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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미시령힐링가도 44초 영상제 개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국도 44·46호선 통행량 증대와 국도변지역 관광·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7회 미시령힐링가도 44초 영상제 공모전을 개최한다.
접수기간은 9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로 미시령힐링가도 또는 인제군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형식과 표현에 제한 없이 44초 분량의 영상을 제작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다채롭고 특색있는 영상 발굴을 위해 참가부문이 미시령힐링가도 부문과 하늘내린인제군 부문으로 나뉘고 영상 제출 규격에 세로 규격이 추가됐다.
군은 작품의 공감성과 확산성, 창의성, 적합성 등 총 4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1·2차 심사를 진행, 최종 10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3명, 심사위원상 3명 등 모두 1,7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결과 발표와 시상식 개최는 12월 중으로 수상작은 앞으로 미시령힐링가도와 인제군 홍보를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미시령힐링가도와 인제군을 홍보해 관광객 유입과 국도변 지역의 상경기 활성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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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휴가철 관광객 증가율 도내 1위, 1천만 관광도시 탄력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올 8월 강원지역 18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관광객 증가율을 기록하며 1천만 관광도시 조성에 탄력을 받고 있다.
최근 발표된 강원관광재단의 ‘강원특별자치도 8월 관광동향’에 따르면 올 8월 인제군을 방문한 관광객은 총 124만 4,300명으로 전월대비 54% 증가했다.
이는 도내 18개 시·군중 가장 높은 증가율로 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백담계곡, 진동계곡, 아침가리계곡 등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군은 계곡, 산림, 호수 등 인제군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신규 관광지 개발을 통해 1천만 관광객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군은 진동계곡, 아침가리계곡으로 유명한 기린면 진동리, 방동리 일원에 2026년까지 총사업비 142억원 투입해 장기체류형 캠핑장과 커뮤니티센터 등을 갖춘 캠핑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백두대간 등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국민치유숲힐링센터, 아미산워케이션센터를 2026년까지 조성하고 백담계곡 도보탐방로와 한계산성 도보탐방로를 2025년까지 개설할 예정이다.
빙어호를 활용한 사계절 관광지 조성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
소양호 빙어체험마을과 명품생태화원 조성사업은 올해 준공 예정이며 2027년까지 소양호수권 테마형 접경거점지역 조성사업과 소양호 생태관광센터 조성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서고속철도 개통으로 인제군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2027년까지 백담역 인근 용대관광지 일원에 15ha 규모의 지방정원을 조성하고 대규모 관광객 수용을 위한 남면 정자리 설해원 관광단지 조성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최상기 인제군수는“관광지 개발에 대한 집중 투자로 관광지를 규모화하고 권역화해 1천만 관광도시를 조기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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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년도 임대 농기계 기종 선정을 위한 농민 대상 수요조사 시행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025년 신규 농기계 구매 기종 선정을 위해 오는 11월 4일까지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시행한다.
군은 농가들의 신규 농기계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평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 보유 농기계 중 노후 기종을 대체할 신규 기종 선정을 위해 관내 8개 읍면 사무소와 농기계임대사업소 방문 농민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받는다.
허목성 평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기계 임대 사업은 농기계 구매가 어려운 중소 농가의 생산비 절감에 도움이 되어 농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다”며 “농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 등을 통해 실수요가 많은 신기종 농기계를 구매해 농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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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학교법인 동원육영회 2026년 교육시설 우선 착공 논의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학교법인 동원육영회 김종철 이사장이 제47회 노산문화제 및 제42회 군민의 날을 맞이해 7일 평창군을 방문해 교육시설 착공 관련 담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평창군과 동원육영회는 교육 및 연수시설 조성을 추진함에 따라, 지난 6월 27일 기관별 협력 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9월에는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한 군 관리계획 입안 절차가 완료되어 시설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동원육영회 김종철 이사장은 방문한 자리에서 대관령면 산302-2번지 일원에서의 국제학교 조성을 평창군 주요 기관·단체장이 모인 자리에서 다시 한번 발표하고 교육시설부터 선 착공하고 연수시설은 이후에 착공한다는 방침을 확고히 했다.
동원육영회에서는 사업 추진 시 지역업체 참여 및 관내 거주자를 우선 고용하고 학생 선발 시, 관내 학생 10% 이상 선발 등 지역 특별전형을 추진하며 관내 주민 연수시설 이용료 등 할인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심재국 군수는 “교육 및 연수시설 조성을 추진해 주신 김종철 이사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동원육영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 및 연수시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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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과 포용의 가치 담은 MAMF, 11일 창원에서
공존과 포용의 가치 담은 MAMF, 11일 창원에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용지문화공원, 포정사공원, 성산아트홀, 중앙대로 일원에서 문화다양성축제 MAMF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맘프는 △ 경상남도, 창원시,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창원문화재단 주최 △ 맘프 추진위원회 주관의 문화다양성 분야 국내 최대 축제이다.
올해 한-필리핀 수교 75주년을 기념해 필리핀이 주빈국으로 선정됐으며 △ 1일 차 필리핀 특별문화공연, 개막 축하공연 △ 2일 차 맘프 댄스 페스티벌, 위시버스, 내 맘대로 드로잉 페스티벌 △ 3일 차 마이그런츠 아리랑, 문화다양성 퍼레이드, 월드 뮤직콘서트 등 문화다양성을 녹여낸 다채로운 행사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중앙대로 일부 구간이 통제될 예정으로 축제 기간 도로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일자별로 △ 10. 10. 20:00 ~ 10.13. 24:00 중앙대로 도청 방면의 창원KBS사거리 ↔ 경남신문사 구간 △ 10. 12. 07:00 ~ 10.13. 24:00 중앙대로 시청 방면의 도 교육청 ↔ 창원KBS사거리 구간 △ 10. 13. 10:00 ~ 오후 6시 중앙대로 양방향 경남도청 ↔ 최윤덕 장군상 구간이 통제된다.
시는 사전 홍보를 통해 우회도로 이용을 당부하는 한편 통제구간 야간 순찰, 방향 지시 차량 배치, 관계기관 비상연락망 구축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맘프를 통해 다져진 문화 다양성에 대한 깊은 이해는 우리 시가 글로벌 문화 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안전한 행사를 위해 시민들의 따뜻한 협조를 부탁드리며 축제가 열리는 3일이 이주민과 시민들께서 공존과 포용의 가치를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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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65세 이상 무료 예방접종 실시
동해시, 65세 이상 무료 예방접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오는 10월 11일부터 의료기관을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 75세 이상은 10월 11일부터 △ 70~74세는 10월 15일부터 △ 65~69세는 10월 18일부터 접종 가능하며 같은 날 접종 부위를 달리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면역저하자와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도 고위험군에 해당해 생후 6개월 이상이면 나이와 무관하게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다만, 작년과 다르게 코로나19 예방접종사업 대상이 아닌 일반 시민의 경우 병·의원에서 유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지정의료기관에서만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은 보건소홈페이지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접종 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예방접종과 관련된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지용만 예방관리과장은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동시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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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4060+ K-산촌 드림’ 추진전략 발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7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산림대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중장년 은퇴자의 귀산촌 안정적 정착을 위한 ‘4060+ K-산촌 드림’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산촌’을 만들기 위해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해 일자리, 주거, 휴양을 제공하는 귀산촌 시범사업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을 위해 소득형, 자연형, 웰니스형 3개 모델을 제시하고 실제 귀산촌 생활을 해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경북도는 사유림 면적 91만ha 전국 1위로 사유림 산주 수가 34만명이며 감, 대추, 호두, 오미자, 송이, 마, 천궁 등의 임산물 최대 주산지이다.
하지만 도내 산림면적 비율 70% 이상인 산촌은 108개 읍·면으로 지역 인구 유출로 인한 산촌 고령화와 인구감소가 심각한 상황이다.
최근 베이비붐 세대 고령화에 따라 대도시에 거주하는 중장년층 비율이 지속적 증가추세에 있으며 지난해 귀산촌인 중 절반 이상이 중장년층일 만큼 은퇴 후 산촌에서 살고 싶은 세대 관심도가 높은 편이다.
이에 따라 전국적 귀산촌 수요를 경북으로 유입시키기 위해 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산촌 생활 체험과 안정적 정착까지 지원하는 “중장년 대상 경북형 귀산촌 추진전략”을 마련해 시행한다.
초기 투자비와 지역민과 소통 문제 등으로 망설이는 귀산촌 예정자들이 투자 비용 없이 임대료만으로 산촌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일자리·주거 공간과 지역민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도는 산림면적 80%가 넘는 대표 산촌 지역인 영양에서 첫 시범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국가 명품 숲에 선정된 자작나무 숲 등 우수한 관광자원과 어수리, 천궁 등 전국 최대 산나물 생산지의 이점을 적극 활용해 3개 유형의 마을을 조성한다.
먼저, 소득형 모델로‘산채 스마트팜 혁신단지’를 조성한다.
일월면 일원에 2027년까지 120억원을 투입해 전국 최초로 임대형 산채스마트팜을 만들고 임대형 모듈러 주택 20동을 짓는다.
임산물로 고소득을 희망하는 중장년 귀산촌 예정자 20명에게 어수리 등 산채를 재배하는 스마트팜과 임대주택 1동을 최대 5년간 임대한다.
어수리 시설재배 임업인과 협업해 귀산촌인에게 산채재배 新기술을 교육하고 지역 임가가 함께하는 공동 브랜드와 유통·판매 체계를 구축해 임대 기간 종료 후에도 지역 재배단지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더불어, 인접지에 숲가꾸기 등 바이오매스 연료를 활용한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 자립마을을 함께 조성해 난방열을 스마트팜에 공급하고 산림자원 이용을 통한 산림경영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신규 산림 일자리도 창출한다.
둘째, 자연 체험형 모델인‘산속 자연인 마을’을 만든다.
산채 재배 주산지인 일월산 일원의 공유림 300여ha에 자연인의 삶을 희망하는 중장년 귀산촌 예정자 20명이 생활할 수 있는 ‘산속 자연인마을’을 조성한다.
임산물 생산 수익이 가능한 규모인 5~10ha의 공유림과 숲속의 집 1동을 최대 3년간 임대해 산 속에 거주하면서 산채, 두릅, 버섯류 등 단기 임산물을 재배하고 채취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한다.
산촌 생활이 가능하도록 재배 기술 교육, 임산물 판로지원, 지역민과의 사회관계 형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지원할 계획이다.
임대 기간 정착에 필요한 준비와 지역의 산촌 생활·문화에 적응할 수 있어 성공적인 귀산촌 정착이 기대된다.
셋째, 웰니스형 모델인‘자작누리 명품 산촌마을’을 조성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 명품 숲을 활용해 단기 체류 숙박과 사무공간을 갖춘 지역 상생형 산촌 우드스테이와 워케이션 공유형 사무실인 숲 오피스를 조성한다.
산촌 듀얼라이프, 4도 3촌 힐링 산촌 생활 등을 추구하는 중장년 귀산촌 예정자 20명이 6개월에서 1년간 단기 체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기간 동안 자작나무 숲 등 국공립 시설과 연계한 산림휴양,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웰니스 생활을 경험할 수 있으며 지역민-귀산촌인 멘토링을 통해 산촌 정착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다.
자작나무 특화 거리 조성, 로컬푸드 마켓 운영, 기업 연계 워케이션 프로모션, 창업·창작공간 지원 등 다양한 지역상생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시범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산림·산촌활성화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센터는 수요자 모집, 귀산촌 교육, 일자리 및 주거·정착을 지원하고 산림 순환경영을 위한 목재이용사업과 숲경영체험림 운영을 통한 부가수익 창출 등 사유림 산주도 지원한다.
2027년 시범마을 조성과 동시에 귀산촌 예정자를 선발하고 2028년부터 ‘4060+ K-산촌 드림’ 시범 사업을 본격 실행할 예정이다.
도는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으로 영양군의 생활 인구가 유입되고 신규 일자리 창출과 임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활력있는 산촌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한다.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산림 대전환을 통해 도 면적의 70%가 넘는 산림을 ‘돈 되는 산’ 으로 만들고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산촌’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본 시범사업을 통해 도시의 분주함을 뒤로하고 자연 속에서 숲과 함께하는 삶을 꿈꾸는 중장년층의 로망을 현실로 바꾸는 귀산촌의 성공적인 모델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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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가 빛낸 문화산단 '산업이 문화를 만나면 사람이 된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산단이 문화를 품고 비상한다.
구미시와 구미문화재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4 구미산단 페스티벌’ 이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축제는 ‘구미에 산단은 자부심’ 이라는 주제로 청년들이 살고 일하고 싶은 문화산단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개막식에는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해 구미산단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축제는 김장호 구미시장의 환영사와 용호성 제1차관의 축사로 시작됐고 김창완 밴드와 불고기디스코 밴드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춤추자 산단사람들’로 공개 모집된 30여명의 근로자와 시민들이 3일간의 훈련을 통해 크레인에 매달려 공중에서 대형을 이루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저녁에 진행된 ‘산단-텍’에서는 DJ KOO, SEESEA, MOGWAA, 전용현 등 유명 DJ들이 참여한 EDM 공연이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산단-빔’에서는 예츠비, 뿌레카, 김도언 등 국내외 유명 사운드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진행돼 많은 시민들이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융합예술을 체험했다.
‘비움:예술’을 주제로 한 야외무대에서는 서남재, 코드세시, 김영주 등 최정상급 거리예술가들이 참여해 관객들에게 서커스와 창작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지역작가 6인이 참여한 라이브페인팅 퍼포먼스는 탁구대를 활용한 예술작품으로 산단 근로자들에게 실제 여가를 제공해 문화와 예술이 놀이터가 되는 특별한 문화체험을 제공했다.
은퇴한 산단 근로자들을 초청한 ‘만찬: 미래를 향한 통로’에서는 정성 가득한 만찬이 마련되어 그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자부심을 되찾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복합문화공간 GC3에서는 구미의 로컬 브랜드와 예술이 결합된 이색적인 공간이 마련됐다.
시민들은 구미의 전통주와 재즈바가 어우러진 독특한 문화체험을 즐겼으며 나만의 커스텀 디자인으로 ‘좋은구미’를 체험할 수 있는 디자인 컬렉션에도 참여했다.
또한 구미의 로컬 크리에이터들과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작품과 상품을 선보이는 쇼케이스도 열렸다.
축제 이후에는 보세장치장 A·B동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복합문화공간 ‘GC3’ 와 미디어아트 전시 ‘산단-빔’ 이 2개월간 운영된다.
용호성 문체부 차관은 “구미산단이 근로자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범부처 협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구미산단이 산업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활기를 띠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참여해 산단 근로자들의 삶을 함께 공감하고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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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푸드페스티벌, 17만 인파 몰려…전국구 축제로 '우뚝'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송정맛길에서 열린 ‘2024 구미푸드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틀 동안 약 17만명이 방문하며 구미푸드페스티벌은 가을을 대표하는 전국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축제는 작년보다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송정맛길의 상징적인 조형물 제막식과 은하수 점등이 축제의 화려함을 더했으며 도심 속 캠핑을 연상시키는 ‘삼겹굽굽존’은 큰 인기를 끌었다.
60개 업체가 참여한 ‘냠냠쇼케이스’는 구미의 다양한 요리를 한눈에 볼 수 있었으며 150여 개의 메뉴를 선보인 맛집 부스는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셰프 정호영의 컨설팅을 받은 ‘구미미식존’은 독특한 미식 체험을 제공하며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였으며 가족 단위 쿠킹클래스는 건강한 요리 체험 기회를 제공해 높은 인기를 끌었다.
MZ세대를 겨냥한 무소음 EDM 파티와 전국가요제, 포크페스티벌,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들이 축제의 흥을 돋웠으며 일본 요리연구회의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 등 일본 음식도 소개돼 국제적인 매력을 더했다.
운영 측면에서도 개선된 점이 눈에 띄었다.
작년에는 현금 결제만 가능했던 축제가 올해는 카드 결제를 도입해 편리함을 높였고 미아 방지를 위한 팔찌 제공 등 안전 대책을 강화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식사 후 커피와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는 부스도 추가되어 편의성이 향상됐다.
구미시는 올해부터 페스티벌의 우수 음식점을 선정해 내년 축제에서 입점비 면제 혜택을 부여할 계획으로 지역 음식점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축제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한 시민은 “송정맛길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인 건 처음 봤다”며 “특히 삼겹굽굽존에서 가족과 함께 캠핑 분위기를 즐기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 정말 좋았고 다음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푸드페스티벌이 구미의 낭만과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전국적인 힐링 음식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50만명, 100만명이 찾아올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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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영주여고 ‘지역혁신형 자율형 공립고 2.0 추진’ 업무협약 체결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7일 영주여자고등학교와 지역혁신형 자율형 공립고 2.0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지자체·대학·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협약을 체결해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제도로 선정 시 교육과정과 학사일정, 교육방법 등을 학교상황에 맞게 자율적으로 설계가능하며 교육부와 교육청의 총 2억원의 재정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협약에는 △지역고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연계체계 구축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지역민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공교육 기관의 교육력 개선 △고교학점제와 교육과정 미래화를 위한 정보 제공 △지역사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지원 △우수 인재 육성 방안에 대한 재정적 지원 및 산학협력 활성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영주시는 영주여자고등학교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선정을 위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영주형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디지털 대전환 및 학령인구 급감 위기에 대응해 영주여자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 2.0 전환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연계해 지역 공교육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