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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어린이들, 세계를 품다'…세계시민학교 여름캠프 성료
'구미 어린이들, 세계를 품다'…세계시민학교 여름캠프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2024년 경상북도 학습도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사회적협동조합 더노크교육연구소와 함께‘어린이 세계시민학교’와 ‘세계시민골든벨’여름캠프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어린이 세계시민학교’는 8월 6일부터 8월 8일까지 원당초등학교에서 4, 5학년 초등학생 100명이 참여해 세계에 대한 이해와 세계시민으로서의 살아가는 예절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인권, 불평등, 기후, 환경, 평화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어린이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기초를 다졌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세계시민 골든벨’ 행사를 통해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자랑하며 어린이들의 열정과 참여가 빛나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시민학교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 교육에 참여하면서 지구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었고 구미, 나아가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정희 평생학습원장은“이번 교육과정은 세계 속 구미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의 생각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평생학습의 영역을 확장하겠다”고 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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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구미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2024년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
이는 2022년 이래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지방공기업법’에 근거해 총 262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5개 등급으로 발표된다.
평가결과 하위등급을 받은 기관에 대해서는 경영진단 및 경영개선명령이 부과된다.
구미시는 평가 지표 중 리더십, 경영시스템, 사회적 책임, 하수도 보급률, 하수처리 품질관리, 고객만족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 기조를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 시는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상수도관망 전문기술진단 △취·정수장 시설 개선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민간투자사업 △스마트 검침 시스템 도입 등 다양한 시설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영일 상하수도사업본부장은 “전 직원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한 결과 3년 연속 경영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시민 일상 곳곳에 행복을 전달하는 수신저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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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직접 키운 참돔 치어 방류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7월 말 울릉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릉군 학포와 저동마을 어장에 참돔 치어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금번 방류치어는 울릉군 수산종자배양장에서 직접 키운 참돔치어로 전염병 검사를 마친 5cm이상의 건강한 종자만을 선별해 서면 학포와 울릉읍 저동마을 어장에 각각 6만마리씩 총 12만마리를 방류했다.
참돔은 도미과 바닷물고기로 수심 10~200m 암초 지역에서 서식하며‘바다의 여왕’, ‘바다의 왕자’라고도 불리며 낚시 대상어로 인기있는 어종이다.
맛이 좋아 고급요리 재료로 치며 도미찜이 유명하다.
한편 울릉군 수산종자배양장은 북면 현포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해삼, 전복, 참돔, 조피볼락 등 다양한 어종 319만마리를 지금까지 직접 생산해 매년 마을 어촌계에서 방류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현재 어장환경 변화, 수산자원감소로 인한 관내 어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울릉군에서는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비롯한 바다자원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어업, 살기 좋은 어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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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장관상’ 수상
창원특례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장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8일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된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알리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일자리 부문의 가장 공신력 있는 종합시상식으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전년도 일자리 실적을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자치단체에 시상한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수상으로 민선 8기 최초로 공시제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거머쥐는 영광을 안았다.
시는 지난해 일자리 3만 7,194개 창출, 고용률 67.5% 달성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미래대응력 △친환경 미래일자리 창출 △공정한 일자리 전환 △촘촘한 일자리 안전망 △든든한 청년일자리 라는 5대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7개 중점과제를 추진했다.
그 결과 일자리 3만 7,541명 창출, 고용률 69.1%를 기록해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고 고용률·실업률·상용근로자수 등 주요 고용지표에서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며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전통 제조업의 미래형 전환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조영완 경제일자리국장은 “우리 시가 그간 추진해 온 일자리 대책의 노력과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남은 하반기에도 일자리 창출에 시정역량을 투입해 고용시장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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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함양교육지원청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소통 강화
함양군-함양교육지원청 교육행정협의회 개최 소통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과 함양교육지원청은 7일 오후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4년 함양지역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함양군과 함양교육지원청은 매년 교육행정협의회를 열어 지역의 교육 현안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함양 교육 발전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진병영 군수, 송호찬 교육장을 비롯해 군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위원 10명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학교 활성화 및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지원 방안 등 모두 6건의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상정된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을 거쳐 지역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진병영 군수는 “학령인구 감소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학교마다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다양한 교육환경 조성을 통한 지역인재 육성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군에서는 교육과 행정이 동반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송호찬 교육장은 “학생들도 교복 입은 함양군민인 만큼 군민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교육청과 군청이 소통하고 협력해 살기 좋은 함양, 교육하기 좋은 함양을 만들어 나가자”고 밝혔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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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소통대상’ 수상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의 청년 정책이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과미래에서 주관하는 ‘2024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소통대상 분야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2018년부터 청년들을 위한 정책과 입법, 소통 등 탁월한 업적으로 청년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기 위해 제정한 것으로 청년친화선정위원회에서 청년이 직접 선정해 의미가 남다르다.
함양군은 △청년 주거시설 및 창직·창작 활동 공간 조성 △청년 일자리 및 창업 지원 △청년농업인 육성 △ 청년네트워크 활성화 등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청년 삶의 질 개선을 위한 4개 분야 26개의 사업 등 다양한 정책 추진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함양군은 민선 8기‘힘찬도약 함께하는 함양’이라는 비전으로 다양한 청년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청년정책네트워크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다가오는 9월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청년이 직접 기획하게 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올해 처음으로 전국 단위의 청년친화헌정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는 함양만의 청년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제7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은 오는 9월 7일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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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파 기계화 육묘 기술 교육
함양군, 양파 기계화 육묘 기술 교육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8일 오후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양파 재배 농가 50여명을 대상으로 양파 기계화 육묘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김현철 원예담당의 양파 기계화 확대를 위한 함양군의 정책 방향에 대한 안내 후 권영석 박사가 시설하우스를 이용한 양파 기계육묘 재배기술 및 병해충 관리에 대해 강의했다.
군 관계자는 “함양군의 올해 양파 기계 정식 목표 270ha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육묘 기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파 기계 정식 확대를 위한 건전묘 생산으로 함양양파의 경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65억여 원을 투입해 양파 전 과정 기계화 촉진을 위해 양파 육묘에서부터 정식, 수확, 저장으로 이어지는 전과정 기계화 모델 개발을 선도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육묘하우스 30동, 육묘트레이, 관수시설 등 기반 시설과 붐스프레이어 양파정식기 등 200여 대의 임대 농기계를 보급함으로써, 농업인의 일손 부족 및 생산비 절감을 상당히 해소했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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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 총력
칠곡군,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공동방제를 희망하는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사전에 신청받은 약 1,100ha에 대해 벼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혹명나방, 멸구류 등 본논 중기 주요 벼 병해충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1차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를 완료했고 이달 8월 5일부터 2차 방제를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다.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 사업은 총사업비 4억8천만원으로 칠곡군 50%, 지역농협 및 농협중앙회 군지부 30%, 농가 20%를 부담해 방제용역비와 약제비를 지원한다.
이로써 농가 경영비 절감과 고령화된 농촌사회의 부족한 노동력 문제가 해결되고 병해충 발생이 감소하게 되어 매년 방제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올해는 전문방제사 15팀이 동시에 투입되어 적기 공동방제로 방제효과를 극대화하고 무인항공기 안전사용 매뉴얼을 준수해 농업인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방제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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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춘 폐가, 주민에게 다시 돌려드립니다
시간이 멈춘 폐가, 주민에게 다시 돌려드립니다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인구감소로 인한 빈집 증가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빈집정비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우리 사회는 빈집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빈집의 증가는 경관과 미관을 훼손하고 화재 또는 붕괴와 같은 주민 안전 문제를 야기하며 정주 환경을 더욱 악화하고 빈집의 밀집으로 지역사회의 쇠퇴를 가속화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유발하고 있다.
또한 도시지역에 비해 농어촌 지역은 인구감소와 노령화가 더 빨리 진행되고 있어 빈집 증가 속도도 더 빨라지고 있다.
특히 고성군은 인구감소와 노령화로 인해 인구 소멸지역에 진입했고 이에 따라 빈집의 증가추세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고성군은 경남 18개 시군 농·어촌 지역 중 빈집이 가장 많은 곳이다.
2023년 12월 경남도 현황에 따르면, 고성군은 농어촌지역 빈집이 1084호로 가장 많았다.
이어 남해군 1008호, 합천군 864호 순이다.
경남도에서는 빈집을 3개 등급으로 나눠 관리하고 있다.
1등급은 가벼운 수선으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곳, 2등급은 수선 혹은 재건축 등 관리가 필요한 곳, 3등급은 철거 혹은 신축 등 정비가 필요한 곳이다.
고성군은 등급별로는 1등급 194호, 2등급 629호, 3등급 257호로 철거 또는 정비가 필요한 3등급 빈집이 전체 4분의 1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빈집 노후화도 상당히 진행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빈집 유형은 모두 단독주택으로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은 없다.
고성군은 빈집 증가에 따른 부작용을 해소하고 체계적인 빈집 관리를 위해 빈집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빈집정비사업도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군은 빈집정비사업으로 2020년 40동, 2021년 28동, 2022년 48동, 2023년 36동, 4년간 총 152동을 철거했다.
이 사업은 빈집정비대상으로 선정된 소유자에게 동당 150만원의 철거 보조금을 지급해 빈집 철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빈집 터 쌈지주차장조성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9개소의 쌈지주차장을 조성해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경관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지자체가 철거비를 들여 빈집을 정비하고 토지를 매입해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용 공간으로 빈집이 변모하면서 주민들의 반응도 매우 좋다.
고성군은 빈집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빈집정비사업을 더욱더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2024년도 추진할 빈집정비사업을 위해 올해 1월 빈집정비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월 1일에 행정안전부 빈집정비사업 공모에 신청했으며 그 결과 공모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빈집 철거를 통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실시한 공모사업이다.
지난달 18일 행정안전부 조영진 지방행정국장 등 행정안전부 관계자가 고성군 삼산면 사업예정지를 방문해 사업추진과 관련된 애로사항 및 빈집 활용 방안에 대해 군 관계자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듣고 적극적인 빈집 정비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고성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빈집정비 사업비 815백만원으로 사용해 빈집 82동을 우선 철거할 수 있게 됐으며 철거 비용은 전액 지원으로 빈집 소유자들의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고성군은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 이후에도 빈집 정비 공모사업을 통해 빈집 정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
또한 빈집 터 쌈지주차장도 2024년 5개소, 2025년 5개소를 조성해 주차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지역의 주차난 해소도 기대할 수 있다.
빈집 철거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빈집 철거 후 빈집을 잘 활용하는 것도 꼭 필요하다.
고성군은 이번 공모사업으로 빈집 철거 후 철거된 자리에 쌈지주차장과 주민소통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의 공간으로 다시 돌려 줄 계획이다.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주민편의시설도 빈집을 잘 활용하면 멋진 공간으로 재탄생 할 수 있고 주민자치회 등 지역과 연계된 사업으로도 빈집이 활용될 수도 있으며 쌈지주차장이나 주민쉼터 등 공용 공간으로도 빈집이 활용될 수 있다.
활용도가 높은 1등급이나 2등급 빈집들은 수선이나 리모델링으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도 있어 민간의 자발적인 투자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더해지면 빈집은 더 좋은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지역 인구 감소와 노령화로 빈집이 증가하고 있지만, 적극적인 빈집 정비를 통해 지역사회와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살기좋은 고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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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공룡과 나의 특별한 만남
2024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공룡과 나의 특별한 만남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군의 대표적인 문화행사인 ‘2024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개막한다.
이번 공룡엑스포는 ‘공룡과 나’라는 주제로 10월 2일부터 11월 3일까지 33일간 펼쳐지며 이번 주제에 맞게 올해 공룡엑스포에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방문객들에게 공룡과 하나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엑스포를 주관하는 고성문화관광재단은 기존의 인기 콘텐츠는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해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공룡과의 대화, 공룡 미러아트존, 화려한 퍼레이드, 서커스 공연, LP카페 등 한층 더 다채롭고 새로운 콘텐츠들이 준비되어 있다.
고성군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대한민국 공룡 1번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지역 문화와 관광 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한다.
2024공룡엑스포는 ‘공룡과 나’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주제는 상상의 공룡을 넘어서 ‘공룡’과 ‘나’가 만나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친구가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사라진 공룡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려 한다.
오래전 수 많은 공룡들이 지구의 주인공으로 살아갔으나, 운석 충돌로 인해 그들은 지구에서 사라졌다.
이제 신생대의 주인공은 인간이다.
그러나 인간의 활동으로 인한 환경오염은 지구를 병들게 하고 있다.
이번 엑스포는 중생대의 주인공이었던 공룡을 통해 현재 신생대의 주인공인 나 자신을 돌아보고 환경과 생명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구를 보존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공룡과 나’는 단순히 과거의 공룡을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인으로서 우리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금 상기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다.
엑스포 메인 콘텐츠인 퍼레이드는 이번에 더욱 화려하게 발전됐다.
다양한 국가에서 경험을 쌓은 30인의 전문 연기자들과 새롭게 디자인된 5대의 퍼레이드 카트가 이 화려한 행진을 이끈다.
퍼레이드는 평일 하루 2회, 야간 개장일에는 3회 진행된다.
다른 전시콘텐츠는 나중에 볼 수 있지만, ‘엑스포의 꽃’인 퍼레이드는 시간에 맞춰 꼭 관람해야 하는 ‘필수’ 코스이다.
상설무대에서는 온고지신 캐릭터와 외국인 공연단이 함께하는 주제 공연이 하루 2회 펼쳐진다.
이 공연은 뮤지컬 형식으로 신나는 음악과 율동을 바탕으로 관객들과 연기자들이 함께 축제를 즐기며 공룡 세상을 만끽하도록 연출한다.
공룡 퍼레이드와 주제공연은 올해도 여전히 엑스포의 주인공으로 빛날 것으로 예상된다.
엑스포의 가장 화려한 순간, 특별한 퍼레이드와 주제공연은 엑스포의 핵심 콘텐츠로서 계속해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미래와의 특별한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
4D 및 5D 영상, 사파리 영상관 등 모든 콘텐츠가 새롭게 구성되어 관람객에게 더욱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주제관에 설치된 생성형 AI로봇 공룡은 방문객과의 대화를 통해 마치 살아있는 공룡과의 대면을 경험하게 해준다.
이외에도 공룡 미러 아트존, 파충류 특별전시, 무빙 에어 기둥 등의 체험형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며 이번 엑스포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 모든 새로운 시도들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서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혁신적인 체험을 통해 미래를 미리 경험해 보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전의 공룡화석 전시관이 이번에는 특별기획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많은 인기를 끌었던 진품 공룡화석뿐만 아니라, 펭귄, 거북이, 도마뱀 등 다양한 파충류들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폐자동차와 폐가전제품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폐품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폐품을 재활용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행동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게 한다.
이번 특별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자연과 환경에 대한 교육적 메시지를 전달하며 미래 세대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전 엑스포에서 영상관으로 사용됐던 전시관이 올해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서커스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다양한 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공연단들은 스릴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들은 각자의 나라에서 온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독특하고 색다른 서커스 공연을 펼친다.
서커스 공연은 평일에는 2~3회, 주말에는 4회로 진행된다.
공연 시간 동안, 관객들은 아슬아슬한 순간과 놀라운 기술을 눈앞에서 직접 경험하며 아이들과 어른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러한 서커스 공연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가족과 함께 하는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제공한다.
더욱이, 이 공연은 전통적인 서커스의 매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고성문화관광재단 임왕건 대표이사는 “2024공룡엑스포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며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룡엑스포 사전예매는 오는 10월 1일까지 진행되며 사전예매 기간에 예매권을 구입하면 대인은 14,000원, 소인은 7,000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예매는 공룡엑스포 누리집 또는 공식 티켓판매사 잇펀을 통해 가능하다.
학교, 어린이집 등 교육기관은 엑스포 누리집의 교육기관 단체신청을 활용해 신청할 수 있다.
체험학습 당일 방문해 결제할 수 있으며 단체인솔자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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