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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미술관, 감성 피크닉 시네마 ‘영화여행 Ⅲ’ 개최
송강미술관, 감성 피크닉 시네마 ‘영화여행 Ⅲ’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의 대표 복합문화공간 송강미술관이 오는 6월, 다큐멘터리와 영상예술을 통해 현대사회와 예술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특별 프로그램 별 헤는 미술관 _ 영화여행Ⅲ를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현대 영상예술과 다큐멘터리를 통해 예술과 사회, 권력과 기억의 관계를 탐구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첫 번째 프로그램은 6월 17일 오후 7시 30분 송강미술관 야외무대에서 상영되는 다큐멘터리 언다큐먼티드 모나리자 이다.작품은 예술과 권력, 기록과 기억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며 우리가 익숙하게 바라보던 역사와 이미지의 이면을 새롭게 성찰하게 만드는 작품이다.특히 이번 상영회에는 작품을 연출한 홍진현 감독이 직접 참석해 작품 제작 배경과 현대사회에서 예술이 수행하는 역할에 대해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GV 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어 홍진현 작가의 영상작품 합창 이 상영된다.합창 은 1942년 히틀러 생일 전야제의 교향곡과 경찰청 공무원 노조의 고공농성 현장을 교차 편집하며 서로 다른 시대와 공간 속에서 반복되는 권력과 저항, 기억과 기록의 문제를 탐구한다.작품은 역사적 이미지와 동시대 현실을 병치시키며 예술과 정치, 사회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상영 후에는 미술평론가 김상목이 초청되어 작품 해설과 함께 현대 영상예술의 흐름과 홍진현 작가의 작업 세계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송강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영화여행Ⅲ은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다큐멘터리와 현대미술, 영상예술을 통해 동시대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관객들이 작품을 통해 예술과 사회의 관계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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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향교재단, 제17회 경북유림서예대전 심사결과 발표
경상북도향교재단, 제17회 경북유림서예대전 심사결과 발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향교재단은 금일 제17회 경상북도 유림서예대전 최종 심사결과를 발표했다.경북유림서예대전은 유림 서예인의 저변확대와 전통문화를 전승·발전을 위해 경상북도 향교재단에서 주관하고 경상북도 후원으로 개최하고 있는데 지난해부터 자라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등부를 신설해 지난 5월 11일~ 6.10일까지 총 344명 505점[일반부 24개향교 200명 304점, 학생부 17개 학교 144명 201점]을 출품받아 6.12일 작품심사를 거쳐 특별상 이상 입선작에 대해 6.13일 현장 휘호를 거쳐 최종 발표했다.심사는 모두 타도의 서예작가로 한문에 송종관, 이동양, 이주용씨, 한글에는 김소진씨, 문인화에는 권승세 씨가 맡았다.일반부 대상은 한문부문 황중석 씨가 선정됐다.최우수상은 한글 부문 임은수, 우수상은 3명으로 김영숙, 박동하, 김현종 특별상은 6명으로 한글 부문 한진필, 한문 부문에 채홍일 박정하, 문정애, 박구호, 문인화 부문에는 박순애 씨가 각각 뽑혔다.삼체상은 한미숙, 장려상은 23점, 특선 86점, 입선 141점, 초대작가상은 박영숙 작가가 선정되는 등 총 200명 265점이 선정됐다.학생부 대상은 정명은, 최우수상은 이현희, 우수상은 3명으로 장수연, 김유건, 김유미, 장려상은 17점, 특선은 43점, 입선 136명, 총 144명 201점이 입상했다.우수지도자상은 최인숙씨로 선정됐다.시상식은 8월23일 오후 2시 경상북도 동락관 전시실에서 개최할 계획이며 전시는 8월23 ~ 8월27일까지 갖는다.한편 정상영 경상북도 향교재단 이사장은“경상북도 내 25개 향교에서 출품을 해 주고 지난해 보다 훌륭한 작품이 많아 본 대회의 수준을 한층 더 높여 유림으로서의 자질과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도내 각 향교의 전교들께서 훌륭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데 대한 감사와 도내 초등학생 작품을 많이 출품해 주신 학교장께 감사의 인사들 드리며 내년에도 더 많은 회원들과 학생들의 작품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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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진화균 신동면 팔미3리 이장 공로패 전달
춘천시, 진화균 신동면 팔미3리 이장 공로패 전달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마을과 주민을 위해 헌신해 온 고 진화균 신동면 팔미3리 이장의 공적을 기리며 유족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고 진화균 이장의 유족을 비롯해 신동면장, 신동면 이장협의회장, 팔미3리 이장, 증4리 이장, 팔미3리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전달식을 열고 고인의 삶과 헌신을 함께 추모했다.고 진화균 이장은 2024년 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신동면 팔미3리 이장으로 활동하며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 왔다.특히 신동면 쓰레기매립장 인근 환경공원 인도 개설공사가 추진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세심하게 수렴해 시에 전달하고 주민들과의 소통과 설득에 앞장서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했다.또 그는 산불감시단과 신동면 주민자율방범대원으로 활동하며 산불 예방과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썼고 평소에도 마을 곳곳을 살피며 주민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섰다.이와 함께 봉사단체인 ‘신동면을 사랑하는 모임’과 ‘동행’에서 활동하며 어르신 생신잔치, 사랑의 집수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육동한 시장은 “진화균 이장님은 언제나 마을과 주민을 먼저 생각하며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해 오신 분”이라며 “고인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은 팔미3리 주민은 물론 춘천시민의 기억 속에 오래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춘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공동체를 위해 애써 온 분들의 뜻을 소중히 기억하고 그 정신이 지역사회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유족 측은 “고인은 생전 마을과 주민을 위해 성실히 일하며 이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자 했다”며 “그 마음을 춘천시가 기억해 주셔서 큰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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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 행복을 배달하는 도산 빨간우체통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도산사랑회와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제14회 도산사랑자원봉사대축제의 일환으로 홀몸 어르신 등 안전 확인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도산 빨간 우체통 달아주기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오래된 우편함을 교체하거나 신규 설치를 통해 각종 우편물과 생활 정보를 원 활히 전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를 돌봄체계를 구축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우체통에는 “이웃의 안부, 우리 모두의 관심이다”라는 문구를 부착해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신고를 독려하는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제해진 도산사랑회 회장은 “새 우체통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보 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박종헌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빨간 우체통은 단순한 우편함이 아니라 지역의 관심과 온기를 전하는 사랑의 우체통”이라며 “작은 우체통 하나가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 취약계층 지원, 정서돌봄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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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업무협약
국립산림치유원-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업무협약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과 6월 16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호국보훈 문화 확산과 산림치유 기반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북 국난근복사와 보훈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산림치유 기반 문화행사 및 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활성화와 도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북 국난극복사 및 보훈선양·산림치유 기반 문화사업 공동 개발 및 운영 △도민 대상 역사·문화유산 교육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학술연구·기획전시·보훈선양행사 공동 추진 △영주·안동 연계 호국보훈 콘셉트 숲여행 및 시니어웰라이프사업 협력 △기관 운영 관련 인적·물적 자원 및 시설 협력 등을 추진한다.특히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치유·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통해 보훈가족과 도민들이 자연 속에서 치유와 휴식을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연수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경북 선열들의 호국정신을 계승·선양하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보훈선양행사를 중심으로 역사·문화 콘텐츠를 연계하고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운영 적 지원에 협력할 예정이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협약은 산림치유와 호국보훈 문화를 연계해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치유 자원을 함께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에게 의미 있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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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가족센터, 상림일원 ‘EM 흙공 던지기 및 플로깅’ 캠페인
함양군가족센터, 상림일원 ‘EM 흙공 던지기 및 플로깅’ 캠페인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가족센터는 지난 13일 상림 위천 일원에서 가족봉사단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EM 흙공 던지기 및 플로깅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상림위천의 수질 개선과 깨끗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환경보호 실천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미리 제작한 유용미생물 흙공을 하천에 투척하며 수질 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하천 주변과 산책로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상림 위천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참가자들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봉사단원은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종남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가족문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가족센터는 가족봉사단을 비롯한 다양한 가족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함양군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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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밴드·사회자 모집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밴드·사회자 모집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양산시청소년회관과 양산시청소년축제기획단 ‘나우누리’ 가 주관하는 2026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 [Re:ROCK, 다시 살아나는 열정]에서 청소년 밴드 동아리 15팀과 청소년 사회자 1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2026 양산시청소년어울림마당 [Re:ROCK, 다시 살아나는 열정]은 음악을 사랑하는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개성과 에너지를 무대 위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다.7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참가 신청은 7월 10일 금요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접수를 통해 받는다.참가 신청서와 1분 내외의 연습 또는 공연 동영상 파일을 함께 제출해야 하며 7월 11일 청소년축제기획단의 심사를 거쳐 7월 15일 개별 연락으로 선정 결과를 알린다.청소년 밴드 동아리는 3인 이상으로 구성되어야 하며 자유곡 2곡 이내, 약 8분 내외의 공연을 준비하면 된다.그룹사운드의 다채로운 악기 연주와 화려한 사운드, 그리고 청소년만의 신선하고 뜨거운 열정이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는 기회이다.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에너지가 모여 폭발적인 공연으로 완성되는 순간, 여기 모인 모든 이들이 함께 호흡하는 크고 신나는 축제가 될 것이다.이와 함께 청소년 사회자 1명도 함께 모집한다.13세부터 24세까지의 양산시 관내 청소년 중 행사 진행과 무대 경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7월 10일 오후 4시까지 접수 후 7월 11일 토요일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사회자에게는 12만원의 활동지원금이 지급되며 7월 18일 토요일 별도의 교육이 진행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Re:ROCK, 다시 살아나는 열정’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무대를 빛내는 뜻깊은 행사”며 “청소년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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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양산방문의 해’ 양산시 관광기념품 수상작 선정
‘2026년 양산방문의 해’ 양산시 관광기념품 수상작 선정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6일 시청 본관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양산의 매력과 정체성을 담은 우수 관광기념품 7점을 선정·시상했다.이번 공모전은 시 승격 30주년과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을 상징하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관광객들이 여행의 추억과 함께 양산만의 이야기를 간직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71명이 참가해 89개 작품을 출품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양산시는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지역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등 총 7점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대상은 목화당1944의 양산샌드가 차지했다.양산의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상품으로 최근 관광기념품 시장의 트렌드인 ‘로컬 베이커리’를 반영했으며 뛰어난 상품성과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은 유아트코리아의 양산프렌즈 이팝나무꽃 핸드크림이 선정됐다.양산시 관광캐릭터인 양산프렌즈와 시목인 이팝나무 꽃을 접목해 지역의 상징성과 스토리를 현대적인 뷰티 제품으로 풀어낸 점이 돋보였다.우수상에는 대석도예의 양산의 꿈 도자기 꽃병'과 퍼뜩퍼뜩의 양산대표 키캡키링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에는 포포모어의 양산 시그니처 로컬 멀티퍼퓸, 샌더소니아의 양산프렌즈 도어벨, 지안디자인의 양산 양산 ‘양산’ 이 이름을 올렸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대상부터 장려상까지 모든 수상작이 양산지역 업체와 창작자의 작품으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수상작들은 지역 특산물과 문화자원, 관광캐릭터 등을 활용해 양산만의 개성을 담아냈으며 먹거리와 뷰티제품, 생활소품 등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실용적인 상품으로 호평을 받았다.양산시는 수상작을 관광박람회와 지역 축제, 관광홍보관 등 다양한 홍보 무대에 적극 활용하는 한편 양산몰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경남관광기념품점 등 유통·판매 채널과의 연계를 통해 시장 진출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또한 지역 업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을 알리는 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올해 처음 개최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통해 양산의 매력과 정체성을 담은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새롭게 발굴할 수 있었다”며 “선정된 작품들이 양산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유통·판매망 연계와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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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기부 ‘지역상권·전통시장 공모사업’ 총 7개소 선정, 국비 68억원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상권 및 전통시장 육성 공모사업에서 정선아리랑시장, 속초 설악로데오상권, 평창 사계절봉평을 비롯해 춘천·원주·강릉 유망골목상권 4개소 등 총 7개소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68억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는 지난 3월부터 중기부 서류평가, 현장평가, 대국민평가를 거쳐 6월 16일 최종 결과가 발표됐고 특히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전체 공모분야에서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상권을 육성하는 지역상권 육성사업 분야에서는 총 6개 상권이 선정됐다.글로컬상권 분야에는 속초시 설악로데오거리상점가가 선정되어 2년간 총 46억원을 지원받는다.설악산과 속초해변, 속초관광수산시장 등 관광자원을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글로컬 관광상권을 조성할 계획이다.로컬테마상권 분야에는 평창군 사계절 봉평 상권이 선정되어 2년간 최대 40억원을 지원받는다.메밀과 이효석 문학이라는 지역 대표 자원을 활용한 ‘사계절 봉평’을 조성하고 순메밀 100% 인증제 도입과 메밀 특화 콘텐츠 개발, 봉시크몰 문화 플랫폼 조성 등을 통해 체험·관광·문화가 결합된 체류형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유망골목상권 분야에는 춘천시 조운동상권, 원주시 혁신도시5구역, 원주시 우산천골목형상점가, 강릉시 포남용마거리골목형상점가가 선정됐다.선정 상권에는 개소당 최대 5억원이 지원되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 발굴과 브랜딩, 로컬창업 지원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아울러 전통시장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브랜드화하는 백년시장 육성사업에는 정선군 정선아리랑시장이 최종 선정되어 2년간 최대 30억원이 지원된다.정선아리랑시장은 ‘정선아리랑’브랜드와 상설공연장, 메밀전병 특화거리 및 축제, 가리왕산 케이블카 등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문화·미식·관광이 융합된 전국 대표 전통시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앞으로 ‘가락·맛·빛으로 백년을 여는 아라리풍류장터’를 비전으로 아라리풍류 브랜딩, 메밀전병 K-브랜드화, 달빛 머무는 낭만 야행, 백년 상생 공동체 조성 등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역사관 구축, 메밀전병 특화거리 고도화, 빛의 거리 및 주말 야시장 조성, 상인협동조합 기반 굿즈 개발 등을 본격화할 계획이다.도와 정선군은 방문형 5일장을 상시 체류형 K-관광시장으로 전환해 연간 방문객을 102만명에서 130만명으로 확대하고 외국인 방문객과 청년상인 비중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각 시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상권과 전통시장을 체류와 소비가 이루어지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정부 지원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자립형 상권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김만호 경제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보유한 문화·관광·미식 자원의 잠재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도와 시·군, 상인회, 민간 상권기획자가 함께 힘을 모아 선정된 지역상권과 전통시장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문화관광 거점이자 자립형 경제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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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 운영 내실화 본격 추진
군위군,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 운영 내실화 본격 추진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확대 시행 중인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운영 내실화를 위해 인력 지원부터 위생·안전관리까지 전반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해 2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와 경로당 이용 활성화라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이에 따라 당초 10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하던 본 사업을 어르신들의 확대 요구와 호응을 적극 반영해 이달부터 130개소로 확대 운영 중이며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결식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군은 사업 확대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급식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인력·위생·안전 분야 전반에 걸친 지원책을 마련했다.먼저 안정적인 식사 제공과 취사도우미의 처우 개선을 위해 사업 참여 경로당에서 활동하는 공익형 중식도우미 310여명에게 지난달부터 월 3만원의 활동비를 군비로 추가 지원하고 있다.기존 공익활동형 참여자는 월 30시간 활동 시 월 29만원을 지급받았으나, 이번 추가 지원을 통해 총 32만원의 활동비를 지급받게 된다.군은 이번 조치가 주 5일 급식 운영에 따른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참여자의 사기 진작과 지속적인 활동을 유도해 안정적인 급식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농촌 지역의 특성상 취사 인력 확보가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군비를 추가 확보하고 월 60시간 활동이 가능한 역량활용형 노인일자리 사업단 170명을 선발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기존 공익형 중식 도우미의 업무 부담을 분산하고 취사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현재 총 480여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급식 운영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또한, 여름철 기온 상승과 식수 인원 증가에 대비해 위생·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기 지원된 자외선 살균소독기를 활용한 위생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위생컵과 수저세트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주방과 급식 공간을 중심으로 철저한 방역·소독을 실시해 하절기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급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등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음식물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추진하는 등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군위군은 이번 인력·위생·안전 분야의 전방위적 지원 강화를 통해 경로당 주 5일 중식 지원사업이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 건강 증진, 사회적 교류 활성화, 나아가 지역 돌봄 기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이웃과 함께 소통하는 가장 체감도 높은 복지정책”이라며 “사업의 양적 확대에 그치지 않고 인력 지원과 위생·안전관리까지 꼼꼼히 챙겨 보다 내실 있고 질 높은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