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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칠산서부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건강한 여름나기” 건강 및 직무 교육 실시
김해시 칠산서부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건강한 여름나기” 건강 및 직무 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칠산서부동은 지난 16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12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라는 주제로 건강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령, 만성질환으로 계절성 질환에 취약한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 및 대처를 위한 건강교육을 기획했다.교육은 신미회 칠산서부동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직무 및 안전교육, 온열질환에 대한 이해 및 건강수칙, 질환별 주의사항, 참여자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건강 확인, 치매예방을 위한 단청꾸미기 활동 등으로 진행했다.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은 “온열질환에 대해 자세히 배우고 대처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건강측정 및 상담을 통해 건강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신미회 칠산서부동장은 “오늘 교육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야외 근로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계속해서 우리 동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하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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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금병라이온스클럽, “이웃돕기 성금 60만원 기탁”
진영금병라이온스클럽, “이웃돕기 성금 60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진영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진영금병라이온스클럽이 회장이·취임식에서 지역 내 뇌병변 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 장애인 가구를 돕기 위해 성금 6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1968년 결성된 진영금병라이온스클럽은 2023년부터 매년 기저귀 등의 신생아 육아용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기탁식은 김옥희 이임회장, 전현옥 취임회장을 비롯한 비롯한 금병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마련됐다.김옥희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이 담긴 성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정호 진영읍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진영금병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대상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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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작가 3인, 김해인재양성재단에 작품 기증
여류작가 3인, 김해인재양성재단에 작품 기증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인재양성재단은 16일 지역 여류작가 3인으로부터 미술 작품을 기증받고 지역 인재양성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뜻깊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작품 기증에는 조숙희 작가를 비롯한 지역 여류작가 3인이 참여하며 문화예술을 통해 시민과 미래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작품을 기증하게 됐다.기증 작품은 재단을 방문하는 시민과 청소년, 교육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재단 내에 전시될 예정이며 문화와 교육이 함께하는 열린 공간 조성에 활용된다.조숙희 작가는 “문화예술은 사람의 마음을 성장시키고 지역사회를 풍요롭게 만드는 힘이 있다”며 “이번 작품 기증이 미래 인재들에게 창의성과 감성을 키우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원종하 대표이사는 “소중한 작품을 기증해 주신 조숙희 작가님을 비롯한 세 분의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해인재양성재단은 사람과 지역, 교육과 산업,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공익 플랫폼으로서 교육뿐 아니라 문화예술을 통한 시민 성장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작품 기증은 인재양성과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김해형 교육문화 생태계 조성의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과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적 가치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인재양성재단은 ‘김해형 인재양성 지산학 플랫폼’ 구축을 비전으로 시민참여형 교육생태계 조성, 문화네트워크 사업, 지역혁신 인재육성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익재단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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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 실시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 캠페인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5일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시니어 옹호단 '당당해 YOU'와 함께 퀴즈로 되새기는 노인인권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인권 의식을 고취하고 노인학대 예방 및 신고체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복지관 4층 로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16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노인인권과 노인학대 예방에 관한 퀴즈를 풀며 자연스럽게 인권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들고 몸이 아파지면서 혹시 모를 상황에 내심 걱정하는 마음도 있었다.어려움이 생겼을 때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마음이 안심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복지관 이용 관련 문의사항은 310-8500 또는 www.gimhaedongbu.or.kr로 하면 된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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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댐노인복지관, 노인복지관형 인지향상 통합프로그램 전국 확산사업 선정
합천댐노인복지관, 노인복지관형 인지향상 통합프로그램 전국 확산사업 선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댐노인복지관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노인복지관형 인지향상 통합프로그램 전국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6월 15일부터 인지향상 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년기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인지 정서 신체 영양 사회영역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되며 총 12회기에 걸쳐 다양한 인지활동과 신체활동,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 통합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이번 인지향상 통합프로그램은 기존 인지활동과 더불어 스마트시니어존을 활용한 디지털 인지훈련을 접목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 유지와 사회참여 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합천군에서도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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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신청 접수
합천군,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신청 접수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임업인들의 안정적인 산림 경영과 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7년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 신청을 7월 16일까지 접수한다.이번 보조사업은 단기소득 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시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임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서 규정한 임산물 소득원의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고 있거나 재배하려는 임업인 및 생산자 단체 등이다.주요 지원 사업은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임산물 가공산업 활성화 △임산물 상품화 지원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 분야다.사업별 보조율과 지원 한도는 상이하다.특히 산림작물 생산단지 규모화, 생산기반 현대화, 상품화 및 유통기반 조성 등 대부분의 소액사업은 총사업비 기준 보조금 50%, 융자 30%, 자부담 20%의 비율로 지원된다.단, 친환경 임산물 재배 관리를 위한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은 자부담 없이 전액 보조로 진행된다.유통 및 생산기반조성 사업의 지원 한도는 1억원 미만이며 상품화 지원은 5천만원까지 가능하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임업인은 기한 내에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임업인 증빙 서류, 부지 확보 증빙 서류, 견적서 등을 갖춰 산지 소재지의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문동구 산림과장은 “이번 보조사업이 임산물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지역 임업인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업을 계획 중인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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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천면, ‘2026 지천 낙화담 한마당 축제’ 성료
칠곡군 지천면, ‘2026 지천 낙화담 한마당 축제’ 성료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 자리에는 면민들과 인근 지역 관광객, 축제를 축하해주러 온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비롯해 500여명이 참석했다.축제는 오동 풍물단의 풍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공동체의 활력을 높여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서프라이즈 퍼포먼스와 함께 축제의 서막을 올렸다.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한 라인댄스, 고고장구, 통기타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21명이 참가한 주민 노래자랑이 진행되어 리별·단체별 참가자들을 응원하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또한, 페이스페인팅, 솟대, 자개 물고기, 천연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참외, 오이, 가지, 단배추를 판매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려 풍성한 볼거리, 체험거리가 마련되어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정재규 축제추진위원장은“이번 축제는 주민 주도적인 축제이기에 더욱 그 의미가 깊다”고 했으며“축제에 오신 모든 분들이 함께 즐기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 한다”고 말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주민 참여공연과 노래자랑으로 지역공동체의 활력을 높이고 다양한 먹거리·체험거리로 ‘2026 지천 낙화담 한마당 축제’에 모두가 화합해 소중한 추억을 가득 담아가길 바란다”며“주민의 삶이 녹아있는 힐링의 장소인 낙화담이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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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 샤갈, 대구 첫 회고전… 예술발전소서 만난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마르크 샤갈의 대구 첫 회고전 ‘마르크 샤갈: 꿈과 환상을 색채로 그리다’를 오는 6월 30일부터 10월 11일까지 제2전시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역 작가의 창작 활동과 실험적 예술을 지향하는 대구예술발전소와 문화콘텐츠 전문기업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가 공동으로 마련한 특별전이다.도심 중심부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인 대구예술발전소는 다양한 문화예술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수도권에 집중된 대형 전시를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세계적인 작가의 작품을 지역에서 직접 만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작가의 창작 활동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전시로 구성됐다.“그림은 닫힌 현실을 넘어 세상으로 나아가는 창문이다. -마르크 샤갈-”대구에 첫 상륙하는 ‘마르크 샤갈: 꿈과 환상을 색채로 그리다’특별전은 20세기 미술 거장 마르크 샤갈의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전시다.샤갈은 현실을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기억과 감정을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한 작가로 평가된다.그의 작품에서는 고향의 기억과 환상을 바탕으로 한 서커스적 상상과 사랑, 그리고 인간과 삶에 대한 다양한 시선이 함께 나타난다.유대인 마을의 풍경과 동물, 음악가 등의 요소는 작가의 정체성과 기억을 반영하는 이미지로 반복적으로 등장하며 현실과 환상이 어우러진 샤갈 특유의 시각 언어를 보여준다.이번 전시는 이러한 샤갈의 작품 세계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입체적으로 조명한다.유화, 과슈, 드로잉, 템페라 등 회화 작품과 함께 판화 및 아트북 작업을 폭넓게 선보이며 특히 약 350점의 판화 작품을 중심으로 그래픽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집중적으로 드러낸다.1948년 베니스 비엔날레를 계기로 확립된 그의 판화는 제2차 세계대전 시기를 거치며 형성된 예술 세계의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점으로 평가된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샤갈이 10년에 걸쳐 1000장의 다색 석판으로 완성한 대표작 다프니스와 클로에 연작이 전작 공개되어 화제를 모은다.이를 통해 샤갈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몰두했던 그래픽 아트 작업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샤갈은 색채를 통해 감정을 전달하는 데 탁월한 작가로도 평가된다.강렬한 색 대비와 자유로운 색 사용은 작품의 정서를 형성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며 인물과 배경을 구분하기보다 감정의 흐름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활용된다.이러한 색채 언어는 관람객이 작품을 ‘이해’하기보다 ‘느끼도록’ 이끄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기존 전시의 틀을 확장해 샤갈의 주요 예술 장르인 스테인드글라스 작업을 영상으로 소개한다.장유록 감독이 영국, 독일 프랑스의 성당에서 촬영한 영상과 미국 사진작가 필립 할스만의 초상 사진도 함께 선보여 전시의 이해를 돕는다.기본 관람료는 성인 2만원, 청소년 1만6000원, 어린이 1만4000원이다.6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얼리버드 기간에는 누구나 4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예매는 대구예술발전소 홈페이지 및 티켓링크, NOL 인터파크, 네이버를 통해 가능하다.직장인 등 저녁 시간 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7월과 8월 매주 수요일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아울러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해 평일과 주말, 일 2회 도슨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관람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전시는 샤갈의 작품을 통해 예술적 감성을 경험하는 동시에, 대구예술발전소 공간에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시민들이 전시 공간에서 작품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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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과 피아노가 긴밀하게 호흡하는 낭만주의 음악 대구콘서트하우스, 차혜련 바이올린 리사이틀 개최
바이올린과 피아노가 긴밀하게 호흡하는 낭만주의 음악 대구콘서트하우스, 차혜련 바이올린 리사이틀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소개하는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공연 시리즈, ‘클래식 ON’에서 집중 조명하는 6월 공연인 차혜련 바이올린 리사이틀이 6월 30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된다.대구콘서트하우스 클래식 ON 시리즈가 바이올리니스트 차혜련의 리사이틀을 선보인다.클래식 ON 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연주자들의 음악 세계를 조명하는 공연 시리즈로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클래식 공연을 소개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대구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차혜련이 ‘노래하는 선율’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중심에 두고 있는 음악을 지역 관객들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바이올리니스트 차혜련은 계명대학교를 졸업한 뒤 폴란드 바르샤바 쇼팽 국립음악대학,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제이컵스 음악대학, 보스턴대학교에서 수학하며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다졌다.동아시아 현대음악제와 영남국제음악제 등에 초청되어 연주했으며 김천시립교향악단과 슬로바키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며 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자로 활동해왔다.현재 미국 댈러스를 중심으로 연주와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무대에는 대구시립합창단 상임반주자이자 실내악 연주자로 활발히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남자은이 함께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9세기 낭만주의 음악의 다양한 서정과 표현 방식을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공연은 클라라 슈만의 ‘세 개의 로망스’로 시작한다.세 곡의 짧은 소품으로 이루어진 ‘세 개의 로망스’는 화려한 기교보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노래하듯 흐르는 선율이 돋보이며 바이올린과 피아노가 긴밀하게 호흡하는 낭만주의 특유의 친밀한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이어 연주되는 로베르트 슈만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 a단조’는 강렬한 정서와 극적인 대비가 특징인 작품이다.슈만 특유의 열정적인 음악 언어가 담겨 있으며 바이올린과 피아노가 대등한 파트너로서 긴장감 있는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2부에서는 미국을 대표하는 여성 작곡가 에이미 비치의 ‘로망스’ 가 연주된다.비치는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미국 음악계에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인물로 이 작품에서는 풍부한 선율과 따뜻한 감성이 돋보인다.이어지는 요하네스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 G장조’는 낭만주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대표하는 걸작으로 손꼽힌다.화려한 기교를 앞세우기보다는 자연스럽게 흐르는 선율과 풍부한 화성, 그리고 바이올린과 피아노가 함께 만들어내는 섬세한 균형을 통해 깊은 울림을 전한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시대와 환경 속에서 탄생한 낭만주의 음악의 다양한 얼굴을 조명한다.바이올린과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풍부한 색채와 실내악의 매력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라며 소감을 전했다.본 공연은 전석 1만원으로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짐에서 예매할 수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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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 새마을회,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실시
가천면 새마을회,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실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가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6일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새마을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관내 주요 버스승강장을 순회하며 승강장 내부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의자 및 시설물을 청소하는 등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아울러 주변 꽃밭의 잡초를 제거하고 꽃을 가꾸는 작업도 함께 진행해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깨끗한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박상학 협의회장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승강장을 깨끗하게 정비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가천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수경 가천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에 나서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