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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대봉산휴양밸리 모노레일 9월 티켓 예매 시작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모노레일 9월 티켓 예매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함양대봉산휴양밸리 대봉스카이랜드가 8월 15일 오전 10시부터 9월 모노레일 온라인 티켓 예매를 시작하며 올해는 작년과 달리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모노레일을 운영한다.
대봉스카이랜드 예매는 매월 15일 오전 10시 다음 달 티켓이 오픈되는 방식으로 함양대봉산휴양밸리 공식 누리집[www.hygn.go.kr/daebongvalley.web]을 통해 가능하다.
모노레일의 경우 8월까지 온라인 70%·현장 30%, 총 546석으로 운영하던 것을 9월부터는 모노레일 신규 차량 투입에 따라 온라인 65%·현장 35% 등 모두 595석으로 확대 운영한다.
확대된 좌석은 잠재적인 현장 방문객을 위해 현장 티켓으로 운영하며 이는 이용객 증가에 따른 매출액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장 티켓은 당일분에 한해 오전 8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발매되고 있으며 9월은 추석 연휴가 있어 조기에 매진될 수 있다.
한편 대봉캠핑랜드 예약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다음 달 1주씩 오픈되는 방식으로 함양대봉산휴양밸리 공식 누리집[www.hygn.go.kr/daebongvalley.web] 또는 숲나들e[www.foresttrip.go.kr]를 통해 가능하며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쉼 없이 운영한다.
휴양밸리 관계자는 “추석에 가족이 한데 모여 연휴를 즐기셨으면 하는 마음에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운영을 결정하게 됐다”며“이번 추석에 함양대봉산휴양밸리를 방문해 모노레일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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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의 고민 주거부담, 강원특별자치도가 덜어드리겠습니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6. 1. ~ 8. 31.까지 ‘우리도 앱’을 통해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 소멸에 대응하고 결혼 초기 안정적인 가족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도내 신혼부부 가구가 전·월세 주거자금을 대출받았을 경우 연간 3.0% 범위 내 이자 상환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혼인 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신혼부부 중 부부합산 연소득 8천만원 이하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소득기준과 자녀의 수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 시 대출이자 상환액의 범위 내에서 연간 최대 3백만원을 2년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우리 도는 신혼부부·사회초년생 등 젊은층 및 사회취약계층의 주거부담을 줄이고 지역 활동 기반마련 및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자, 지난 21년부터 별도로 시·군에 설계업무 및 예산을 지원하는 등 도·시군이 협업해 공동주택을 직접 건립하는 전국 최초의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원도형 공공주택 사업’은, 그 동안 한국주택토지공사에서 추진하였던 국가주도형의 임대주택 공급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주도로 차별화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하고자 지자체가 직접 사업을 추진하며 도비가 지원되는 공공주택 사업으로 최근 공동주택 가격 급상승에 따른 주거필요계층의 주택마련이 점점 어려워지는 현실에서 신혼부부·사회초년생 등 젊은 층의 주거불안 및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재 진행중인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은 영월 덕포지구, 홍천 북방지구, 태백 황지지구, 정선 남면지구이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시군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매년 신규사업을 선정해 점진적으로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다.
최봉용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및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은 신혼부부의 주거 불안정에 따른 인구감소 및 지역 소멸 위기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신혼부부가 집 걱정 없이 결혼·출산할 수 있는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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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설화구전관, 인형극 공연
거창군 설화구전관, 인형극 공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9일 10일 이틀간 거창군 설화구전관 다목적실에서 중촌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인형극 동아리 ‘놀미놀미’가 주최한 인형극 ‘선화와 서동의 사랑이야기’ 공연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우진숙 동화 작가의 감독하에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목소리를 녹음하고 인형을 조작하는 등 인형극 전 과정에 참여했다.
공연 첫날 관람객으로 초대된 관내 유치원생 40명은 인형이 움직일 때마다 눈을 반짝이며 공연에 집중했고 선화와 서동 이야기 퀴즈 시간에도 열심히 대답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공연에 활기를 더해줬다.
둘째 날에는 지역주민을 30여명을 대상으로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신수범 영농조합법인 국경마을신라촌 대표는 “우리 지역에 내려오는 선화와 서동의 설화를 바탕으로 특색있는 인형극을 만들어 지역을 홍보하고 주민들을 위해 공연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찾아 즐기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영농조합법인 국경마을신라촌에서 위탁운영 중인 설화구전관은 지난 6월에도 관내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설화 구전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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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성관광의 신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미래비전 제시
고성군, 고성관광의 신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미래비전 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문화환경국은 지난 13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당항포관광지를 중심으로 하고 마동호 생태 체험관광권역을 묶는 고성관광의 신성장동력 확보로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군은 공룡엑스포를 통해 널리 알려진 당항포관광지를 거점으로 해 지역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 개발한다면 충분히 매력있는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군에서는 크게 4개 권역으로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당항포관광지와 마동호 국가습지를 연계한 ‘당항만 권역’ △고성읍 신월리와 남포 국가어항을 중심으로 한 ‘고성만 권역’ △자란도 관광지 지정과 상족암 군립공원과 연계한 ‘자란만 권역’ △내륙인 연화산도립공원을 중심으로 ‘연화산 권역’ 으로 나누어 특색있고 계획적으로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당항포관광지 리뉴얼의 필요성과 추진배경 그리고 개발사업에 대해 설명했으며 마동호 생태체험 관광권역 조성사업에 대해 다음과 같이 상세히 설명했다.
당항포관광지는 1984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이순신테마를 중심으로 개장했으며 운영 중 어느 지자체도 공룡과 관광을 접목하지 못했을 때 고성군이 앞장서서 공룡을 관광과 접목해 2006년부터 총 7번의 공룡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행사장이다.
하지만 20년이 지난 지금 시설과 콘텐츠가 노후되어 군은 관광지 개발을 통한 고성관광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군은 당항포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부터 당항포관광지 내 컨테이너로 되어 있는 매점을 철거하고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콘크리트조의 편의시설 건립 사업을 추진해 올해 7월에 준공했으며 다가오는 10월 2일 2024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장과 함께 운영을 시작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또한 15년 이상 사용해 온 막 구조로 되어 있는 화석전시관을 철거하고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다목적홀을 건립하는 사업을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10월 착공, 2025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당항포관광지가 경상남도 주관 노후관광지 재생사업 공모에 올해 7월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은 경남도내 20년 이상 운영 중인 노후관광지를 매력적인 관광지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시행한 공모사업이다.
고성군은 기존 공룡사파리, 가상현실영상 등 다양한 볼거리에 더해 △공룡광장 내 공룡콘텐츠를 리뉴얼한 살아있는 공룡 거리 조성 △엑스포 주제관에서 당항포관광지 전경을 즐길 수 있는 시조새 집라인 설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시즌별 축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전환사업비 10억, 도비 3억 군비 7억으로 총 20억원 규모의 당항포관광지 발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게 됐고 2025년부터 당항포관광지 노후시설 개선, 신규 콘텐츠 개발, 시즌별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하는 행사와 축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보강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공룡엑스포 행사장 퍼레이드 동선에 움직이는 거대 공룡로봇을 제작, 운영해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군은 올해 기본계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발주했다.
움직이는 공룡로봇은 총 제작비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제작할 예정으로 국내 제작 사례가 없어 제작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나,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공룡로봇 제작에 관심을 보이며 기술적 자문 등 도움을 주고 있다.
고성군은 움직이는 공룡로봇 제작은 2026년까지 완제품 제작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국내 최초의 크기 13m의 움직이는 로봇공룡으로 크기만큼이나 국내 최고의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당항포관광지는 전체적인 시설 노후화에 따라 편의 시설 및 경관조명 또한 노후화되어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만족을 주지 못하고 있다.
이에 군은 당항포관광지 편의 시설과 경관조명 새 단장에 나선다.
당항포관광지 펜션은 2008년 준공되어 그동안 당항포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안락한 숙소의 역할을 제공해 왔다.
현재 펜션은 8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목구조물로 매년 수리하고 있으나 목재의 부식에 따른 안전상의 위험요소가 있다.
또한 경관조명도 시설의 노후화에 따라 불이 켜지지 않거나 누전 등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관람객의 수요에 맞춘 편의 및 경관시설 재구성을 위해 군은 시설 공사비 16억원을 경남도에 건의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사업 추진으로 새로운 열린관광지의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올해는 10월 2일부터 11월 3일까지 33일간 2024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개최하며 ‘공룡과 나’를 주제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엑스포를 주관하는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인기 있는 기존 콘텐츠는 강화하고 주제에 맞춘 새로운 콘텐츠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콘텐츠로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탑재된 공룡과의 대화, 희귀 파충류들을 볼 수 있는 특별전시관 등을 준비했고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서커스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고성군은 ‘힐링과 치유, 생태관광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마동호 국가습지 생태체험 관광권역 조성을 주요 추진 과제로 삼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은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마동호 습지의 이용과 보전, 관리를 위해 174억 7천5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마동호국가습지센터 및 보전·이용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마동호 국가습지센터는 마암면 삼락리 437번지 일원에 연면적 1,647.52㎡, 지상 4층 규모로 올해 10월 착공할 예정이다.
국가습지센터는 마동호 습지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연출로 전시와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고 마동호 습지의 생성과정, 생태계뿐만 아니라 마동호 습지와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 콘텐츠로 삼아 타 습지센터와의 차별화를 도모하며 다양한 연령대 및 계층에게 필요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마동호 습지보호지역 1.08㎢ 구간에 걸쳐 탐방로 전망대, 안내판 등 탐방객 편의시설 등 보전·이용시설을 설치해 보다 가까이에서 습지를 관찰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국가갈대습지 힐링타운은 총 8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성군 마암면 삼락리 산60-11번지 일원에 숙박시설 9동, 관리동 1동, 주차시설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이로써 마동호 국가습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독수리 및 철새 등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숙박 및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힐링타운은 인근 ‘마동호 국가 습지’ 및 ‘당항만 둘레길’ 등 다양한 관광자원과 조화되고 미관, 구조, 안전 등 다각적인 부분을 검토해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간사지 갈대습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은 간사지 일원에 순환체험탐방로 2.33km를 조성하고 갈대를 이용한 갈대정원, 둠벙 및 논체험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탐방로는 최대한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갈대습지 생태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쉴 수 있는 편의시설, CCTV 등 안전시설 등도 설치할 예정이다.
갈대습지 생태공원은 그동안 고성읍 기월리 일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독수리 먹이주기 체험 등의 행사를 간사지 갈대습지 일원에서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진 공원으로 조성된다.
간사지 갈대 습지에서 독수리 생태체험을 하고 순환체험탐방로를 따라 코리아 둘레길 12번 코스를 지나면 당항포관광지로 이어지는 당항만권역의 이순신 승전지 순례길 코스를 모두 체험할 수 있게 된다.
고성군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독수리를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독수리 보전센터를 건립한다.
독수리 보전센터는 마암면 삼락리 495-2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52억 8천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600㎡,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된다.
시설 내부는 독수리 치료실, 회복실, 체험실 등으로 구성되며 야외에는 독수리 보호시설, 교육장, 먹이 냉동고도 설치될 예정이다.
최근 10년간 고성군에서 월동하는 독수리가 평균 620여 마리인 만큼 독수리 보전센터가 건립되면 독수리 먹이 공급 체계가 구축되어 독수리의 안정적인 월동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독수리 보전센터가 독수리의 보전을 위한 학술연구의 거점이 됨은 물론 동물복지와 생명 가치의 중요성을 알리는 생태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항포관광지 개발사업과 마동호 생태체험 관광권역 조성사업을 연계 추진해 공룡 테마에 독수리와 생태의 테마를 확장해 가족 단위뿐만 아니라 자연을 사랑하고 힐링이 필요한 관광객들에게 알차고 차별화된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영대 고성군 문화환경국장은 “당항포관광지 개발사업과 마동호 생태체험 관광권역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당항만권역의 관광벨트가 형성되어 회화면, 마암면 일대 지역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방문 관광객 100만의 관광도시 ‘힐링해 고성’이 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군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기 위해 국·소별 기자회견을 매월 1회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문화환경국 기자회견이 그 첫 번째 순서이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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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고령화사회 대비 규제개선에 나선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8월 13일 오후 2시 산격청사에서 고령화사회를 대비한 생활규제를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자 국무조정실과 합동으로 ‘규제혁신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 규제혁신을 총괄하는 국무조정실과 지난해 지방규제 혁신성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대구광역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회의로 최근 사회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고령화사회를 대비하고 일선기관에서 제안된 생활불편 규제의 개선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회의는 일선기관에서 규제안건 제안, 대구시와 국무조정실에서 제안 안건에 대한 의견 제시, 구체적인 개선방안 모색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안건으로 △대중교통시설 이용에 따른 규제개선, △행복주택 공급대상 비율조정, △농업직불금 자격요건 개선, △기초연금 이자소득 공제액 현실화, △노인운송차량 색상 통일로 노인보호 및 안전개선가 논의됐다.
대구시는 금일 논의한 안건에 대해 국무조정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필요시 전문가 자문을 거친 후 중앙부처에 건의해 신속히 규제가 개선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김진혁 대구광역시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은 “규제개혁을 통해 불합리함을 바꾸고 생활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며 “오늘 제안된 안건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중앙부처가 우리 시의 규제개선 안건을 수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광역시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 연속 규제혁신 경진대회에서 수상을 했고 지난해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해 특교세 14억원을 받는 등 규제혁신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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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구광역시 호국보훈대상’주인공을 모십니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보훈문화 창달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따뜻한 보훈문화 확산과 시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시키고자 8월 12일부터 9월 4일까지 ‘제4회 대구광역시 호국보훈대상’ 수상후보자를 공모한다.
공모대상은 공고일 기준 △독립부문, △호국부문, △단체부문 총 3개 부문으로 수상후보자 추천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구광역시에 3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고 있는 시민으로서 국가와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한 희생 및 공로가 뛰어난 국가보훈대상자, 보훈대상자의 영예로운 생활과 복리증진에 기여한 자, 시민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과 보훈의 가치를 알리는 독립·호국분야 추모사업, 애국심 고취 교육, 다양한 문화활동 등에 기여한 자다.
후보자 추천은 구청장·군수, 대구지방보훈청장, 대구광역시교육감 등 관계기관장이 할 수 있고 만 19세 이상의 대구시민 50명 이상의 연명으로도 가능하다.
공모기간 동안 추천된 수상 후보자는 공정하고 엄격한 선정을 위해 별도의 공적심사위원회를 구성,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고 11월 17일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추천자 요건과 추천서 제출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추천서는 거주지 구·군 보훈업무 담당부서 또는 대구시청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참고로 호국보훈대상은 2021년 처음 시행돼 지난해까지 독립·호국분야 총 6명의 수상자와 3개 수상 단체를 배출했다.
수상자는 대상의 명예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언론 홍보 및 향후 대구광역시 주관 행사 초청 등 각종 예우를 받는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호국보훈대상은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보훈문화’ 조성에 기여한 분들께 드리는 뜻깊은 상이다”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존중하고 기억하는 보훈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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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년 전, 그날의 열정과 함성을 다시 한번 대구에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시민들이 다 함께 광복을 기념하기 위해 8월 15일 오후 7시,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국내 정상급 가수로 구성된 광복절 경축음악회를 개최한다.
무료입장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트로트, 발라드, 힙합, 걸그룹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가수 8팀의 공연과 뮤지컬 ‘내가 사랑한 아리랑’ 삽입곡을 편곡한 광복절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시는 행사 당일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이 쾌적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시민 편의와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먼저, 행사장 내부 및 주변의 안전 관련 취약구간에 관리인력을 지난해보다 증원 배치해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현장 조치 및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후송하기 위한 구급차도 고정 배치한다.
또한, 주요 교차로와 행사장 진입로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불법주정차 단속을 더욱 강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장 주변을 지나는 시내버스 6개 노선은 평일 수준으로 증회 운영하고 인접 도시철도역인 두류역에는 퇴장 시 시민 수송을 위해 임시열차 1편을 증편 대기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애국지사들과 유가족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광복절 경축음악회가 시민들이 다 함께 광복이 가져다준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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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8월의 밤을 즐기는 ‘진주문화유산야행’ 3년 연속 개최
진주성 8월의 밤을 즐기는 ‘진주문화유산야행’ 3년 연속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15일 저녁 7시 30분 진주성 중영 특설무대에서 ‘2024 진주문화유산야행’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진주문화유산 야행’은 국가문화유산에 대한 현대적 활용 의미를 재해석하고 공유함으로써 국가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2022년 민초 이야기 ‘쇄미록’, 2023년 진주 목사의 귀환 ‘선무공신교서’에 이어 2024년은 ‘진주성도’의 스토리로 3년 연속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 개최되는 ‘진주문화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온새미로 진주성도’라는 주제로 펼쳐지고 있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와 연계해 진주성의 다채로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해 가족단위 시민과 관람객들의 흥미와 만족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8월 2일부터 23일간 개최되고 있는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은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10일 만에 8만여명의 관람객이 진주성을 방문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으며 여기에 진주문화유산야행 행사가 맞물려 한 여름밤 진주성을 찾는 관람객에게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야행의 핵심 테마인 ‘8야’는 △야경-진주성 달마중, 진주실크 길을 잇다, 충모공 김시민호 출항, △야로-진주성도를 따라서 어서 와 진주성은 처음이지, △야사-진주대첩 체험마당, 무형유산 체험마당, △야화-국립진주 박물관 야간 개장, 달빛 아래 그림자, 우리 유산 깃발전, △야설-진주 예인을 만나다, 밤을 노래하다 △야식-한여름밤의 꿀, 야식 워킹 투어, 진맥 브루어리 △야시- 야단법석 진주성, 올빰야시장 △야숙-진주향교 스테이, 진주 숙박 프로모션 등 매일 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차별화된 문화유산 탐방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야간에 진주성의 아름다움을 더해 줄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진주의 역사·문화·관광에 대한 이미지를 높이고 우리 시가 야간 문화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국가유산 보존과 활용을 위해 힘쓰고 다양한 공모사업 응모를 통해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해 체류형 관광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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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로코노미 열풍 이끈‘고추 농가’와 데이트
조규일 진주시장, 로코노미 열풍 이끈‘고추 농가’와 데이트
[아시아월드뉴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내 과학영농지원센터에서 한국 맥도날드의 ‘진주 고추 크림치즈버거’ 고추 재배 농가 10여명과 8월 시민과의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이날 데이트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진주 고추 크림치즈버거’ 고추 농가들을 직접 만나 농사 현장에서의 고충을 듣고 지역 우수 농산물을 활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진주시는 신선농산물 수출 전국 1위 도시로서 남강의 맑고 깨끗한 물과 양질의 토양 속에서 자란 진주 고추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며 연간 2만 7000톤이 생산된다.
진주시는 2022년 12월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고추 주산지로 등록돼 있다.
시는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진주 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한국 맥도날드와 협업을 성사시켰고 진주 고추를 재료로 사용한 버거와 머핀은 출시 후 6일 만에 50만 개, 14일 만에 100만 개가 팔리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흥행을 이어가는 데는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농업인의 땀과 노력, 맥도날드사의 상품 기획력, 협업을 성공시키기 위한 진주시 직원들의 의지, 시민들의 적극적인 홍보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날 데이트에 참석한 한 농가주는 “좋은 기회로 진주 고추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고품질의 농산물을 계속해서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농민이 행복한 건강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촌지역 개발사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확대, 농기계 임대사업소 추가 설치,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 등 다양한 농업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며 “여기 계신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우리 시 우수 농특산물을 활용한 또 다른 상품을 발굴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데이트 장소인 과학영농지원센터는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연구동에 있으며 지상 2층 규모의 시설에 66종 125대의 첨단 분석·진단 장비를 갖추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는 기존의 관행농업에서 벗어나 토양검정, 농업용수 분석 등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진단 서비스를 제공해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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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 추가모집…27일까지
영주시,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 추가모집…27일까지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4년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7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2023년 발생한 연간 물류비 500만원 이상의 영주시 제조 중소기업이며 지난해 연간 물류비의 10%를 지원한다.
추가 모집규모는 7개사 정도이며 서면평가에서 고득점을 득한 기업 순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2024년 경상북도 국내 물류비 지원’ 누리집 또는 영주시청 기업지원실에 방문해서 하면 된다.
김명자 기업지원실장은 “계속되는 물가상승으로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물류비 지원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 누리집 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하거나 기업지원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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