시행
함양군, 2024년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산림의 주요 소득자원인 밤 생산 증대를 위해 함양읍과 8개 면을 대상으로 7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항공방제는 밤나무 종실에 피해를 주는 해충인 복숭아명나방 및 밤바구미를 방제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사용 약제는 농약허용기준 강화제도 허용 기준에 적합한 약제를 선정해 타 산업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추진한다.
방제 기간 주의 사항으로는 농약에 의한 피해 발생 최소화를 위해 산나물 채취·임산물 건조금지, 장독대 개방금지, 축산 및 양봉농가의 보호 조치 등 방제 시작 전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 안전조치가 필요하다.
작년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부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헬기 부품 수급이 불안정해 소형헬기가 동원됨에 따라 8일간 방제 활동을 하게 됐다.
산림녹지과 담당자는 “항공방제 특성상 우천 등 기상에 따라 헬기 운항 사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제 일정이 수시로 변경될 수 있어 밤나무재배 농가는 깃발 설치를 철저히 하고 주변 농가에서는 항공방제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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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안심버스’ 운영
영양군,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안심버스’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7월 17일부터 7월 19일까지 3일간 영양군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
마음안심버스는 지역사회 내 정신 건강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기동력 있는 버스를 활용해 정신건강 심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스트레스 측정, 우울검사 및 정신건강 상담, 자살 예방사업과 정신건강 인식개선 등을 진행하며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조기 중재 등 정신건강 증진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에 영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17일 입암면 대천·금학리 주민들을 시작으로 18일 수비면 죽파리, 19일은 영양군종합복지관에서 진행했다.
마음안심버스를 이용한 주민들은 스트레스 측정과 상담을 통해 자신들의 “현재 스트레스 상태와 정신건강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 좋았다”며 큰 호응을 나타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앞으로도 지역 내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 주민들의 마음 건강 지원 사업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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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밀양공연예술축제, 성벽극장에서 만나는 기대작
제24회 밀양공연예술축제, 성벽극장에서 만나는 기대작
[아시아월드뉴스] ‘연극이 일상이 되는 순간’이라는 슬로건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극 축제인 제24회 밀양공연예술축제가 오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12일간 밀양아리나에서 개최된다.
밀양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이번 밀양공연예술축제를 보기 위해 밀양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한여름 밤의 꿈과 감동을 선사할 뜨거운 열정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매년 관객들의 호평을 끌어내며 축제 수준을 한층 높여온 700석 규모의 성벽극장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연극과 다양한 예술공연이 올해도 관객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개막작으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에쿠우스’가 오는 25일 오후 9시, 26일 오후 7시 30분 두 차례 공연된다.
피터 셰퍼의 대표작인 이 작품은 인간의 내면 심리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으로 국내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성벽 극장의 독특한 분위기와 어우러진 역동적인 무대연출은 더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오는 28일 일요일 저녁 9시에 열리는 음악극‘예외와 관습'도 이번 축제에서 놓칠 수 없는 공연 중 하나다.
연극 전문 극단 ‘연극집단 반’이 세계적인 극작가 브레히트의 희곡 원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음악과 노래, 춤 등 새로운 형식으로 재밌고 유쾌하게 풀어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29일 저녁 9시에는 공식 초청작‘백제인 미마지의 기악탈놀이’가 펼쳐진다.
이 공연은 백제음악인 수제천의 반주에 맞춰 권선징악을 표현하는 산대놀이와 탈춤의 원류가 되는 가면탈춤극으로 구성된다.
우리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과 역사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는 미마지의 기악탈놀이는 독특한 가면과 흥겨운 음악, 그리고 역동적인 춤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리고 7월 마지막 날인 31일 저녁에 해외 초청작인‘서시의 꿈을 찾아서’도 만나볼 수 있다.
중국의 4대 미인으로 일컬어지는 월나라의 서시 전설을 소재로 중국의 고전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연극이다.
서시라는 전설적인 인물을 통해 아름다움과 지혜, 사랑과 희생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섬세한 연출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주목할 만한 연극‘굿’바이 햄릿은 8월 2일과 3일 양일에 걸쳐 이어진다.
‘굿’바이 햄릿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대표작 ‘햄릿’을 우리나라의 전통 '굿'과 결합해 만든 작품으로 죽음과 복수라는 무거운 주제에 독창적인 유머와 코믹 요소를 가미했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폐막공연은 8월 4일 오후 7시 30분에 밀양 출신 지휘자 방성호가 이끄는 밀양아리랑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썸머 환타지아' 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배우 홍지민, 테너 류정필,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서지우와의 협연으로 진행돼 한여름 밤의 정취와 어울려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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