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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년 정기분 특별교부세 15억 확보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역 현안 해결과 재난 예방 사업에 투입될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했다.
이 예산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지역 현안 해결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역 현안 사업으로는 △원주시 장애인 쉼터 조성 3억원 △관설동 학마을 일원 도로 개설 5억원을, 재난·안전 사업으로는 △구 동화교 보수 3억원 △혁신·기업도시 재난 안전 전광판 설치 4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확보된 예산을 계획에 따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 방침이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시는 지역구 국회의원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행정안전부에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지역구 국회의원과 원주시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실”이라며 “책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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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안동시 제2차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2025년 안동시 제2차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8월 13일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2025년 제2차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새롭게 위촉된 청년정책위원들이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모인 자리로 민간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향후 청년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안동시가 추진 중인 청년정책의 주요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청년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에 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과 대학생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업장려금, 청년 창업 지원, 청년정책 홍보 현황에 관한 질의응답과 함께 중소기업의 인력난, 교통 불편, 사무공간 확보 지원 등 청년들의 구체적인 불편 사항도 다뤄졌다.
위원장인 장철웅 부시장은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청년정책위원회가 단순 자문기구를 넘어 실질적인 청년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실현해가는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청년과의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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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부터 취업까지, 부산에서 꿈을 잡다… 2025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 개최
비자부터 취업까지, 부산에서 꿈을 잡다… 2025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5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주관하며 부산출입국·외국인청과 부산지역 대학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박람회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 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세 번째이다.
부산 지역 제조업, 호텔·컨벤션업, 무역·물류업 등 35개 기업이 참여하며 이는 지난해 21개 대비 14개 기업이 늘어난 규모로 참여기관들은 더욱 많은 유학생이 채용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특히 이번 채용박람회는 '지역특화형 비자', '특정활동 비자' 등 비자 제도를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취업과 함께 지역에서 장기 체류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지역특화형 비자’는 국내 대학 졸업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외국인 인재에게 인구감소 지역에 거주 또는 취업하는 조건으로 발급해주는 거주 비자다.
부산에서는 서구·동구·영도구가 대상 지역으로 외국인 인재가 이 지역에 취업 또는 거주하면 체류자격을 변경할 수 있도록 시가 법무부에 추천한다.
올해 시에 배정된 추천 인원 150명 중에서는 65명을 모집했고 나머지 85명은 상시 모집 중이다.
‘특정활동 비자’는 전문인력, 숙력기능인력 등에게 주어지는 비자이다.
이번 박람회 참가기업에 취업하는 경우 지역특화형 비자 또는 특정활동 비자 취득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
주요 행사로는 △비자 설명회 및 현직자 특강 △채용관 △부대 행사관 △홍보관 등을 운영한다.
비자 설명회에서는 부산출입국·외국인청이 유학생을 위한 취업비자의 개념과 발급 절차를 안내하고 현직자 특강에서는 부산에 유학을 와서 지역 기업에 취업한 응웬 탄딴씨가 자신의 취업 성공사례를 공유한다.
채용관은 35개 참가기업에서 구직자 이력서 접수, 현장 면접 등 채용 부스를 운영하며 온라인 구직등록플랫폼 이용 안내 부스도 운영한다.
부대 행사관에서는 취업 면접용 화장을 하거나 증명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개인 맞춤형 색상도 진단해 볼 수 있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부산에서 취업해 정착하게 되면,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등 지방이 겪고 있는 어려움 해소에도 일부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물류·무역업, 관광·마이스 등 부산의 주력 산업에서 일꾼으로 성장해서 부산의 국제 경쟁력을 드높이고 나아가 본인의 나라를 대표하는 민간외교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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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기금 이용하는 부산 소상공인·자영업자, 폐업비용 지원해 드립니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폐업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신속·안전한 사업 정리를 돕는 ‘2025년 소상공인 사업정리도우미 지원사업’의 점포 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 지원 대상을 올해 100개 사에서 130개 사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와 새출발기금㈜이 지난해 4월 체결한 ‘부산시 소상공인 지원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지역 경기침체와 인구 유출 등으로 대규모 폐업이 지속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출발기금㈜의 총 1억원 규모 재정 지원금은 사업 정리 상담과 점포 철거·원상복구 비용 지원에 사용된다.
‘2025년 소상공인 사업정리도우미 지원사업’은 폐업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업 정리 상담 △폐업 비용 지원 등 폐업 전반에 걸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폐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세무·법률 상담을 포함한 폐업 전반에 대한 상담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며 점포 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을 평당 20만원,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한편 시와 새출발기금은 협약 체결 이후 매년 소상공인의 재기와 복지수준 향상을 위한 협업 사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소상공인 행복복지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 인당 25만원 상당의 종합 건강 검진비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사업 정리 도우미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폐업 상담과 지원금을 제공해 조속한 재기를 돕는다.
새출발기금과 약정을 체결한 폐업 소상공인은 오늘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사업신청서 △사업자등록증 △폐업사실증명원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사업의 수행기관이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전화 상담실 또는 누리집bsbsc.kr) 사업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작년에 이어 어려운 경영환경에 직면한 지역 소상공인의 재기를 위해 흔쾌히 지원해 주신 새출발기금㈜과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감사드린다”며 “폐업을 고민하는 소상공인 한 명이라도 더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다행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협업 사업을 발굴하며 우수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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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공식 초청작 확정
‘2025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공식 초청작 확정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부산 전역에서 펼쳐지는 ‘2025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의 공식 초청작 26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비팜’은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외 우수공연 작품을 소개하고 유통하는 ‘국제 공연 유통 마켓’ 으로 시가 주최하고 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이번으로 3회째를 맞이하는 비팜은 ‘공연예술의 새로운 물결’ 이라는 슬로건 아래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민회관 △해운대문화회관 △부산유라시아플랫폼 △경성대학교 △해운대해수욕장 △케이티엔지 상상마당 부산 등 부산 전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5 비팜에서는 예술감독단이 엄선해 선정한 공식 초청작 26편을 포함해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100여 편의 우수한 작품이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들에게 소개된다.
주요 공연 프로그램은 △예술감독단이 선정한 공식 초청작 ‘비팜 초이스’ △장르별 기대작을 소개하는 ‘비팜 쇼케이스’ △국내외 주목작 70여 편을 소개하는 ‘비팜 웨이브’, ‘비팜 스트리트’, ‘비팜 링크’ 등으로 구성된다.
‘비팜 초이스’ 선정작은 △[다원예술] 미국 인형극 아티스트의 비언어 감성극 ‘빌의 44번째 생일’ △[연극]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청소년 극장의 ‘아들,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 침묵 속에 식탁에 오랫동안 앉아 있다’ △[음악] 국악과 재즈의 경계를 허무는 김인수와 국악재즈소사이어티의 ‘장단소리 : 단면’ △[무용] 스페인 안토니오 루스 컴퍼니의 현대무용 ‘파르살리아’다.
올해 비팜에는 세계 공연예술계의 주요 인물들이 함께해 국가별 공연예술 정책을 공유하고 국내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지역 창·제작 프로젝트 사업'을 신설, 국제 공연예술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실험적인 부산 지역 작품을 선발해 비팜 기간에 선보이고 부산을 대표하는 우수 작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해외 주요 인사 초청 사업인 ‘케이-펠로우십’과 연계해 △영국 최대 공연예술축제인 에든버러 인터내셔녈 페스티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로이 럭스포드, △남미 최대 규모의 문화센터인 팔라시오 리베르타드의 관장 ‘발레리아 암보르시오’, △체코 최대 현대무용축제 타넥 프라하의 국제교류 매니저 ‘안나 오볼레비치’를 포함한 세계 각국의 축제 디렉터, 공연장 프로그래머, 정부 및 산업 관계자 100여명이 해외에서 비팜을 찾는다.
한편 ‘지역 창·제작 프로젝트사업’은 지역 공연예술 창작 활성화와 유통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처음 신설한 사업으로 △‘프로젝트 부문’에서는 부산발 신작 4편을 선정해 각 2천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하고 △‘픽 부문’에서는 지역 우수 레퍼토리 공연 10편을 지원한다.
선정된 작품 14편은 모두 비팜 기간 중 무대에서 공연예술 산업 관계자를 만날 예정이다.
공연 출연진은 비팜 누리집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공식 초청작 티켓 역시 누리집에서 오늘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전막공연 티켓은 2만원 △쇼케이스는 패키지형은 5천 원, 단일공연은 3천 원으로 판매된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비팜은 공연 유통을 중심으로 시민과 예술가, 공연산업관계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형 마켓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마련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비팜이 국제적 공연예술 축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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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부산 지역축제 발전 후원금 5억원 전달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대선주조, 부산축제조직위원회와 함께 오늘 오후 3시 40분 시청 의전실에서 ‘2025년 부산 지역축제 발전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조우현 대선주조 사장, 남덕현 축제조직위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대선주조는 이날 전달식에서 5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한다.
후원금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불꽃축제 등 시가 주최하고 축제조직위가 주관하는 축제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축제조직위는 대선주조의 홍보를 지원하고 공동 마케팅, 기타 축제 관련 공동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선주조는 부산을 상징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축제조직위가 주관하는 지역축제의 안정적인 개최와 발전을 위해 매년 연간 후원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미식이 발달하고 항만과 바다를 가진 도시의 특성을 적극 활용해 올해 부산 밀 페스티벌, 택슐랭, 부산항축제, 부산바다축제 등 지역축제를 시민들의 호평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향토기업인 대선주조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올해 지역축제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었다”며 “글로벌 관광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부산불꽃축제 등 하반기 시 대표 축제도 부산만의 독창적인 색깔을 담아 성공적으로 열어 부산이 축제 도시임을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알리겠다 축제조직위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할 예정이다.
한편 1997년에 창립된 축제조직위는 부산 밀 페스티벌, 택슐랭, 부산바다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불꽃축제 등 부산의 대표적인 축제를 맡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부산 문화관광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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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선도기업, 잇따라 부산 선택… 성우하이텍·토스씨엑스 투자양해각서 체결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성우하이텍, 토스씨엑스와 '투자 457억원, 신규 채용 191명'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시장, 조성현 ㈜성우하이텍 대표이사, 이문용 ㈜성우하이텍 대표이사, 신동훈 토스씨엑스 대표 등이 참석한다.
[㈜성우하이텍 : 440억원 투자, 30명 신규 채용] 중국 사업장 일부를 청산하고 국내로 복귀해 기장군 장안읍에 440억원 규모의 미래차 부품 생산시설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차세대 이동 수단 시대에 대응할 핵심부품 생산을 본격화하고 3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성우하이텍은 부산 대표 향토기업이자 자동차 차체 부품 산업을 이끌어온 세계적 기업으로 완성차업체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며 전기차 경량·고강도 차체와 배터리팩 케이스 제조 기술을 갖춘 첨단 자동차부품 기업이다.
특히 ㈜성우하이텍은 전통 제조업의 토대 위에서 기술혁신을 거듭하며 전기차 시대에 최적화된 세계적인 첨단 부품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향후 부산을 핵심 생산기지로 삼아 세계 전동화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번 투자는 △지역 부품업체와의 동반성장 △고급 제조 기술의 지역 확산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부산 자동차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토스씨엑스 : 17억원 투자, 161명 신규 채용]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17억원을 투자해 빅데이터 기반 차세대 금융 상담 센터를 신설한다.
이를 통해 고객 상담 고도화와 인공지능 학습자료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인재 161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토스씨엑스는 국내 대표 금융 기술 그룹 토스의 금융 상담 전문 계열사로 금융 전문성과 브랜드 이해도를 갖춘 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토스씨엑스의 부산 지역 전략 거점 조성을 시작으로 향후 토스와 계열사들의 금융·디지털 서비스의 전국적 확장과 경쟁력 강화를 가속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금융 혁신을 선도해 온 토스가 금융 전 분야로 사업을 확장함에 따라, 고객과 가장 먼저 만나고 자주 소통하는 토스씨엑스의 역할 또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시는 기회 발전 특구의 단계적 지정을 비롯해 미래차 및 디지털금융 산업 등 전략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앞으로도 미래 첨단기술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 신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산업 생태계 강화를 통해 부산을 세계적 혁신 거점 도시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국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과 국내 경제 여건의 어려움 속에서도 부산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 두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기업이 신뢰하고 선택하는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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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2회 우리동네 함께 걷고 싶은 길’ 공모전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보건소에서는 시민이 직접 추천하는 걷기 좋은 길을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제2회 우리동네 함께 걷고 싶은 길’ 공모전을 8월 18일부터 오는 9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응모 자격은 걷기에 관심 있는 강릉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워크온 내 ‘강릉여지도’ 커뮤니티에 가입 후 코스 이름, 소요시간, 선정이유, 꼭 들러야 할 곳, 코스 사진 등 5가지 항목을 작성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모작은 안전성·접근성·적절성·참신성 4가지 기준으로 사전 검토한 뒤, ‘강릉여지도’ 커뮤니티 내 시민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시상은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4팀 등 총 10팀이며 시상자를 제외한 참여자와 투표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이경희 건강증진과장은 “시민들이 직접 생활 속에서 즐겨 걷는 산책길을 소개함으로써, 강릉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건강한 걷기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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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주민참여 건강마을조성사업 활발히 추진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보건소는 모동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마을별 일정에 따라 ‘보석십자수 액자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동면 13개 마을 185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각 마을회관에서 1시간 이상 진행됐다.
특히 건강위원회 위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주민주도 건강마을 실현에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은 다양한 색상의 보석 비즈로 액자를 완성하며 창의력과 감성을 자극받았고 완성된 작품은 가정이나 마을 공간에 전시되어 일상 속 성취감은 물론, 마을 분위기를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주민이 직접 만들고 나누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만족감은 물론, 마을공동체의 유대감이 더욱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건강마을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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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야시장, 지역 관광명소 등극… 지역경제 활기
강릉시 야시장, 지역 관광명소 등극… 지역경제 활기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의 여름밤이 야시장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열기로 뜨겁다.
올해 개장 3년차를 맞는 월화거리야시장의 7월 말 기준 누적 방문객은 103,400여명으로 강릉 구도심의 야간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누적 방문객은 매출액 기준 추정 조사치임. 특히 올해는 47명의 야시장 참여 매대 중 지역업체 참여자 수는 28명, 청년 운영자는 33명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창업인들이 참여해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청년 창업 기회의 장으로써의 역할도 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7월부터 개장한 주문찐 별빛바다 야시장도 누적 방문객 6,300여명을 달성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수산물 등 주문진에서 즐길 수 있는 특색있는 먹거리와 함께, 올해 1월 선정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과 연계해 아케이드 내까지 야시장 운영 구역을 확대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했다.
이처럼 먹거리, 체험형 프리마켓, 풍성한 공연,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가 어우러진 야시장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월화거리야시장은 오는 10월 25일까지, 주문찐 별빛바다 야시장은 오는 9월 6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운영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최근 많은 소상공인이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야시장이 지역경제 회복과 청년 창업의 희망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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