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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맑은물 공급 위해 노후관 세척’ 추진
거창군, ‘맑은물 공급 위해 노후관 세척’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4월부터 노후 상수도관 세척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노후 상수도관 세척 사업은 상수관로 내부에 기존 도장재의 손상 없이 침전물, 녹, 슬라임 또는 부식생성물 등을 제거해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적수 발생의 빈도, 관로 노후도, 지역 특성, 상수도 관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하고 있다.
4월 웅양면 노현마을과 위천면 황산마을을 시작으로 5월에는 거창읍 정장마을, 8월에는 거창읍 아림초등학교 주변과 대동우체국 주변 등 현재까지 총 4.0km의 노후관 세척을 완료했다.
향후 대동리 및 상림리 일원의 노후 관로를 포함해 전체 7.8km의 노후관 세척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주민 불편이 없도록 상수도 사용이 줄어드는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관 세척을 시행할 계획이며 작업 전 단수 예정지 일원에 현수막 및 안내문을 통해 주민들에게 철저히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관 세척이 완료되면 노후 관로를 통해 수돗물을 공급받는 500여 세대가 수질개선 등의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매년 단계적으로 상수도관 세척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정수장의 맑은 물이 각 가정에 안전하고 도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해까지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으로 총 37.5km의 상수도관 정비를 완료하는 등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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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의약품 수거량 ‘뚝’…춘천시, 개선 나선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폐의약품에 대한 수거 체계를 대폭 개선한다.
시에 따르면 춘천 내 폐의약품 수거량은 2022년 6,160㎏에서 2023년 4,820㎏으로 1,340㎏이 감소했다.
현재 폐의약품은 가정에서 약국, 보건지소, 진료소 등에 폐의약품을 배출하면, 이를 의약품 도매업체가 수거, 청소지원센터에서 소각장으로 운반한 후 처리한다.
그렇지만 폐의약품 미회수 약국 증가와 약국이 없는 읍면에서는 배출방법이 마땅치 않아 폐의약품 수거가 줄어들고 있다.
이에 시는 폐의약품의 원활한 회수·처리를 위한 역할 분담을 위해 ‘춘천시약사회’, ‘㈜강원지오영’, ‘수인약품㈜’, ‘춘천우체국’과 21일 오후 4시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춘천시약사회는 약국을 통해 올바른 의약품 사용 및 교육을 지원한다.
의약품을 납품하는 ㈜강원지오영과 수인약품㈜은 약국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지원하고 수거된 폐의약품을 지정된 장소로 운반하게 된다.
춘천 시민이 가정에서 폐의약품을 가까운 약국에 배출하면 의약품 납품업체에서 수거해 시 지정 장소에 운반하고 시에서 최종 처리하게 된다.
특히 2025년부터는 폐의약품을 지역 내 우체통 56개소에 배출하면 집배원이 수거해 시 지정 장소에 배송하는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시는 배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500세대 이상 공동 주택에도 수거함을 비치할 계획이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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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1일 지역 민간정원 1호 ㈜남이섬과 업무협약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21일 오전 10시 30분 남이섬 세쿼이아홀에서 민간정원 활성화를 위해 ㈜남이섬과 업무협약을 맺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원문화 도시 조성과 민간정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김진호 춘천시의장, 민경혁 ㈜남이섬 대표이사, 조연환 한국정원사협회장, 김건호 천리포수목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우수 민간정원 발굴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정원문화 및 산업 진흥을 위한 민간정원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또 민간정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로 지역관광자원 육성, 정원 전문인력 양성 현장실습 및 정원조성 공간 제공, 정원콘텐츠 기반 시민공감형 정원문화 확산에 나선다.
한편 남이섬은 지난 7월 31일 춘천에서는 처음으로 민간정원으로 지정 및 등록됐다.
국내 등록된 민간정원 중 남이섬은 최대 면적이다.
또한 시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154억원을 투입해 상중도 일대에 청정 수변 생태자원을 활용한 호수지방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연계해 2025년 대한민국정원산업 박람회 유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으며 육동한 춘천시장은 벤치마킹을 위해 세계 3대 정원축제 중 하나로 불리는 쇼몽 쉬르 루아르 국제정원축제을 직접 찾기도 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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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25년 자연휴양림 복합재해 대응사업 ‘전국 최다 2개소’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산림청이 발표한 ‘2025년 자연휴양림 복합재해 대응사업’ 공모 결과, 최종 5곳중 전국 최다인 도내 공립자연휴양림 2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연휴양림 복합재해 대응사업’ 은 ‘자연휴양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복합재해로부터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저감시키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산림휴양시설은 산림 내 큰 면적으로 조성될 뿐만 아니라,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와 휴가시즌에 이용객들이 집중돼 재해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5년간 도내 4개 자연휴양림에 대한 복합재해 대응사업을 추진하고 매년 보완사업을 통한 안전시설 유지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중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각종 재해에 대한 선제적 재난대비 체계구축 모델로서 의의가 있다”며 “자연휴양림 이용객의 안전을 도모하고 보다 질 높은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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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영귀미면 숲 속의 어린이공원 명칭 공모 온라인 투표 진행
홍천군, 영귀미면 숲 속의 어린이공원 명칭 공모 온라인 투표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영귀미면 개운리에 추진 중인 어린이 공원에 명칭을 찾고 있다.
홍천군에는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58건의 명칭을 접수했으며 이후 적격 여부 등 사전심사를 통해 총 40건에 대한 본심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홍천 숲속 놀이공원, 솔라시도 어린이공원, 영귀미 개운숲 공원, 영귀미로 새싹 공원, 홍천 어린이 공원 등 상위 5건의 명칭을 선정했다.
‘홍천 숲속 놀이공원’은 홍천을 알리는 의미에서 홍천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현재 조성중인 공원 지역은 소나무로 둘러싸여 있어서 숲이라는 단어를 조합하고 네트 어드벤처, 잔디광장, 황톳길 등의 다양한 주제가 있는 모험 놀이를 통해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는 의미이다.
‘솔라시도 어린이공원’은 "노래를 부르며 아름다운 곳으로 돌아온다"라는 뜻의 영귀미면 이름에서 착안해 공원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즐거움을 노래하고 함께 행복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귀미 개운숲 공원’은 "노래를 부르며 아름다운 곳으로 돌아온다"라는 뜻의 영귀미와 숲이 위치한 개운리를 의미를 하며 다양한 숲속 주제 공간을 경험하다 보면 저절로 노래가 나오고 몸과 마음이 개운해진다는 "개운"의 유머러스한 의미도 내포되어 있다.
‘영귀미로 새싹 공원’은 영귀미면과 온새미로 새싹을 더해 ‘영귀미로 오세요’의 의미를 담고 있다.
‘홍천 어린이 공원’은 전국에 많은 어린이 대공원이 있으나, 서울 어린이 대공원처럼 유명한 공원이 되기를 희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는 8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홍천군 홈페이지 팝업 존에서 영귀미면 숲속의 어린이공원 명칭 공모 투표 참여하기를 클릭한 뒤 네이버 폼을 이용해 아이디당 1건을 투표할 수 있다.
최우수작은 20만원의 홍천사랑상품권을 수여하며 선정된 명칭은 영귀미면 숲속의 어린이 공원 명칭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2~5위에 대해서도 10만원의 홍천사랑상품권을 수여할 계획이다.
배태수 산림과장은 “각계각층의 의견 청취와 소통을 통해 일반적인 어린이 공원이 아닌 주제가 있는 공간으로 모든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명칭 공모 투표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귀미면 숲속 어린이 공원은 개운리 산9-2번지 일원에 연면적 57,894㎡로 네트 어드벤처, 황톳길, 다목적광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올해 말 준공하며 시설은 내년 상반기 중에 개장할 예정이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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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전국 최초 스마트 사회서비스“돌봄조끼”시범 사업 본격 추진
홍천군, 전국 최초 스마트 사회서비스“돌봄조끼”시범 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전국 최초로 스마트 사회서비스 “돌봄조끼”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돌봄조끼 시범사업은 보건복지부 2024년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 으로 홍천군은 지난 5월 공모에 선정됐다.
이후 사업 추진 기업인 ㈜돌봄드림과 6월에 업무협약 체결하고 200명의 사업대상자를 선정했으며 돌봄 조끼 제작 배포 완료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제반 사항을 모두 완료하고 8월 20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돌봄조끼 사업은 혁신적인 新 기술, 新 제품을 활용해 집 안팎에서도 돌봄서비스가 가능하게 함으로써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심탄도 센서 기반 시니어 라이프로그 관제 시스템, 클로멘탈을 기반으로 하는 돌봄조끼 시범사업은 독거노인 등에게 안전, 안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용자가 조끼를 착용하게 되면 센서가 장착된 스마트 조끼에서 라이프로그를 비접촉식으로 측정하게 된다.
이어 관제 시스템에 생체 정보를 기반으로 노인 심리상태 파악과 비상시 알림이 울리게 된다.
이를 통해 응급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자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천군은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8월 19일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돌봄드림과 군관계자로부터 그간의 돌봄조끼 시범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과 기존 돌봄 장비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돌봄 조끼 시연을 진행했다.
이날 신영재 군수는 직접 돌봄 조끼를 착용하고 어르신들이 착용 시 불편 사항은 없는지 점검하며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신영재 군수는 "홍천군은 노인인구 비율이 약 33%로 높은 노인인구 비율로 돌봄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돌봄 제공 인력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라고 설명하며 ”홍천군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돌봄조끼 시범사업이 지역 내 어르신들에 대한 건강관리 및 돌봄 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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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가리비 양식어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행안부 적극행정 신규사례 선정
고성군 ‘가리비 양식어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행안부 적극행정 신규사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2분기 적극 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개선 우수사례 평가에서 ‘전국 최초 가리비 양식어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신규사례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 분기 적극 행정을 통한 규제개선으로 기업과 주민의 애로사항을 해소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한 지자체 사례를 발굴·선정하고 있다.
올해 2분기 평가는 내부 직원과 외부 전문가 평가위원으로 나뉘어 2차에 걸쳐 실시됐다.
그 결과,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한 645건 사례 가운데 고성군 1건을 포함한 총 49건이 신규사례로 선정됐다.
‘가리비 양식어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사례는 그동안 계절근로자 허용 수산물에 지정되지 않았던 가리비 양식어업에 대해, 고성군이 가리비 양식 특성상 주된 작업이 인접 연안 해상인 점, 연중 고용이 아닌 시설 투입·출하 시기에 단기간 집중적으로 인력 투입이 필요한 점, 가리비 양식업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강조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취업이 가능하도록 법무부 허가를 이끈 사례이다.
아울러 군은 고성군가족센터를 통해 결혼이민자 가족을 초청하는 방식으로 계절근로자 도입을 추진하며 심리적인 안정감을 제공해 무단이탈 비율을 낮추는 효과도 거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적극 행정을 통한 규제혁신으로 기업 경영 여건 개선을 이끈 중요한 사례”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부담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해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최초 가리비 양식어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지난 6월 경상남도 주관 ‘2024년 상반기 규제혁신 과제 발굴 보고회’에서 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에 선정된 바 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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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농촌여성, 홈패션 2급 자격증 전원 취득
고성군 농촌여성, 홈패션 2급 자격증 전원 취득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농촌 여성 대상으로 농업·환경·문화를 지키고 농촌사회의 활력을 주도하는 농촌 여성의 잠재 역량 개발을 위한 ‘홈패션 2급 자격증 취득반’ 과정을 운영해 20일 홈패션 2급 자격증을 전원 15명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양한 사회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생활 기술을 활용해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농외소득을 창출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진행했으며 3월 5일부터 8월 20일까지 △미싱 작동 및 봉제기법 배우기 △스트링 파우치, 티매트 만들기 등 13종 실습과정 △창작작품 및 포트폴리오, 리포트 작성과정으로 총 24회 과정을 이수한 후, 포트폴리오를 제출해 15명 전원이 홈패션 2급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교육에 참석한 교육생은 “5개월 과정의 교육을 통해 미싱 작동 방법부터 창작 작품까지 모든 과정을 배울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교육에서 얻은 자격증을 활용해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국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자격증 취득이 활발한 사회 활동으로 이어져 소자본 창업과 취업의 기회을 제공하고 가정 경제에 도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 교육과정을 개설해 농촌 여성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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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AI 앱 운영으로 치매 예방 나서
창녕군, AI 앱 운영으로 치매 예방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초고령 사회 진입과 치매 환자의 지속적 증가에 대응해 인공지능 인지케어 앱을 활용한 치매 예방 사업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지케어 앱은 카카오톡 로그인을 통해 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온라인 치매 검사 △AI 말벗 서비스 △걸음 수 측정 △문제 풀기 등의 치매 예방 활동과 △보호자 지정 △약 복용 알림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일상에서 치매 예방 활동을 실천하고 공유할 수 있어 지역민 간 소통하며 지역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인지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앱 가입은 창녕 군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창녕군보건소 치매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에서 치매는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이다”며 “시대에 맞는 치매 예방 · 돌봄 시스템을 구축해 치매 환자 중증화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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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비치 페스티벌, 양양 낙산해변서 개최
웰니스 비치 페스티벌, 양양 낙산해변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자연 속 액티비티 활동과 웰니스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양양 웰니스 비치 페스티벌’이 오는 8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양양 낙산해변 D지구에서 개최된다.
이번 웰니스 비리 페스티벌은 양양군관광협의체가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아름다운 양양 낙산해변을 배경으로 참여자들에게 웰니스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행사에는 액티비티 활동을 즐기는 청년들과, 웰니스와 힐링에 관심 있는 사람 등 총 150여명을 모집하며 애니멀플로우, 요가, 서핑, 훌라댄스, 명상, 사운드베스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예약 홈페이지 및 티머니고 앱을 통해 유료로 예약할 수 있으며 모든 체험 참여 및 공연 관람과 함께 웰컴키트가 증정되는 전체 입장권과 이에 서핑강습권이 추가 된 서핑·웰니스 사용권으로 두가지 타입 중 선택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행사장에는 메인무대와 비롯, 그늘 아래에서 쉴 수 있는 릴렉스 존과, 로컬브랜드가 중심이 된 식음 부스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체험시간이 끝난 오후 8시 30분에는 인디밴드 공연도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웰니스 비치 페스티벌을 통해 방문객이 힐링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양양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농촌특화 테마관광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과 양양관광협의체는 2024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봄·여름·가을·겨울 4개 분야에서 지역 대표 해양레저인 서핑과 함께 계절별 특화된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농촌특화 테마관광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기존 농촌 관광상품을 새롭게 콘텐츠화해 지속적인 농촌 여행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단순한 농촌문화 소개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활동에 참여하면서 배우고 휴식하고 즐기며 자기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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