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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새마을+로 K-지방외교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6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캄보디아 새마을운동 교류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북도 소방차 10대와 도정기 57대를 기증했다.
경상북도는 캄보디아에 2006년부터 공동우물, 보건소 건립 등 소규모 새마을사업 및 새마을 시범 마을 조성, 새마을봉사단 파견 및 연수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경상북도 화재 현장에서 일한 소방차 기증은 지난 3월 캄보디아 노동부 장관의 방한 시 경상북도에 요청한 사항으로 노동자 한국송출, 한-캄보디아 재난 예방 및 화재 대응 발전, 인적 네트워크 구축, 새마을운동 사업추진 등 다양한 협력관계 구축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또한 새마을 도정기는 캄보디아 북부 바탐방주 및 중부 캄퐁톰주로 마을 주민들에게 배부되어 지역사회 소득사업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헹 수어 캄보디아 노동부 장관은 “경상북도가 캄보디아와 특별한 인연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캄보디아는 대한민국의 좋은 사례들을, 경상북도로부터 벤치마킹하고 싶다”며 “향후 양국 간 장기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18년 전 경상북도가 만들어낸 양국 간 새마을과 문화의 특별한 관계가 강화되어 양국의 교역과 투자, 인적교류, 개발 협력 등이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캄보디아 정부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경상북도는 대한민국의 경제, 문화, 산업의 기초가 되는 지역이다 지금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양국의 다양한 분야의 발전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캄보디아에서 18년간 새마을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캄보디아 지역발전에 공헌했고 이제는 마을 성과를 넘어 중앙정부와 함께 새마을+ 지방외교를 추진해 문화와 더불어 다양한 새마을운동 교류 협력사업을 정착시키고 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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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온실가스 감축 외교 캄보디아에서 첫 성과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에 경북 포항에 본사를 둔 ㈜베리워즈가 선정되어 26일 캄보디아 정부와 E-Mobility 전환을 통한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 추진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은 산업부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의 달성을 위해 파리협정 제6조 시장 메커니즘을 활용한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와 우리 기업의 국제 탄소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시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베리워즈는 캄보디아에 전기 이륜차 배터리 충전 시설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설비 투자비로 국비 60억원을 지원받는다.
캄보디아 프놈펜, 시에립 등지에 전기 이륜차 충전 및 교체형 배터리 공유 플랫폼 100여 곳을 보급하고 이륜차의 동력을 화석연료에서 전기 배터리로 전환해 확보한 온실가스 감축량 80만 톤을 국내로 이전할 계획이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상북도는 국가 기술거래 플랫폼 사업을 통해 이차전지 관련 기업의 글로벌 투자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이차전지 이전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김성우 ㈜베리워즈 대표는 “국가 기술거래 플랫폼 사업의 맞춤형 투자 연계 지원은 이차전지 관련 국내외 투자사 및 관계사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경북도 내 이차전지 관련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지원을 받았다”며 “이번 캄보디아 협력사업도 이러한 지원 정책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해외 주요 거점 지역에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현지 시장 조사, 네트워킹 기회 제공, 현지 법률 및 규제 상담 등 종합적인 지원과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등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도는 이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의 이차전지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 지역의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한국-캄보디아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은 경북 이차전지 관련 기업의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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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캄보디아와 정기노선 개설 등 다양한 협력 모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도지사는 캄보디아 방문 둘째 날 26일 훈센 상원의장과 면담하고 포항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기업의 캄보디아 온실가스 감축 행사와 소방 차량 및 쌀 도정기 기증행사에 참석했다.
또 한류 열풍을 활용한 도내 화장품, 식품 및 산업용 자재를 중심으로 현지 바이어들과 1:1 수출상담회를 가져 총 4건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먼저, 쁘락 소콘 제1 부상원의장과의 만남에서 이 지사는 2006년 앙코르와트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양국 간 원자력, 수소, SMR 등 에너지분야 협력 2030 신공항 개항에 따른 양국간 정기노선 개설 추진 새마을사업 및 의료협력 인적교류 등에 대한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후 하이얏트 호텔에서 캄보디아 환경부장관, 주캄보디아한국대사, 상공인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2024년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에 경북 포항에 본사를 둔 ㈜베리워즈가 선정돼 캄보디아 정부와 전자 이동수단 전환을 통한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추진을 위한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산업자원부가 주관해 추진하는 것으로 포항에 본사를 둔 베리워즈社는 캄보디아에 전기 이륜차 배터리 충전 시설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설비 투자비로 국비 60억원을 지원받는다.
이는 캄보디아 프놈펜, 씨엡립 등에 전기이륜차 충전 및 교체형 배터리 공유 플랫폼 100여 곳을 보급하고 이륜차의 동력을 화석연료에서 전기 배터리로 전환해 확보한 온실가스 감축량 80만 톤을 국내로 이전하는 사업 일환으로 추진한다.
오후에는 캄보디아 노동부장관 등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소방차량 10대, 쌀 도정기 57대를 기증했다.
소방차 기증은 지난 3월 캄보디아 노동부 장관 방한 시 경상북도에 요청한 사항으로 노동자 한국송출, 한-캄보디아 재난 예방과 화재 대응 발전, 인적 네트워크 구축, 새마을운동 사업추진 등 다양한 협력관계 구축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도정기는 캄보디아 북부 바탐방주 및 중부 캄퐁톰주로 마을 주민들에게 배부되어 지역사회 소득사업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다음 일정으로 이 지사는 수출상담회에 참석해 케이 소비재 우수기업 10개 사와 구매자 50여명과 수출 상담으로 총 4건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계약을 체결한 경북통상, 포고니아와 가람오브네이처 등은 현지 바이어로부터 제품 품질을 호평받았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도와 캄보디아는 상호신뢰와 협력관계로 실질적인 교류가 이뤄질 수 있는 관계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번 한국-캄보디아 온실가스 국제 감축사업은 경북 이차전지 관련 기업의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해외 경쟁력 제고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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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토지 완간 30주년’ 기념, KBS 불후의 명곡 공연 원주서 개최
‘소설 토지 완간 30주년’ 기념, KBS 불후의 명곡 공연 원주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소설 토지 완간 30주년’ 기념 KBS 불후의 명곡 공연이 오는 8월 10일 오후 6시 30분 원주시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원주시가 주최하고 토지문화재단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박경리 선생이 지난 1994년 8월 15일 원주시 단구동 옛집에서 탈고한 소설 ‘토지’의 완간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공연은 ‘박경리, 기억하고 노래하다’를 주제로 약 3시간 가량 진행되며 △신동엽 △양희은 △이적 △김윤아 △나태주 △유태평양×김준수 △폴킴 △이찬원 △STAYC △어린이뮤지컬팀 웃는아이 등이 출연해 시민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청 신청은 8월 1일 자정까지 KBS 불후의 명곡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소설 토지 완간 30주년을 기념하고 화합과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될 이번 불후의 명곡 공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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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경제교육도시 도약 위한 ‘제2회 원주시장과 미래인재와의 만남’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이달 2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원주시장과 미래인재와의 만남’을 주제로 북원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간담회는 원강수 원주시장의 주재로 북원여자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 관계 공무원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학생들은 △꿈이룸 바우처 확장 △초등학생 버스요금 무료제도 △대중교통 노선 확장 △교통신호체계 개선 △청소년 할인 혜택 △청소년 전용 공간 확대 등 건의 사항을 전달하며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현실성 있는 정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원강수 시장은 북원여고 학생들과 시가 추진하는 ‘경제교육도시’ 비전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교육 정책의 방향과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경청하며 시정 반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두 번째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과의 직접 소통하며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소년들이 제시한 생생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원주시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주시장과 미래인재와의 만남’은 지난 22일 대성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이번 북원여자고등학교에 이어 8월 23일까지 남은 6개 고등학교 학생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한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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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어린이대공원 활성화 방안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선정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린이대공원 활성화 방안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하고 오늘 오전 9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대공원 활성화 방안 아이디어 공모전은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어린이대공원 환경 조성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1일부터 12일까지 어린이대공원 내 조경, 생태, 환경 등을 아우르는 공간 활용과 교육·문화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모집했으며 공모 결과 전국에서 총 202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후 조경, 생태, 환경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
심사기준은 주제 적합성, 대표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창의성 등이었다.
최우수작에는 서울에서 도시·건축경관디자인 연구소를 운영하는 현경아 소장과 '키탁 비르질 단테' 소장이 공동으로 작업한 ‘백양산과 감성 예술문화가 만나다’ 작품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기존 어린이대공원이 가진 기능과 문제점을 개선하고 시대적 흐름에 맞도록 공원과 예술문화의 조화, 그리고 치유자원 활용을 제안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지역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
우수작에는 포항에 거주하고 있는 류다현 씨의 '시민과 사회 변화에 발맞추는 부산 어린이대공원' 작품이, 장려상에는 부산대학교팀의 '캠핑 더 파크'와 경북대학교팀의 '나무 동화 숲'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부산시장상 등과 상금 총 350만원이 시상식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참신한 아이디어는 향후 어린이대공원 활성화 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선정된 아이디어는 단순한 제안을 넘어, 부산 어린이대공원이 시민뿐 아니라 부산을 방문하는 모든 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거듭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우리시는 이러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어린이대공원 활성화 계획을 더욱 내실 있게 수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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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김해국제공항에 실내정원 조성 완료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사업비 5억원을 들여 시의 대표 공공시설인 김해국제공항에 '실내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도착장에는 ‘부산 맞이정원’을, 탑승장에는 ‘이끼 갤러리’와 친환경쉼터를 조성했으며 국제선 도착장에는 부산을 상징하는 전시형 테마정원인 ‘필름부산’, ‘웨이브부산’을 각각 조성했다.
‘부산 맞이정원’은 수직 정원으로 치유와 휴식 효과가 있는 식물과 식물 자동화 관리기술을 접목하는 ‘그린 스마트 기술’이 구현됐다.
‘이끼 갤러리’는 작은 식물원 컨셉으로 조성돼 밀폐된 실내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객의 심신 치유와 휴식의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제선 도착장에 조성한 ‘필름부산’은 영화의 도시 부산을. ‘웨이브부산’은 바다의 도시 부산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관광객에게 부산다움을 알리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실내정원 조성으로 김해국제공항의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고 공항 이용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스마트 그린 문화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실내정원 조성으로 연중 1천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부산의 대표 다중이용시설인 김해국제공항이 스마트 그린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공항을 방문하는 이용객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심신 안정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정원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영화의 전당에도 부산의 대표적 랜드마크에 걸맞은, 품격 높은 실내정원을 연내 조성할 것이다”며 “‘글로벌 정원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재원을 활용, 부산의 대표 명소 곳곳에 정원문화 향유공간을 조성하는 실내·외 정원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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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부산 가족친화 인증기업 혜택', 타시도에 확대 제공
전국 최초 '부산 가족친화 인증기업 혜택', 타시도에 확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지역 '가족친화 인증기업 혜택' 확대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가족친화 인증기업'이란 유연근무 시행,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기업과 소속 임직원은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정책자금 지원, 정부지원 사업 우대 혜택, 숙박료·입장료 할인 등 각종 혜택을 제공받는다.
시는 그간 저출산 극복과 민간 부문 일생활균형 문화확산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발굴해 왔으며 현재 48개의 기업·기관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부산의 '가족친화 인증기업 혜택'을 타시도의 가족친화 인증기업 임직원에게 확대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5개 시도의 1천여 개의 가족친화 인증기업 임직원에게 ‘부산 가족친화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협약에 참여한 부산의 혜택 제공기관은 총 5개 기관으로 △씨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 △㈜엘시티매니지먼트 △㈜제일항공여행사 △클럽디오아시스 △키자니아 부산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타시도 혜택 제공을 확대하는 한편 부산 지역의 가족친화 인증기업이 타시도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적 교류망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가족친화 인증기업 전체가 전국 어디서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우미옥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협약이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은 물론, 가족친화 인증기업 임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여름 성수기를 맞아 타시도의 가족친화 인증기업 근로자들이 부산을 찾아 여가와 휴가를 마음껏 즐기기를 바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일생활균형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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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덕도신공항 이주대책 등 타당성조사 및 기본구상용역' 착수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덕도신공항 이주대책 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가덕도신공항 이주대책 등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을 착수함에 따라, 관계자들에게 용역방향을 설명하고 이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계 주민도 함께 참석할 수 있도록 해 주민설명회를 겸했다.
지난해 6월 시와 국토부가 가덕도신공항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국토부가 주민 이주·생활대책 마련을 위해 이번 용역을 시에 맡겼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현재 조성 중인 택지의 알선, 별도 이주 택지조성 등 가덕도신공항예정지역 내 주민 이주대책과 △생계상실 폐업어선어업인 생활대책 마련을 위한 용역사의 과업수행 방향, 향후 추진계획 설명과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강서구청 관계자와 가덕도신공항개발예정지역 내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제시된 주민, 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한 다음, 용역을 통해 앞으로 마련할 대안에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대안들의 타당성 검토와 기본구상을 마치고 최종보고서를 국토부와 사업시행자인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에 제출할 계획이다.
조영태 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 “이주대책, 폐업어선어업인 생활대책의 정책대상자인 주민들과 함께하는 주민설명회 겸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상호 소통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생한 주민 목소리를 사업시행자인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함께 검토해 실효성 있는 이주대책 및 폐업어선어업인의 생활대책을 차질 없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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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홀영화관, 7월 무료 영화 상영회 개최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재단은 7월 무료 영화로 켄로치 감독의 작품 ‘나의 올드 오크’를 상영한다.
달홀영화관 무료 영화는 지역민의 문화생활 증진을 위한 행사로 매월 마지막 주 주말에 상영된다.
이번 달은 오는 7월 28일 저녁 7시 30분에 달홀영화관 2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예매는 되지 않고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할 예정이다.
영화 ‘나의 올드 오크’는 영국 북동부 작은 마을에서 쇠락하는 술집 '올드 오크'를 배경으로 시리아 난민과 마을 주민들이 갈등과 연대를 통해 인종과 문화 차이를 극복하는 이야기이다.
영국의 영화 거장 켄로치 감독의 은퇴작으로 감독 특유의 인본주의적 시선이 깊은 감동을 준다고 알려졌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7월에도 다양한 장르의 영화 선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무더운 여름 주말 무료 영화 관람으로 가족·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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