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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하절기 레지오넬라증 예방 주의 당부
거제시 하절기 레지오넬라증 예방 주의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냉방기 가동이 본격화되는 하절기를 맞아 8월 초부터 일주일간 집중적으로 의료기관,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증 예방 및 감시 강화를 위해 시설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수도꼭지나 샤워기 등 건물의 수계시설, 냉각탑수 등 물에서 증식한 균이 비말 형태로 인체에 흡입되어 감염될 수 있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이다.
증상으로 식욕부진, 피로감, 두통, 발열 및 오한을 동반하고 설사, 복통, 구토 등 호흡기 이외 증세도 나타나 고령자 및 면역저하자 등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냉각탑수, 수도 및 샤워기의 온·냉수 등에서 환경 검체를 실시해 균이 검출되면 청소 및 소독 등 환경관리를 통해 기준균수 미만으로 개선될 때까지 재검사를 실시한다.
구신숙 보건소장은 “레지오넬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냉각탑과 급수시설의 주기적인 청소 및 소독관리가 중요하다”며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 관리를 통해 감염병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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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함안군연합회,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으로 탄소중립 실천 앞장
한국농촌지도자함안군연합회,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으로 탄소중립 실천 앞장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농촌지도자함안군연합회는 25일 오전 함안공설운동장 내 마사구장에서 임원 및 읍면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농촌분야 탄소 중립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농약 빈병·영양제병, 폐비닐 등을 8톤 수거했다.
2016년도부터 실시해 온 이번 행사에는 2050 탄소중립 실천을 목표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함안을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에는 하천 등 농촌생활환경 전반에 방치돼 있는 재활용 영농 폐기물을 수거함으로써, 환경정화운동에 대한 지역주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이현도 한국농촌지도자 함안군연합회장은 “무더운 날씨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농약빈병수거 활동에 참여한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환경정화활동은 기후변화로 점차 열악해져가는 농업환경을 위해서 모두가 힘쓰고 노력해야 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근제 함안군수는 무더운 날씨에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한국농촌지도자함안군연합회는 평소 농업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는 모범적인 단체로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라며 무더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로 건강관리에도 유의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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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눈으로 보고 발로 뛰는’공공건축 현장 안전점검
창원특례시, ‘눈으로 보고 발로 뛰는’공공건축 현장 안전점검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7월 새롭게 신설된 창원특례시 도시공공개발국에서는 계속되는 호우 및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공공건축물 현장에 대한 점검을 2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은 △폭염 대비 근로자 휴식공간 등 확보 여부 △집중호우 대비 공사장 주변 배수 및 수방자재 확보 여부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적정 여부 등을 이상인 도시공공개발국장이 직접 점검·확인했다.
특히 완월동 행정복지센터, 합성2동 주민자치센터 건립 등 대형 건설공사 현장 외에도 용호동 경로당 신축현장 등 소규모 현장까지 안전 점검 및 밤사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여부 등을 확인했다.
이상인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시민들이 다 함께 사용하게 될 공공건축물인 만큼 품질관리를 철저히 해 주시고 공사기간 중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현장관계자들을 독려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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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군부대 이전 민간위원회, 대구 북구 50사단 이전 민간위원회와 손잡아
군위군 군부대 이전 민간위원회, 대구 북구 50사단 이전 민간위원회와 손잡아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 군부대 이전 군위군 추진위’가 지난 24일 대구 북구 ‘50사단 이전 추진위’를 방문해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군위군 장병익 위원장, 박희원 사무국장, 박용찬 사무차장과 대구 50사단 이전 추진위 박병우 위원장, 전병관 사무국장, 이재복 위원, 오재경 위원 등이 대구 북구 50사단 인근에 모여 군부대 이전사업과 관련한 지역사회단체의 역할을 비롯해 군부대 이전 추진을 위한 지역주민으로서 준비사항 등에 대한 심도깊은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대구시 군부대 이전 군위군 추진위’가 북구의 ‘50사단 이전 추진위’와 연합해, 같은 대구시민으로서 한마음으로 군부대의 군위군 이전을 결의하기위해 마련됐다.
양 위원장은 ‘제50보병사단의 군위군 이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손을 맞잡고 향후 함께 활동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또한 각종 캠페인, 국방부 및 대구시 건의 등 다양한 연합활동을 추진해 같은 대구시 내의 이전을 통해 군부대 이전에 속도감를 더하고 경제적 효과는 대구시 내에서 터트린다는 win-win 전략을 구상했다.
대구 북구 50사단 이전추진위원회는 북구 학정동에 위치한 ‘육군 제50 보병사단’을 군위군으로 이전하고 후적지 개발을 통해 산업단지 조성 및 일자리 창출이라는 목표로 2021년도에 출범했다.
또한 수성구청 및 대구시 의회, 대구경북연구원 등을 방문해 의견을 피력하는 등의 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
박병우 50사단 이전 추진위원장은 “군부대의 군위군 이전을 통해 북구의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북구뿐만 아니라 대구시 전체 상생을 위한 군부대 이전 최적지는 군위군” 이라는 데에 뜻을 같이 했다.
군위군 이전추진위 장병익 위원장은 “앞으로 50사단 이전추진위와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기대한다”며 “이번 만남을 기점으로 대구 북구 50사단 이전추진위 뿐만 아니라 타 구 군부대 추진위와도 연계해 ‘범 대구시 군부대 이전추진 연합’을 구성해 함께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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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수출 확대를 위한 수확후관리 기술 워크숍 개최
복숭아 수출 확대를 위한 수확후관리 기술 워크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3일 경산시 자인농협 회의실에서 복숭아 재배 농가 및 관련 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복숭아 저장성 항상 및 수출 확대를 위한 수확후관리 기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탄저병 등 주요 병 발생과 국내 복숭아 수급 불안정 및 가격 하락 등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복숭아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복숭아 수출 농업기술 지원단이 공동으로 기획했다.
워크숍에서는 복숭아 수출 현황, 이산화염소수를 활용한 복숭아 과실 품질 향상 기술 적용 방안 및 문제점 개선 방안, 이산화염소를 활용한 복숭아 저장유통 기간 연장 기술 등에 대한 주제 발표와 복숭아 수출 확대를 위한 열띤 토론도 이어졌다.
복숭아 수출 농업기술 지원단은 2016년도부터 경상북도 복숭아 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생산에서 수출까지 전 과정 현장 맞춤형 종합 컨설팅으로 농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해근 복숭아수출농업기술지원단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과실품질 유지 기술을 현장에 적시 적용해 복숭아 수출이 지속해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국내 수급 위주의 복숭아 산업을 품종, 재배, 수확, 저장, 유통 등 수출 맞춤형 종합 기술지원과 수출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 복숭아 전문 수출단지 육성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한 수출 확대와 복숭아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특화작목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과, 포도, 딸기, 참외, 복숭아, 화훼, 감 등 7개 분야에 수출농업 기술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생산 현장에서부터 유통·가공·소비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해 지역 특화작목의 수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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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홍 행정부지사, 호우 피해지역 현장점검 실시
김학홍 행정부지사, 호우 피해지역 현장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24일 지난 8일과 9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안동시 임동면 대곡리와 영양군 입암면 금학리 호우 피해 지역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극한 호우로 큰 피해를 본 지역의 응급 복구 상황을 확인하고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대비 상태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김학홍 부지사는 영양군 입암면 금학리 현장을 방문해 영양군 건설안전과장으로부터 피해 상황 보고를 받은 후 현장을 점검하고 향후 집중호우에 따른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속한 항구 복구를 지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금학리 마을순찰대 단장과 마을 이장 등 마을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마을순찰대 단장은 집중호우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호우 피해가 발생한 날 “마을순찰대원들이 직접 주민들을 깨우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부축해 대피시키는 등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학홍 부지사는 “마을순찰대원이 집중호우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덕분에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노고에 정말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김 부지사는 영양군 입암면 금학리에 이어 안동시 임동면 대곡리 마을도 찾아 현장 점검을 완료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직접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수 있었다”며 “피해 복구와 재난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8일~9일 안동 대곡리는 하루 동안 198mm의 비가 내려 농경지 침수 및 유실 매몰 24.28ha, 주택침수 14동이 발생했고 마을 주민 53세대 64명이 대피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영양군 입암면 금학리에는 10분 동안 42mm라는 이례적인 집중호우가 발생해 하천이 범람하고 산사태가 일어나 19세대 26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주택 21채와 농경지 130ha가 침수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경북도는 김천시 봉산면과 안동시, 영양군 입암면, 청기면은 중앙합동 조사 완료 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피해 지역 일대는 개선복구 사업으로 행정안전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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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생활공원 및 어린이 놀이터 준공식 개최
흥덕생활공원 및 어린이 놀이터 준공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7월 25일 신현국 문경시장, 임이자 국회의원, 이정걸 문경시의장, 도의원, 시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흥덕생활공원 및 어린이 놀이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흥덕생활공원은 조성면적 41,055㎡으로 주요시설은 어린이 놀이터, 돈달교, 정자, 어린이 무대, 산책로 등으로 총사업비는 약 80억원이 투입됐다.
특히 어린이 놀이터에는 모험심과 도전정신, 스릴과 스피드, 가족이 다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놀이기구로 구성 및 설치했으며설치된 놀이기구는 저탄소 배출 제품으로 아이들의 신체 균형 발달과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의 아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도시과에서는 놀이기구 안전성에 대해 국가 공인 검사기관에 의뢰해 인증검사를 완료했으며 놀이시설 설치 검사와 활동공간 검사 완료 후 2024년 8월 중순 이후에 어린이 놀이터를 개장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흥덕생활공원이 시민들의 건강·휴양·정서 함양 등 도시공원으로써의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산책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놀 수 있는 공간으로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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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립도서관 2024년 여름방학 독서교실과 8월 원데이클래스 운영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립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의 정서적 함양과 놀이를 통한 창의적 사고를 증진시키기 위해 2024년 여름방학 독서교실과 8월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2024년 여름방학 독서교실은 관내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8월 6일부터 8월 8일까지 환경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독서교실 프로그램은 △아침 독서시간 △환경 수업과 책놀이 △환경보호 교육과 체험활동 △환경도서 독서 후 독후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학생들은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활 속 다양한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8월 원데이클래스는 도서관어린이 회원 가운데 초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8월 7일 8월 8일 8월 13일 8월 22일 등 총 4회에 걸쳐 4개 강좌로 진행된다.
재료비는 참가자 부담이다.
재료비는 나만의 수박수영장 만들기, 약산성 샴푸바 만들기, 바다풍경 이야기, 마크라메 매듭 공예 등이다.
특히 ‘나만의 수박수영장 만들기’ 강좌는 안녕달 작가의 수박수영장을 도서관에서 직접 만들어 보는 활동으로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사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독서 교실은 7월 25일부터, 원데이클래스는 8월 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립도서관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 교실과 원데이클래스는 방학 동안 관내 어린이들이 도서관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 될 것”이라며 “많은 어린이가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배움의 기쁨을 느끼며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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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어르신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 추진
함안군, 어르신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보건소는 만성퇴행성 관절염으로 고통받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인공관절 수술 및 의료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어르신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대상은 6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건강보험료 부과기준 하위50%이하이다.
지원 한도액은 한쪽 무릎기준 최대 100만원이내, 양쪽 무릎 수술시 200만원 이내 지원되며 초과금액은 환자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지원 내용은 만성퇴행성 관절염 등으로 인한 무릎관절 수술비, 검사비, 진료비 등이며 급여, 비급여 포함 본인부담이다.
특히 수술 전에 인공관절 진단서와 사업대상 증명서 보험료 부과기준에 맞는 확인서를 먼저 제출해 지원대상자로 결정된 후에 수술을 해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은 사업예산 소진 등의 이유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함안군보건소 진료담당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군 보건소장은 “노인인구가 증가하고 고령 인구의 사회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퇴행성 질환 발생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인공관절 수술에 대한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취약계층 의료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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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름철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총력
진주시, 여름철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고온과 강수량의 변동으로 수돗물 관리가 더욱 중요한 시기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진양호 상수원 수온 상승의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조류가 빠르게 증식해 지난달 27일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되었으나, 지난 18일 유해 남조류 개체 수가 연속 기준치 이하로 관측되어 조류경보가 해제됐다.
그러나 장마 이후 본격적인 폭염으로 조류경보 재발령 가능성이 높고 최근 장마철 집중 호우로 인해 진양호 상류로부터 다량의 영양염류와 탁도 물질이 유입되는 등 상수원의 수질이 급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여름철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진양호 상류수계 순찰·진양호 원수 수질검사·정수처리 공정관리에 대한 특별관리에 들어갔다.
먼저, 시는 조류 유입 차단막을 설치하고 취수구를 하층부로 이동해 조류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있으며 진양호 수면 관리자인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관리단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해 조류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한 수돗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철저한 수질 검사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수질 검사는 취수원에서부터 정수장, 배수지, 가정 내 수도꼭지까지 다양한 지점에서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각 단계에서의 수질 상태를 철저히 모니터링 하고 있다.
주요 검사 항목으로는 미생물, 중금속, 유기화합물, 기타 유해 물질 등이 있으며 모든 검사 결과는 관련 법규와 기준에 따라 관리된다.
또 최신 수질 검사 장비를 도입해 보다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수질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수질 검사 결과는 실시간으로 관리되어 이상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수질 관리 시스템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기에 진양호 원수 수질 변화 모니터링을 위한 수계 순찰을 주1회 이상으로 강화하고 주1회 실시하던 원수 수질검사를 주2회로 강화해 취수위별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그간 14개소에 실시하던 주간 수도꼭지 검사대상을 20개소 이상 확대하는 등 다량의 영양염류와 고탁질이 유입되는 원수에 적극 대응해 고품질 수돗물의 생산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녹조로 인한 수질 문제에 대비해 수돗물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양호 수질 변화를 철저하게 모니터링 해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최근 진양호에 출현한 조류는 남조류인 아나베나로 이 남조류는 대사과정에서 지오스민이라는 냄새물질을 발생시킨다”며 “지오스민은 흙냄새와 비슷한 냄새를 풍기지만 인체에 무해하고 휘발성이 강해 100℃에서 3분간 끓이면 없어지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반드시 수돗물을 끓여서 먹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진주시는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 및 안전한 수돗물 사용을 보장하기 위해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확대 시행한다.
이 사업은 진주시의 수돗물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전문 수질 검사팀이 시민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돗물의 품질을 검사하는 서비스이다.
시민들이 수돗물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거나 평소 수돗물의 맛과 냄새에 이상을 느낄 경우, 시청 정수과로 전화 또는 물사랑누리집 온라인 신청을 통해 접수하면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수돗물의 탁도, 중금속, 염소 잔류량 등 주요 항목을 검사하고 검사 결과는 우편 또는 물사랑누리집을 통해 전달된다.
모든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특히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 가정 등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진주시는 지난해 일부지역에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신청 부스를 시행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서비스를 이용한 한 시민은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직접 집으로 찾아와 수질 검사를 해 검사결과를 알려주니 안심이 됐다.
서비스가 매우 유용하고 편리하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확대 시행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바탕으로 수돗물 관리 정책을 더욱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수돗물 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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