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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43회 강릉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시 승격 70주년 강릉시민의 날을 맞이해 강릉단오제위원회 김동찬 위원장을 제43회 강릉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강릉시민대상은 시의 위상을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시민에게 수여되는 시 최고권위의 명예로운 상이다.
김동찬 위원장은 오랜 기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릉단오제의 보존과 전승, 세계화를 이끌어 온 핵심 인물로 지역문화 발전과 공동체 정체성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강릉단오제 축제 운영 체계화와 내실화 △전통문화 교육 및 어린이 체험 확대 △국내외 축제 교류와 세계화 추진 △콘텐츠 기획과 홍보를 통한 강릉단오제 육성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강릉단오제가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도시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대표하는 세계적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김동찬 위원장은 지역문화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강릉의 이름을 알리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며 “앞으로도 강릉시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시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9월 1일 오후 6시 30분 강릉하키센터 야외광장에서 개최되는 시 승격 70주년 강릉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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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첫 벼베기 시작. 고온속 이른 결실, 한장군 쌀로 출하
경산시, 첫 벼베기 시작. 고온속 이른 결실, 한장군 쌀로 출하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가 올해 첫 벼 수확을 시작했다.
시는 8월 21일 자인면 신호철 농가의 원당뜰에서 벼베기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수확철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수확한 벼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품종 ‘해담벼’로 지난 4월 28일 모내기한 후 약 116일 만에 결실을 맺었다.
예년보다 빠른 수확은 8월 들어 이어진 고온으로 생육이 앞당겨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번에 수확된 벼는 건조 및 도정 과정을 거쳐 경산시 지역 쌀 브랜드인 ‘한장군 쌀’로 유통돼 소비자 식탁에 오를 예정이다.
해는 육묘 시기의 저온과 생육기 고온 등 기상 여건이 녹록지 않았으나, 농가에서는 철저한 물 관리와 병해충 방제 등으로 안정적인 생육 환경을 조성했다.
이희수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상이변 속에서도 농업인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이번 수확을 시작으로 지역 농가들의 수확 활동을 지원하고 고품질 지역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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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업박물관 - 거창천적생태과학관, 협력 전시 성료
국립농업박물관 - 거창천적생태과학관, 협력 전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7일까지 3주간 국립농업박물관 중앙홀에서 열린 협력전시회 ‘농장의 비밀요원, 곤충’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거창천적생태과학관과 국립농업박물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여름방학 기간에 19,063명이 전시장을 찾으며 큰 관심을 모았다.
전시에서는 거창천적생태과학관이 제공한 천적 표본, 위장곤충, 천적방제 식물체 등이 전시되어 농업 생태계 속 곤충의 역할을 생생히 보여줬으며 거창천적생태과학관의 전문 과학해설사가 참여해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거창군은 이번 기회를 활용해 친환경농업 홍보 부스를 운영, 거창천적생태과학관, 거창 9경 등 다양한 홍보자료를 비치하고 리플릿과 배너를 통해 거창군을 널리 알렸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력전시는 국립기관과 함께 거창의 천적생태과학관과 친환경농업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전시를 통해 쌓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거창의 친환경농업과 문화관광 자원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력전시회의 전시·체험 물품은 거창천적생태과학관으로 이관해 9월부터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예정이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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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고흐의 작품을 오감(五感)으로 느끼다”
창원특례시, “고흐의 작품을 오감(五感)으로 느끼다”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1일 오후 3시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린 ‘2025년 창원아카데미’ 두 번째 강연이 시민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고흐, 가장 밝게 빛나는 열정의 화가’를 주제로 도슨트 정우철, 피아니스트 민시후, 조향사 노인호가 시민 300여명과 함께 고흐의 삶과 예술세계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소개된 작품은 ‘별이 빛나는 밤에’, ‘감자 먹는 사람들’, ‘열다섯 송이 해바라기’, ‘고흐를 위해’ 등 네 점으로 강연은 도슨트의 해설을 중심으로 그림에 어울리는 향과 음악을 곁들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관람객들에게 입장 시 배부된 4장의 시향지에 작품별 향이 제공돼, 작품의 분위기와 감정을 시각뿐만 아니라 후각과 청각으로도 느끼며 몰입도를 높였다.
한 시민은 “고흐의 작품을 시각을 넘어 오감으로 감상하는 색다른 방식의 전시 공연은 굉장히 신선한 경험이었고 감동도 두 배로 다가왔으며 고흐의 잘 알려지지 않았던 부분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한 강연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특별한 강연이 창원에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예술과 삶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이 예술과 인문학을 통해 내면의 풍요와 삶의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고품격 강연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아카데미는 시민들의 지적 성장과 문화적 성숙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분야의 국내 최고의 강연자들을 초청해 운영하는 창원시 대표 고품격 평생학습 사업이다. 3차 강연은 9월 28일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 강
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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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헌혈의 날’ 운영으로 생명 나눔 실천
합천군, ‘헌혈의 날’ 운영으로 생명 나눔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혈액 부족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20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과 함께 ’ 2025년 3분기 합천군 헌혈의 날‘을 운영해 공무원과 군민이 함께하는 생명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여름철은 무더위로 인해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시기지만, 이번 행사에는 공무원과 군민 등 46명이 참여해 안정적인 혈액수급에 기여했으며 헌혈자에게는 감사의 뜻으로 대한적십자사에서 제공하는 헌혈증과 기념품 외에도 합천사랑상품권을 지급됐다.
합천군은 올해 2월, 4월, 8월에 이어 오는 11월에도 분기별 헌혈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며 군민과 함께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헌혈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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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97% 웃돌아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7월 21일부터 시작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률이 97%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소비쿠폰 지급 대상은 3만 5,398명으로 지난 20일 마감 기준 3만 4,397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약 77억원 규모의 소비쿠폰이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경제복지국장을 총괄로 하는 전담 추진단을 구성하고 세부 계획 수립과 예산 편성, 11개 읍면 전담 창구 운영을 위한 업무 보조 인력 투입, 사업 홍보와 민원 응대를 위한 전화 상담실 운영과 군 누리집을 통해 군민이 알기 쉽게 홍보했다.
특히 행정 내부망에도 수시로 갱신해 모든 부서의 공무원이 홍보요원이 되어 소비쿠폰 지급에 박차를 가해왔다.
그리고 국민신문고 등을 통한 이의신청 인용자들이 더욱 신속하게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도록 유선 연락과 문자 발송을 병행해 안내했다.
읍면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제도를 적극 활용해 마을 전담 공무원들이 직접 방문해 신청서 접수와 쿠폰 지급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등 군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고 있다.
군은 남은 신청 기간 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중 미신청자들에 대해 유선 연락을 통해 신청을 독려하고 기타 미신청자에 대해서도 마을 이장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소비쿠폰의 1차 신청 및 지급 기간은 오는 9월 12일까지이며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 90%에게 10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2차 신청 접수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6주간 진행되며 1차·2차 모두 사용기한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고 잔액은 소멸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소비쿠폰 지급과 사용으로 지역경제에 보탬이 많이 되는 만큼 모든 군민이 혜택을 누리길 바라며 2차 지급에도 차질 없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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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빛난 함양군 기업… 글로벌 시장 도전 가속화
베트남에서 빛난 함양군 기업… 글로벌 시장 도전 가속화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2025년 함양군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지원 성과로 지난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2025년 베트남 메가어스 엑스포’에 참가해 함양 농특산물 가공제품을 알리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현지 기업과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함양군을 대표하는 기업 △허브앤티와 △㈜함양산양삼이 함께 참가했다.
두 기업은 가공제품 전시와 바이어 상담을 통해 베트남 현지 기업과 총 5건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박람회에서 케이 푸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
허브앤티는 차 제품을 선보여 4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항노화 원료 기반의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아 박람회 주최 측으로부터 ‘메가 어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또한 ㈜함양산양삼은 산양삼 가공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1건의 업무협약을 성사하며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함양군은 단순한 농특산물 가공제품 전시 지원을 넘어, 베트남 과학기술부, 대형 산업플랜트 기업 마텍보일러, 신흥 유통·플랫폼 기업 아로비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호찌민 무역관, 베트남 대표 유통망 ‘COOP MART’ 등 주요 기관과 기업을 연이어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현지 유통망 입점 협의 △기술·투자 협력 △공동 마케팅 추진 △후속 지원 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함양군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성과는 함양군이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해 지역 특화산업을 글로벌 가치사슬에 편입시키고 단순 참가 지원에서 나아가 현지 네트워크 연계와 후속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메가어스 엑스포 박람회와 기관 방문은 함양군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판로 개척과 기업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이번 성과를 토대로 향후 투자유치 설명회, 현지 유통망 입점, 온라인 플랫폼 연계사업 등 후속 과제를 추진해 관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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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통학버스 안전강화사각지대 충돌예방장치 설치지원
창원특례시 통학버스 안전강화사각지대 충돌예방장치 설치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교통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한 ‘전세버스 사각지대 충돌 예방장치 설치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모집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버스 앞·뒤·좌·우에 인공지능을 탑재한 카메라가 버스 사각지대에 보행자가 근접하면 감지와 동시에 경고음으로 운전자에게 알려주어 충돌사고를 예방하는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것으로 ‘어린이 통학버스’에 대해 우선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창원시에 등록된 전세버스로 제품별로 설치비의 70%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30%는 자부담이다.
통학 차량을 우선으로 하고 통근용, 기타 용도 순으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8월 29일까지며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9월 초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준비한 후 시청 교통정책과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교통약자인 어린이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통학차량에 사각지대 충돌예방장치 우선 설치 지원으로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대형차량 운행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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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자원봉사자 재난안전 현장교육 실시
밀양시, 자원봉사자 재난안전 현장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21일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자원봉사자 28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 전문교육의 일환으로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의 안전의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지진·태풍·화재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 대응 방법을 익혔다.
앞서 지난 7일에는 밀양시립도서관에서 석금철 교수를 초청해 ‘자원봉사자의 리더십, 예방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고 자원봉사자들이 리더로서 가져야 할 자세와 예방적 관점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박용문 밀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자원봉사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현장교육과 특강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한층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재난 현장에서 시민과 가장 가까운 동반자인 자원봉사자의 안전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재난안전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육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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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6·25참전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달
경산시 6·25참전유공자 화랑무공훈장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1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장해익 상병의 유가족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故장해익 상병은 6·25전쟁 당시 1경비대대 소속으로 강원도 삼척지구 전투에 참전해 대한민국 영토와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데 헌신했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국방부로부터 화랑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훈장을 대신 전달받은 유가족 장승목씨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고인의 명예를 되찾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참전자의 후손으로 오늘의 영예를 소중히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자랑스러운 6·25전쟁 영웅께서 받지 못한 훈장을 뒤늦게나마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 선양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2019년부터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전쟁 중 공훈을 세우고도 당시 상황으로 인해 훈장을 수여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수여함으로써 호국영웅의 공훈을 기리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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