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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쌍백면 주민자치회,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합천군 쌍백면 주민자치회,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백면 주민자치회는 16일 위원 26명을 비롯해 쌍백면장 및 담당직원 등 총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을 앞두고 면 소재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활동에 참여한 주민위원들과 면 직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평구2구 사각지대 잡목제거 △평구리 일원 빗물받이 청소 △하천변 쓰레기 줍기등을 실시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최금석 주민자치회장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가족과 귀성객분들이 환한 미소로 머물다 가실 수 있도록 정성껏 마을을 단장했다”며 “앞으로도 내 부모, 내 형제가 사는 고장을 가꾸는 마음으로 지역 봉사와 환경 개선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정상준 쌍백면장은 “바쁘신 일정 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우리 쌍백면을 찾는 분들 모두가 훈훈하고 포근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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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농협 여성대학 총동창회, 지역 인재 꿈에 ‘통 큰 응원’
사진제공=청도농협
[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도농협 여성대학 총동창회(회장 오화진)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청도농협 여성대학 총동창회는 지난 14일 청도군청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화진 회장을 비롯한 총동창회 회장단과 이재희 청도농협 조합장이 함께 참석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힘을 보탰다.
청도농협 여성대학 총동창회는 여성대학 수료생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마련됐다.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이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에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오화진 회장은 “아이들이 형편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이어갈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동창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아이들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희 조합장은 “청도농협 여성대학 총동창회에서 매년 뜻깊은 기탁을 이어가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이라며 “청도농협도 지역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도농협 여성대학 총동창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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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 높은 파도 뚫고 바다 조난자 극적 구조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 높은 파도 뚫고 바다 조난자 극적 구조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은 9월 15일 오후 2시경, 수련원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조난자를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와 자체 보유한 수상오토바이를 활용해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당일 해양수련원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제동행수련교실’해양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었다.기상 악화로 인해 해상 파고가 높아지자, 수련원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바다 대신 물살이 잔잔하고 안전한 인근 송천강으로 장소를 옮겨 선제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프로그램 운영 중, 직원들은 송천강 앞바다에서 높은 파도에 휩쓸려 위기에 처한 조난자를 발견했다.즉각적인 구조가 필요한 긴박한 상황 속에서 권성기 전문경력관은 지체 없이 119와 해양경찰에 상황을 신고하며 초기 대응에 나섰다.동시에 박정균 수련팀장은 수련원이 보유한 고성능 수상오토바이를 직접 몰고 높은 파도를 뚫고 바다로 돌진했다.악천후로 인해 접근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었으나, 평소 체계적인 인명 구조 훈련과 구조 장비의 우수한 성능이 결합해 조난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물 밖으로 구출해 냈다.이후 도착한 해양경찰 및 119 구급대에 조난자를 무사히 인계하며 상황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이번 구조 활동은 해양수련원의 빈틈없는 학생 안전 관리 시스템과 현장 직원들의 우수한 대처 능력을 여실히 증명한 사례다.특히 파고가 높은 악천후 속에서도 안전하게 인명 구조가 가능했던 배경에는 수상오토바이 및 트랙터 등 기동성 높은 구조 장비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이는 안전 장비 투자와 적기 교체의 필요성을 현장에서 생명을 구함으로써 직접 입증한 결과다.현재 해양수련원은 보유 중인 트랙터 2대 중 노후화된 1대에 대해 2027년도 교체 구입 예산을 신청해 놓은 상태다.수련원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노후 장비의 적기 교체와 첨단 구조 장비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해 해상 안전 대응력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해양수련원 류선기 원장은 “기상 변화에 맞춰 선제적으로 수련 장소를 변경해 학생들의 안전을 100% 보장하는 동시에, 위험에 처한 소중한 생명까지 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노후 장비의 체계적인 교체와 구조 장비 관리, 직원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과 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최고의 해양수련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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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결혼이주여성 대상 ‘집밥배우기’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 사회 조기 정착과 한국 음식문화 적응을 돕기 위해 지난 15일 가족센터 2층 조리실에서 ‘집밥배우기’ 프로그램의 첫 회차를 진행했다.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9월 15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추석 명절 음식 만들기를 시작으로 지역의 특산물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한국 음식에 익숙하지 않은 결혼이주여성들에게 다양한 전통음식과 가정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조리 실습을 넘어 지역 여성단체인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결혼이주여성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결혼이주여성들이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영덕군 관계자는 “음식은 가족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장 친숙한 문화 중 하나”며 “집밥배우기 사업이 한국의 음식문화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여성단체와 소통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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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출근길부터 ‘청렴’ 신뢰받는 공직문화 앞장
영덕군, 출근길부터 ‘청렴’... 신뢰받는 공직문화 앞장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16일 군청 본관 현관에서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조주홍 영덕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담당 부서 직원들이 참여해 출근길 직원들을 맞이했으며 청렴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청렴 영덕’을 만들기 위한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독려했다.이번 캠페인은 출근길 직원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청렴 메시지를 전달해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영덕군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자 군정 발전의 기본 토대”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청렴 영덕’을 실현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영덕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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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8년 국비 확보전 ‘본격 시동’
영덕군, 2028년 국비 확보전 ‘본격 시동’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2028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비사업 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8년도 정부예산 편성에 대비해 정부의 정책 동향과 예산편성 방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에 필요한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한국정책역량개발원 이호선 대표는 정부예산의 편성 과정과 주요 정책 동향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실무 대응방안을 제시했다.이어 직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며 국비 확보 업무와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교육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특히 이번 교육은 정부 정책과 영덕군의 지역 현안을 연계해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예산 확보로 이어가기 위한 준비에 중점을 뒀다.군은 교육 내용을 각 부서의 사업 발굴과 기획에 활용해 군민 생활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필요한 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한다는 방침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국·도비 확보를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우리 군에 필요한 사업을 한발 앞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이번 교육에서 익힌 내용을 업무에 적극 활용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예산 확보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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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법무부로부터 ‘국립 교정시설 유치’ 제안 받아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법무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립 교정시설 조성 선정 공모’ 와 관련해 법무부로부터 사업 제안 및 참여 검토와 관련한 안내를 받고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법무부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용성을 고려해 국립 교정시설 후보지를 사전 공모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이에 영덕군은 현재 단계에서 국립 교정시설 유치 여부나 구체적인 입지를 결정한 것은 아니며 법무부의 제안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에 미치는 영향과 기대효과, 입지 여건,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중이며 지방의회와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머리를 맞대어 신중히 고민할 계획이다.특히 국립 교정시설은 지역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시설인 만큼, 영덕군은 무엇보다 주민들의 충분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국립 교정시설은 1개소당 총사업비 약 4000억원이 투입되는 민간투자 사업으로 부지 약 19만㎡에 연면적 5만 3000㎡ 규모로 조성되며 수용인원은 1000여명, 상주 직원은 300여명 수준이다.신규 교정시설에는 보안 관리에 한층 더 높은 수준의 AI 기반 스마트 출입 통제 등 첨단 보안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전문가의 분석에 따르면 교정직원 및 가족 정착에 따른 인구 증가, 지역 소비 확대, 생활 SOC 확충 등 유치에 따라 발생하는 생산유발효과 및 부가가치효과가 총 8000억원에 이를 정도로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영덕군 관계자는 “법무부의 제안이 지방소멸위기 극복과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는 초기 단계”며 “국립 교정시설 유치와 관련해 어떠한 선입견도 갖지 않고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과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앞으로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법무부는 지난 8월 28일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신규 교정시설 4개소에 대해 공모를 진행하고 오는 11월 4일까지 지자체의 유치 제안서를 접수해 12월 대상 지자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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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 자립 돕고 일상의 매력 높인다
창원특례시, 청년 자립 돕고 일상의 매력 높인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진출, 문화생활 지원을 통해 정착기반 다지기를 강화한다.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지인 창원은 산업 경쟁력을 청년의 일자리와 성장 기회로 연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도시의 활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며 경력을 쌓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여건이 중요하다.시는 지난해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 대상을 수상하는 등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정책 기반을 다져왔다.민선 9기에는 학자금 대출 원금 상환지원과 청년통장 개편을 추진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아울러 권역별 청년공간 운영과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 지원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여건을 넓힌다.청년주간을 맞아 청년의 자립과 일상,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는 창원의 주요 정책을 살펴본다.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청년 학자금 대출 ‘원금’상환 지원 추진 시는 청년이 부채 부담을 덜고 미래를 위한 자산을 쌓아 지역에서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민선 9기 주요 공약인 학자금 대출 상환지원은 창원시가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도입하는 사업으로 청년의 학자금 대출 ‘원금’을 직접 갚아주는 제도다.시는 2027년 시행을 목표로 국내 대학을 졸업한 뒤 창원에 거주하며 관내 중소기업에 1년 이상 재직 중이고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잔액이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연간 100명을 선정해 1인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한국장학재단을 통해 학자금 대출 원금 상환 실적을 확인한 후, 실제 상환액만큼 대출계좌의 원금을 차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지난 8월 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사회보장제도 신설협의를 요청하는 등 시행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저소득 근로청년의 목돈 마련을 돕는 청년내일통장도 ‘청년행복더하기 통장’ 으로 개편을 추진한다.시는 이를 위해 지난 8월 BNK경남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청년이 매월 15만원을 저축하면 시가 같은 금액을 적립하며 가입 청년은 요건 충족 시 2년 만기 720만원, 3년 만기 1080만원에 이자를 더해 받을 수 있다.개편안에는 매년 400명을 신규 선발하고 금리 혜택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올해는 10월 신규 모집을 계획하고 있다.생활권 가까이에서 배우고 즐기는 청년문화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즐기고 관심사를 나누는 일상은 청년이 지역에 애착을 갖고 삶을 이어가는 기반이 된다.시는 올해 청년비전센터 진해관과 마산관을 개소하며 권역별 지원 기반을 확충했다.지난 3월 문을 연 진해관은 문화, 6월 개소한 마산관은 취·창업에 특화해 운영한다.진해관에서는 문화체험과 콘텐츠 기획을, 마산관에서는 AI 마케팅과 로컬브랜딩 교육 등을 진행하며 청년들이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교류하도록 돕는다.스펀지파크와 가로수길에서는 청년의 창작과 문화활동을 지원한다.하반기 스펀지파크에 청년예술인 6팀이 입주했으며 1만 5천여명이 문화공간을 활용했다.‘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을 통해 팝업스토어와 프리마켓 등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6월 청년 스포츠 팝업 페스타에는 약 1000명의 청년과 방문객이 참여해 지역 청년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했다.‘바로슥 클래스-주말 플레이리스트’는 음악·미술·독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취향을 발견하고 또래와 교류할 기회를 제공한다.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스포츠 활동과 경기 관람 비용을 지원하는 청년 스포츠패스도 여가생활을 뒷받침한다.9월 14일부터 20일까지 열리고 있는 ‘2026년 창원 청년주간’은 청년이 취향과 생각을 나누는 참여와 교류의 장이다.‘Youth First in 창원’을 주제로 토크콘서트, 가로수길 청년축제, 유스퍼스트런, 청년가요제 등 다양한 행사를 창원·마산·진해에서 진행한다.아울러 시는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 6억원을 투입해 ‘가로수길 청년 문화 거점 조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청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상시 운영 △청년 문화행사 정기 개최 △스펀지파크 공간 고도화 △인근 카페 협업 민간거점 조성 △청년 페스티벌 개최 △청년 아트 위크 신설 등이다.이를 통해 청년의 창작과 교류가 지속되는 문화 생태계를 가로수길 일대로 넓혀갈 방침이다.일경험과 창업교육으로 사회 진출 뒷받침 청년의 배움과 아이디어가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지려면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자신의 가능성을 시험할 기회가 필요하다.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은 관내 기업·단체와 미취업 청년을 연결해 초기 경력 형성과 취업역량 강화를 돕는다.올해 지원 규모는 70명으로 기업에는 인건비와 멘토수당을, 청년에게는 교통비와 요건 충족 시 근로유지 인센티브를 지원한다.NC다이노스·경남FC와 연계한 프로스포츠 청년인턴십을 추진해 직무 경험의 폭을 넓힌다.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한 취업 상담을 제공하고 방학 중 대학생 공공분야 아르바이트도 연간 230명 규모로 운영해 청년의 사회 진출을 돕는다.창업 분야에서는 청년 예비창업가 등 20팀, 24명이 브랜딩·사업계획서 작성·AI 마케팅 교육에 참여했다.지난 6월 창업 오디션에서 우수 발표팀 5팀을 선정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는 심화 멘토링으로 연계했다.고립된 청년의 회복과 새로운 도전도 함께 시는 청년 개개인의 어려움과 회복 속도를 존중하며 일상을 되찾고 사회 참여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한다.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세상 밖으로 한 걸음, 온:청’은 청년 발굴과 상담을 시작으로 일상 회복과 진로·자립 지원을 연계한다.지난 8월 마산종합사회복지관 등 11개 유관기관이 협력체계를 마련했으며 온라인 ‘마음상담소’를 통해 대면 상담이 부담스러운 청년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장기간 취업·교육·직업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청년의 구직의욕 회복을 돕는 사업으로 올해 지원 규모는 단기 30명, 중기 75명, 장기 35명 등 총 140명이다.올해 장기과정에서는 청년 35명을 대상으로 25주간 상담·진로탐색·직무체험 등을 운영하고 지난 9월 1일 수료식을 개최했다.시는 앞으로도 청년 지원정책의 추진 상황과 성과를 세심하게 점검해 정책의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일자리를 늘리고 직무역량 개발 기회를 넓혀 청년이 창원에서 안정적으로 일하며 경력을 쌓고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청년들이 원하는 일을 하고 생활 부담을 덜며 문화를 누릴 수 있어야 창원에서 미래를 그릴 수 있다”며 “학자금 상환지원 등 약속한 정책을 구체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청년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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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연염색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강원 평창에서 이어간다
한국천연염색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강원 평창에서 이어간다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은 오는 9월 29일부터 11월 8일까지 강원 평창 월정사성보박물관에서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색: Layer of Nature’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난 7월 경북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 첫 번째 순회전시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전시로 한국천연염색박물관이 축적해 온 천연염색 문화 콘텐츠를 지역 관람객과 공유하고 지역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색: Layer of Naure’는 자연에서 얻은 색이 사람의 손과 시간을 거쳐 삶 속에 자리 잡아 온 과정을 조명하는 전시다.전시는 ‘자연’, ‘손’, ‘시간’, ‘삶’의 네 가지 흐름을 따라 천연염색의 재료와 제작 과정, 시간에 따라 변화는 색, 그리고 생활 속에서 이어지는 자연의 색을 보여준다.특히 전통 장이 지닌 ‘보관하고 기억하는 공간’의 개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동형 전시 구조를 활용해 염재와 도구, 염색 원단, 생활문화 자료와 현대 작품 등을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했다.천연염색을 완성된 결과물로만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의 색이 자연에서 시작돼 사람의 손을 거쳐 오늘의 삶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평창 전시는 자연과 오랜 역사·문화가 공존하는 월정사의 장소적 특성과 만나 전시가 전하고자 하는 ‘자연에서 시작된 색과 그 지속성’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한다.시대에 따라 색의 쓰임과 형태는 달라졌지만 자연에서 색을 얻고 이를 생활과 문화로 이어온 인간의 관계를 살펴보며 천연염색이 과거의 전통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의 삶에서도 계속 변화하고 이어지는 문화임을 보여줄 예정이다.전시와 함께 지역의 자연·문화자원을 연계한 문화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전시 관람을 넘어 오대산 일대의 문화적 환경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박물관 콘텐츠와 지역의 문화자원이 서로 연결되는 순회전시의 의미를 확장할 계획이다.임경렬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관장은 “자연에서 얻은 색은 사람의 손과 시간을 거치며 우리 삶 속에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며 “이번 전시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월정사에서 열리는 만큼 관람객들이 자연의 색이 지닌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그 안에 축적된 시간과 삶의 이야기를 함께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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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가을철 임산물 불법 채취 및 산림 내 위법행위 특별단속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가을철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산림 생태계를 보호하고 임업 생산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약초와 버섯 등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산림 내 임산물 무단 채취 및 훼손 등 불법행위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추진한다.주요 단속 대상은 △임산물 불법 채취 △불법 산지 전용 △소나무 불법 굴취 △산림 및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행위 등이다.함양군은 특별사법경찰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편성하고 현장 단속과 무인 비행장치를 활용한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소중한 산림 자원과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군민과 등산객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중요하다”며 “산주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행위를 삼가고 산림 내 화기 사용 금지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산주의 동의 없이 산림에서 임산물을 채취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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