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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민원담당공무원과 간담회
원강수 원주시장, 민원담당공무원과 간담회
[아시아월드뉴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19일과 20일 백운아트홀 회의실에서 민원담당공무원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원강수 시장은 민원담당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원 현안에 관한 논의를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민원창구 및 민원대 공간 개선, 민원실 양방향 마이크 설치 등 민원담당공무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민원 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특히 업무가 과중한 장애인 주차구역 단속 업무에 대한 인력 충원 문제가 화두로 떠올랐다.
원강수 시장은 “민원 일선의 담당공무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민원실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민원 서비스의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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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위해 기부금 1억원 전달
주택도시보증공사,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위해 기부금 1억원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4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 윤명규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직무대행,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선주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장, 이상철 부산자활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비 1억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퇴원환자 등 취약계층이 시설이나 병원에 가지 않고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안녕한 하우스'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사업으로 돌봄이 필요한 퇴원환자 등 취약계층 가정에 △안전바 설치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보조 손잡이 설치 △맞춤형 소독·방역 등을 지원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국민의 주거 안정과 주택시장 발전을 위한 주택보증 전문기관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노후 사회복지시설 개보수 사업, 무주택 저소득층 주택임차자금 지원, 아동 응급의료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또한, 경제활성화지원기금 조성, 지역 정보기술 인재 육성 지원 등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한편 시는 열악한 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회공헌기업,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해 독거노인 등 저소득 어르신 가구의 노후화된 주택을 어르신의 생활 동선을 고려한 안전한 주거 공간으로 새단장하는 사업이다.
△주방 및 화장실의 현대화, 실내 이전, 환경 개선 △실내 마감재 교체, 단열성능 개선 등을 진행한다.
이준승 시 행정부시장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기부금은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부산이 시민 누구나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15분 돌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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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안동시, 2025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오는 10월 실시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앞두고 조사의 성공적 수행을 이끌 조사요원 124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인구·가구·주택에 관한 종합 정보를 수집해 지역발전 계획과 복지서비스 개선 등 국가 및 지자체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조사관리자 11명, 조사지원담당자 3명, 조사원 110명 등 총 12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조사관리자와 조사지원담당자는 조사원의 지도·관리 및 조사 내용 검토 등의 업무를 맡고 조사원은 가구 방문 면접조사와 응답 거부 가구 설득 등을 담당한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 안동시 거주자로 기간 동안 성실히 참여할 수 있어야 하며 태블릿PC를 통한 전자조사가 진행되므로 기기 활용 능력이 필요하다.
모집 일정은 △조사관리자·조사지원담당자는 8월 22일까지 △조사원은 8월 25일부터 9월 17일까지다.
인구주택총조사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안동시청 스마트정보과 방문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선발된 조사요원은 온라인 교육 및 집합교육을 거쳐 현장에 투입되며 조사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약 28일간 진행된다.
먼저 인터넷 및 전화 조사를 실시하고 미응답 가구에 대해서는 조사원이 직접 태블릿PC를 활용해 방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국가와 지역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조사요원의 책임감 있는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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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병산서원 진입로 정비, 수십 년 만에 허가
세계유산 병산서원 진입로 정비, 수십 년 만에 허가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수십 년간 비포장 상태로 남아 주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초래해온 세계유산 병산서원 진입로 정비공사가 국가유산청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12일에 열린 국가유산청 민속분과위원회 현상변경 심의 회의에 참석해 병산서원의 진입로 포장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으며 그 결과 진입로 비포장 구간에 대한 포장 및 정비공사 허가를 끌어냈다.
풍천 병산도로는 비포장도로로 먼지와 함께 우천 시 도로 파임 및 배수로 막힘 등의 문제로 방문객 통행과 주민 생활에 큰 지장이 있었다.
이에 안동시와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정비를 요구해온 숙원사업으로 이번 허가를 통해 본격 추진된다.
정비 구간은 병산서원 앞 약 780m 구간으로 포장 및 배수로 정비가 이뤄진다.
안동시는 2019년부터 관련 절차를 밟아왔으며 이번 현상변경 허가를 계기로 2026년 3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행 제한, 우회 안내 등 대책을 마련하고 사전에 충분히 안내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허가는 병산서원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소식”이라며 “단순한 도로 정비가 아니라 세계유산 관리 기반을 강화하고 접근성을 높여, 지역사회와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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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로봇팀 ‘로보컵 2025’ 홈서비스 부문 우승… 인공지능 기술 세계 최고 입증
부산대 로봇팀 ‘로보컵 2025’ 홈서비스 부문 우승… 인공지능 기술 세계 최고 입증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대학교 로봇팀 '타이디보이'가 지난 7월 브라질 사우바도르에서 열린 ‘로보컵 2025’ 홈서비스 부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국제 인공지능 로봇 대회인 ‘로보컵 2025’에 37개국이 참가해 △로봇 축구 △재난구호 △산업 자동화 △홈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경쟁을 펼쳤다.
부산대학교 로봇팀 '타이디보이'는 자체 개발한 인간형 로봇 '아누비스'를 통해 △자율주행 △정확한 물체 인식 △정교한 양팔 동작 △자연스러운 대화 능력을 선보이며 '홈서비스' 부문에서 역대 최고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타이디보이’는 부산대학교 이승준 전기공학과 교수와 연구실 학생 11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출전했다.
‘홈서비스’ 부문은 실제 가정환경을 기반으로 로봇이 사물을 인식하고 사람과 소통하며 자율주행과 물체 조작을 수행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종목이다.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의 융합 기술력이 요구된다.
부산대학교 로봇팀은 자율주행과 물체 인식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음성 명령에 따른 음료 운반과 장애물 회피 과제를 완수했다.
이를 통해 완벽한 자율 동작과 실생활 적용 가능성을 입증하며 관중과 심사위원의 호평을 얻었다.
한편 올해 ‘홈서비스’ 부문에는 △독일 본대 △스위스 로잔공대 △미국 유티 오스틴대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 △중국 칭화대 △일본 도쿄대 등 세계 유수 대학에서 총 22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 오후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 이승준 교수, 대회 참가 학생 등 14명을 초청해 격려하고 내년 인천에서 열릴 ‘로보컵 2026’ 지원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팀을 지도하며 대회를 준비해 온 이승준 교수는 “자체 기술로 만든 로봇으로 세계대회에서 우승해 우리 기술이 세계 최고임을 입증했다”며 “내년 인천 대회 참가를 위해 로봇 기술 시범 공간 등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인공지능 로봇 기술을 △해양·항만 물류 △첨단 제조·부품 △의료·건강관리 등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해 신성장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향후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에 자율주행·교통 로봇 등을 도입해 로봇산업 거점으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박 시장은 “이번 성과는 부산대학교의 자체 로봇 공정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학생과 연구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우리시가 인공지능 로봇산업 선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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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가뭄 ‘심각’단계 발령 시 1회용품 사용 한시적 허용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현재 ‘경계’단계인 가뭄 상황이 ‘심각’단계로 격상되면, 가뭄 대응 대책의 일환으로 식품접객업·집단급식소의 1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사용이 허용되는 업소는 물 사용량이 많은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주점, 위탁급식소 등 ‘식품위생법’에 따른 식품접객업 6,545개소 및 집단급식소 194개소이다.
허용대상 1회용품은 일회용 컵, 접시, 용기, 나무젓가락, 수저, 포크와 나이프이다.
한시적 허용 기간에는 식품접객업소 내 1회용품 사용 민원 발생 시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을 예정이며 1회용품 한시적 허용 조치는 가뭄 ‘심각’단계 해제 시까지만 적용되고 이후에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다시 규제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시내 전역이 제한급수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한시적 1회용품 사용 허용 조치가 가뭄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사업장에서도 물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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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 2025’ 대한민국 최초 부산 개최
‘제22회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 2025’ 대한민국 최초 부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광역시는 오는 9월 ‘제22회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 가 부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회는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 △컨벤션홀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며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2,000여명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석한다.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는 1987년 시작된 세계 전력반도체 분야 최대 규모의 학술대회로 2025년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부산에서 열린다.
지난 2022년 9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제19회 학술대회에서 부산이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으며 미국·유럽·일본 외 지역에서 열리는 첫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대회에서는 탄화규소 분야의 △재료 △결함·특성 △소자 설계·공정 △포장 △응용 △신뢰성 등 주요 연구 성과가 공유되며 세계 150여 개 기업이 전시관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제1전시장]전시관·포스터 △[컨벤션홀]특강·구두 강연·뒤풀이 △[오디토리움]개막식·기조 강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부산 전력반도체 선도기업이자 주요 후원사인 ㈜아이큐랩의 본사 및 생산공장 준공식도 함께 개최돼, 산업–학술–지자체의 대표 협력 모델이 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제 기술협력 △투자 교류 △해외 홍보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해, 부산이 '글로벌 전력반도체 허브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남은 기간 안전관리계획 수립과 최종보고회 개최 등 준비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 및 자세한 내용은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 2025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국제탄화규소학술대회 2025 부산 개최는 전력반도체 분야에서 부산의 기술과 산업 역량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성과”며 “앞으로도 전력반도체 기업 유치와 연구개발 지원, 인재 양성을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전력반도체 생태계의 중심지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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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군용비행장 소음 피해보상금 10,016백만원 지급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군 소음 피해지역 보상 대상자 38,871명에게 피해보상금 총 100억 1,647만원을 지급한다.
소음피해 보상대상 기간은 2020년 11월 27일에서 2024년 12월 31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중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주민을 대상으로 산정했다.
전체 보상 대상자 44,324명의 87.9%인 38,958명이 신청했다.
소음 기준에 따라 매월 최대 1종 지역은 6만원, 2종 4만 5천 원, 3종 3만원이 지급된다.
개별 지급액은 최초전입일 거주기간, 실근무지, 해외 출국 등의 사유에 따른 감액을 적용해 산정했으며 강릉시 지역소음대책위원회를 거쳐 총 38,871명, 100억 1,647만원의 보상금 지급을 확정했다.
시는 확정된 피해보상금을 8월 21일 이후 신청자 본인 명의 통장으로 개별 지급하며 이의신청 대상은 결정통지 및 결정 동의 절차가 완료된 후 오는 10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과 지급은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2025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및 5년 이내 소급분은 내년 1~2월에 해당 접수처 안내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황남규 환경과장은 “군 소음 피해보상금 지급이 완료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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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재난 대비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8월 18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난 대비 심리적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민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고 위기 상황에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을지연습 기간에 맞춰 진행돼 재난 대응 훈련의 현장감을 더했으며 종사자의 심리지원 능력 강화를 중점으로 삼았다.
재난 발생 시 군민의 불안과 심리적 충격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의 조기 안정 회복을 돕는 것이 주요 목표다.
이번 교육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의 강의와 실습으로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PFA의 기본 원칙과 적용 기술을 익히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사례 기반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체득했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재난 심리 대응 표준 절차를 현장에 적용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 교육과 훈련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군민 정신건강을 지키는 지역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작은 훈련 하나가 위기 때 생명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실전 중심 교육을 확대하겠다”며 “군민이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심리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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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학이 지역을 바꾼다" 구미시, 대학지원체계 사업 본격화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지역대학과 함께 미래를 설계한다.
대학 중심의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는 ‘RISE 사업’에 구미시가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22억원을 신규 편성했다.
올해 총사업비는 국비 220억원을 포함한 242억원에 달한다.
시는 이번 예산을 기반으로 라이즈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지역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구미는 전체 17개 과제에 선정되어 향후 5년간 최대 국비 1,100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는 경북도 내 대학 수 대비 최다 과제수 선정으로 라이즈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라이즈 사업은 RIS, LINC 3.0, LiFE, HiVE, 지방대활성화 사업 등 5개 대학재정지원사업을 통합한 국가 핵심 정책으로 대학을 지역혁신의 거점으로 육성해‘인재양성-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청년 유출과 지방소멸이라는 문제에 대응하겠다는 취지이다.
특히 올해는 통합 사업의 첫해로 라이즈 사업단 구성과 기반을 구축하며 이를 위해 대학, 지자체, 지역 기업 및 기관 등이 참여하는 대학별 라이즈 위원회를 구성해 지역 현안과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헙업 체계를 운영한다.
각 대학별 선정 과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금오공대는 반도체·방산 핵심기업 육성 및 AI·지능형 제조 분야의 역량 강화를 통해 구미산단의 경쟁력 회복과 기술 혁신을 견인할 계획이다.
△경운대는 도심항공교통·항공방산 등 차세대 항공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스마트물류 및 항공교통관제 분야 전문인력 육성에 역량을 집중한다.
△구미대는 현장실무형 고급인재 양성을 중심으로 특히 푸드테크 특화과정을 운영하며 관련 산업 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실무 역량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금오공대·경운대·구미대는 3개 대학 연합 모델의 일환인‘MEGAversity’를 기반으로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글로벌 캠퍼스를 통합·운영한다.
이는 단순한 유학생 유치에 그치지 않고 유학 초기부터 졸업 후 정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특히 현장순환 학기제를 운영해 유학생이 산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장호 시장은 “라이즈 사업은 대학에서 성장한 인재가 지역에 머물며 일자리를 갖고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사업”이라며 “구미시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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