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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 예비 소상공인 대상 온라인 미디어 활용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청년 예비 소상공인 대상 온라인 미디어 활용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청년 예비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온라인 미디어 활용 교육을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총 3차례 과정으로 운영되며 △1차시 ‘SNS 사진 촬영’ △2차시 ‘AI 활용 홍보물 제작’ △3차시 ‘트렌디한 숏폼 영상 제작’ 으로 구성된다.
청년 창업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디지털 홍보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실제 창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수강 대상은 청년 예비 소상공인으로 차시별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수강 희망 차시를 선택해 시청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에 유선으로 접수하면 되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17일 창원시가 시청자미디어재단 및 창원시소상공인연합회와 체결한 ‘소상공인 온라인 미디어 활용 교육 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이를 통해 청년 예비 소상공인들은 디지털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SNS 활용 능력과 콘텐츠 제작 기술을 습득해 창업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온라인 홍보와 디지털 활용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 예비 소상공인들이 창업 초기부터 효과적인 홍보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시에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지역경제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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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5년 을지연습 폭탄 테러 실제훈련 실시
함안군, 2025년 을지연습 폭탄 테러 실제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0일 2025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함안박물관 테러에 의한 폭발 및 화재 복구훈련’을 실시해 함안군 지역의 통합방위 작전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함안박물관에 거동이 수상한 사람이 침입해 폭탄 테러를 감행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으로 함안군, 5870부대 4대대, 함안소방서 함안경찰서 등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파를 통해 초기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기관별 임무를 확인하는 등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초기 대응 △통합지원본부 운영 △경계 및 검문·검색 강화 △화재 진압 및 응급 구조 △폭발물 탐색 및 처리 △운영 정상화를 위한 긴급 복구 절차 등이 진행되어 각 기관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개선할 기회를 가졌다.
또한 소방차와 구급차 등 13대의 차량이 동원되어 민방위 대원 등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교육과 심폐소생술 실습도 함께 이루어졌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변화하는 상황에서 기관 간 협업 능력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작동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전시와 다름없는 실전 분위기를 조성해 민·관·군·경 통합방위 태세를 더 강화해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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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도시재생 7년, 되돌아보고 다시 뛴다’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와 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8일 ‘도시재생사업의 중간성과 점검회의’를 열고 지난 7년간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는 등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회의는 사업 추진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되짚어보고 향후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한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진주시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성북지구 △강남지구 △중앙지구 △상대지구 △상봉지구 등을 대상으로 중간성과를 점검했다.
그동안 진주시 도시재생사업은 국가공모에서 예비사업 6곳, 본사업 7곳이 선정되는 등 모두 1400억원이 넘는 마중물 사업비를 확보하는 큰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조성된 철도문화공원은 ‘진주의 센트럴파크’로 불리며 ‘2024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엄청난 호응을 얻고 있다.
진주시는 도시재생사업 추진 과정에서 △2019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경제조직 사업화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2021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우수교육 사례 선정 △2024년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대상 수상 등 정부 주관의 시상 프로그램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난 7년 간 모두 119회의 주민 역량강화 교육과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약 3240명의 시민이 참여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함께 기울여왔다.
특히 청년들의 도시재생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경상국립대학교와 협력해 추진한 도시재생 청년활동가 양성교육은 수료생 83명 중 20명이 지역내 관련기관 및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도 나타나 지역인재 유출방지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 밖에도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교육을 통한 34명의 예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을 비롯해 도시재생 원도심 관광투어 코디네이터 양성교육을 통한 71명의 예비 관광해설 전문인력 발굴, 그리고 창업역량강화 교육을 통한 118명의 예비 및 초기 창업자 발굴 등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주민 역량강화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다양한 성과들이 나타났음을 확인했다.
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향후 기존 사업지와 신규 대상지에 대해 더욱 체계적인 모니터링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새로운 목표 설정, 시행착오 분석, 현안과제 도출 등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중간점검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진주시와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이 함께 협력해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 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정기적인 성과 모니터링은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을 위한 가장 바람직한 접근방법이다”며 “도시재생은 지방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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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5년 을지연습 ‘다중이용시설 폭발물 테러 합동훈련’ 실시
영천시, 2025년 을지연습 ‘다중이용시설 폭발물 테러 합동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20일 국가 비상사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을지연습 실제훈련인 ‘다중이용시설 폭발물 테러에 따른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훈련에는 영천시를 비롯한 영천경찰서 영천소방서 제7516부대 3대대, 50사단 화생방대대, 제2작전사령부 공병대대, 한국전력공사 영천지사, KT영천지사 등 총 8개 기관, 100여명이 참여했다.
시는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인 최무선과학관에서 발생한 폭발물 테러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통해, 통합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체제를 강화하고자 했다.
훈련 상황에서는 폭발물 테러 발생과 함께 부상자 발생, 단전 및 통신 두절 등으로 혼란이 가중됨에 따라, 소방차·경찰차·구급차 등 15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참가 기관들은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할 정도의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각 분야별 임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높은 대응 역량을 보여줬다.
최기문 시장은 강평을 통해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초기 대응, 그리고 유관기관 간 긴밀하고 신속한 통합지휘체계 구축을 통해 완벽한 비상대응 태세를 갖춘 영천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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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광역성장의 발판 마련 “통영~거제 고속도로 사업 예타 최종 확정”
남해안 광역성장의 발판 마련 “통영~거제 고속도로 사업 예타 최종 확정”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통영~거제 고속도로 건설사업’ 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영 용남면에서 거제 상문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20.9km의 고속도로 건설로 총사업비 약 1조 5천억원이 투입된다.
통영나들목과 거제나들목을 포함해 나들목 3개소, 교량 16개소, 터널 6개소가 건설될 예정이다.
통영시는 이번 고속도로 개통으로 △국도14호선 상습 정체 해소 △조선해양산업 물류 여건 개선 △한려해상국립공원 등 관광 접근성 강화 △남부내륙철도·가덕도신공항 등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통영~거제 간 이동시간이 약 20분 단축되고 연간 약 400억원 규모의 사회·경제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고속도로 개통 시 하루 최대 1만 5천 대의 교통량을 수용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생산유발효과 약 2조 9천억원, 취업유발효과 약 2만 3천 명이 예상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20년 넘게 이어진 시민들의 숙원사업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통영시는 중앙정부 및 경상남도, 거제시와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가 조속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예타 통과와 관련해 통영·고성 지역구인 정점식 국회의원은 “통영~거제 고속도로 건설은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필수 인프라로서 통영과 거제를 넘어 남해안권 전체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국회 차원에서도 조속한 후속 절차와 예산 확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통영시는 앞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등 후속 행정절차와 고성·사천·창원 등 인접 지역과 연계한 ‘남해안권 통합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관광·물류·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해양경제도시 기반을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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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어화 꽃불놀이 콘텐츠 제작 시연회 개최
밀양시, 어화 꽃불놀이 콘텐츠 제작 시연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문화도시센터는 수산제역사공원에서 지역주민과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화 꽃불놀이 콘텐츠 제작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밀양가을새터굿놀이의 용신제 공연을 시작으로 수산제농경문화보존회가 직접 제작한 한지 줄불과 불꽃을 활용한 꽃불놀이 시연이 이어졌다.
한 폭의 수묵화처럼 밤하늘 아래 화려하게 수놓아진 불빛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시연회는 여러 역사 문헌에 등장하는 조선시대 옛 응천강 일대 고기잡이배의 불빛을 뜻하는 ‘어화’를 밀양만의 전통 불꽃놀이로 재해석한 것으로 밀양인의 역사와 정서를 계승하는 의미를 담았다.
장병수 센터장은 “이번 시연을 통해 밀양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해 시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을 발굴·계승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안병구 시장은 “오늘 행사가 밀양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소중한 연결고리가 되어 지역 전통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큰 힘이 될 것이다”며 “다가오는 10월 ‘2025 밀양문화유산 야행’에서 ‘어화 꽃불놀이’의 감동을 다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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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수해 주민 상하수도 요금 석 달간 50% 감면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을 50% 감면한다고 밝혔다.
군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의령군 수도급수 조례’, ‘의령군 하수도 사용 조례’를 근거로 이번 상하수도요금 감면을 결정했다.
감면 기간은 2025년 9~11월 3개월로 구경별 기본요금을 제외한 상하수도 사용료의 50%를 감면한다.
군은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별도의 신청 없이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등록된 피해 가구 중 상하수도를 사용하는 약 120가구에 대해 일괄 감면할 예정이다.
또한 미처 국가재난관리시스템에 등록하지 못한 피해 가구의 경우에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별도 신청 시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수도 요금 감면 조처가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른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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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장, 도로·기후환경 부서 민원 담당공무원과 소통간담회 가져
거제시장, 도로·기후환경 부서 민원 담당공무원과 소통간담회 가져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20일 도로과와 기후환경과 소속 민원담당 공무원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열고 시민생활과 밀접한 민원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공유하며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의 보행 및 도로 환경을 안전하게 정비하고 대기 및 수질 보전, 탄소중립 실천 등 기후 위기 대응을 신철하고 있는 일선 공무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직원 복지를 함께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반복적인 민원 제기, 과도한 감정노동, 업무 과중 등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현장 고충이 진솔하게 전달됐다.
특히 감정노동으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와 그에 따른 업무 만족도 저하 문제가 집중 제기됐으며 민원 대응 공무원드을 위한 제도적 보호장치 마련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이에 변광용 거제시장은 “시민을 위해 최일선에서 묵묵히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 민원 담당자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힐링 프로그램 운영, 심리상담 지원,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 등을 통해 민원 행정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공무원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민원업무 담당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시만과 공무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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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학생들과 함께하는 어르신 돌봄 프로그램 운영
청송군, 학생들과 함께하는 어르신 돌봄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현서면 구산2리, 새터, 덕계리, 월정리 경로당에서 ‘1노1소1촌 학생과 함께하는 홀몸어르신 돌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서면 어르신들과 현서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며 세대 간 소통을 이루고 지역민 간의 정서적 교류를 통해 마을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매니큐어 바르기, 종이접기, 수박화채 만들기, 마스크팩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의 취향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 경로당별로 맞춤 운영됐으며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따뜻한 시간이 이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누가 손도 잡아주고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니 젊어진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함께한 학생들도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어르신들이 웃고 즐기실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청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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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여름철 고독사 예방 주거환경개선 물품꾸러미 전달
영양군, 여름철 고독사 예방 주거환경개선 물품꾸러미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여름철 고독사 예방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독거노인 및 위기가구 70세대에 주거환경개선 물품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꾸러미는 생활 속에서 위생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곰팡이 제거제와 제습제, 살충제 등 청소·방역용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인적 안정망 역할을 하는 ‘행복기동대’ 와 함께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독거 어르신 및 은둔 위험 가구에 대한 안부 확인과 심리적 지지를 병행함으로써,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정00은 “혼자 생활하다 보니 불편한 점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살펴주고 필요한 물품까지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행복기동대와 함께한 이번 가정방문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든든한 안전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고독사 없는 따뜻한 영양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물품 지원과 더불어 주거환경 실태 확인 및 정기적 안부 살핌 활동을 병행해, 고립·은둔 위험에 놓인 대상자를 사전에 발굴하고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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