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하동 햇배 수확 시작, 본격 출하
하동 햇배 수확 시작, 본격 출하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당도가 높고 부드러워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하동 햇배’를 본격 개시했다.
군은 7일 하동 배 주산지인 하동읍 만지 일원에서 최근 조생종인 원황배 수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만지 일원에서는 행수·원황배에 이어 황금·화산배, 추석 제수 및 선물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신고·신화배 등 10여 품목의 배가 10월 하순까지 차례로 출하된다.
햇배 수확 시기는 예년보다 일주일 정도 늦어졌으며 올해는 저온 피해가 없고 여름철 일조량이 많아 당도가 높고 식감이 뛰어나다.
90여 년의 재배역사를 자랑하는 하동배는 물 빠짐이 좋은 섬진강 변의 사질양토에서 재배돼 석세포가 적은 대신 육질이 연하고 아삭하며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아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특히 고품질의 우리 품종을 지속 도입하고 품종에 따라 수확 시기를 달리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재배한 덕에 우수한 품질과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자랑하며 호주·동남아 등지로 수출되고 있다.
한편 류도경 하동배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올해는 특히 고품질의 하동배를 맛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고 말했다.
2024-08-13
-
2024년 을지연습 연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2024년 을지연습 연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 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2024년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2024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진행된 것으로 전쟁 이전 국지도발 및 국가 위기관리 태세 점검을 위한 ‘을지연습 위기관리연습’과 연계해 실시됐다.
이날 협의회는 2024년 을지연습 계획 보고 추석 지역방위근무자 위문계획 보고 육군 제8962부대 2대대의 을지연습 군사 훈련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2024년 을지연습은 공무원 필수 요원 불시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최초 상황 보고와 전시 직제 편성, 행정기관 소산, 전시 창설 기구 운영, 도상연습, 현안 과제 토의, 실제 훈련, 주민 참여 민방위 대피 훈련 등 비상사태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을 가상해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된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이번 을지연습은 민·관·군·경·소방이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통합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라며 “연습을 통해 비상 대비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3
-
하동군, ‘민간 개방 화장실’ 신청자 모집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버스 승강장 및 관광지 주변의 개인 또는 법인 소유 화장실을 ‘개방화장실’로 지정하고자 상가·건물소유자를 대상으로 9월 9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개방화장실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민간 소유 화장실을 말한다.
군은 공중화장실 접근이 어렵고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사람들이 편하고 쾌적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화장실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건물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신청서를 군 환경보호과에 제출하면 담당자가 현장을 방문해 접근성, 관리 수준 등을 확인·점검한 뒤 개방화장실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지정된 개방화장실에는 이용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매월 화장지·종량제 봉투 등을 구매할 수 있는 편의용품 구매비용 10~20만원과 화장실을 쾌적하게 유지·관리할 수 있는 관리운영비 10~30만원을 지원한다.
또 화장실의 개·보수가 필요한 경우에는 공사비용의 70%, 최대 3백만원까지 지원한다.
개방화장실 지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하거나 하동군 환경보호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개방화장실 지정 시행 후, 하동을 찾는 관광객과 우리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쾌적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군민들께서도 개방화장실을 내 집 화장실처럼 사용하는 ‘깨끗한 화장실 이용 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3
-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운동하동군지회는 지난 8일 ‘찾아가는 온기나눔 릴레이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고전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모인 새마을 회원 20명은 고전면 일기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지붕 보수, 주방 도배, 전등·방충망 교체, 가지치기, 정리 수납, 주변 정리 등 다양한 온기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새마을부녀회원도 21년도에 정리 수납 자격증을 취득해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최종수 회장은 “홀로 어렵게 살아가는 어르신께서 회원들의 정성 어린 손길이 닿은 공간에서 건강한 나날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은 매년 취약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지역 내 소외된 가구를 찾아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4-08-13
-
남해군,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남해군,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국·소장 및 부서장과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장충남 연습장 주재로 2024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에 앞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시상황 발생 시 정부기능 유지, 국민생활 안정, 군사작전 지원을 위한 부서별 및 유관기관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14일 위기관리 연습을 시작으로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연습장인 남해군노인복지관 3층에서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된다.
남해군을 비롯한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한전, KT, 의용소방대,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유관기관과 단체 등이 참여할 계획이다.
을지연습 기간에는 완벽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전시 상황을 가정한 위기 대응과 단계별 조치절차에 대한 실제적인 연습이 이뤄진다.
불시에 진행될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 직제편성 및 전시창설기구 설치훈련,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기관 소산·이동 훈련, 도상연습, 전시 주요 현안과제 토의 등이 진행된다.
또한 연습 2일 차인 20일 오후 2시, 남해문화센터 일원에서 ‘다중이용시설 테러에 따른 화재발생 등 대응·대피 실제훈련’이 펼쳐지며 22일 오후 2시에는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공 대피훈련이 남해군 전역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여기에 전시 군사장비, 비상물품, 비상시 국민행동 요령 등의 홍보를 위한 안보 전시관을 노인복지관 2층에서 연습기간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최근 중동 확전 위험, 장기화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한반도 주변 안보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해진 상황”이라며 “다양한 위기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군과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능동적인 자세로 모든 연습에 실전같이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8-13
-
남해군,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 강화
남해군,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보건소는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전통시장 위생 수준 향상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남해읍 전통시장 내 수산물 취급 업소 4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단속보다는 지도와 계도를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위생 수준 개선과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추진되는 이번 점검에서는 수산물 보관 등 위생적 취급 여부, 개인위생 관리 상태, 영업장의 위생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아울러 여름철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법과 여름철 수산물 취급 방법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실시된다.
남해군 보건소는 매년 3회 이상 전통시장에 대한 위생 점검과 위생관리 교육을 통해 식품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점검 대상 업소에는 위생물품을 배부할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에 대한 식품안전 관리를 통해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3
-
대구자치경찰위, 전국 최초 자치경찰 청렴·인권 상담관 위촉
대구자치경찰위, 전국 최초 자치경찰 청렴·인권 상담관 위촉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원위원회는 전국에서 최초로 청렴·인권상담관을 위촉해 대구시 자치경찰관들의 인권보호를 위한 법률적 지원을 강화한다.
8월 12일 위원회는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중 인권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조은희, 김혜현 변호사를 ‘대구자치경찰 청렴·인권상담관’ 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 상담관은 대구자치경찰의 청렴도 향상과 인권 보호를 위한 정책 자문을 제공하며 자치경찰관들의 인권 상담을 담당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청렴·인권상담관 위촉을 통해 상호 존중의 조직 문화를 확립하고 자치경찰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4-08-13
-
‘제21회 대구광역시 여성대상’ 수상자로 ‘김혜경 수성구 약사회 총회의장’ 선정
‘제21회 대구광역시 여성대상’ 수상자로 ‘김혜경 수성구 약사회 총회의장’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여성의 지위향상과 양성평등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교육·봉사·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수성구 약사회 김혜경 총회의장을 제21회 대구광역시 여성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대구시는 매년 여성의 지위 향상 및 권익증진, 양성평등 촉진, 지역사회 발전에 귀감이 되는 여성 1명을 선정해 ‘대구광역시 여성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2004년부터 2016년까지 여성발전, 사회봉사, 평등가정 3개 부문으로 나눠 ‘목련상’이라는 이름으로 시상해 왔으나, 2017년부터 포상의 영예성 제고를 위해 여성대상으로 분야를 단일화했다.
올해 제21회 대구광역시 여성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김혜경 총회의장은 2015년 사단법인 대구미래인여성 법인을 창립한 초대대표로 여성 사회 발전에 앞장선 여성이다.
2011년 미래여성아카데미 1기를 수료하고 대구의 차세대 여성리더 육성에 기여했고 여성 사회 발전활동을 통해 여성 역량을 강화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전 세계 여성들이 겪는 불평등 해소를 위해서 양성평등운동인 히포시 캠페인과 성평등한 대구를 만들기 위한 글로벌 양성평등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전문직 여성 국제 봉사단체인 국제존타 대구2클럽회장으로 대구3클럽을 구축해 지역사회 봉사 범위를 확장했다.
한편 가정폭력 여성쉼터 및 미혼모 시설 후원과 지역사회 무료급식소, 청소년 보호시설 등에 재정 기부 특강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외에도, 약사로서 수성구 건강축제에 참가해 어린이 약사체험, 의약품 상담 등 전문분야 봉사 및 재능 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메르스 당시 남구 경제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운동을 전개하고 코로나19가 유행할 때 마스크 재고 정보를 공유해 마스크를 공급하는 등 지역사회가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솔선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
올해 여성대상은 4월 15일부터 6월 7일까지 각 기관·단체의 추천받았고 8월 6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오는 9월 6일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4 여성UP엑스포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4-08-13
-
영천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2일 영천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축이 확인되어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다.
발생농장은 1,400여두 사육 규모 농장으로 비육돈과 웅돈 폐사가 발생해 축주가 8월 12일 오후 영천시로 신고 동물위생시험소에서 17두를 검사한 결과 15두가 양성으로 확인됐다.
올해 경북에서 5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농장으로 예천에서 발생한 이후 37일만에 추가 발생했으며 영천에서 2번째 발생이다.
경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접수된 즉시 초동방역팀을 현장에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 이동제한, 일시이동중지 명령, 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발생농장에 대해서는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사육돼지 전두수 살처분을 실시하고 발생농장의 반경 10km 이내 양돈농장 24호 6만여두에 대해서 임상·정밀검사를 실시해 추가 발생을 차단하고 도내 전 시군에서 가용 소독자원을 총 동원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도록 긴급 조치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은 야생멧돼지의 ASF 검출 다발 지역으로 양돈농장에서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며 양돈농장에서는 야생멧돼지 접근 차단과 축사 내외부 소독 및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의심축 발견 즉시 시군 방역 부서 또는 동물위생시험소에 신고”를 거듭 당부했다.
2024-08-13
-
창원특례시 드론 활성화단, 드론으로 재능 기부
창원특례시 드론 활성화단, 드론으로 재능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미래전략산업국 미래신산업과는 특수 시책으로 2024. 1. 25. 드론 활성화단을 구성해 ‘드론 일상화를 위한 초등생 드론 무료 교육 운영’과 ‘미래신산업과 전직원 드론으로 스마트 행정 강화’를 추진해 오고 있다.
미래신산업과는 현재 전 직원중 11명이 드론 국가자격증을 취득해 주요 사업 현장 등에 드론을 활용해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시켰고 ‘드론 일상화를 위한 초등생 드론 무료 교육 운영’ 으로 창원초등학교의 초등학생 4 ~ 6학년생 15명이 일대일 교육 수혜를 받아 드론 뿐만 아니라 드론 농구 및 드론 축구도 배웠다.
이들을 가르치는 강사는 미래신산업과 직원으로 구성된 드론 활성화단이다.
지도 강사로는 정익송 단장으로 드론 교관 국가자격증과 특허 등이 있으며 보조 강사로는 단원 박영진, 이상훈, 김여원 주무관으로 드론 국가자격증 1종과 4종이 있다.
이삼규 미래신산업과장은 “우리과 드론 활성화단은 수요자 중심의 스마트한 행정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시민들과 더 소통할 수 있는 감동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1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