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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청년친화도시 추진단 모집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청년이 직접 기획·참여하는 ‘청년친화도시 추진단’을 모집,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추진단은 정책 제안과 브랜드 개발, SNS 채널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청년친화도시 지정 신청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맞춤형 청년 정책 모델을 만들어가겠단 계획이다.
청년친화도시 추진단은 14일부터 24일까지 춘천시에 거주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추진단은 8월 27일부터 12월까지 정책 제안, 친화도시 브랜드 개발, SNS 채널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참여를 바탕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환경과 성장 동력을 갖춘 도시로 국무조정실 심사를 거쳐 지정된다.
시는 이번 추진단 운영을 통해 기존 청년정책을 보완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춘천시는 추진단 활동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모델을 개발하고 청년들의 정책 결정 과정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이를 위해 정책 관련 교육을 제공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역량 강화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추진단 활동을 통해 춘천시만의 고유한 청년친화 브랜드를 도출하고 청년과 민간의 협력을 강화해 정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이겠다”며 “청년이 주도하는 정책 개발과 참여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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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청년 중증장애인 자산형성사업 추가 모집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의 미래 준비와 자립을 돕는 ‘자산형성사업’ 신규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자산형성사업은 강원도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이 3년간 매월 15만원 이상 저축하면 시와 도가 같은 금액을 매칭해 지원하는 제도다.
만기 후 적립금은 교육·의료·주거·창업 등 자립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차 공고일 기준 강원도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15세 이상~만 40세 미만 재가 중증장애인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해야 한다.
이번 추가 모집에서는 기존 연령 만 35세에서 만 40세 미만으로 참여 연령이 확대됐다.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신용유의자, 유사 자산형성사업 참여자는 제외되며 신청은 8월 22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청년 중증장애인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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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농촌융복합산업화 기능보강사업 3차 공모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농업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2025년 농촌융복합산업화 기능보강사업’ 3차 공모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생산기반시설을 보완·확충하고 설비와 장비를 현대화해 농촌산업화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며 지원 규모는 2개소 이내로 개소당 5천만~1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 영농조합·농업법인, 농산물 제조가공업체다.
다만 개별 농가와 개인업체,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을 완료했거나 포기한 이력자는 신청할 수 없다.
지원 내용은 △가정간편식·밀키트 생산라인 증·개축 및 장비 구입 △체험장, 홍보·전시시설 등 리모델링 △HACCP 인증 등 식품 안전성 강화를 위한 시설 구축 등이다.
선정은 서류 심사를 통해 예정 건수의 1.5배 이내를 1차로 뽑고 이후 현장·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신청 마감은 9월 3일까지이다.
희망 경영체는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인제군 농정과 농정기획팀에 사전 연락 후 방문 접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농산업 기업의 시설·설비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융복합산업의 성장 동력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경영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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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 확보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안전강화를 위한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부금은 △남전리 장사시설 확충 △서화리 봉황촌천 소교량 재가설 △용대리 재난 예·경보시설 교체 등 3개 사업에 투입된다.
남전리 장사시설 확충 사업에는 7억원의 특교세가 지원된다.
인제종합장묘센터 봉안시설의 사용률은 2024년 12월 기준 92.4%로 현 추세라면 2년 내 만장이 예상된다.
부족한 장사시설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수목장 및 수목장림 등를 조성하고 진입로 주차장, 녹지공간을 정비한다.
인제군은 특교세 확보를 계기로 사업에 속도를 내 장사 형태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친자연적인 장례문화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서화리 봉황촌천 소교량 재가설 사업에는 이번에 확보한 5억원을 투입해 노후교량 1개소를 철거하고 도로교설계기준에 맞는 교량 1개소와 100m의 접속도로를 신설한다.
해당 교량은 하천기본계획 기준에 미달해 통수단면이 부족하고 지장물로 인해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이 잦았다.
군은 재가설을 통해 통수단면 확보와 도로 선형개선, 주민 접근성 향상, 수해 피해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용대리 재난 예·경보시설 교체 사업에는 3억원의 특교세가 배정됐다.
자동우량경보시설의 경보국과 우량국 등 총 6개소를 교체한다.
경보국은 재난 발생 시 경고음을 울리거나 안내방송을 송출하는 장치이며 우량국은 강우량을 자동 측정해 재난 대응기관에 전송하는 장치다.
노후화된 시설은 기후 변화로 인한 급변 상황과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에 한계가 있어 이번 사업은 필수적이다.
교체를 통해 대응 속도와 정확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확보한 예산으로 시급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재난이 발생했을 때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더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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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5년도 ‘문어서식·산란장 조성’ 본격 추진
양양군, 2025년도 ‘문어서식·산란장 조성’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어업인의 대표 소득 어종인 문어의 자원량 증대를 위해 2025년도 문어 서식·산란장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어의 안정적인 산란과 서식을 위한 인공어초 설치 사업으로 수중에 특화된 구조물인 어초를 설치해 문어 자원을 보호하고 증식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군은 올해 현남면 남애1리 연안 해역을 대상지로 선정하고 총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시스템형 인공어초 20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문어 자원 회복은 물론, 어업 생산력 향상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양양군은 앞으로도 수산 종자 방류사업 확대, 어초시설 확충, 불법어업 행위 계도 및 단속 강화 등을 병행 추진해 수산자원의 보호와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문어 산란장 조성을 계기로 문어 어획량이 더욱 늘어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족자원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2015년부터 문어 서식·산란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모두 19억여 원을 투입, 남애2리·광진리·인구리·동산리·기사문리·물치리·전진2리 등 연안 해역에 문어 서식 산란장 조성을 마쳤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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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하반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 개강
양양군, 하반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 평생학습관이 주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생활과 문화 충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8월 18일 ‘하반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을 개강해 12월 5일까지 운영한다.
군은 올해 하반기 학습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방문접수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최종 54개 과정에 690명이 프로그램을 수강할 예정이다.
이번 학습프로그램은 12월 5일까지 과정별 주 1~2회 진행되며 교양, 건강, 언어, 기능 4개 분야에서 요가·기초생활요리·음료트렌드와 레시피가이드·라인댄스·아크릴화·드럼·우쿨렐레·회화·한지공예·홈패션·부동산 경매와 생활법령 등 54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수강료는 과정별 2~3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등록장애인, 결혼이민자, 국가유공자 가족, 병역명문가등록자, 한부모가족, 다자녀가족 등은 1인 1강좌에 한해 수강료를 면제받는다.
김재미 교육체육과장은 “주민들의 학습 수요를 충실히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역량 강화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양양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에는 상반기 30개 과정, 하반기 31개 과정이 운영되어 809명이 수강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50개 과정에 662명이 수강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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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시민과 함께하는 시낭송회
제14회 시민과 함께하는 시낭송회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13일 뮤지엄웨딩홀에서 시낭송가, 동호인, 이웃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시 명사 초청 시낭송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인협회 문경지부에서 주관하고 김서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고 박봉조의 색소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신현국 문경시장, 이정걸 시의장 등 명사들이 나서 어머니의 은혜를 떠올리는 시를 낭송했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둥근, 어머니의 밥상’, ‘별 헤는 밤’등 시낭송과 시노래, 악기연주를 곁들이며 시낭송회에 운치와 낭만을 더했다.
김태옥 한국문인협회 문경지부장은 “너무 가까워서 소중함을 잊고 지내는 현대인들에게 어머니의 감사함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문화행사가 활성화되어 현실의 삶에 지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가슴에 시와 낭송이 따스한 위로와 치유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시낭송회가 우리 시의 문화적 자부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삶에 예술적 영감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학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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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문경칠석차문화제 열려
제27회 문경칠석차문화제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선조들의 세시풍속인 칠월칠석을 맞이해 ‘제27회 문경칠석차문화제’ 가 오는 8월 23일 토요일 오후 1시,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제4회 다석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아름다운 찻자리, 칠석다례, 각종 부대행사가 다채롭고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경상북도와 문경시가 후원하고 한국차인연합회 문경차문화연구원이 주관하는 ‘제27회 문경칠석차문화제’는 칠석의 풍속이 가진 의미와 찻사발의 고장으로 잘 알려진 문경의 차 문화를 조화시킨 행사로 전국의 차인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칠석은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 번 은하수를 건너 만나는 날로 사랑과 기다림의 상징으로 전해온다.
이때 두 연인을 이어주는 다리가 까마귀와 까치가 만든 오작교이고 바로 이 오작교가 오미자 넝쿨로 만들어져, 다섯 가지 맛을 지닌 오미자처럼 기쁨과 슬픔, 설렘과 그리움, 그리고 희망이 어우러진 만남의 의미를 담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은 예로부터 훌륭한 찻잎이 생산되는 지역으로 전통 도자기 발전과 함께 지역의 특색을 담은 차 문화가 발전했으며 이번 차 문화제를 통해 차를 사랑하는 차인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께서도 향기로운 차와 함께 휴식과 치유의 경험을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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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 강화
진주시,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여름철 수상 안전 강화를 위해 물놀이 안전요원의 근무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연장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물놀이 안전사고가 주로 저녁 시간대에 취약하게 발행하는 점을 고려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진주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연장 조치는 8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행되며 안전요원들은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였던 근무시간을 오후 8시까지로 연장해 저녁 시간대에도 물놀이 위험구역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게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여름철 물놀이 사고 시간이 저녁 시간대까지 이어지면서 야간 위험도가 상승하고 있다”며 “이번 근무시간 연장은 사고 예방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필수 조치”고 강조했다.
한편 진주시는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7월 1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관내 물놀이 위험구역, 주요 하천, 저수지, 수상 레저시설 등에 대한 집중 관리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매년 여름철에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익수사고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주시청 8개 부서와 진주소방서 진주경찰서가 함께하는 ‘수상안전 협업반’을 구성해 운영중이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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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평생학습관, 문해학습장에 AI 교육 로봇 ‘리쿠’ 투입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평생학습관은 2025년 9월부터 정선군 학력인정 문해교실인 청춘학당과 신청춘학당에 인공지능 교육 로봇 ‘리쿠’를 각각 1대씩 배치해 수업 교구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AI 로봇은 △얼굴을 인식해 출석 확인 △인터넷을 활용한 학습자료 강의 △대화를 통한 정서적 교감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학습자의 출결 관리가 쉬워지고 수업에 대한 흥미와 참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문해교육을 받는 어르신과 성인 학습자들이 로봇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면서 새로운 기술에 친숙해지고 앞으로 다가올 로봇 시대에도 빠르게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AI 로봇은 단순히 출석을 확인하는 역할을 넘어 학습자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해교육뿐 아니라 평생교육 전반에 디지털과 AI 기반을 확대해,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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