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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 프레쉬벨’, 농촌융복합산업 청년 대상 특별상 수상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0일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2024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산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프레쉬벨’ 이 청년 대상 특별상 ‘영스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 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구성한 전문가들이 전국 2,500여 개의 농촌 융복합 인증 경영체 중 지역자원 활용, 경영체 역량 및 발전 가능성, 사회공헌도 등의 분야에 대한 서면·현장·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6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 중 경산시에 있는 ‘농업회사법인프레쉬벨’ 이 농업·농촌의 혁신을 주도하는 청년 경영체 발굴을 위해 특별히 신설된‘영스타상’을 수상했다.
‘농업회사법인프레쉬벨’은 대구대학교 동문인 양준열 대표와 김근화 대표가 2016년 경북테크노파크 대구대학교 특화센터에 설립한 청년 스타트업이다.
국내산 배, 도라지, 수세미 등 천연재료를 활용한 유아용 착즙 음료를 개발, 2017년에 전국 최초로 대형마트에 입점 후 소비자에게 기술력과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아 롯데마트 124개 지점에서 자사 브랜드 상품 부문 판매 1위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프레쉬벨’은 사업 초기 성공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농산품 기획, 생산, 유통까지 원스탑 시스템을 구축, 유아부터 여성과 노년층을 대상으로 농산물을 활용한 이너뷰티 제품과 효소·발효 기술 특허를 이용한 음료 제품을 개발해 국내 백화점과 코스트코, 월마트 등을 통해 해외 18개국에도 수출하고 있다.
김근화 프레쉬벨 대표는 “2020년에 경북농민사관학교를 통해 농촌융복합산업을 인증받았다”며 “현재 경북도의 지원사업을 통해 가공공장과 연구개발센터가 준공되면 기존 다품종 소량 생산과 함께 대량 생산 체계가 구축되고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원료화 및 수출로 농가 소득 증가에 더욱 이바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프레쉬벨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획득한 후 2021~2023년까지 3년간 148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고 현재 340여 개 농가와 계약재배, 농가 제품 개발·유통 지원, 특성화고와 대학을 연계한 청년 일자리 창출, 대학 발전 기금 및 어린이재단 등의 기부 활동 등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앞으로도 농산물 소비 촉진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농가와 상생 협력하는 경영체 발굴과 육성에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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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사업추진 간담회 열어
경북도, 청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사업추진 간담회 열어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0일 ‘가게는 나의 꿈이고 미래’라는 부제로 출산 걱정은 덜고 직장의 행복은 더하는 ‘청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사업추진 간담회’를 의성 봉양 온누리터에서 열었다.
청년 소상공인과 함께한 이날 간담회는, 경북도가 전국 처음으로 추진하는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과 2025년도 신규 아이디어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제진흥원, 경상북도 소상공인연합회, 경상북도청년연합회, 청년협동조합협의회, 경북지구청년회의소, 청년정책참여단, 청년CEO협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및 22개 시군 담당자가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국내 소상공인 중 청년 대표자 사업체 수는 89만 6천 개로 21.7%를 차지하고 있고 경북 소상공인 평균 창업 횟수는 1.5회로 청년 소상공인은 생애주기 중 출산과 육아의 시기이며 사업의 확장과 지속이라는 꿈 실현에 직면해 있다.
아이보듬사업 관련 문의 내용을 보면, 문경에서 파티시에로 디저트 공방을 운영하다 올해 4월 출산해 반년째 휴업하고 있는데 지원 대상이 되는지, 포항시에서 교육 공부방을 운영 중으로 2025년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 대체인력을 고용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등으로 다양한 직종에서 출산했거나 계획하는 소상공인의 문의가 이어졌다.
또, 향후 육아 지원도 대체인력 업무에 포함하자는 의견과 임신기에도 대체인력 지원 가능토록 요청하는 의견도 있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 소상공인은 “사업안착과 확장을 고민해야 하고 출산과 육아, 경제적 안정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야 하는 부담이 있다”며 “따라서 출산한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은 청년의 꿈 실현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는 것에 공감하고 경북도가 청년 소상공인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최영숙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오늘 수렴한 내용을 검토해 2025년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경북에서 처음 시작한 출산 소상공인 대체인력 지원 정책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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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몽골과 교류협력 지속할 것”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30일 몽골 울란바토르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열린 주몽골 한국대사관이 주최한 한국주간행사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몽골 양국의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우호 관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몽골 문화부 장관, 울란바토르 시장, 몽골 외교부 아주국장 등 주요 인사들과 16개 공관 및 9개의 국제기구 대표단이 참석했다.
또 한인회를 비롯한 다양한 한·몽 단체들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개막식은 최진원 주몽골 한국대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울란바토르 시장의 환영사, 몽골 문화부 장관과 양금희 경제부지사의 축사, 김밥 커팅식을 포함한 개막식 퍼포먼스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한국 국악과 몽골 전통 공연이 어우러진 무대는 양국의 문화적 다채로움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영남대 국악과와 대경대 태권도학과 공연팀의 사전공연이 더해져, 양국의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개막식 전에는 식전 공연팀과 경북 우수 상품관을 직접 방문해 격려하고 양국의 경제·문화 교류가 지속해서 이어지길 당부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축사에서 “한국과 몽골은 오랜 역사적 유대와 깊은 우정을 바탕으로 문화와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으며 이번 행사는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몽골과의 협력과 교류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주간행사는 2015년부터 한국과 몽골 간의 문화적 이해를 증진하고 양국의 미래 지향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는 8월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1일까지 다양한 문화 행사와 교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경북도는 올해 영남대학교와 대경대학교를 비롯한 공연팀 30여명과 경북 우수기업 14개 사 등을 파견해 주관 자치단체로서 전체적인 행사를 이끌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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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장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 현장실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외교부와 개최 도시인 경북도와 경주시에서는 완벽한 행사 준비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8월 30일 조태열 외교부 장관 등 외교부 APEC 준비기획단은 경주 보문관광단지 국제회의복합지구를 방문해 APEC 정상회의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이날 현지실사단은 주회의장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더케이호텔, 힐튼경주, 소노벨 경주 등 주요 숙박시설을 점검하고 오·만찬장 및 문화행사 개최지인 황룡원, 불국사, 경주박물관 등을 둘러봤다.
또한, 경북 경주 APEC 준비지원단의 준비상황 보고 후 원활한 2025 APEC 정상회의 추진을 위해 외교부와 향후 추진일정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8월 초 정부합동실사단 방문 이후 외교부는 두 번째 현장실사로 당시 숙박시설 확보와 인프라에 대한 보완 사항을 확인했으며 경북 경주와 구체화된 준비 상황을 논의·점검하고 있다.
향후 경상북도와 경주시, 외교부는 오·만찬장, 부대행사장 등 정상회의 주요 시설의 장소를 확정하고 조성 및 리모델링 설계에 착공할 계획이다.
또한, 9월 중 업무 협력 약정서 체결을 진행하고 범정부 차원의 ‘2025 APEC 정상회의 기본계획’ 이 마련되면,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계획과 이행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조태열 외교부장관은 “이번 현장 실사를 통해 경주시가 갖고 있는 문화유산과 한국적인 전통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며 “경북도, 경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원팀이 되어 APEC 정상회의가 세계의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역대 가장 성공적인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중앙정부와 상호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품격있는 시설 인프라 구축하고 최적의 운영 지원방안을 마련토록 하겠다”며 “준비 과정에서 시민의 관심과 참여 또한 중요한 만큼 지역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고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정부 차원의 다양한 붐업 프로그램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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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APEC 정상회의 관계기관 점검회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우리나라에서 20년 만에 다시 열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정부 관계부처와 개최 도시인 경북도와 경주가 사전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 관계기관 점검 회의에 참석해 정부 차원의 준비 상황을 청취하고 개최 도시 자치단체로서 추진 현황 보고와 함께 시급한 현안에 대한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회의는 국무조정실에서 APEC 정상회의 개최 관련 협업 중인 주요 부처인 외교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국무조정실 등 장·차관급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그간의 준비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논의하고 전 정부 차원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성공적인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정상급 숙소와 회의장, 미디어센터, 전시장, 기타 부대 행사장 등 관련 인프라 현황과 보완계획을 중점 점검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 경북 경주를 선정한 취지와 의미를 잘 살려서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정상 숙소 확보, 회의 시설을 비롯한 시설 인프라 향상 방안을 보고했다.
정부는 2025년 4분기 정상회의 개최까지 제반 사항들을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서는 관계부처, 경상북도와 경주시, 그리고 민간 부문까지 모두 합심해 총력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범정부 차원에서 지원 협력체계를 조속히 강화하기로 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경주시가 가진 풍부한 문화유산과 한국적 이미지를 충분히 부각하면서도, 국격에 맞는 정상회의가 개최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 구축 등의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하면서 “정상회의 개최까지 남은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외교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와 경상북도, 경주시가 긴밀히 소통 협의해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철우 도지사는“APEC 정상회의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에서 문화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홍보할 중요한 기회이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정상회의 준비 사항을 꼼꼼하게 살펴 부족한 부분은 보완 개선하고. 관계기관 모두 힘을 모아 국가 정상들의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범정부 차원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기본계획’ 이 마련되면, 그에 맞추어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외교부와 긴밀히 협력해 정상회의 준비에 필요한 조치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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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소산업 정부 공모선정 190억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수소산업 정부 공모선정 190억 확보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수소 계량 신뢰성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소 계량 신뢰성 기반구축 사업은 ‘24년부터 ’ 28년까지 삼척시 근덕면 일원에 총사업비 190억원을 투자해 수소 계량 장비를 검·인증하는 사업으로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과 도가 유기적으로 협력한 결과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평가된다.
본 사업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계량측정협회가 공동 참여한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소 생산-운송-활용 전주기에 대한 공정한 유통 상거래를 확대하고 수소 계량의 제도적·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 수소 계량에 대한 기반·제도 부재로 계량오차 상거래 분쟁, 수소 유량계 오차기준 등 교정문제가 지속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며 본 사업을 통해 수소 계량 신뢰성 센터 구축, 현장 검·교정 기반구축, 정량 관리기준 마련, 위변조 방지시스템 구축으로 국가 수소 계량 표준화와 수소기업 및 사업자에게 계량평가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정부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위기 등으로 수소경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면서 국내 수소 유통 시장규모는 2030년 3.9백만 톤, 2050년 27.9백만 톤으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소 유통시장은 수송, 발전, 산업 등 전 분야에 걸쳐 지속 확대될 전망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수소 전주기에 대한 유통산업의 국가기술 표준화와 제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함께 협력해 주신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철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님께도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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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하반기 고성평생학습관 평생교육 강좌 프로그램 운영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설을 통해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자 ‘2024년 하반기 고성평생학습관 평생교육 강좌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지난 8월 19일 ~ 23일까지 수강생 모집을 통해 개설된 강좌는 11개 강좌이며 총 122명의 수강생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2일부터 12월 13일까지 강좌당 12회차로 진행되며 고성군 평생학습관 평생교육실에서 운영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생교육 강좌 프로그램 제공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평생학습에 대한 학습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군민들이 배움의 즐거움과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에는 당초 8개 강좌 개설 예정이었는데,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2개 강좌를 개설했고 총 128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이는 올해 평생교육 강좌 프로그램이 23년 대비 64% 늘어난 수치로 해마다 평생교육에 대한 군민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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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봉포 하트섬 뮤직 페스타 “마지막 여름밤 물들일 음악과 영화의 향연”
제2회 봉포 하트섬 뮤직 페스타 “마지막 여름밤 물들일 음악과 영화의 향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봉포의 대표 관광명소로 조성 중인 해풍 공원에서 ‘제2회 봉포 하트섬 뮤직 페스타’를 8월 30일과 31일 이틀간 진행한다.
이 행사는 관광수요가 많은 고성 남부권 콘텐츠 발굴·육성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자 지난해 10월 처음 개최됐다.
올해는 한여름 더위를 피하면서 여름밤의 추억을 담을 수 있는 8월 마지막 주에 개최하고 축제 주관도 고성문화재단 축제 공연팀이 맡아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낮에는 바다 유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공예, 차·천연 염색체험 등 체험과 플리마켓은 물론 타코야끼, 햄버거, 팟타이 등 푸드 부스도 마련해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모두 제공한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해변 열기구 체험도 이어질 예정이다.
저녁 7시 30분부터 펼쳐지는 공연 라인업은 재즈와 클래식 분야 최고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다.
8월 30일에는 뉴욕 맨해튼센터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기타리스트 ‘하타슈지’ 와 프랑스 정통 샹송을 재해석해 관객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는 ‘샹송J트리오’, 관객을 1920년대 미국 뉴올리언즈로 안내할 경쾌한 딕시랜드 재즈밴드 ‘브라이언 신 앤 더 스윙메이커스’의 하트섬 재즈 살롱이 진행된다.
8월 31일에는 성악가 겸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는 ‘최지이’, ‘장경원’의 클래식 듀엣 공연, 숙명 가야금 연주단 3명으로 구성된 가야금 앙상블, 클래식 앙상블이 출연하는 하트섬 썸머 클래식이 연주된다.
이와 함께 공연이 끝난 밤 9시부터 애니메이션 ‘로버트 태권브이’를 만날 수 있다.
이 영화는 대한민국 4~50대 중장년층의 추억이 담긴 로봇 애니메이션으로 2007년 디지털 복원 후 재개봉하면서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고성문화재단 축제공연팀 관계자는 “봉포 하트섬 뮤직 페스타는 무더운 여름을 마무리하면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하트섬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준비했다”며 “재즈와 클래식, 로봇 애니메이션과 열기구 체험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은 행사에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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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강릉시 SNS 콘텐츠 공모전 기간 연장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상상하는 만큼 즐거운, 강릉 관광 트릭 사진 공모전’ 접수 기간을 10월 31일까지 연장한다.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 홍보할 수 있는 사진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공모전은 이달 31일 마감될 예정이었으나, 더 다양한 사진 콘텐츠 공모를 독려하기 위해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연령과 지역 상관없이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강릉을 배경으로 하거나 강릉을 나타낼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한 관광지 홍보용 트릭 사진을 찍어 참가 신청 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규격은 픽셀 1080×1920이상의 세로형 사진이며 촬영 원본 사진이 아닌 합성으로 만들어진 이미지와 과도하게 편집된 사진, 벽이나 바닥에 그려진 입체그림 등의 트릭아트를 활용한 사진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전 신청은 10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수상작들은 강릉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관광지 홍보용 사진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상금은 총 1,000만원으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들에게는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 입선 1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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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민컬링대회&빙상스포츠페스티벌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컬링센터에서 오는 9월 6일부터 9월 8일까지 3일간 제9회 강릉시장기 시민컬링대회와 제5회 빙상스포츠 페스티벌이 함께 개최된다.
강릉시장기 시민컬링대회는 읍면동에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뽐내는 시민 한마음 축제로서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20개 읍면동 총 25개팀, 1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개회식은 오는 6일 오후 7시 빙상스포츠페스티벌과 함께 강릉컬링센터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빙상 스포츠 페스티벌에서는 리듬있는 디제잉과 함께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DJ 스케이트 나이트’ 프로그램이 컬링센터 지하에서 진행되며 대한민국 쇼트트랙 간판 김아랑 선수와 곽윤기 선수를 비롯해 국가대표 장성우 선수가 일일 특별강사로 나서는 쇼트트랙 원포인트레슨이 실시된다.
또한, 실외에서는 워터하키, 미니컬링, 크로스컨트리 체험을 할 수 있고 가상으로 동계스포츠를 즐기는 VR체험, 어트렉션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각종 버스킹 공연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전 읍면동이 참가하는 전국 유일의 시민컬링대회와 2018 동계올림픽 유산인 빙상시설을 활용한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모두 선물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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