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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나눔 실천 최상위 지자체 선정’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난 7월 24일 사랑의 열매,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최한 ‘2024년 나눔 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간 주민1인당 모금액 부문 최상위 지자체’로 선정됐다.
고성군은 2023년 한 해 동안 3억 8,220만 7,250원의 성금을 모금해 연중 주민 1인당 모금액이 2위 지자체 14,000원보다 6,810원이 더 많은 20,180원으로 도내 18개 지자체 중 1위의 영예를 안게 됐으며 매년 많은 주민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나눔 활동 참여로 생활 속 기부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기부자들이 전해준 값진 사랑과 나눔은 홀몸 어르신, 장애인,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등을 위한 다양한 희망 복지 서비스로 지원된다.
함명준 군수는 “항상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솔선수범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군민들 덕분에 올해도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고성, 희망찬 고성을 만들어 가는 가치 있는 기부활동에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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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올 5월까지 혼인 건수, 출생아 수 증가세 전국 최고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올해 5월까지 누계 혼인 건수가 4,092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6% 늘어나 전국 최고 증가세(전국 증가율 8.7%의 2배) 보였고 출생아 수도 4,142명으로 전국적 감소(-2.9%) 추세에도 불구하고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등록인구통계에 의하면 대구의 결혼연령(30~34세) 인구가 2022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혼인 건수 증가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민선 8기 대구시의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구조 대개편과 시정 전 분야에 걸친 대구혁신 100+1 추진에 따른 실질적인 효과로 보인다.
대구시는 민선 8기 ABB·로봇·반도체·UAM·헬스케어 등 5대 미래 신산업을 집중 육성해 2년 동안 8조 5,532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고 TK신공항 건설을 비롯해 맑은 물 하이웨이, 금호강 르네상스 등 대구 미래 번영과 시민 행복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들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 지난달 12일부터 18일까지 만 18세 이상 대구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10명 중 6명 이상인 60.6%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바 있다.
특히 작은 결혼식 지원, 신혼부부 전세자금 이자 지원, 난임부부 확대 지원, 다자녀가정 우대 지원 등 청년들을 위한 결혼, 임신·출산, 양육의 단계별 지원 정책 등도 혼인과 출산율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에서 혼인과 출산율이 증가하고 있다는 통계수치는 지역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는 객관적인 지표라고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좋은 일자리 창출과 결혼·출산·육아 등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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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넌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 공모사업 선정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지역사회 특성에 기반한 치매안심마을 사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2024년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고령군은 치매환자, 가족 ,주민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치매친화적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치매환자 사회참여” 부분에서 선정됐으며 2024년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된 운수면 화암1리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5개월간 합창, 합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마을주민 및 치매환자, 가족들이 상호작용하며 사회적 참여 기회를 높이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도록 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따라서 화암리 마을 이름에 걸맞게 “리듬을 타는 꽃길 인생” 이라는 작은 음악회와 작품 전시회를 개최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교류하고 지역 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고령군은 “이번 공모사업 운영을 통해 치매환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사회적 참여를 높이고 자신이 살던 마을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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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보건소, 국·도비 예산확보위해 경남도 방문
함양군 보건소, 국·도비 예산확보위해 경남도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보건소는 24일 경남도 보건의료국을 방문해 ‘2025년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등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이날 신동헌 보건소장은 보건행정과장, 건강증진과장 그리고 보건행정담당이 함께국 도비 확보를 위해 경남도청 보건의료국 산하 4개과와 복지여성국 보육정책과를 연이어 방문해 보건소 보건행정과 및 건강증진과의 주요사업에 대해 적극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보건기관 시설물 개보수공사, 진단검사 장비 교체, 보건소 사업차량 구입, 365안심병동사업 확대, 의료취약지 외래산부인과 운영비, 그리고 인공지능·사물인터넷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등 주요 추진사업에 대해 사업의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신동헌 보건소장은 “함양 군민이 보건기관 이용하는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더 많은 군민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더 나은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경상남도는 물론 관련 중앙부처를 방문해 국도비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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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조상 땅 찾기, 386명 신청 1,181필지 138만여㎡ 찾아줘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재산 관리를 소홀히 했거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피상속인 소유 토지를 파악할 수 없을 때 상속자에게 소유 토지를 알려주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는 모두 386명이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신청해 이 중 222명의 1,181필지 138만 9,071.8㎡ 토지 소유 현황을 찾았다.
최근 3년간 신청 인원을 보면 △2021년 387명 △2022년 384명 △2023년 386명으로 집계되어 연평균 약 360명 이상이 신청해 숨은 조상 땅을 찾아가고 있다.
조상 땅 찾기 신청 자격은 사망한 토지 소유자의 상속인 또는 토지 소유자 본인이어야 하며 1960년 이전에 사망한 경우 호주 상속을 신청할 수 있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에는 상속권자의 위임장 및 위임자 신분증 사본, 대리인의 신분증 사본을 지참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본인 또는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첨부해 함양군청 민원봉사과 또는 가까운 시·군·구청 지적 업무 담당 부서를 방문해 무료로 신청해 결과를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2008년 이후 사망한 부모, 배우자 또는 자녀의 상속 재산을 조회할 경우‘정부24’ 또는 ‘국가공간정보 통합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다만, 토지 대장상의 최종 소유자를 기준으로 조회되기 때문에 소유권 이전이 된 토지는 확인이 불가능하다.
함양군 관계자는 “공간정보 등 관련 행정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고 홍보를 통해 많은 군민이 재산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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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식품산업 발전 및 수출 확대 추진위원회’개최
밀양시,‘식품산업 발전 및 수출 확대 추진위원회’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난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의 국가식품클러스터 유치 추진을 위한‘밀양시 식품산업 발전 및 수출 확대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밀양시 식품산업 발전 및 수출 확대 추진위원회’는 이기원 서울대 농생명공학부 교수 등 16명이 참여해 △밀양시 농식품 수출가공 클러스터 조성 협업체계 구축 △농식품 수출가공 클러스터 발전 방안 △첨단 미래식품 정책 제안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는 국가식품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보고 식품산업의 현황분석,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 등 시 농식품산업 생태계 발전 전반에 대한 자문과 토론이 이어졌다.
안병구 밀양시장은“대한민국 식품산업을 선도할 제2의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밀양에 유치해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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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공업,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으로 기업의 사회환원, 나눔 경영 실천
진기공업,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으로 기업의 사회환원, 나눔 경영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24일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에 위치한 진기공업이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기업의 사회환원, 나눔 경영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매년 안기현 대표는 관내 재학중인 우수 학생과 예체능 특기생 등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호이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사회환원사업에 동참하고 있으며 올해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군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금까지 추가로 기탁하게 됐다.
한편 진기공업은 2013년 3월 13일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에 창립했고 농기계 설계· 제작 및 캠핑용품 및 인테리어 제품, 반도체·디스플레이 정밀 부품 등을 생산하며 현재 촉망받는 회사로 자리잡고 있다.
칠곡군에 기부를 희망하시는 분은 고향사랑e음 시스템이나 가까운 NH농협을 방문하면 기부를 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칠곡군은 기부액의 30%, 최고 150만원 이내에서 지역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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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과수 전염성 병해 예방 위한 소독용 알코올 무상 공급
함양군, 과수 전염성 병해 예방 위한 소독용 알코올 무상 공급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7일부터 사과, 배, 복숭아 등 과수농가 1,417호를 대상으로 과수 전염병 예방을 위해 소독용 알코올 7,085병을 공급했다.
공급된 소독용 알코올은 복장, 소형도구, 대형농기구 소독에 사용되며 소독 방법은 70% 알코올이나 유효약제 0.2% 함유 락스 또는 일반락스 20배 희석액에 도구를 90초 이상 담그거나 분무기로 살포하면 된다.
특히 과수화상병은 도구, 작업자를 통해 화상병균이 묻어 확산하는 경우가 있어 동계·하계 전정, 적과 등의 작업 시 소독이 필요하며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부란병 역시 톱, 예초기 등 작업 도구로 인한 전염 사례가 많다.
군 관계자는 “농가는 과원에 알코올 소독약제와 소독기구를 비치해 과원 출입 시, 작업 중 수시로 소독해 주시고 영농일지에 소독 내용을 반드시 기록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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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밀양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지역 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활동에 불합리한 규제 사항을 듣고 발굴·개선하기 위한‘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안병구 시장의 민선 8기 공약사업 중‘규제개혁, 발전 저해 요소 적극 발굴개선’의 일환인‘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기업·소상공인의 경영활동을 저해하는 규제를 현장에서 청취해 발굴·개선하는 목적으로 운영된다.
시민 누구나 과도하고 불필요한 절차나 불합리한 법령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거나, 영업 활동을 제약한다고 판단되면 간편하게 상시 신고할 수 있다.
규제 관련 불편 사항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온라인 규제신고센터와 기획감사담당관 법무규제개혁담당 에서 상시 접수 중이며 규제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현장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시는 불편 사항 접수 후 법령 검토 및 부서 협의를 거쳐 상위법령 규제는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자치법규는 시 자체 규제입증책임제와 규제개혁위원회를 활용해 개선할 예정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한 적극적인 규제개선 노력으로 시민 불편 해소와 행정 신뢰도 제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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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광역권으로 나아가는 강원형 바이오 클러스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7. 25., 강원연구원에서 강원 바이오 클러스터의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강원형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구축 발전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날 심포지엄은 1부 개회식과, 2부 심포지엄 행사로 진행됐으며 먼저, 개회식에는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육동한 춘천시장, 신영재 홍천군수, 심재국 평창군수, 도내 지원기관, 혁신기관 등 주요 내빈들과 바이오헬스 산업의 비전 선포를 진행했고 이후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조성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김진태 지사는 PPT로 강원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발전전략을 소개하며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을 이끌어 갈 의지를 비쳤다.
강원 바이오산업의 현주소에 “도내에서 창업을 시작해 상장까지 성공한 바이오 회사가 6개로 비수도권 지역 최다이며 춘천 바이오 매출은 3년 연속 1조 원을 돌파했다”며 소개했다.
덧붙여, “우리 도는 바이오 30년 역사의 뿌리 깊은 혁신기관을 보유, 도와 지자체, 바이오 유관 기관과 기업들을 모두 총동원해 바이오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임을 밝히며 “기업혁신파크, 글로벌혁신특구, 바이오특화단지로 강원 바이오 3종 세트가 마련됐고 여기에 추가로 원주 디지털헬스, 강릉 천연물 바이오, 평창 그린바이오까지 +3이 더해져 강원형 바이오헬스 클러스터가 만들어지게 된다”며 “앞으로는 강원에 안주하지 않고 초광역권으로 나아가 인천, 대전과 삼각벨트를 구축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을 이끌어 나갈 계획”임을 전했다.
이후 이어진 제2부 심포지엄에서는 먼저, 김주선 KIST강릉분원장이 강원 천연물바이오 활성화에 대해 강연한 후, 바로 이어 박상용 강원연구원 분권·통상팀장이 강원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 구축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강연 이후에는, 다양한 바이오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강원 바이오클러스터 구축 및 강화 방안과 도의 바이오산업 발전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도에서는 심포지엄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을 강원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전략에 반영, 산업 육성에 박차를 다할 계획이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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