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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내년도 도비 확보·현안 해결 ‘총력’
진병영 함양군수, 내년도 도비 확보·현안 해결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9월 9일 오후 경남도청을 방문해 2026년도 지방이양 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하며 내년도 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진병영 군수는 먼저 박성규 예산담당관, 이성열 국비전략담당을 만나 내년도 사업으로 신청한 지방이양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적극 설명하며 도비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에 건의한 주요 지방이양사업은 △함양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마천2지구 광역마을상수도 개발사업 △함양 대덕저수지 산책 둘레길 조성사업 △죽산지구 대구획경지정리사업 등 37개 사업, 총사업비 1,657억원 규모이다.
이어 진 군수는 청년정책과, 자연재난과, 물류공항철도과, 도로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국립 남부청소년수련원 유치 △대전∼남해선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 △지방도 1023호선 정비사업 등 함양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진병영 군수는 “미래산업과 관광,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위해서는 지방이양 사업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에 설명드린 현안 사업들 또한 군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인 만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선제적이고 전략적 대응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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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불 예방 숲가꾸기 사업 산불 예방·소득 창출 ‘1석2조’ 효과
함양군, 산불 예방 숲가꾸기 사업 산불 예방·소득 창출 ‘1석2조’ 효과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과 함양군산림조합이 추진 중인 산불 예방 숲가꾸기 사업이 본래 목적이었던 산불 대응 효과는 물론, 세외수입 증대와 산주 소득 창출이라는 경제적 성과까지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함양군에서 매년 진행 중인 산불 예방 숲가꾸기 사업은 산불 발생 시 생활권 피해 확산을 사전에 대응하기 위해 민가 주변 산림의 나무를 일정한 간격으로 솎아베기 후 발생한 부산물을 수집하는 재해예방 사업이다.
군은 올해 함양읍, 안의면, 유림면, 서상면 등 4개 지역에서 약 48ha 규모로 산불 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화재에 취약한 수종을 적정 밀도로 조정하고 내화력이 강한 활엽수 등의 수종은 보호하고 있다.
동시에 발생한 부산물을 판매해 6,780만원의 소득을 창출했으며 이 중 약 4,680만원의 세외수입을 올렸고 12명의 산주에게는 약 2,100만원의 산림 소득을 안겨줬다.
함양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체계적인 숲가꾸기 사업으로 산불에 강한 산림을 조성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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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신진 예술인 기획전시 ‘틔움: 꿰뚫는 힘’ 개최
통영의 신진 예술인 기획전시 ‘틔움: 꿰뚫는 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가 지역 내 청년 신진·예비 예술인을 위한 전시공간 지원 및 멘토링 프로그램 ‘청년·예비 예술인 전시공간 지원사업: 틔움’의 첫 번째 기획전시를 오는 11일부터 통영리스타트플랫폼 갤러리 영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지난 8월부터 박순영 멘토와 함께한 전시 기획 멘토링 프로그램을 거쳐, 신진 예술인들이 직접 기획한 첫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다섯 명의 작가가 ‘보이지 않는 힘’을 주제로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힘을 각자의 매체를 통해 마주하고 기록한 과정을 담았다.
고정혜 도시재생과장은 “통영의 신진 예술인들이 하나의 주제로 모여 전시를 직접 기획하고 설치·운영하는 경험이 매우 소중하다”며 “이번 전시가 작은 시작이지만, 앞으로 지역과 예술계로 뻗어나가는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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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서 흰다리새우 첫 성공, 매출 1억원…청년 정착의 길 열다
칠곡서 흰다리새우 첫 성공, 매출 1억원…청년 정착의 길 열다
[아시아월드뉴스] 내륙 한복판 경북 칠곡에서 대구 출신 청년부부가 낯선 새우 양식에 뛰어들어 매출 1억원을 올렸다.
청년의 도전과 행정의 지원이 맞물리며 칠곡군 제1호 ‘청년어촌정착지원사업’도 첫 결실을 맺었다.
주인공은 김연주·홍성훈 씨 부부다.
지난해 8월 지천면 금호리에‘하빈수산’을 설립한 이들은 내륙에서는 드문 새우 양식에 도전했다.
수산생명의학을 전공한 김 씨는 ‘어의사’ 자격을 갖춘 전문가였지만, 초기에는 투자비만 늘고 수익이 없어 어려운 시기를 견뎌야 했다.
힘이 된 건 칠곡군의 ‘청년어촌정착지원금’ 이었다.
매달 110만원씩 1년간 지원된 생활자금이 버팀목이 됐다.
김 씨는 “창업 초기엔 투자비만 들어가 수익이 비는 기간이 생기는데, 이 지원금이 실제 생활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양식 품목으로 선택한 건 흰다리새우였다.
고가 어종인 광어나 장어처럼 수십억원의 초기 비용이 필요하지 않고 4~5개월 주기로 출하가 가능해 청년 창업에 적합하다.
첫해에는 한 사이클만 운영해 3톤을 수확, 약 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내년에는 두 차례 출하로 2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생태체험학습장을 마련해 교육·관광과 연계하는 6차 산업 확장도 준비 중이다.
김 씨는“젊은 세대가 쉽게 도전하지 않는 분야지만 색다른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다”며“칠곡군청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친환경 양식으로 신선한 칠곡산 새우를 알리고 싶다”고 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청년이 스스로 길을 낸 소중한 성과”며 “대도시 인접성과 교통망이라는 칠곡의 장점에 행정 지원이 더해지면 더 많은 가능성이 열린다 청년이 칠곡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계속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칠곡의 첫 청년어촌정착 사례는 하나의 성공담을 넘어선다.
이번 성과는 제2, 제3의 청년 도전자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으며 더 많은 청년이 칠곡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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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거창군,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귀농·귀촌인과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오는 9월 26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10월 20일부터 28일까지 거창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총 4회, 오후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전체 교육 시간 중 75% 이상 출석한 교육생에게는 수료 자격이 주어진다.
올해 과정은 농지법률 전문가 및 영농기초교육 강사가 참여해 △토양 관리 기술 △재배 생리 기초 △안전한 농약 사용 △농지 법률 교육 이론 중심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귀농·귀촌인 또는 거창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조경자 행복농촌과장은 “신규농업인이 가장 어려워하는 농지법률 교육을 포함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과정을 준비했다”며 “거창으로 귀농을 계획하는 도시민들도 적극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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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동맹 자원봉사로 대구-광주 화합의 장 마련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0일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달빛동맹 자원봉사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달빛동맹 자원봉사 교류 행사’는 대구와 광주의 공동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행사로 양 자원봉사센터가 협약을 맺고 2013년부터 격년으로 양 도시를 오가며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대구와 광주의 자원봉사자 및 관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진행된 광주 자원봉사자 환영식을 시작으로 재난대응 생존배낭 꾸리기 체험활동, 근대골목 탐방, 향촌문화관 관람 순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자원봉사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문화를 체험하며 친목을 도모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대구와 광주는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가 어려움을 겪을 때 광주 자원봉사자들이 물품 지원에 나섰고 2025년 7월 광주 집중호우 때는 대구 자원봉사자 80여명이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며 양 도시가 어려움을 함께 극복했다.
이러한 경험들이 달빛동맹을 더욱 돈독히 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대구와 광주는 과거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달빛동맹의 끈끈한 인연으로 서로에게 누구보다 큰 힘이 돼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대구와 광주가 진정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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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시티 대구,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에 총력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0일 오후 3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 회의’를 열고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한 의지를 다지며 지역 역량을 한데 결집했다.
홍성주 경제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박세호 대구시치과의사회장을 비롯해 경북대 치과병원, 메가젠 임플란트 등 지역 치과학계·의료계·산업계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그간의 유치 활동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공유했으며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대구는 비수도권 최대 치과산업 도시로 업체 수와 종사자 수, 생산액, 부가가치액 모두 비수도권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수성알파시티, 한국뇌연구원 등과 연계해 기초연구부터 임상, 산업까지 아우를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대구시는 2023년 8월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 출범 이후 대구시치과의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각종 홍보 활동, 유치 타당성 연구용역, 전문가 포럼, 중앙부처·정치권 설득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는 후보지 선정 공모에 대비해 유치 타당성과 논리를 보강하는 등 ‘구체적 실행계획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10월에는 치의학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하고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영상도 제작해 유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대구는 국내 최고 수준의 치과산업 인프라와 연구·임상·산업을 연계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도시”며 “이러한 강점을 널리 알려 국립치의학연구원이 반드시 ‘덴탈시티 대구’에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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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 복지를 품다, 복지가 시민을 품다” 제34회 대구사회복지대회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제26회 사회복지의 날’과 ‘사회복지주간’을 맞아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대구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제34회 대구사회복지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대구사회복지사협회와 대구사회복지법인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품격 있는 복지, 포용하는 대구’ 구현을 목표로 시민과 복지가 서로를 품으며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지역복지의 미래를 다짐하기 위해 “대구가 복지를 품다, 복지가 시민을 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종사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대회사, 대회 퍼포먼스 순으로 구성된다.
특히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지역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김진섭 인제요양원 팀장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9명이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받으며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시간을 가진다.
또한, 사회복지대회 대상은 △복지실천 부문에는 ‘함께하는마음재단’ 정진석 대표이사 △복지지원 부문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교육학술 부문은 경일대학교 엄태영 교수가 각각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한편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대구사회복지대회’는 사회복지의 날과 그 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1988년 처음 시작한 이래 올해로 34회째를 맞는다.
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없는지 세심히 살피며 언제나 취약계층 지원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사회복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함께 성장하는 대구 복지의 미래를 위해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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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11회 경상남도지사배 합천대야성 국악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합천군, 제11회 경상남도지사배 합천대야성 국악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문화원은 9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경상남도지사배 합천대야성 국악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국악인의 저변 확대와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매년 열리는 이 대회에는 총 23개 팀 170여명이 참가했다.
경연 종목은 전통춤, 민요, 시조, 가야금병창, 사물놀이 등 다양한 분야로 진행됐으며 합천이 ‘풍류와 멋을 아는 선비의 고장’ 으로서 국악의 성지로 부상하고 권위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수준 높은 무대가 펼쳐졌다.
대상은 전통음악연구회 소속 박금아 외 20명이 사물놀이 일반부 단체로 출전해 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금상은 대한시조합천지회 소속 전점숙이 시조창 부문에서 하동 횡천초등학교 정서율 외 10명으로 구성된 사물놀이팀이 각각 차지했다.
은상은 합천문화원 소속 김보영 외 7명의 난타팀과 골든캣츠한국무용 소속 김윤슬이 무용 부문에서 각각 받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군민들이 국악 경연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보다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이를 통해 전통문화의 저변 확대는 물론, 합천이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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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이스라엘 국영 방산업체와 협력 논의
경상북도, 이스라엘 국영 방산업체와 협력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도지사는 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이스라엘의 국영 방산업체인 “라파엘” 과 국방 분야 기술협력과 방산 제조 분야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북의 우수한 방산 제조 기술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 라파엘의 ‘유발 베이스티’장거리 방공 총액임자의 전격적인 제안에 따라 성사됐다.
‘라파엘’은 이스라엘의 국영방산업체로 아이언돔과 스파이크 미사일 등을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는 장·단거리 무기체계와 방어시스템 개발로 유명한 업체다.
이날 간담회의 주요 화제는 라파엘의 방위산업 기술을 활용한 경북도와의 협력사업 발굴과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이었다.
라파엘은 한국의 양산 기술이 매우 우수하다고 평가하며 이스라엘과 한국의 기술협력을 제안했다.
특히 구미, 김천은 이스라엘 정부 차원에서 관심을 두고 있는 지역이라고 언급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방위산업 분야에서 이스라엘의 기술이 앞서있지만, 한국의 방위산업도 성장세에 있으며 특히 경북은 그 성장의 중심에 있다”고 전하며 “국방 기술은 인류 기술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확장성이 매우 큰 분야인 만큼, 인류 번영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스라엘과의 협력을 펼쳐가겠다”고 전했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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