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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에 전해진 문경 고사리 손들의 작은 소망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상지유치원, 호서남초등학교 등 관내 어린이들이 한 자 한 자 써내려간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담은“사랑의 롤링 페이퍼”를 경찰청으로 보냈다.
어린이들이 정성을 가득 담아 작성한 40여 편의 손편지는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에 대한 시민 열망이 그만큼 높고 아이들도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에 큰 관심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손편지에는“제2중앙경찰학교 문경으로 보내주세요”, “문경에는 애들은 없고 강아지만 있어요. 문경으로 꼭 오세요”, “청장 삼촌 우리 동네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우리 동네 꼭 지켜주세요”, “제 꿈은 경찰이에요 경찰 언니처럼 따뜻한 사람이 될래요”, “경찰 삼촌이 없었다면 도둑이 많았을 거예요. 경찰 삼촌이 있어서 좋아요”와 같은 아이들의 순수한 글귀가 깊은 감동을 줌과 동시에 지방이 처한 어려움이 담겨 있었다.
손편지를 작성한 한 학생은“경찰 아저씨 다음에는 편지 직접 주고 싶어요”며 소감을 전했으며신현국 문경시장은“고사리 손으로 눌러 쓴 어린이들의 정성스러운 편지가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경찰관들에게 힘과 용기를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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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추석 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실시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2일부터 18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NH농협은행창구를 통해 ‘상주시’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하면 자동 응모된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2만원 상당의 상주시 고향사랑 답례품 곶감 찹쌀떡, 명주스카프 등을 상품으로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시는 이와 더불어 많은 출향인과 관광객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접할 수 있도록 상주시 전역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전광판, SNS, 상주소식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총6일간의 황금연휴인 이번 추석명절은 그리운 가족들과 함께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주시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 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은 지역발전 및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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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대비 비상탈출 교육 및 장비 지급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최근 발생하는 전기차 화재에 대비해 지난 29일 상하수도사업소 대회의실에서 수도시설물 관리 업무용 전기차 사용자에 대한 비상탈출 교육을 실시하고 비상용 장비를 지급했다.
교육은 재난안전지도사 자격을 보유한 자체 직원을 활용해 전기차 화재 시 비상탈출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만약의 사고에 대비해 비상탈출용 망치, 차량용 소화기, LED 안전삼각대, 차량유도봉 등을 지급해 차량 내부에 상시 비치하도록 했다.
안태용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전기차 사용자들에게 전기차 과충전 예방을 위한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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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보호제 희석용수 산도 검사, 약효 최적화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가에서 작물보호제 희석용수로 사용하는 물의 산도를 무료로 측정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작물보호제는 희석에 사용하는 농업용수의 산도에 따라 약제의 유효성분 분해 속도가 달라져서 약효가 감소할 수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는 9월 한 달 동안 관내 농업인들이 희석용수로 사용하는 물의 산도를 측정해 줌으로써 작물보호제의 약효를 최적화해서 살포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희석용수 산도 검사를 원하는 농업인은 용수 약 100ml 정도를 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에 제출하면 즉석에서 산도 측정 결과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산도 교정이 필요한 용수의 경우에는 산도 교정 방법을 알려주고 현장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pH 간이 측정 용지도 나눠줄 예정이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작물보호제를 사용할 때, 중요하지만 쉽게 놓칠 수 있는 부분이 희석용수의 산도다 작물보호제의 약효를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물의 산도가 적정해야 한다 이번 기회에 농업용수의 산도도 측정하고 간이 측정 용지도 구비해 과학영농 하시기 바란다 과학영농은 멀고 어려운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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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성평가 교육 실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성평가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8월 29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9월 실시 예정인 위험성평가에 앞서 관리감독자 및 사업장 담당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위험성평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위험요인의 감소대책을 수립·실행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제도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대구경북산업안전본부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위험성평가의 방법 및 절차와 위험성평가 사례 등을 설명했다.
황인수 안전재난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실효성 있는 위험성 평가를 실시해 각 사업장에 잠재된 유해·위험요인을 찾아서 개선하고 상주시 소속 근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관리감독자 교육,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사업장 안전·보건 점검 등을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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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4 국민공감캠페인’ 행정혁신경영 부문 대상 수상
원주시, ‘2024 국민공감캠페인’ 행정혁신경영 부문 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4년 국민공감캠페인’에서 행정혁신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한 국민공감캠페인 행사는 동아일보사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등 10개 부처에서 후원해 지자체의 우수한 공감 경영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혁신적인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행정혁신경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민선8기 들어 성과에 매몰되어 서두르거나 조급해하지 않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탄탄히 다져온 결과이다.
특히 민생 경제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해 기업 유치를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양질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자 노력한 결과 지난 2년 동안 28개 기업, 1천459명의 일자리와 6천960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전국 최초 ‘만두축제’ 개최를 통해 20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1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유발해 지역 음식 축제의 한계를 딛고 ‘원주 만두’를 하나의 브랜드로 탄생시킨 바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자 노력한 결과가 공감 행정의 좋은 사례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행정 혁신을 통해 ‘경제제일도시 원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2,000여명의 공직자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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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디지털 노매드와 함께하는 '부산 글로벌 워케이션'
전 세계 디지털 노매드와 함께하는 '부산 글로벌 워케이션'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29일까지 한 달간 부산 워케이션 거점 및 위성센터와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2024년 부산 글로벌 워케이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세계적 휴가지 원격근무 신생기업인 ‘호퍼스’ 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80여명의 해외 디지털 노매드들이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일과 휴식의 융합적 근무 형태인 '휴가지 원격근무'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대도시 기반 시설을 갖춘 부산을 방문해 휴식을 취하며 개인의 창의적인 업무 역량을 발휘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디지털 노매드’란 디지털과 유목민을 합성한 신조어로 인터넷 접속을 전제로 한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재택·원격근무를 하면서 자유롭게 생활하는 사람을 말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적 휴가지 원격근무 디지털 노매드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세계적 휴가지 원격근무 대표 도시 도약을 위한 국제 휴가지 원격근무 및 관광 활성화 비전과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 휴가지 원격근무 거점센터와 위성센터의 차별화된 업무공간을 활용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 디지털 노매드-지역 청년과 창업가들 간의 자유로운 관계망과 인적 교류를 통해 세계적 인재들이 디지털 노매드의 최신 유행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테마 관광·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해외 참여자들에게 업무와 여가를 완벽하게 조화시킬 수 있는 부산만의 선도적인 휴가지 원격근무 관광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부산형 워케이션 사업'은 2022년 행정안전부 지역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선정돼 시역내 인구감소지역 3곳과 관심지역 2곳을 중심으로 거점센터와 위성센터를 조성·운영해 원격근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 전역에 파트너 센터를 구축해 업무공간 지원은 물론, 숙박과 관광콘텐츠 제공으로 부산 생활인구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장기적으로는 역외기업 유치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행사는, 창의성과 자율성 있는 업무 역량을 가진 전 세계의 디지털 노매드와 기업인이 한데 모여 세계적 휴가지 원격근무의 발전을 위한 미래 전략을 논의하고 물리적 시·공간을 뛰어넘어 참가자들 간의 새로운 교류 협력의 비전을 제시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부산이 세계적인 글로벌 관광 허브도시이자 일 삶, 쉼이 균형 잡힌 세계적 휴가지 원격근무의 대표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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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본격 시동
부산시, ‘2024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본격 시동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10월 4일부터 8일까지 부산문화회관을 중심으로 경성대학교, 남구 문화골목, 광안해변로 등 부산 전역에서 ‘2024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를 맞은 ‘비팜’은 국내외 공연예술 작품의 국내 및 해외유통 기회를 마련해 지역 공연예술인 활동 기반과 공연예술 생태계 자생력을 강화하고 공연예술관계자와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형 공연 유통마켓으로 지난해 처음 개최됐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올해 비팜은 '공연예술의 새로운 물결'을 주제로 개막식, 작품공연, 공연산업관계자와 예술가 교류, 비팜 세미나 등 다양한 콘텐츠로 준비했다.
주요 ‘작품공연’ 으로는 △예술감독단이 선정한 공식 초청작품을 선보이는 ‘비팜 초이스’ 와 ‘비팜 쇼케이스’ △전도유망한 미래의 공연예술작품을 발견하는 ‘비팜 넥스트스테이지’ △광안리 해변에서 펼쳐질 부산거리예술축제와 연계한 ‘비팜 스트리트’ △부산에서 열리는 10월 공연예술 축제와 연계한 협력작품 ‘비팜 링크’ 등 총 200여 편 예정이며 행사 기간에 부산 곳곳에서 펼쳐진다.
작품의 유통 판매에 주력하기 위한 ‘네트워크’에는 △공연예술단체의 작품 및 공연예술기관의 콘텐츠 홍보, 정보교류 및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는 ‘비팜 부스’ △단체와 델리게이트 간의 작품 유통을 위한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인 ‘비팜 데이트’ △만남과 교류의 장이 펼쳐지는 ‘비팜 나이트’ △공연예술의 전망과 작품 유통에 관한 주제 토론과 대담이 진행되는 ‘비팜 세미나’ 등이 준비돼 있다.
특히 올해 비팜은 전년 대비 공연작품 수와 공연산업관계자 참여를 확대해 '공연 유통마켓' 기능을 강화하고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와 협업해 ‘젊은건축가 파빌리온’ 공모작품과 연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해 소개된 20개 작품이 해외 델리게이트와의 일대일 미팅을 통해 공연유통 협상이 논의됐고 부산 극단 ‘따뜻한 사람’의 연극 ‘컨테이너’ 등 6개 작품이 8개 해외 공연 축제에 초청받는 등 첫해 개최임에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이에 올해는 공연작품 수를 전년보다 2배 이상 늘리고 국내외 공연산업관계자 초청 규모도 확대해 유통마켓 기능을 강화한다.
또한,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와 협업해 비팜 행사장인 부산문화회관 중앙광장에 ‘젊은건축가 파빌리온’ 공모 선정작품을 설치하고 이를 배경으로 시민이 참여해 체험하는 ‘비팜 조인’ 행사를 10월 5일 6일 양일간 진행해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형 공연마켓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젊은건축가 파빌리온’ 공모 작품은 오는 12월까지 부산문화회관 중앙광장에 설치해 시민들이 가설 건물 건축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문화회관 방문객을 위한 쉼터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비팜 티켓은 오늘부터 공식 판매 대행사인 '예스24'를 통해 예매를 시작한다.
'비팜 초이스' 전막공연 티켓은 2만원 균일가격이고 '비팜 쇼케이스'와 '비팜 넥스트스테이지' 공연은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심재민 시 문화체육국장은 “'비팜'은 침체된 지역공연예술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며 “부산이 지니고 있는 문화·예술·관광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극대화해 세계인이 주목하는 글로벌 공연예술 행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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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9차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포럼’에서 '부산형 워케이션' 알리다
부산시, ‘제9차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포럼’에서 '부산형 워케이션' 알리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중국 싼야에서 ‘제9차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포럼’ 이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9회차를 맞은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포럼은 중국 광저우·말레이시아 이포·인도네시아 자카르타·베트남 호찌민시 등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회원도시와 관광전문가 등이 참석해 관광산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팬데믹 이후 6년 만에 개최되는 대면 포럼으로 세계관광기구와 세계관광포럼연구소 등 관광 분야 국제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세계관광기구, 트립닷컴, 세계관광포럼연구소,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 말레이시아 아이캣츠 주립 대학 등 관광전문가, 업계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한 개방적 협력과 혁신적 발전'이라는 주제로 △개회식 △3개 분과별 주제 발표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분과별 발표 주제는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한 민관협력’ △‘관광산업 혁신을 위한 문화, 경제, 스포츠 융합’ △‘지속가능한 관광 사례’, 총 3개다.
주요 발표자는 해리 황 세계관광기구 아태지역국장, 불룻 바치 세계관광포럼연구소 회장, 보원 쑨 트립닷컴 상무이사, 이카 쿠수마 페르마나 사리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 과장, 손형태 하나투어 홍콩법인 법인장 등이다.
특히 3분과에서 김동훈 시 관광정책과장은 부산의 관광분야 역점사업인 '글로벌 워케이션'을 발표하고 글로벌 관광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부산시의 정책과 비전을 집중 홍보했다.
이외에도 말레이시아 알로르세타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중국 정저우 등이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한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우경하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사무총장은 “이번 포럼은 팬데믹 이후 6년 만에 세계관광기구 등과 함께 개최하는 대규모 국제 포럼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세계 도시정부를 연결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는 앞으로도 전 세계 도시 간 관광교류 및 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회장인 박형준 시장은 “이번 포럼은 부산시의 세계적 휴가지 원격근무 등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한 우리 시의 노력과 성과를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회원도시와 세계 관광전문가 등에게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도시를 비롯한 해외 교류망을 활용해 상호협력 교류하며 '글로벌 관광허브도시'라는 도시 브랜딩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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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구글 ‘AI 스타트업 스쿨’ 출범, 동남권 협업·온라인 송출 등 교육 확대
부산시-구글 ‘AI 스타트업 스쿨’ 출범, 동남권 협업·온라인 송출 등 교육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구글 '스타트업 스쿨' 출범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마이크 김 구글스타트업캠퍼스 아시아태평양총괄, 부산·울산·경남 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다.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지난 2021년 구글 지원 창업공간 ‘비 스타트업 스테이션’ 개소 이후 시와 굳건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는 구글코리아에 부산시장 명의 감사패를 전달한다.
이어 마이크 김의 ‘인공지능 스타트업 스쿨’ 프로그램 소개 후, 부산에서 출발한 모형 배인 ‘인공지능 스타트업 스쿨 배’ 가 인근 울산, 경남을 포함해 앞으로 꾸준히 항해하며 세계로 뻗어나가길 기원하는 서명 퍼포먼스가 선보인다.
서명된 모형 배는 행사 현장인 ‘비 스타트업 스테이션’에 전시될 예정이다.
출범식에 이어 오후 5시부터는 '스타트업 스쿨' 교육이 진행된다.
올해는 '부산시와 함께하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스쿨'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오늘부터 10월 4일까지 매주 1회, 총 6회 과정으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운영된다.
교육은 이노베이터박스 창립자 모니카 강의 ‘기업가정신 워크숍’ 강연을 시작으로 성공을 위한 리더십 원칙 3가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케팅 등 구글 재직자, 인공지능 기반 신생기업 최고 경영자의 전문 강연이 매주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접수는 공식 누리집에서 회차별 사전등록을 받고 있으며 교육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시 공식채널 '부산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송출해, 인근 울산, 경남 등의 타지역 예비 창업가와 창업 기업에도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는 현장 교육만 진행됐다.
또한, 현장 교육 수료자에는 내년도 부산시 일부 창업지원사업 심사 우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소셜 배지 수여 등의 혜택을 제공해 예비·초기 창업가의 실질적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구글이 선도하는 인공지능 분야의 교육인 '스타트업 스쿨'이 부산을 시작으로 울산, 경남 등으로 확대 운영돼 더욱 기대가 크다”며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창업생태계 발전과 혁신을 위해 구글과의 협력사업을 앞으로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글의 ‘스타트업 스쿨’은 지난해 4월 전국 최초로 부산에서 출시해, 총 1천523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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