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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벽없는 양산프로젝트 “민·관이 함께 장벽 허문다”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와 양산시복지재단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도시 혁신 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
양산시는 지난 10일 양산비즈니스 컨벤션홀에서 양산시복지재단과 공동 추진 중인 ‘2025년 장벽없는 양산프로젝트’의 핵심 실행 주체인 ‘시민탐사단’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발대식은 장벽없는 양산프로젝트 TF 공공위원장인 양산시 김신호 부시장과 민간위원장인 손하섭 위원장이 공동으로 주재하며 민·관이 함께 시민 중심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민탐사단은 청년, 시니어, 여성·청소년·아동, 안심도시 등 4개 분야에서 총 100여명이 참여해 생활 속 장벽을 직접 찾아내고 해결책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조직이다.
청년팀은 은둔고립 청년 문제 해결을 목표로 척도개발·정책제안·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한다.
시니어팀은 ‘속도 존중 문화 확산’을 내세워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느긋한 양산’을 만들고자 한다.
안심도시팀은 공공시설 접근성 점검과 무장애 여행코스 개발, 당사자 인터뷰 등을 통해 생활 속 안전·편의 장벽을 점검한다.
특히 ‘바퀴와 함께하는 마을소풍’ 등과 같은 사업을 통해 장애인, 노인, 유모차 이용자 등과 함께 마을 이동권을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한다.
여성·청소년·아동팀은 ‘우리의 목소리, 일상이 되다’를 구호로 삼아, 인터뷰와 워크숍을 통해 발굴한 의제를 캠페인으로 확산하고 차별과 소외 없는 양산을 만들기 위한 정책 제안에 나선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민탐사단은 행정이 주도하는 사업이 아니라 시민이 중심이 되어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시민 누구나 다양성을 존중받으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장벽없는 양산이 되기를 바라고 전국적 모범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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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자살예방 편의점 사업성과 보건복지부 표창
양산시, 자살예방 편의점 사업성과 보건복지부 표창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편의점 연계 자살예방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0일 2025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기업과 협업해 자살예방을 목적으로 한 전국 최초의 편의점 연계 자살 예방사업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신건강과 자살예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해당 사업은 경상남도 전역으로 확대되는 데 기여해 자살예방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해당 사업은 BGF리테일 CU 동부산지부와 협약해 양산지역 106개의 편의점의 주류 판매대에 자살예방 상담전화 스티커를 부착하고 ‘CU투모로우: 내일도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라는 자가 정신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통해 고위험군을 선별해 조기 개입했다.
또 점주와 근무자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교육과 고위험군 대응 매뉴얼을 지원해 생활밀착형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했다.
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찾는 편의점을 생명존중의 거점으로 확장한 것은 전국 최초 사례”며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양산시와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만들어낸 값진 성과”고 말했다.
양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생명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고 생활밀착형 자살예방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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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공시설 현장 챙기며‘추석·태풍’ 이중 대비
창원특례시, 공공시설 현장 챙기며‘추석·태풍’ 이중 대비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0일 도시공공개발국 소관 공공시설공사 주요 사업 현안 점검과 관계자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공공개발국장 주관으로 사업 담당 팀장, 감리 및 현장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해 점검하고 논의했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점검 대상 사업은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자은지구 도시개발사업, 창원 자족형복합행정타운 도시개발사업,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건립공사,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건립공사, 창원국가산업단지 추가 확장분 조성공사 등 총 6개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2,000억원에 이른다.
시는 각 사업별 공정, 예산 집행, 인허가 진행, 민원 대응현황 등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임금 체불 예방 대책을 강조하는 한편 최근 기상 상황을 고려한 태풍 대비 공사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함께, ‘중대재해 처벌법’에 따른 안전관리 체계 점검에도 특별히 힘썼다.
중대재해처벌법의 엄격한 적용에 따라, 사업장별 위험요인 파악, 안전수칙 준수, 안전 장비 착용, 비상대응 체계 구축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이종덕 도시공공개발국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면밀히 살피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것은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특히 추석 명절을 맞아 근로자들이 임금 체불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태풍 등 자연재해뿐만 아니라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밝혔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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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2회 어르신 주산경기대회 성황리에 개최
봉화군, 제2회 어르신 주산경기대회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0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봉화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제2회 봉화군 어르신 주산경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어르신 주산대회는 100세 시대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올해 4월부터 각 읍면 경로당에서 운영해온 경로당 주산교실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습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10개 읍면에서 진행된 경로당 주산교실에 참여한 어르신 100여명이 출전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겨뤘고 개인부문 시상에서는 의양2리 경로당의 이재순 어르신이 영예의 대상을, 봉성1리 경로당이 단체상을 수상했다.
대회에는 평생교육지도자들과 심판진, 평생교육 관계자를 포함해 총 200여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열정을 응원했다.
특히 평생학습 우수동아리인 ‘두드림 난타팀’과 ‘풍선아트봉사단’ 이 축하공연을 펼치고 대회장을 꾸며 학습을 매개로 세대가 화합하는 장을 마련해 평생학습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의 장을 넘어 어르신들의 성취를 기념하고 평생학습을 통해 얻는 즐거움과 활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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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출근합시DAY"…시니어들의 이력서에 생기를 불어넣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60세를 넘긴 시니어 구직자들이 다시 사회로 발걸음을 내디뎠다.
구미시는 9월 11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2025년 구미 60+ 일자리 한마당’을 열고 지역 고령층에게 맞춤형 일자리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장에는 1,500여명의 시민과 구직자가 몰려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다시 출근합시DAY’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구직자들의 실질적 취업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는 면접 및 상담 부스 외에도 메이크업·헤어스타일링,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가 제공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장에는 구미버스, ㈜한국공동주택관리, 강남병원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해 구직자와 직접 만났다.
경운대 평생교육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 38개 기업 및 유관기관 부스를 운영해 건강, 복지, 연금, 일자리 등 노년층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폭넓게 제공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구미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지난해 1,665명의 참여자와 266명의 일자리 연계 성과를 기록한 바 있으며 올해도 구직자 데이터베이스를 상시 관리·정비해 민간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구미시는 노인일자리 예산을 3년 만에 기존 106억원에서 203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확대했다.
이를 통해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 등 관내 3개 수행기관이 △공공기관 △금융기관 △경로당 △아파트 △요양시설 등 다양한 근무지에서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수치로도 증명됐다.
구미시는 2023년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미시는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실질적 정책도 함께 추진 중이다.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을 비롯해 경로당 건립 및 개·보수, 독거노인 맞춤돌봄서비스, 경로당 운영비 지원, 장수축하금 지급 등 고령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복지정책을 종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경북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지만 노인 인구도 빠르게 늘고 있다”며 “노년층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맞춤형 복지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이 당당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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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목장, 유제품 가공장 준공…구미 낙농산업 새 거점 기대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선산읍에 새로운 낙농산업의 거점이 탄생했다.
구미시는 지난 10일 선산읍 북산6길 83-86에 위치한 강훈목장에서 ‘강훈목장 유제품 가공장’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과 낙농가, 도·시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강훈목장은 젖소 300두를 사육하며 수제요거트, 치즈, 우유 등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연 1,600톤을 생산해 연매출 60억원을 올리고 있으며 제품은 쿠팡·온라인몰·로컬푸드 매장·대형마트·학교급식 등 다양한 경로로 공급되고 있다.
이번 가공장 신축은‘2024년 농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추진됐다.
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년간 대출과 투자 등을 포함해 총 70억원이 투입됐다.
2025년 7월 완공 목표를 달성하며 구미 지역 유제품 산업을 선도할 새로운 허브로 주목받고 있다.
가공장은 대지면적 4,556㎡, 건축면적 2,643㎡ 규모로 지어졌다.
원유 가공실과 창고를 비롯해 전처리 설비, 살균기, 발효탱크 시스템 등 최신 설비를 갖췄다.
이를 통해 2026년부터는 연 3,500톤의 생산 체계를 확보하게 됐다.
강훈목장은 원유의 안전성과 품질 확보는 물론 가공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첨단화해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유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조규제 강훈목장 대표는“가공장 완공으로 원유의 부가가치를 높여 지역 농가와 상생하며 구미 유제품 산업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강훈목장이 지역 낙농산업의 선도 모델로 자리 잡아 구미 유제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줄 것이라 기대한다”며“시에서도 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한 유제품이 전국으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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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하추리 산촌마을, ‘2025 농산어촌 디자인 공모전’ 수상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하추리 산촌마을’ 이 대통령 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주최한 ‘2025 농산어촌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산어촌의 정체성과 지속가능성을 담은 공간 디자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속가능성·지역성 등을 포함한 총 6개 평가항목을 토대로 서면 및 현장 평가가 진행됐다.
그 결과 전국에서 총10개 작품이 선정됐다.
하추리 산촌마을은 옛 하추분교를 중심으로 마을회관, 마을식당, 경로당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마을 행사와 축제가 열리는 공간으로 지역 정체성을 대표한다.
특히 2020년 신축된 하추리 산촌학교를 통해 숙박, 교육, 체험 기능을 부여해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활용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또한 ‘장작불 가마솥 밥짓기’, ‘혼자하는 산촌여행’, ‘잡곡탐험대’ 등 산촌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시 운영되는 ‘카페 하추리’는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만남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추리 산촌마을은 지난 8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스타마을 20선’에도 이름을 올려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윤종욱 하추리 이장은 “농산어촌 디자인 공모전 수상으로 마을의 가치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보전하고 발전시켜 주민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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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3회 전국 국악동아리 경연대회 개최
홍천군, 제3회 전국 국악동아리 경연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9월 13일 오전 10시 홍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회 전국 국악동아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홍천군이 주최하고 한국국악협회 홍천군지부가 주관하며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후원한다.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무용 △성악 △타악·기악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팀에게 상금 3백만원과 도지사상, 금상 1팀은 상금 2백만원과 강원도의회 의장상, 은상 1팀은 상금 80만원과 홍천 군수상, 동상 2팀은 상금 각 50만원과 홍천군의회장상, 장려상 3팀은 상금 각 30만원과 한국국악협회 홍천군지부장상이 수여된다.
국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소중한 기회이자 무대가 될 이번 대회는 지역 전통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의 국악 명인들을 만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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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5년도 무궁화장학생 선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무궁화장학회는 오는 9월 19일까지 향토인재 육성을 위한 2025년도 무궁화장학생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선발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 중 1명 이상이 홍천군에 주소를 두고 5년 이상 연속해 거주하며 관내 중학교를 졸업하고 국내 대학에 입학 및 재학 중인 사람이다.
기존의 등록금장학금과 달리 생활비성 장학금으로 국가장학금의 신청과 무관하며 수혜금액의 공제 없이 정액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자격 기준 및 신청서 교부는 홍천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체육과 교육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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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유학문 활짝… 10개 대학과 ‘2025 한국유학박람회’ 참가
대구시, 유학문 활짝… 10개 대학과 ‘2025 한국유학박람회’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온라인으로 열리는 ‘2025년 지자체와 함께하는 한국유학박람회’에 지역 10개 대학과 함께 참가해 해외 유학생 유치 활동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전 세계 재외교포와 외국인을 비롯한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해 지역 대학의 입학 정보와 학위과정, 지역 정보 등을 알리는 온라인 유학박람회다.
전국 15개 지자체와 75개 대학이 참여하는 가운데 대구에서는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등 10개 대학이 함께하며 참가자들은 지자체 특별관과 대학별 부스를 통해 유학 관련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지자체 특별관에서는 대구 생활 및 관광 안내, 지역 대학 소개 등의 정보를 안내하며 대학별 부스에서는 입학 정보 및 학과 소개, 학위과정, 장학제도 등 유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대학별 부스에서는 학위과정 소개부터 입학 신청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하며 대학별 담당자가 온라인 채팅 상담을 통해 세계 각국의 예비 유학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국제교육원 한국유학종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7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오프라인 한국유학박람회에 지자체 중 유일하게 참가해 지역의 유학 정보를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현지 학생, 학부모, 유학원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유학생들이 대구에서 안정적으로 학업과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국어 및 각종 법령 교육, 한국 문화체험 등 다양한 정착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구는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생활 환경 등 유학 여건이 잘 갖춰진 도시”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구 유학의 장점을 전 세계에 알리고 앞으로도 해외 우수 인재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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