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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평창군 평생학습 축제‘어울림 한마당’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오는 9월 13일 평창읍 평창강 둔치에서 제11회 평창군 평생학습축제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열한 번째 배움, 더 깊어진 평창’을 주제로 열리며 관내 평생학습 기관과 단체, 학습동아리가 참여해 그간의 성과를 나누는 발표회와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하공연으로는 평창 어울림합창단의 하모니카 앙상블이 준비되어 있으며 공연 발표회에서는 장애인·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난타 공연, 라인댄스 등 총 16개 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또 슬로우 조깅, 보자기 아트 체험 등 31개의 체험·전시 부스가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공연과 체험 부스를 관람할 수 있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평생학습 축제가 그동안의 배움 성과를 공유하고 나눔과 소통을 통해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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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립진부도서관 ‘매직사이언스 과학 실험 쇼’ 공연
평창군립진부도서관 ‘매직사이언스 과학 실험 쇼’ 공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오는 9월 13일 오후 2시, 진부도서관 2층 강당에서 ‘마술로 이해하는 과학 실험 쇼’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5세 이상 어린이와 가족 8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체험형 과학 실험을 주제로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특히 공연은 공기 대기압 실험, 베르누이 원리 실험, 액화 질소 실험 등 다양한 과학적 원리를 마술과 접목해 융복합 형태로 선보인다.
공연은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전문 마술 단체 ‘매직유랑단’ 이 맡아, 과학 실험 과정을 마술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어린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북돋우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교육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에게 학습과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직사이언스 공연의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평창군 인재육성과 도서관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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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함께 찾아온 ‘진주의 9월 이야기’
가을과 함께 찾아온 ‘진주의 9월 이야기’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가을의 문턱 9월을 맞아 진주성 성곽과 남강을 배경으로 계절의 정취가 만연한 음악과 공연, 투어와 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시민들과 관광객을 찾아간다.
9월에는 진주 도심 곳곳이 문화와 예술의 무대로 다양한 빛을 발산하고 있는데, 야간관광의 매력을 더하는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비롯해 모두에게 평등한 진주여행의 첫걸음 ‘모두의 진주’ 투어 프로그램, 전통의 가치를 전하는 ‘무형유산 토요상설공연’, 옛 진주역을 무대로 펼쳐지는 ‘진주 아트페스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무엇보다 가을의 정취를 담은 다양한 공연과 체험은 진주를 넘어 부산에서도 빛을 발할 예정인데, 진주만의 문화적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그려내면서 ‘진주의 9월 이야기’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세계 100여 개 도시, 300만명 이상이 관람한 글로벌 공연으로 대한민국 야간관광 특화도시 10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는 대한민국 ‘밤밤곡곡’ 순회공연이다.
이번 진주 공연은 오는 19일 도심 속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로 자리 잡은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 개최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천 개의 촛불이 자아내는 환상적인 무대와 함께 감미로운 클래식 선율이 더해져 가을밤 도심 속 힐링과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으로 구성된 ‘도담앙상블’ 이 올라 영화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기생충과 같은 인기영화의 삽입곡 등 대중들에게 사랑받은 친숙하고 주옥같은 클래식 레퍼토리를 아름답게 들려준다.
또한 현장에서는 진주시 야간관광 공식 SNS 팔로우와 만족도 조사 참여자에게 ‘하모’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관광약자 특화 여행상품 ‘모두의 진주’ 가 지난 9일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모두의 진주’는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등 관광약자를 위한 무장애 여행상품으로 대상별 눈높이에 맞춰 누구나 불편함 없이 진주의 관광명소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모두가 평등하게 관광자원을 향유할 수 있는 포용적 관광을 실현한다는 차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6회차로 진행되며 진주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 있는 ‘모두의 진주’ 배너를 통해 예약 후 참가할 수 있다.
회차 별로 발달장애인,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영유아 및 동반가족, 지체·척수장애인,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과 해설 투어, 공연 등이 마련돼 있다.
오는 13일과 27일 진주성 야외무대에서 무형유산 토요상설공연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지난 2007년부터 이어져 온 진주의 대표 전통예술 무대로 올해는 4월부터 시작해 9월까지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무대에는 국가 무형유산인 진주검무, 진주삼천포농악을 비롯해 경상남도 무형유산인 진주포구락무, 신관용류가야금산조, 진주오광대가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이 다양하면서 수준 높은 진주의 전통예술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장도장, 두석장 등 공예 무형유산 시연과 체험, 그리고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의 협연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신명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구 진주역 철도문화공원에서 ‘2025 진주아트페스타’ 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전통과 현대, 음악과 무용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종합예술 공연으로 진주 시민들의 추억 속 공간인 옛 진주역을 주제로 기획됐다.
메인 공연은 ‘진주역, 시간의 선로를 걷다’라는 시나리오 아래 국악과 무용,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창작 공연으로 꾸며진다.
한국예총 진주지회 소속 3개 협회와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참여해 오케스트라 연주, 국악 협주, 현대무용 등이 어우러진 무대와 함께 관객에게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레트로 비트 플랫폼’ 버스킹 공연과 로컬문화장터 ‘놀장’ 이 함께 열려 재즈와 힙합무대, 공예체험, 문화상품 판매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이번 아트페스타는 추억과 예술, 세대와 장르가 어우러지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진주의 가을밤을 문화와 예술로 빛낼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9월의 진주는 가을밤의 낭만과 전통, 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가을의 진주를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오래도록 머무르고 싶은 도시 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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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55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출품작 전원 수상
진주시, ‘제55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출품작 전원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제55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에 출품한 모든 작품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공예문화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전은 지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충남 부여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개최됐으며 전국에서 출품된 1522점의 작품 중 231점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진주시는 이 중 3점을 출품해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박원호 작가의 ‘운학문 커피도구 세트’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진주 공예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이 작품은 전통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디자인과 실용성, 품질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조현영 작가의 ‘한국의 미’ 가 장려상, 조현진·신동우 작가의 ‘비건레더 줌치한지의 시작’ 이 입선에 오르며 출품작 전원이 입상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진주시 공예인들의 우수한 창작 역량과 진주시의 공예산업 지원 정책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상을 넘어 진주시 공예문화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공예인들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공예산업을 지역 대표 문화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제55회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는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청주시 문화제조창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작들은 일반인에 공개되어 전국적인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의 우수한 성과는 진주 공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공예문화 진흥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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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공하수처리 선제적 행정 ‘주목’
진주시, 공공하수처리 선제적 행정 ‘주목’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생활하수와 오수를 신속히 처리해 악취와 위생문제를 해소하는 한편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적재적소의 예산 투입과 선제적 대응으로 공공하수처리 정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진주시 하수도 정책은 ‘물관리는 곧 하수관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민선 7, 8기를 거치면서 공공하수처리 관리에 2500억원이 넘는 예산을 적극적으로 투입해 노후 하수관로 정비와 하수처리시설 확충 등으로 공공수역 수질개선과 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민선 7, 8기에는 도시의 필수 기반시설인 하수처리장 증설과 하수관로 정비에 더욱 박차를 가해 142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총 135㎞의 하수관로 정비와 함께 ‘대곡공공하수처리시설’을 증설하는 등 괄목할만한 실적을 쌓았다.
무엇보다 지난 민선 6기에는 193억원의 예산으로 40㎞의 하수시설을 정비한 반면, 민선 7, 8기에는 적극적인 예산 투입으로 하천수질 관리에 대처한 것이 눈에 띈다.
진주시는 관내 전역에 대한 노후 하수관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정밀조사 결과 파손 등 결함이 많은 하수관로를 우선 교체 또는 개보수해 하수의 차집률을 높이고 지반침하를 사전에 예방하는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1차 사업으로 지난 2020년부터 28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10.8㎞의 하수관로를 정비해 나가고 있으며 2차는 지난 2023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288억원을 들여 21.2㎞의 하수관로를 정비하고 있다.
특히 상평산업단지 폐수관로 노후에 따른 잦은 지반침하로 정비가 시급한 상황에서 환경부와 적극적인 업무 협의를 통해 국비 70%를 확보하는 등 모두 432억원의 사업비로 지난 2023년 실시 설계를 거쳐 오는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약 75.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17부터 20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지반 침하가 우려되는 대신로 구간에 ‘지표투과 레이더’를 활용한 조사를 실시해 3곳에서 경미한 지반침하를 발견하고 긴급 보수에 나서는 등 지반침하에 대비한 선제적 행정이 돋보이고 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공공하수관로에 대한 주기적인 기술진단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관로 시설개선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진주시는 공공하수관로 정비와 함께 도심 외곽지역이나 농촌 자연마을 등 생활하수가 차집되지 않는 지역을 하수처리구역으로 확대하는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공공하수 처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곡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283억원을 들여 1일 하수처리량을 기존 1900㎥에서 2850㎥으로 늘리는 한편 지난 2024년 6월에는 관로정비 17.4㎞, 배수설비 593곳을 완료해 그동안 대곡교도소의 생활하수 문제를 원활하게 해결한 바 있다.
특히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초전동 외 8개 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생활하수가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유입되도록 하는 공사로 관심을 모은다.
이 사업은 상대동 외 4개동 일부지역과 내동면 외 4개면 일부지역에 대해 283억원을 들여 관로정비 26.1㎞, 배수설비 784곳을 설치하는 공사로 오는 2026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66%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진양호 상수원보호구역과 연접한 수곡면 원내리와 원외리 일대에는 지난 2023년부터 83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서촌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1일 60㎥의 처리시설 신설해 2026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 9%를 보이고 있는 이 사업은 생활하수의 완벽한 처리로 진양호 상수원수 수질 보전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지난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강주 소규모 공공하수시설’ 증설사업은 정촌면 예하리 일원에 6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2026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한창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1일 처리량을 110㎥에서 160㎥으로 늘려 이 일대 하수처리구역 확대와 처리효율 향상으로 방류 수질을 개선해 주민생활 불편을 해소해 나갈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문산읍 옥산·두산리 일원에 99억원의 사업비로 오는 2027년까지 관로 정비 6.24㎞, 배수설비 195곳을 설치하는 공사를 시행해 이 지역의 하천 수질개선으로 주민 생활환경뿐만 아니라 남강의 수질개선에도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일·이반성면과 사봉면 일원에도 ‘사봉지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으로 오는 2028년까지 38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악취 발생이 많은 지역 하수관로를 분류식 관로로 전환하는 등 관로정비 23.3㎞, 배부설비 1188곳을 설치해 농촌 자연마을의 생활하수도 깨끗하게 처리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한 기술진단과 악취 기술진단도 주기적으로 시행해 하수처리시설의 성능유지와 악취발생을 저감하는 사업 시행 등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하수 악취로 인한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 대처해 나아가고 있다.
진주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하고자 올해부터 진주시설관리공단에 하수슬러지 처리를 위탁 관리한 것을 비롯해 지난 7월부터는 진성공공하수처리시설과 읍면동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38곳도 관리를 맡겼다.
내년부터는 진주공공하수처리시설과 문산·사봉·대곡 공공하수처리시설도 전면 위탁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관리에 전문성을 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하수관리를 위해서는 행정적 성과뿐 아니라 시민들의 협조와 참여가 수질 개선의 핵심 동력이다”며 “무엇보다 기름과 음식물 쓰레기, 물티슈 하수구 투기 금지와 세제사용 절감운동, 정화조 관리철저, 환경단체와 학교, 기업과 협력한 수질 모니터링 활동 등 생활 속에서 시민 참여활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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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이병주하동국제문학제 개최.문학상 수상도 함께
제18회 이병주하동국제문학제 개최.문학상 수상도 함께
[아시아월드뉴스] 작가 나림 이병주 선생의 문학을 기리는 ‘2025 이병주하동국제문학제’ 가 9월 27일 하동군 이병주문학관에서 열린다.
개회식으로 문을 여는 이번 문학제에서는 ‘이병주 문학 60년의 세월과 명암’을 주제로 한 학술 심포지엄이 개최될 예정이다.
학술 심포지엄은 안경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의 기조 강연과 김종회 문학평론가의 기조 발제에 이어 중앙대 이승하 교수의 사회로 김재홍, 조동범 등의 연구자가 주제 발표를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이병주 문학을 조명한다.
심포지엄 질의토론에는 △강찬우 변호사 △김언종 한문학자△김용희 소설가△김한상 스페인어학자△손정순 시인△임정연 문학평론가△전규리 수필가△하태영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참여한다.
한편 이날 문학제와 함께 ‘제18회 이병주국제문학상 대상’을 비롯한 ‘제11회 이병주문학연구상’, ‘제6회 이병주경남문인상’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이병주국제문학상 대상에는 소설가 박종휘 씨가, 이병주문학연구상에는 나림연구회가, 그리고 이병주경남문인상에는 시인 김정희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 문학상은 관부연락선, 지리산, 산하의 작가 이병주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시상식은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
이병주국제문학제는 하동군 후원과 이병주기념사업회와 국제신문 및 KBS진주방송이 공동 주최한다.
문학상 상금은 대상 2천만원, 연구상·경남문인상은 각각 500만원으로 경남스틸과 BNK금융그룹이 후원한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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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조태연가, 일본 세계녹차콘테스트 2025 금상 수상
하동군 조태연가, 일본 세계녹차콘테스트 2025 금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관내 대표 차 기업인 조태연가가, 오는 10월 26일 일본 시즈오카현에서 열릴 ‘세계녹차콘테스트 2025’에 ‘티콜렛 다크’를 출품해 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계녹차콘테스트는 공익재단법인 세계녹차협회가 주최하는 국제 심사회로 차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글로벌 소비 확대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된다.
올해는 일본·중국·한국 등 5개국·지역에서 총 194점이 출품됐으며 상품성과 차의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조태연가는 1962년 故 조태연 옹의 이름을 내걸고 설립되어 대한민국 최초로 녹차 상품 등록 및 제조 허가를 받은 ‘선차’라는 상표의 수제 차를 만들며 우리나라 현대 덖음차의 기원을 연 가문으로 평가받는다.
故 조태연 옹과 故 김복순 여사의 전통 제다법은 현재 3대째 조윤석 대표가 이어오고 있으며 하동 전통의 죽로차 정신을 기반으로 현대 소비자와 세계 시장을 겨냥한 제품 혁신을 지속해 왔다.
이번 수상작 ‘티콜렛 다크’는 전통 덖음차를 초콜릿 형태로 구현한 융합형 제품이다.
한입 크기의 초콜릿 모양 속에 하동 차의 깊은 풍미를 담아낸 독창적 발상으로 전통차의 고급스러움과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선보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계녹차콘테스트 한국 담당 오사다 사치코 교수는 “한국 차는 제다 기술의 고도화와 제조 공정의 체계화가 진전되며 산업적 도약의 국면에 접어들었다.
세련된 패키지와 명확한 콘셉트를 갖춘 제품이 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이 한국 차의 글로벌화에 힘 있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에서 역대 최다인 20점이 출품되어 조태연가 외에도 △보림제다농업회사주식회사의 차다와 티 에디션 △복향명차의 백호은침과 야생백차가 금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리는 국제 차 행사 ‘세계 차 축제 2025’ 메인 무대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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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6070 편스토랑” 운영.장년·노년층 행복한 식탁 열린다
하동군 “6070 편스토랑” 운영.장년·노년층 행복한 식탁 열린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가족센터가 9월부터 지역의 장년·노년층을 위한 “6070 편스토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070 세대가 함께 모여 간단한 요리 레시피를 배우면서 저속노화 예방 효과는 물론 서로 소통하는 즐거움 얻게 하기 위함이다.
지난 9일 첫 수업을 마쳤으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하동군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에서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장년·노년 세대가 서로 음식을 나누고 대화를 이어가며 삶의 활력을 얻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여가 활동 증진 등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가족센터는 “사회에서 함께 소통하며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생애주기별·문제유형별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의 다양한 갈등과 문제 해결을 도모할 예정이다.
강향임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프로그램을 넘어 장년·노년층이 서로의 삷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가족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회차에 참여한 조금옥 씨는 “요리법을 배우는 것도 즐겁지만, 무엇보다 또래분들과 함께 모여 웃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며 ”집에서도 배운 레시피를 활용해 가족들에게 대접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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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립도서관, 국내 최초 복합문화공간으로 ‘굿 디자인’ 선정
정선군립도서관, 국내 최초 복합문화공간으로 ‘굿 디자인’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정선 군립도서관은 국내 최초로 도서관 및 키즈까페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되어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수여하는 굿 디자인에 선정됐다.
이 공간은 단순한 지식 전달의 기능을 넘어, 정서적 교감과 회복을 가능하게 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기획됐으며 정선 아리랑이 가진 서정성과 반복적이면서 유연한 선율을 공간구성에 반영해, 흐르는 듯한 곡선의 형태과 유기적인 동선 구조로서 시각적인 안정감을 주고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머물게 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각 층별 열람실과 휴게공간은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각자의 신체 조건에 맞게 가구 높이 및 공간디자인을 다양화 했고 안내 사인과 정보 시스템은 직관적인 아이콘과 한글 영어 병기를 통해 다문화 이용자와 시니어 사용자 모두를 고려했다.
이처럼 정선군립도서관은 자연과 전통, 그리고 현대의 조화를 시도한 결과물로서 외관은 직선보다 곡선을 강조한 라인으로 구성되어 시각적으로 부드럽고 따뜻한 인상을 준다.
내부 공간 또한 곡면 천장과 유려한 벽체 라인을 통해 공간의 유기적연결을 유도하고 각 기능 공간들이 분절 없이 연결되도록 설계됐다.
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성과를 통해 지식 축적이 아닌 ‘삶의 공유’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 정체성을 품은 문화적 울림과 사람을 위한 감성적 공공시설로서 주민들을 위한 공간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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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화물차 뒷바퀴 조명등 설치로 야간 교통안전 강화
정선군, 화물차 뒷바퀴 조명등 설치로 야간 교통안전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화물차의 야간 운행 안전 강화를 위해 뒷바퀴 조명등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화물자동차 사고가 지난해 대비 66% 이상 증가하면서 야간 안전사고 예방이 시급한 상황을 반영하고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과 아동 안전까지 고려해 추진됐다.
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에스라이팅 강원지사와 협력해 총 29대 차량에 조명등 설치를 완료했으며 설치 대상 차량은 관내 택배 업체 차량으로 안정성과 법적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정선군이 장소와 행정지원, 대상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설치 비용을 부담, ㈜에스라이팅 강원지사에서 인증 제품을 지원하는 등 군과 공단, 업체가 협력해 마무리됐다.
설치 과정에서는 불법 조명등 회수와 함께 반사띠 및 후부 반사판 부착 등도 함께 진행됐다.
군은 이번 조명등 설치를 통해 △야간 시인성 확보로 교통사고 예방 △불법 조명등 근절 및 안전문화 개선 △농촌 지역 어두운 도로 안전 확보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화물차 운행 시 안정성을 높여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오세준 교통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조명등 설치 사업으로 야간 운행 차량의 후방 시야 확보가 높아져 교통사고 위험이 크게 줄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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