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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까지 주민세 개인분 꼭 납부하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관내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 92만명에게 주민세 개인분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
주민세 개인분은 과세기준일 현재 관내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에게 부과되며 기초생활수급자, 30세 미만의 미혼 단독 세대주 등의 경우에는 납세의무가 면제된다.
주민세 개인분 세율은 세대당 1만원이며 지방교육세를 포함하면 달성군과 군위군은 11,000원, 그 외 지역은 12,500원이 부과된다.
올해 납부기한은 9월 1일까지며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므로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야 한다.
납부는 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에서 카드 또는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고 위택스 간편결제와 가상계좌 이체, ARS 등을 이용하면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위택스나 구·군을 통해 사전에 전자송달과 자동이체 납부를 모두 신청할 경우 납부세액에서 700원을 공제받을 수 있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주민세 개인분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최소한의 기본회비 성격을 가지며 시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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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정책을 움직이는 힘 현장의 목소리를 돌봄정책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경북을 만들기 위해 오는 14일 경북행복재단 내 회의실에서 ‘저출생과 전쟁 도민 목소리 경청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전체 인구 대비 아동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구미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돌봄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엄태현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 최은정 저출생여성정책실장과 정책 수립 및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김일수 부위원장, 백순창 도의원을 비롯한 예비출산부모,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정에서 느끼는 돌봄 공백, 돌봄서비스 개선 필요사항, 필요로 하는 돌봄정책 등에 대해 자유롭게 제안하고 논의했으며 저출생 극복을 위한 관행적 문화 규제 개혁의 일환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 동참을 서명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간담회 이후에 정책관계자들은 K보듬 6000의 연장선에서 새롭게 선보인 아파트 1층 0세 특화반 돌봄현장으로 이동했다.
0세 특화반은 부모의 신체적·정신적 피로도가 가장 극심한 시기인 출산 직후부터 첫돌까지 아이와 함께 부모가 휴식하고 상호작용 할 공간을 제공하고 육아 정보도 함께 공유하는 새로운 돌봄사업이다.
엄태현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돌봄정책은 현장의 경험과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한마디 한마디가 내일의 정책이자 돌봄정책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이며 작은 목소리도 끝까지 경청하고 정책에 담아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는 부모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돌봄정책을 발굴·추진하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경북” 위해 정책 반영과 예산 지원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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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및 추모벽 명각식 개최
경북도,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및 추모벽 명각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 경북인의 항일투쟁을 재조명하고 그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경상북도는 14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1937년 중일전쟁 이후 전시 총동원 체제에서 전국적으로 확산한 일제강점기 경북인의 항일투쟁을 재조명하고 헌신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특별기획전을 개최하고 2019년 이후 새롭게 서훈을 받은 291명의 독립운동가의 이름이 새겨넣는 추모벽 명각식을 개최한다.
특별 전시는 세 개의 주제로 열리며 첫 번째 주제 ‘다 가져가네’에서는 일제의 황국신민화 정책과 전시 총동원 체제에서 경북이 전국에서 강제 동원의 중심지였음을 보여주고 이에 대한 경북인의 강한 저항 의지를 조명한다.
두 번째 주제 ‘이대론 못 살겠다’는 대왕산 결심대, 왜관 사건, 대구 학병 탈출 의거 등 경북지역의 대표적인 항일운동 사례와 강제징용 거부 사례를 사진과 명단을 통해 생생히 전달한다.
세 번째 주제 ‘독립을 이루어내자’에서는 창유계, 동진회, 무우원 등 항일 결사 단체의 활동과 신사참배 및 창씨개명 거부 운동 등 사회 전반의 항일투쟁을 다룬다.
전시장 내에는 체험 공간과 영상존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되어 전시 관람의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전시 개막일인 14일에는 기념관 내 추모벽 추가 명각식을 열었다.
추모벽은 경북의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고 예우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이번에는 2019년 이후 새롭게 서훈을 받은 291명의 독립운동가의 이름이 새겨진다.
특히 2022년·2024년 애국장을 수훈한 남석구, 김선근 선생 등도 이번에 함께 추모된다.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특별전과 명각식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경북의 항일역사를 되새기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자리”며 “경북도는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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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현장준비체제 대전환 APEC 전 분야 윤곽 보인다
경북도, 현장준비체제 대전환 APEC 전 분야 윤곽 보인다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가 7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상북도는 성공적 행사 개최를 위해 현장 준비 체계로의 전환을 선언하고 시설물 안전부터 숙박시설 서비스까지 도지사가 현장에서 직접 챙긴다.
14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대강당에서 이철우 도지사, 양 부지사, 실·국장, 출자출연기관장, 안전 분야 관계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에이펙 정상회의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2025년 에이펙 정상회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중점적으로 살펴야 할 분야에 대한 공유와 토론을 위해 마련됐다.
첫 발표를 맡은 김상철 경상북도 에이펙준비지원단장은 “국무총리께서 거의 매주 현장을 방문하는 등 중앙에서도 행사 준비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현재 정상회의장, 만찬장, 미디어 센터 등 주요 기반 시설들은 골조 작업 등 기초공사를 마쳤고 정상용 숙소 개선 사업도 80% 이상 공정률을 보이는 만큼 9월 초에 공사가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관심이 집중되는 정상회의 만찬주 선정과 관련해 “한식 중심지인 경북의 지역 전통주가 포함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 단장은 “대한상공회의소와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해 행사 기간 내 국내·외 대기업과 우수 강소기업의 기술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투자환경설명회, 한류수출박람회, 포항·구미 등 산업현장 시찰과 같은 다양한 경제 프로그램을 통해 세일즈 코리아, 세일즈 경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어어 “월정교에서 펼쳐질 한복패션쇼, 보문호 멀티미디어 아트쇼, 대규모 케이-팝 공연 등 3대 문화행사 등 다양한 행사구성으로 경북 경주만의 문화와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다시 찾고 싶은 경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며 분야별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27개 노선의 셔틀버스를 운영해 참가자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의료지원 대행 기관이 선정된 만큼 응급 이송 체계 최종 예행연습을 통해 참가자가 안심할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현재 경제인, 언론인 숙소 91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노후 객실 실내장식과 안전시설 개선 사업을 지원하고 숙박업 종사자 친절 교육, 지역 우수 품질의 편의 물품 배치 등 남은 기간 작은 부분까지 점검 항목을 마련해 세심히 챙겨 역대 최고 행사를 만들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도로공사 등 관계 기관 추진 상황 보고에서 각 기관은 회의장과 주요 숙박시설 안전 점검 계획을 발표하고 협조를 약속했다.
특히 정상회의장과 만찬장, 정상 숙소 등에 대해서는 경북도 안전행정실, 소방본부 등과 합동 점검을 통해, 정상회의를 안전하게 치를 수 있도록 한 치의 소홀함 없이 하겠다고 다짐했다.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은 “낡은 간판 교체, 주요 지역 꽃 탑 설치 등 행사장 주변 경관 정비와 숙박시설 환경개선 사업, 음식점 통역기 설치, 숙박·음식점 종사자 서비스 교육 등으로 경주가 글로벌 10대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번 시도지사협의회 자리에서 대통령께서 2025년 에이펙 정상회의 성공에 많은 기대와 전폭적 지지 의사를 보여 주신만큼, ‘만사불여 튼튼’ 이라는 말처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특히 안전 문제는 관계 기관과 지자체가 함께 유기적으로 협력 체제를 구축해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이제는 도정 역량을 경주 현장에 집중해야 하는 만큼, 실·국장은 직접 현장에서 맡은 임무들을 점검하고 챙길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지시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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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름 성수기 함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상향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가계 부담 경감을 위해 함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상품권 구매 한도는 월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어난다.
지류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30만원 한도를 유지하지만, 모바일 상품권은 기존 4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확대되며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하게 10%가 적용된다.
특별판매 기간은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이며 7월부터 지급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함께 사용하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관내 소상공인의 실질적 매출 증대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함양사랑상품권 발행 확대라는 두 축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이번 구매 한도 상향이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앞으로도 함양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와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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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성주군 가축분뇨 처리시설 현장방문 및 애로사항 청취
농림축산식품부&성주군 가축분뇨 처리시설 현장방문 및 애로사항 청취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8월 13일 가축분뇨 처리시설을 점검하고 양돈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축산 관련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방문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김종구 식량정책실장 외 경북도 축산정책과, 축산환경관리원, 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한돈협회 성주군지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성주군 선남면 소재 양돈회사인 용신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가축분뇨 정화·방류시설과 처리 과정 및 운영 현황을 점검했으며 이어 성주 반다비 체육센터에서 간담회에서는 가축분뇨 처리 과정에서의 현안과 애로사항, 제도 개선 필요사항 등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 방문은 중앙부처, 지자체, 농가가 함께 축산분뇨 처리 문제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군에서도 지속적으로 친환경 축산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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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독도박물관 - 독도재단 업무협약 체결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독도박물관은 독도재단과 독도 영유권 강화를 위한 업무 전문성 강화 및 질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8월 14일 수토역사전시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사항으로는 △독도영유권과 관련한 역사자료 발굴 및 공동 학술연구 △교육콘텐츠 개발을 위한 상호기관의 연구 성과 공유 △독도의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전시사업 추진 등이 있다.
이번 협약의 공동사업 일환으로 독도재단은 수년간에 걸쳐 수집한 독도 관련 진본 고지도 및 고문헌 181점을 독도박물관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하게 된 주요 고지도로는 ‘신각일본여지노정전도’, ‘대일본행정대회도’, ‘개정일본여지도정전도’등으로 일본 스스로가 독도를 한국의 영토로 인식하고 있었다.
을 입증하는 자료가 주를 이루고 있다.
업무협약과 연계한 사료 기탁을 통해 상호기관이 독도 관련 연구기반을 강화하고 저변을 넓히기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기탁 사료를 활용한 다양한 전시회 개최, 독도재단에서 추진하는 독도 탐방의 교육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력지원, 울릉도 및 독도의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교육콘텐츠 개발 등 2025년 공동업무 추진에 대해 합의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업무협약과 소장유물 기탁은 독도에 대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우리 영토에 대한 주권 의식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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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트럼프 대통령에 한화오션 방문 제안 서한문 보낸다
변광용 거제시장, 트럼프 대통령에 한화오션 방문 제안 서한문 보낸다
[아시아월드뉴스] 변광용 거제시장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오는 10월 경주 APEC 참석 시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방문을 제안하는 서한문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변 시장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미 조선산업협력이 단순한 조선산업의 문제를 넘은 한-미 통상 및 동맹관계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고리로 기능하고 있는 분위기”며 “10월 경주 APEC에 참석 예정인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 빅2, 빅3 조선소가 있는 거제 조선소 현장을 방문해 줄 것을 정중히 요청하는 거제시장 명의의 서한문을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한화오션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할 서한문을 준비해 왔으며 외교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한문에서 변 시장은 “1998년 트럼프 대통령 방문 이후 한화오션은 비약적인 성장과 혁신을 거듭하며 친환경 선박 건조와 첨단 해양 기술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했다”고 밝혔다.
또한 “미 해군 함정 월리 쉬라함, 유콘함에 이어 찰스 드류함 정비까지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한화오션을 방문해 한미 방산 협력의 새로운 시대를 함께 열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변 시장은 같은 날 한화오션 거제조선소를 방문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APEC 참석을 위해 방한 예정인 트럼프 대통령이 한화오션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선 승리 직후 미 조선업 부활을 위해 한국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1998년 거제 대우중공업을 방문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국 조선업에 대한 깊은 관심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편 한화오션은 지난해 8월 월리 쉬라함에 이어 11월 유콘함, 지난달 찰스 드류함 정비까지 미 해군 함정 MRO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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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기관단체 동참 ‘오르GO 함양’ 산행 챌린지 진행
함양군, 기관단체 동참 ‘오르GO 함양’ 산행 챌린지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4일 진병영 함양군수와 군청 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투산과 대봉산 계관봉을 산행하며 ‘오르GO 함양’ 산행 챌린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오르GO 함양’은 민선 8기 함양군의 역점사업으로 국립공원 지리산과 덕유산 등 함양군에 위치한 1,000m 이상 명산 15개를 오르는 산악 완등 인증사업이다.
지난 1월 1일부터 시작된 ‘오르GO 함양’의 상반기 운영 결과, 앱 가입자는 1만 3,000여명, 15좌 완등 참여자는 1,400여명, 산별 누적 인증 건수는 3만 3,000여 건을 넘어섰다.
특히 참여자의 90%가 다른 지역 거주자로 완등 참여를 위해 함양을 평균 9일 이상 방문하고 1인당 평균 3만 6,000원 이상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나 생활 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오르GO 함양’의 참여 열기를 높이기 위해 군청 직원 산행을 시작으로 범군민 홍보활동의 일환인 지역 기관·단체 참여 ‘오르GO 함양’ 산행 챌린지를 오는 9월 15일까지 한 달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챌린지는 ‘오르GO 함양’을 통해 방문객 증가와 지역 활력 제고를 목표로 관내 23개 기관이 솔선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15개 명산의 비경과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오르GO 함양’ 앱을 활용한 인증과 개인 누리소통망 홍보 활동을 병행해 함양의 대표 관광콘텐츠 홍보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챌린지는 지역 공동체가 힘을 모아 ‘오르GO 함양’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르GO 함양’뿐 아니라 관광이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한국관광공사 분석 결과 전년 동기 대비 방문객 수가 26.9% 증가하며 경남도 내 방문객 수 증가율 도내 1위를 했으며 컨슈머인사이트 ‘2025 국내 여행지 평가 및 추천조사’에서 ‘등산’ 여행지 추천율 전국 8위를 기록하며 ‘오르GO 함양’ 등 관광 시책 추진을 통한 관광 활성화와 생활 인구 증가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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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개최가 코앞까지
2025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개최가 코앞까지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오는 8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5 영양고추 HOT페스티벌’을 서울시청 광장에서 개최한다청정지역 영양군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의 직판행사를 통해 소비자와의 신뢰를 구축하고 생산농가의 소득증대 및 도농상생을 도모하고자 개최하고 있는 ‘영양고추 HOT페스티벌’은 “영양 듬뿍 담아 왔니더”라는 주제로 막을 연다.
올해 17회째를 맞이하는 ‘영양고추 HOT페스티벌’은 농특산물 전시·판매, 군 홍보전시관, 시민참여 체험행사, 영양고추 테마동산, 원놀음 공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청 광장을 빨갛게 물들일 페스티벌은 영양고추 테마동산과 영양고추 챌린지, 주부 철인 3종 게임 등 방문객들의 참여 욕구를 자극할 만한 구성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심장인 서울에서 3일간 진행되는 ‘영양고추 HOT페스티벌’은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된 농가와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농협, 남영양농협 등 우수 고춧가루 가공 업체들이 참여하고 영양군에서 땀과 정성으로 키워낸 최고 품질의 영양고추와 고춧가루, 다양한 농특산물을 통해 소비자에게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김장을 준비할 기회를 마련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제 곧 서울의 중심 시청광장에 전국 제일의 영양 고추를 만날 수 있다”고 말하며 “영양군이 언제나 옳고 정직한 마음으로 준비한 질 좋은 농특산물이 우리의 식탁으로 올라오길 바라며 추석 선물로도 좋고 김장에 필요한 고춧가루 그 품질 좋은 고추를 현장에서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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