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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양면, 청렴 의지담은 포스터 제작
웅양면, 청렴 의지담은 포스터 제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웅양면은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포스터를 제작했다.
이번 포스터는 ‘우리가 알아야 할 웅양 청렴사’라는 표어로 제작됐으며 1877년 거창 부사로 부임한 김계진 부사에 대한 공적을 기록하기 위해 세워진 철비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당시 철비는 가문의 영광으로 여겨졌으며 정약용의 ‘목민심서’에는 철비가 선정을 베푼 관리를 잊지 않기 위해 마을 주민이 세우는 것이라고 기록돼 있다.
웅양면 노현리 포충사 앞에 위치한 철비에는 ‘부사 김계진 영세불망비 부임 후 3년 동안 청렴하고 공정한 공적을 드러내고 옛 사당이 새롭게 고쳐지니 후학들이 계몽되었네’라고 새겨져 있다.
면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청렴포스터 제작으로 청백리 정신을 본받고 면민이나 직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에 부착해 웅양면 직원의 청렴 의지를 보여주고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강선길 면장은 “마을 주민이 인정한 청백리 김계진 거창 부사의 청렴한 선비 정신을 우리 직원들도 이어받아 공직자가 가져야 할 덕목을 되새기고 청렴하고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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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아라가야 고도 지정 추진 주민설명회 개최
함안군, 아라가야 고도 지정 추진 주민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9일 아라가야 고도 지정을 위해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가야읍 이장협의회 회장, 군 문화유산담당관, 가야읍장 등과 지역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도 지정 추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고도 지정은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으로 ‘특정 시기의 수도 또는 임시 수도이거나 특정 시기의 정치·문화 중심지로서 관련 유형·무형유산이 잘 보존돼 역사적 가치가 큰 지역’을 고도로 신규 지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역사적·경관적 가치가 잘 보존되어 있는 가야읍을 중심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번 설명회는 함안 아라가야 고도지정 타당성 조사용역 수행기관인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 강인애 교수가 △고도 지정개요 △함안의 국가유산 현황 및 역사성 △함안 고도의 핵심영역 주변환경 현황 △고도 지정의 타당성 △고도 지구지정에 대해 설명했으며 고도지정에 대한 질의응답, 주민 건의사항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고도 지정으로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규제중심의 문화유산보호 행정정책에서 벗어나 주거환경개선과 가로환경 개선사업으로 주민에게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지원을 할 수 있게 되면 문화적 가치 상승은 물론 지역경제활성화와 관광경쟁력까지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고도는 정치·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한 옛 도읍으로서 역사상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고도로 지정되면 문화유산 주변 주민의 재산권 보호, 도시 차원의 역사적 공간을 계획적으로 회복하고 정체성 강화를 통한 도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다”며 “우리 함안이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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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초기 치매환자 사회참여 확대 한다
경주시보건소, 초기 치매환자 사회참여 확대 한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보건소는 올 7월 치매안심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된 꼬꼬무 기억다방 사업으로 치매 환자의 사회참여를 확대·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억이 머무는 다양한 방법보건소는 초기 치매환자와 지역주민의 교류 증진을 위해 5개 지역아동센터의 봉사활동과 19개 주간보호센터의 참여를 기반으로 ‘기억해 카페 운영’ 및 ‘책인 축제’에 참여 예정이다.
지역아동센터는 8월 12일부터 21일까지 △도자기 페인팅 △현수막, 컵 받침 만들기 활동으로 ‘기억해 카페’ 운영 물품을 만들었다.
주간보호센터는 실종예방사업인 치매환자 최근 사진 업로드 작업을 9월 1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또 참여 기관의 학생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을 실시해 치매환자에 대한 이해도도 높일 계획이다.
한편 기억해 카페는 9월 24일 교육용 키오스크를 이용한 주문·결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경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 펼쳐진다.
부대행사로 치매안심센터의 쉼터 프로그램 작품 전시와 치매예방 홍보관 등이 운영된다.
진병철 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치매를 겪는 어르신들에 대해 더 많은 이해와 공감을 가지게 되기를 바란다”며 “관계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치매 환자들의 사회활동 참여 기반을 확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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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외교부 장관, APEC 정상회의 개최지 경주 찾아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30일 보문관광단지 국제회의복합지구를 방문해 주낙영 시장과 함께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APEC 정상회의 개최지 확정 후 첫 외교부 장관의 방문이다.
조태열 장관은 주 회의장이 될 경주화백컨벤션센터를 포함해 더케이호텔, 힐튼경주, 소노벨 경주 등 주요 숙박시설을 점검하고 오·만찬장 및 문화행사 개최지인 황룡원, 불국사, 경주박물관 등을 둘러봤다.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경주시가 갖고 있는 문화유산과 한국적인 전통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며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APEC 정상회의가 세계의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역대 가장 성공적인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최적의 운영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낙영 시장은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북도와 함께 가용 가능한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또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정부 차원의 다양한 붐업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주시와 경북도, 외교부는 오찬 및 만찬장, 부대행사장 등 정상회의 주요 시설을 확정하고 조성 및 리모델링에 착수할 계획이다.
또한 범정부 차원의 ‘2025 APEC 정상회의 기본계획’ 이 마련되면,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계획과 이행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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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운석충돌구, IGC 2024서 국제적 관심 끌다
합천군청(사진=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6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IGC 2024 세계지질과학총회에서 합천운석충돌구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세계 속에 합천을 알리는 데 전력을 다했다.
제37회 세계지질과학총회는 ‘지질과학 올림픽’ 으로 불리는 학술 행사로 4년마다 개최되며 한국에서는 처음 열린다.
이 대회는 14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지질과학 분야 최고의 권위 있는 학술대회로 이번 행사에는 120여 개국에서 7천여명의 지질과학 관계자가 참가했다.
‘위대한 여행자: 하나가 되는 지구로의 항해’를 주제로 다양한 학술대회와 함께 지오엑스포, 영화제, 야외지질답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합천군은 이 세계적인 학술대회에서 합천운석충돌구의 지질학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연초에 ‘지질관광 및 지질공원 주제’로 구성된 지오엑스포에 참가 신청을 했고 행사 기간 동안 제1전시실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홍보 부스는 합천운석충돌구를 처음으로 규명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의 협업을 통해 효율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결정적 증거인 ‘충격원뿔암’ 실물을 쇼케이스에 전시해 현장을 찾은 지질학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세계 지질학자들이 한국의 지질 명소를 직접 방문하는 야외지질답사 프로그램의 34개 코스 중 하나로 합천운석충돌구 코스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외 지질학자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관계자들이 합천군을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해 대암산과 시추코어 지점 등 주요 현장을 둘러보았다.
이들은 합천의 주요 관광지와 운석충돌구의 지질학적 중요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국내외 지질과학계 학술대회 개최 시 합천운석충돌구를 필수 탐방 코스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다각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총회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김윤철 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국내외 주요 부스들을 찾아 ‘합천운석충돌구의 미래와 오늘’에 대해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구하며 향후 운석충돌구 관련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을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세계지질과학총회와 같은 국제적인 학술문화 행사에서 합천운석충돌구를 홍보함으로써, 합천의 뛰어난 지질명소와 경관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하며 “대한민국 유일의 합천운석충돌구가 합천군의 미래를 밝힐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프라 구축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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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합천군수, 태풍 대비 수방자재 및 장비 점검
김윤철 합천군수, 태풍 대비 수방자재 및 장비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7일 다가오는 태풍에 대비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신속하고 효과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읍·면사무소의 수방자재 창고 점검을 실시했다.
김윤철 군수는 수방자재 창고를 방문해 자재의 적정 수량 확보 여부와 보관 상태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즉시 이동 및 사용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했다.
특히 방재에 필요한 기계 장비에 대해서는 정기 점검과 수리가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가동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 결과, 수방자재의 보관 상태와 수량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태풍이 다가오고 가을 태풍도 예상되는 만큼, 수방 자재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고 신속하고 효과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확립해 자연재해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 여러분께서도 기상 정보를 주의 깊게 확인하고 행동 요령에 따라 안전하게 대처해 주시길 바라며 행정기관의 재난 대응 협조 요청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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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 등하굣길을 지키는 자녀안심그린숲 조성
어린이보호구역 등하굣길을 지키는 자녀안심그린숲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북구 동평초, 달성군 비슬초 2개소 주변에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한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은 대구시가 산림청 국비를 지원받아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숲 조성을 통해 교통안전, 미세먼지와 폭염에 취약한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제공해 주기 위한 사업이다.
대구시는 올해 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개 학교 주변 통학로에 약 770㎡의 자녀안심그린숲을 조성했다.
북구 동평초에는 교목·관목 22종 7,195그루와 초화류 22종 11,672포기를 식재하고 달성군 비슬초에는 교목·관목 19종 4,414그루와 초화류 16종 7,680포기를 식재했다.
이를 통해 안전한 통학 환경은 물론 다양한 종류의 수목과 초화를 적극 활용한 입체적이고 생태적인 숲을 조성하기 위해 힘썼다.
대구시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사업비 16억원을 들여 8개 학교 주변에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을 완료했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자연친화적 공간에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달려나가기를 소망하며 앞으로 관련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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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한마음 치매 극복 온라인 걷기 행사 운영
동해시, 한마음 치매 극복 온라인 걷기 행사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오는 9월 2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한마음 치매 극복 온라인 걷기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해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치매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추진한다.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워크온’ 어플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걷고 싶은 도시 동해시 커뮤니티’에 가입 후 ‘챌린지’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행사 기간 16만보를 먼저 달성한 1,200명은 5천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고 걷기 성공자가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4행시 짓기에 참여할 경우 1천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김선옥 보건정책과장은“주민이 함께한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통해 치매 예방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치매 걱정 없는 동해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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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공공체육시설 확충 및 시설개선‘속도’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공공체육시설 확충사업 및 기능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생활 스포츠의 대중화와 스포츠클럽, 동호회 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관내 체육시설이 부족해 이용자의 불편이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자 시는 39억원을 투입해 해오름스포츠센터 인근에 6면 규모의 테니스장을 조성하고 하수처리장 내에 유소년 야구장을 조성한다.
지난 6월 테니스장 조성에 착공했고 야구장은 실시설계를 완료해 전기공사 설계를 준비 중이다.
또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를 더 많은 시민이 즐길 수 있게 무릉파크골프장에 이어 나안동 220번지 일원에 9홀 규모의 두 번째 전용구장인 전천파크골프장을 조성, 현재 편의 시설, 부대 시설 등을 공사 중으로 잔디 활착이 완료되면 올해 말 개장할 예정이다.
동해웰빙레포츠타운 내 청소년센터 인근에는 늘어나는 고령층의 생활체육 활동에 대한 기대 충족과 노인 건강과 체력증진을 위해 백세건강 스포츠센터를 건립을 추진, 사업비 100억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에 게이트볼장, 다목적 체육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백세건강 스포츠센터 건립사업은 작년 9월 공모사업에 선정됐고 지난 2월 건축기획 용역에 착수, 현재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및 공공건축심의를 진행 중이다.
그 밖에도 공공체육시설 시설물 개선을 위해 13억3천만원을 투입해, 상반기에 두타정 휴게 쉼터 조성, 풋살구장 2면 브러싱 작업을 완료했고 지난 7월에는 축구장 전광판 3개를 교체했다.
앞으로는 축구장 조명 개보수, 파크골프장 휴식공간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빈 체육교육과장은 “테니스장, 유소년 야구장, 파크골프장, 스포츠센터 등 체육시설 확충 및 조성에 행정력을 모아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생활 스포츠 대중화를 비롯해 공공체육시설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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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육청, 경찰청 등 교통안전 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파워풀 캠페인’ 실시
대구시, 교육청, 경찰청 등 교통안전 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파워풀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8월 30일 아침 남구 봉덕초등학교 정문과 통학로를 중심으로 대구광역시, 대구경찰청, 대구교육청, 남구청, 대구자치경찰위원회, 남부경찰서 대구남부교육지원청, 도로교통공단, TBN교통방송 등 8개 기관과 녹색어머니회 등 교통협력 단체가 참여하는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파워풀 캠페인’ 이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시의 ‘개학기 어린이가 안전한 통학로’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앞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관련 기관들이 힘을 모으고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대구광역시장, 대구교육감, 대구경찰청장, 남구청장 등 어린이 교통안전의 핵심 기관장들이 직접 통학로 주변의 교통환경을 살펴보고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을 지도하며 봉덕초 아이들에게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어 주기를 약속했다.
봉덕초 아이들의 자유로운 캠페인 참여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교통안전 문구가 기재된 SNS 포토존을 설치해 아이들이 직접 ‘셀카’ 촬영과 ‘SNS 업로드’를 통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홍보할 수 있도록 했고 교통경찰 복장 도달쑤가 등장해 아이들과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캠페인에 참여한 봉덕초 학부모 대표는 “대구시, 교육청, 경찰청과 시민 등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어린이 통학 안전시설을 확인하고 어린이들과 함께 소통하는 모습이 감명 깊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구 전역에 어린이가 안전한 통학로를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또한 캠페인 참여 기관장들은 어린이 교통안전 기관장들이 모인 이번 통학로 캠페인을 계기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후면단속 카메라 추가 설치와 경찰·지자체 합동 단속을 병행해 불법주정차, 이륜차 인도주행 등 어린이 안전위협요소를 완전히 제거하고 안전펜스, 신호등 같은 교통안전시설물 설치와 보행로 확보로 어린이 통학안전망 구축을 꼼꼼히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함께 약속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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