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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저출생 대책 추경예산 확보…하반기 핵심사업 본격화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저출생 대응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 제1회 추가 경정 예산안이 지난 31일 제279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을 통해 국·도비 100여억원을 포함한 총 177억원의 저출생 대책 관련 예산이 확보되어 하반기 본격 추진 예정인 핵심사업들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구미시는 지난 2월 경북도 최초로 저출생 대책 TF단을 구성하고 7월에는 조직개편을 통해 미래교육돌봄국을 신설하는 등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체계적인 대응에 나섰다.
정부에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경북도 K-보듬 및 일자리편의점, 임산부 전용 콜택시 시범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유치해 도내 최대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은 저출생 반전을 위한 원년의 해를 목표로 해 완전돌봄, 안심주거, 임신·출산, 육아친화 워라밸 확산 등 4개 분야에 중점적으로 투입된다.
완전돌봄 분야는 우리동네 돌봄마을 조성 및 아이사랑 차량운행 지원 30억, 보육료 지원 7억, 아이돌보미 인건비 및 처우 개선비 지원 6억,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돌봄과 단기 일자리 지원을 위한 경상북도 일자리 편의점 시범사업 5억 등 58억이 편성됐다.
안심주거 분야는 청년 및 신혼부부 월세 지원 36억,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통학로 조성 및 시종점 정비사업, 스마트 횡단보도 및 방범용 cctv 설치 등 어린이 안전 인프라 구축 사업 23억, 가족친화형 놀이터 조성 4억 등 73억이 투입된다.
임신·출산 및 의료 서비스 분야는 임산부 전용 콜택시 시범사업 5억, 소아청소년 응급환자 진료지원 및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운영 6억, 난임부부 시술비 확대 지원 3억,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2.6억 등 20억이 지원된다.
육아친화 워라밸 확산 분야는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 22억, 육아문화 인식개선 캠페인 3억 등 26억이 쓰인다.
시는 이번에 편성된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부터 임신, 출산, 돌봄까지 생애 주기별 맞춤형 시책 추진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성과 분석과 문제점 개선, 시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주요 사업의 점진적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생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추경 예산이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었다”며“이번에 편성된 예산은 필요한 곳에 신속히 투입해 시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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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관계 더욱 굳건'…구미시, 베트남 박닌시와 지방외교 강화
'우호관계 더욱 굳건'…구미시, 베트남 박닌시와 지방외교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김장호 시장을 단장으로 한 구미시 대표단이 8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간 베트남 박닌시를 방문해 우호 관계 강화를 위한 지방외교를 펼치고 있다.
방문 첫날인 6일 대표단은 타 당 도안 박닌시 당서기 및 박닌시 관계자들을 만나 박닌시 독립 70주년을 축하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박닌시 당서기와의 면담에서 “한국과 베트남이 정치, 경제, 문화, 인적교류 등 여러 분야에 협력을 강화해온 것을 평가하며 양 도시 간에도 지속적인 우호·협력 관계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닌시측은 구미시가 박닌시 연중 최대 행사인 ‘박닌시 독립 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타 당 도안 당서기는 “지난해 구미시를 방문해 발전상을 목격했던 것을 회고하며 앞으로도 양 도시 간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을 진행하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김 시장은 구미라면축제와 아시아 육상경기 선수권대회 개최 소식을 알리고 박닌시의 참여를 요청했다.
이에 박닌시 당서기는 “박닌성 차원에서 구미라면축제에 참여할 예정이며 박닌시의 참여도 검토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대표단은 양 도시 간 경제협력, 문화예술 교류 및 인적교류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특히 박닌시에 진출한 구미기업 19개사의 경영활동에 대한 박닌시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
7일 대표단은 박닌성 농업농촌개발국을 방문해 응우옌 쏭 하 박닌성 농업농촌개발국장과 구미시-박닌시-박닌성 간의 농업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이후 구미시 새마을 해외시범마을 조성 사업이 진행 중인 박닌시 보껑동 화딘마을 현장을 함께 시찰했다.
김 시장은 현장을 함께 시찰한 응우옌 쏭 하 국장에게 “구미시도 새마을 국제개발협력 추진에 동참하고 있다”며 새마을 해외시범마을 조성에 대해 박닌성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대표단은 기술 인재 3,000여명을 양성하고 있는 박닌성 최대 직업대학인 박닌산업대학을 방문했다.
동 대학 총장과 면담 자리를 통해 구미시 홍보와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한 외국인 인재 유치에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박닌산업대학 - 금오공업고등학교의 국제 교류 협약식에 참석해 양국의 청년들의 교류활동 증진에 구미시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8일 대표단은 베트남 진출 구미기업 방문 및 구미시-베트남 경제개발원-베트남 진출 구미기업 대표들 간 3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김장호 시장은 협의회에 참석한 베트남 경제개발원 관계자에게 구미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에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했다.
박닌성 성도인 박닌시는 삼성전자의 베트남 첫 투자 지역으로 베트남의 전자, 첨단기술산업의 중심지다.
베트남 진출 구미기업 44개사 중 19개사가 박닌시에 법인을 두고 있다.
구미시는 박닌시와 2022년 10월 19일 우호도시 협약 체결 후 경제교류회 및 합동문화 공연 개최 등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경제, 문화, 교육, 기술 등 다방면에서 양 도시 간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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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유일 전용구장‘진주스포츠파크 양궁장’ 전지훈련 열기 가득
도내 유일 전용구장‘진주스포츠파크 양궁장’ 전지훈련 열기 가득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최근 파리 올림픽으로 양궁 열기가 뜨거워진 가운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양궁팀 중 하나인‘현대백화점 양궁단’ 전지훈련팀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인 이은경 감독이 이끄는 현대백화점 양궁단은 오는 10월 진주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양궁 경기에 대비해 8월 6일부터 9일까지 진주스포츠파크 양궁장에서 현지 적응훈련에 돌입한다.
훈련장을 방문한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은 “현대백화점 양궁단의 방문은 진주시 양궁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수단이 최적의 훈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내 최초의 양궁 전용구장이자 냉·난방, 화장실, 휴게실 등의 최신식 시설을 갖추고 있는 진주스포츠파크 양궁장은 지난 6월 준공되어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본격 운영할 예정이며 전지훈련 방문팀의 경우 시범운영기간 중에도 별도 사용료 없이 이용 가능하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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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대표 여름축제 ‘2024 진주 M2페스티벌’ 9~10일 개최
진주 대표 여름축제 ‘2024 진주 M2페스티벌’ 9~10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망경동 남강둔치 일원에서 ‘2024 진주 M2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진주시가 후원하고 ㈜KNN이 주최하는 진주 M2페스티벌은 기존 진주뮤직페스티벌이 MZ세대 맞춤형 축제로 발전한 진주의 대표 여름축제이다.
올해 진주 M2페스티벌도 대중예술 축제를 쉽게 즐기기 어려운 경남 서부권의 젊은 층을 위한 축제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행사와 유명가수 공연으로 준비됐다.
특히 2023년 대비 수상관람석 수를 250석에서 300석으로 스탠딩존 관람석 수를 150석에서 300석으로 늘려 더 많은 관람객이 축제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더불어 안전한 관람을 위해 수상관람석을 기존의 좌식 방식에서 입식 방식으로 변경했다.
축제기간 중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는 대학생 동아리팀과 인기 초청가수의 수상무대 공연이 펼쳐지고 오후 5시부터 10시 30분까지는 푸드존과 비어존을 운영한다.
또한 EDM 파티를 포함한 각종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시원함을 제공한다.
올해 진주 M2페스티벌은 8월 중 진주성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야단법석 진주성도 달마중’과 함께 야간관광 특화도시 진주에서만 볼 수 있는 여름철 축제·관광 행사로서 진주의 여름을 대표할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 M2페스티벌은 뮤직과 미디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MZ세대 맞춤형 여름축제로 한여름밤의 더위를 잊을 수 있는 멋진 공연이 펼쳐지는 행사”며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진주문화유산 야행, 남강 별밤 피크닉, 나이트 자슐랭 투어, 리버나이트 진주 캔들라이트 콘서트 등 8월부터 9월까지 진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러 행사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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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산사태 예방 주민행동요령 퀴즈 온라인 이벤트 개최
함안군, 산사태 예방 주민행동요령 퀴즈 온라인 이벤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한 ‘산사태 예방 주민 행동요령’ 퀴즈 온라인 이벤트를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함안군 SNS을 통해 개최한다.
이번 퀴즈 온라인 이벤트는 주민들에게 산사태의 위험성과 예방 방법을 알리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함안군 SNS을 통해 산사태예방 주민행동요령 관련 객관식 문제를 풀고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응모 완료된다.
결과발표는 8월 20일에 개별 연락해, 정답자 중 추점을 통해 참여경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인스타그램를 참고하거나 군 산림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주민들이 산사태 예방 행동요령을 습득해 소중한 생명을 스스로 지키고 재산 피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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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교육혁신 날개를 펼치다
영천시청사전경(사진=영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가 교육혁신에 날개를 펼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 선도 지역으로 지정돼 3년간 최대 90억원의 특례 혜택을 받게된 데 이어 8일 2024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서 금호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영천시는 국비 137억 5천만원 포함, 총사업비 275억원으로 노후된 금호체육관을 철거하고 수영장, 목욕탕, 도서관, 체육관 및 지하주차장을 갖춘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의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금호읍에 위치한 금호체육관은 1987년 준공된 건물로 전국단위 배구대회 개최, 배드민턴 등 생활체육 동호회 활동, 기업체 단합대회, 동창회 등 단체의 실내 행사 공간으로 이용돼왔으나, 노후로 인한 잦은 보수로 학생·주민들의 불편함이 컸다.
금호도서관 역시 1992년 개관, 금호체육관 뒤편에 위치해 접근성이 떨어지고 공간 활용이 어려웠다.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학교복합시설 1층에는 학생들을 위한 생존 수영 학습과 지역주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수영장, 지역주민의 복지수준 향상과 건강생활권 보장을 위한 목욕탕이 들어서고 지역 교육문화와 생활 기반 시설인 도서관을 확충한다.
2층에는 기존 규모의 체육관을 건립하고 지하에는 시설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을 마련해 유사시 대피할 수 있는 국민대피시설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7월 교육발전특구 지정, 8월 학교복합시설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의 공교육을 혁신하고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여건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이 기세를 몰아 10월 말 예정인 군인자녀 자율형 공립고 선정에 행정력을 집중해 영천이 명품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경상북도교육청과 실무협의체 회의, 업무협약 및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6년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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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사화·대상공원 현장점검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사화·대상공원 현장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조명래 제2부시장은 8일 사화·대상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중인 주요시설물을 점검하고 폭염 속에 현장에서 구슬땀 흘리는 공사현장 관계자에게 폭염피해 예방 협조와 함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 현장점검으로 사화·대상공원 조성사업 현장의 주요시설물을 둘러보며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속되는 폭염 피해에 따른 야외작업 노동자들의 안전 수칙 준수 등을 확인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사화·대상공원의 주요시설물 추진현황 및 안전점검 △사업추진에 따른 주요 민원과 현장 노동자들의 애로사항 청취 △산책로 조성 계획 점검 △현장 노동자들의 폭염피해 예방 안전 수칙 준수 등이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사화·대상공원은 자연과 환경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도심 속에서 언제, 어디서든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창원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극한의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장 노동자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폭염피해 예방 안전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다시 한번 묵묵히 현장에서 일하시는 노동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은 민간사업자가 공원녹지법에 따라 일부 아파트를 짓고 나머지는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는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사화공원 67%, 대상공원 57%으로. 사화공원은 △파크골프장 △숲놀이터 △다목적체육관 △북카페 △산책로 5.7km 대상공원은 △빅트리 △맘스프리존 △셀파크 △빅브릿지 △산책로 6.1km가 조성될 계획이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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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노력
창원특례시,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노력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더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돕기 위해 여러 시책을 펼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가+봄 숨은 위기가구 찾기 △어시장·전통시장 복지사각지대 발굴 △AI 초기상담 정보시스템 시범운영 △경남행복지킴이단 맵 작성 등으로 여름철 열악한 주거환경이나 냉방 이용 어려움으로 발생할 수 있는 취약계층의 복지 소외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창원시는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자 ‘가+봄 숨은 위기가구 찾기’ 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했다.
행복이음을 통해 확인된 잠재적 위기가구에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방문해 위기 상황을 확인하고 관내 기관의 후원 물품과 복지정보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하는 등 민·관이 함께하는 사업이다.
6월부터 현재까지 1,854명의 잠재적 위기가구를 발견했으며 후원 물품과 복지 정보 제공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큰 효과를 보고 있다.
지난 7월 말에는 ‘어시장·전통시장 복지사각지대 발굴’ 계획을 수립해 복지사각지대가 의심되는 어시장·전통시장 단순일용근로자의 현황 및 생활 실태를 파악해 복지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더 촘촘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자 힘쓰고 있다.
8월부터 창원시 관내 76개 시장을 관할 읍면동 복지담당자가 직접 현장 방문해 대상자를 발굴할 계획이며 9월에는 개인별 심층 상담 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행복이음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를 AI초기상담 기능을 활용해 상담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기존에는 읍면동 복지담당자가 한정된 인력으로 발굴된 여러 가구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등의 방식으로 초기상담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담당자가 직접 연락해야 하는 초기상담 단계에서 AI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해당 가구에 더욱 신속하게 전화하고 시나리오에 기반한 상담을 진행해 더 세밀하고 신속한 상담과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올해 AI 활용 초기상담 정보시스템 2단계 시범운영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무더운 여름과 재난적 폭염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 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데 적극 노력하겠다”며 “더 나아가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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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박동식 시장, 보훈문화 확산 ‘전력 질주’
사천시 박동식 시장, 보훈문화 확산 ‘전력 질주’
[아시아월드뉴스] 평소 순국선열들과 호국영령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박동식 시장의 보훈문화 확산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취임 이후 2023년 3월 1일 사천시 항일운동기념탑 건립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71년 전 조성되어 접근성과 관리에 애로가 있던 사천국군묘지를 사천누리원 자연장지 내로 이전해 유족들과 시민들의 바람이었던 사업을 마무리 지었다.
사천국군묘지 이전 조성사업은 6.25전쟁 후인 1953년 10월 15일 사천공항 인근에 조성된 사천국군묘지를, 유족들의 접근성 향상과 국가를 위해 젊음을 바치신 사천인에 대한 예우 증진을 위해 사천누리원 내 자연장지에 새롭게 묘역을 조성하고 조경 및 전시 가벽을 설치해 시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하게 됐다.
지난 5일에는 박동식 시장과 국가보훈부 예우정책과 직원들이 현장을 방문해 사천국군묘지를 향후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해 관리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일상속의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사천호국공원 확장 조성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09년 완공되어 충혼탑과 봉안각이 들어서 있는 기존 호국공원을 확장해 10억원의 예산으로 주차장과 잔디광장, 산책로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언제든지 이용하고 방문하고 싶은 휴식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지난 5월 24일 착공했다.
특히 새롭게 확장 조성되는 사천호국공원에는 사천시 8개 보훈단체의 오랜 숙원 사업인 사천시 통합보훈회관 건립사업을 사업비 20여억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추진할 예정으로 지난 5월 29일 박동식 시장이 국가보훈부를 직접 방문해 건립비 지원을 건의했다.
취임 이후 사천시 관내 보훈시설 확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박동식 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보훈대상자 및 참전유공자에게 매월 지급되는 보훈명예수당을 내년부터 인상해 지급하는 방안을 사천시의회와 협의중에 있으며 곧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명실공히 글로벌 우주항공도시 사천의 위상에 부합하고 보훈 문화 확산의 구심점 역할을 다하기 위해 사천국군묘지 이전 조성사업, 사천호국공원 확장 조성사업, 사천시 통합보훈회관 건립사업을 계획대로 마무리 하도록 하겠으며 국가보훈대상자와 참전유공자분들에게 지급되는 보훈대상자 명예수당도 인상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최고의 예우를 다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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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군의회 '맞손'.추경안 통과 5528억원 규모
의령군·군의회 '맞손'.추경안 통과 5528억원 규모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의 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의령군의회를 통과했다.
의령군의회는 8일 '제288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의령군의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재석의원 10명 중 10명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이번에 의령군 추경예산규모는 5528억원 규모다.
군의회는 수정예산 47억원을 포함해 113억원 증액했다.
이에 따라 올해 의령군 총예산은 1회 추경 5415억원에서 5528억원으로 늘어났다.
이번 추경예산을 들여다보면 △일반 공공행정 28억원 △사회 복지 22억원 △보건 8억원 △농림해양수산 23억원△교통 및 물류 17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84억원 등이 증가세를 보였다.
그야말로 '극적 합의'였다.
오태완 군수의 절박함에 김규찬 의장이 응답하면서 예산 통과의 가능성이 점쳐졌다.
무엇보다 일련의 예산 삭감과 임시회 미소집으로 붉어진 '갈등의 골'을 이제는 끝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오 군수와 김 의장은 각자의 입장을 존중하고 2만 5천 명 군민을 위한 ‘통 큰 협치’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민생 문제 해결은 물론, 소멸위기 극복 등 의령군이 직면한 과제를 챙기는 데 오롯이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군민들의 반응은 환영 일색이다.
특히 재정난으로 폐쇄 위기에 처한 의령병원 운영비 지원으로 응급실이 문을 닫지 않을 것에 대한 안도감이 지역사회에 돌고 있다.
군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주민편익사업 등과 채소가격안정지원 소득 보전 사업 등 농업인 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 역시 이번 추경에 반영되면서 숨통을 트였다는 평가다.
칠곡면 청년마을 조성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의령군은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지원받아 청년들이 머물 숙소를 지을 예정이었지만 군의회의 제동으로 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였었다.
청년마을 홍의별곡 안시내 대표는 "늦었지만 정말 다행이다 약속을 지켜 주셔서 감사하다"며 "청년들이 일하러 오고 놀러 오는 청년마을을 완성해 의령의 자랑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심도 있는 심의를 해 주신 군의회 의원들과 집행부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김규찬 의장께 감사드린다"며 "군은 이번 추경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해 민생경제 회복과 군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안전한 의령을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시회에는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의령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소멸위기대응추진단 존속 기한 연장을 담은 의령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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