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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로컬 브랜드마켓 ‘차곡차곡’’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9월 27일 영주시 대학로 86번길 14 소재 STAXX에서 ‘로컬 브랜드마켓 ‘차곡차곡’’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자리로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고 함께 즐기는 마켓’을 주제로 열린다.
전시·판매·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지역 브랜드의 가치와 이야기를 시민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수료팀이 제작한 상품과 콘텐츠가 현장에서 선보여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청년들의 창의적 시도가 지역 사회와 연결되는 성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8~9월 총 5회에 걸쳐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했으며 참가자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독창적인 상품과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실습을 거쳐 이번 브랜드마켓에 직접 참여하게 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는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로컬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여가와 소비 문화를 제공해 도심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브랜드마켓 ‘차곡차곡’은 영주의 자원과 청년의 창의성을 결합해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행사”며 “시민들이 지역 브랜드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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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부석사, 2027년까지 박물관 새 단장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석사가 소장한 국보·보물 문화유산의 보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부석사박물관 리모델링 공사를 18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2027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총사업비 56억 8,500만원이 투입된다.
연면적 1,651㎡ 규모의 부석사박물관은 리모델링을 거쳐 국보·보물의 보존과 관리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영주시는 이번 리모델링을 위해 2023년 4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 3월 설계에 착수했으며 2025년 6월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최종 설계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됐다.
리모델링의 핵심은 2026년 말 귀환 예정인 국보 ‘부석사 조사당 벽화’의 보존·전시 공간 마련이다.
고려 우왕 3년에 제작된 이 벽화는 현존하는 국내 최고 사찰 벽화로 일제강점기인 1916년 조사당 벽에서 분리되어 석고로 보강된 뒤 보관돼 왔다.
2020년 국립문화유산연구원으로 이운된 이후 현재까지 정밀 진단과 전면 보존처리가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고려 목판, 오불회 괘불탱, 북지리 석조여래좌상, 석조석가여래좌상 등 부석사 경내에 산재한 다수의 국가 지정 문화유산은 산불 등 자연재해에 취약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박물관이 유물 보존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변모되면 이들 문화유산을 박물관으로 이관해 보다 안전하게 보관·전시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박물관 내 뮤지엄샵과 휴게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문화유산 감상과 함께 식음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16년 의상대사가 창건한 한국 화엄종의 근본 도량으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으로 2018년 세계유산에 등재된 바 있다.
이번 리모델링은 이러한 세계유산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석사 총무 등화 스님은 “이번 리모델링은 부석사 조사당 벽화를 비롯한 국가유산의 보존·관리를 위한 최적의 공간을 마련하는 것을 넘어, 사찰 박물관의 기능을 재정의하는 문화재생 사업”이라며 “세계유산을 품은 영주의 브랜드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부석사박물관 리모델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적극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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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18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추진 계획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영주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장 및 이사, 영주문화관광재단 관계자, 시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축제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축제 추진 계획 전반과 더불어, 올해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인 ‘영주풍기인삼축제’ 와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의 연계 개최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두 축제를 같은 기간에 함께 열어 풍기인삼은 물론 영주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선보임으로써 지역 농산물 홍보와 판매 촉진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해 △관계 기관 협력체계 구축 △풍기인삼과 농특산물 판매 확대 방안 △안전관리 및 교통대책 마련 등 실질적인 준비 사항이 점검됐다.
‘2025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와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 일원과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로 자리매김한 풍기인삼축제는 전통과 역사를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매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풍기인삼을 비롯한 영주 농특산물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고품질 풍기인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코레일과 연계한 ‘반값으로 즐기는 풍기인삼축제’ 상품을 통해 최대 50% 운임 할인과 영주사랑상품권 지급 혜택이 제공된다.
황금인삼을 찾아라, 인삼요리 만들기, 인삼깎기, 풍기인삼 경매 등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우수한 풍기인삼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지역 축제”며 “올해는 농특산물대축제와 함께 개최되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이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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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드림스타트, 부모역량 강화교육
문경시 드림스타트, 부모역량 강화교육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드림스타트를 이용하는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2층 프로그램실에서 부모역량 강화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 양육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부모의 자기계발과 양육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을 통해 올바른 자녀 양육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교육은 총 2회기로 1회기에는 심리상담과 기질검사를 진행하고 2회기에는 글라스아트 수업을 통해 자기계발 시간을 제공했다.
문경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양육에 대한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잘 키워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부모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육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고 또래 자녀를 둔 부모들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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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보훈단체협의회, 보훈가족 위안행사 가져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보훈단체협의회는 지난 18일 가야웨딩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보훈가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가졌다.
이번 보훈가족 위안행사는 보훈가족의 노고를 위로하고 단체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보훈가족과 단체 회원들의 헌신과 봉사에 감사하는 표창장을 수여하고 오찬과 함께 진행된 이벤트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과 친목의 장으로서 행사 내내 따뜻한 웃음과 격려의 박수와 함께 참석자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보훈가족으로서 자부심을 느꼈다.
조현필 회장은 “이번 위안행사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회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하는 보훈 정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존중받고 서로 힘이 되는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신현국 시장은 “보훈가족 여러분의 헌신과 희생 덕분에 우리 사회가 더욱 안전하고 따뜻해졌다”며 “앞으로도 문경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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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방문 처리제’ 56건 90필지 해결
문경시,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방문 처리제’ 56건 90필지 해결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촌지역 고령 시민들을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를 통해 올해 3분기까지 총 18회 현장 방문으로 56건 90필지의 지적 민원을 접수·처리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는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토지이동, 지목변경, 토지합병, 조상땅찾기, 소유권변동, 지적측량 등 다양한 민원을 현장에서 바로 상담·처리하며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가 합동으로 운영해 주민들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가까운 마을회관에서 민원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지난 16일 산북면 김용리와 월천리를 직접 찾아 주민들의 편의를 도와 마을 이장과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었으며 10월에는 가은읍을 방문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읍·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적 민원 현장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함영진 종합민원과장은“농촌 지역 어르신들이 행정기관 방문에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해 시민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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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책둠벙도서관 개관식 성황리에 개최
고성군, 책둠벙도서관 개관식 성황리에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군민과 함께 준비한 책둠벙도서관이 마침내 문을 열었다.
9월 12일 고성읍 성내로 50에 위치한 책둠벙도서관 개관식이 성대하게 열리며 지역문화의 새로운 중심축이 될 공간의 출범을 알렸다.
이번 개관식은 단순한 건물의 개관을 넘어, 생활 속 문화공간을 군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해 고성군의회 의장과 의원들, 지역 기관·단체장, 초중등 학교장, 어린이집 원장, 아동문학 작가,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행사로는 고성오광대의 인형극이 공연되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본 행사는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군수 기념사, 내빈 축사, 군민 자원봉사자 및 직원 소개, 어린이 사서 임명장 수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주목받은 ‘어린이 사서 위촉’은 지역 아동을 도서관의 일원으로 참여시키는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을 주민 모두의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고성군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었다.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이 아닌, 모두가 함께 운영하고 가꾸는 문화공간으로써의 역할을 예고한 셈이다.
어린이 사서들은 앞으로 도서 정리, 도서 추천 활동, 어린이 이용자 안내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서관 운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책둠벙도서관 개관을 기념한 행사는 개관식 당일을 포함해 총 3일간 이어지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9월 12일에는 2층 지식둠벙에서 정호승 시인을 초청한 강연과 사인회가 열렸다.
사전 신청한 성인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 시인은 삶과 문학, 희망과 위로에 대해 따뜻한 언어로 풀어내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다음 날인 9월 13일에는 이야기둠벙과 외부 공간에서 ‘어린이 문학캠프’ 가 진행됐다.
전국 문학관에 상주하는 작가 4인이 직접 참여해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사전 신청한 어린이 30명이 문학적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여 아동들은 동시 짓기, 책 만들기, 낭독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했고 부모들도 아이들과 함께 책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9월 14일에는 다시 지식둠벙에서 박형섭 작가의 강연 ‘문학으로 귀를 열다’ 가 열렸다.
이번 강연은 ‘우리 아이 독서지도법’을 주제로 했으며 자녀의 독서 습관 형성에 관심 있는 학부모 등 성인 15명이 참여해 실질적인 독서 지도 노하우를 공유받는 시간을 가졌다.
책둠벙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이 아닌, 고성 힐링공원과 연계된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의 가능성도 기대를 모은다.
도서관에서 독서를 즐긴 후 인근 공원에서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구조는 문화와 쉼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의 본보기로 손색이 없다.
지역민들은 아침 산책 후 북카페에서 책 한 권을 읽거나, 가족 단위로 주말을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고 있다.
책둠벙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연면적은 2,193.67㎡에 달한다.
총 장서량은 약 1만 5천 권이며 공간마다 특색 있는 이름을 붙여 이용자 편의를 고려했다.
1층에는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사서의 사랑방’, 북카페 ‘맛있는 둠벙’, 아동도서 열람 및 대출 공간인 ‘상상둠벙’, 영유아 돌봄을 위한 ‘새싹둠벙’, 수유실 ‘맘마둠벙’, 직원 전용 ‘자료준비방’, 일반 독서공간 ‘모두의 둠벙’ 이 위치해 있다.
2층에는 일반도서 공간 ‘지혜둠벙’, 강연 및 프로그램 공간 ‘지식둠벙’, 다목적 소통 공간 ‘소통둠벙’ 이 마련됐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책둠벙도서관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소통과 배움의 공간”이라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의 공동체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서관이 군민의 삶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어린이실은 주말과 평일 구분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일반열람실은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된다.
도서관은 법정 공휴일과 매주 월요일에는 휴관한다.
고성읍 중심부에 위치해 접근성도 뛰어나 지역민의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서 제 기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개관 초기부터 전 연령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서의 호응이 크다.
문화는 나눌수록 커진다.
책둠벙도서관의 개관은 단순한 공공시설 개장이 아니다.
군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통해 만들어진 이 공간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을 품고 자라날지 기대가 모인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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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꽃피는 웰다잉 동아리’평생학습을 통한 나눔의 기쁨 실현
‘인생꽃피는 웰다잉 동아리’평생학습을 통한 나눔의 기쁨 실현
[아시아월드뉴스] ‘인생꽃피는 웰다잉 동아리’ 회원들이 9월 17일 고령군 내 경로당에서 웰다잉 강사 자격 취득 후 첫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령군 평생학습형 일자리 연계 지원사업을 통해 웰다잉 지도사 2급을 취득한 학습자들이 실제 고령층을 대상으로 실천하는 자리로 평생학습의 가치를 나누며 지역사회에 선순환 효과를 일으켰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동아리 회원들은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어 큰 의미가 있었고 어르신들과 소중한 이야기를 나누며 삶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스스로도 많이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들은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고령층 삶의 질 향상과 웰다잉 교육의 필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한편 현장에 있던 어르신은 “이런 교육을 직접 와서 해주니 고맙고 마음이 놓인다”며 “죽음이라는 말을 꺼내기 어려웠는데, 편안하고 따뜻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우리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마지막을 준비하는 것도 배움이라는 걸 느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 돌봄에 대한 인식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평생학습을 통해 고령층이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의 선순환을 만드는 중요한 기회”며 “앞으로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을 통해 고령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봉사활동이 전문성을 갖춘 지역 인재 성장과 실질적 지역 기여의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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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공모사업 선정
창녕군, 2026년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공모사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년도 세계유산 공모에서 세계유산 축전, 홍보지원, 활용프로그램 등 3개 사업 모두 선정돼 총사업비 6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4억 8천만원이 크게 증액된 규모로 창녕군의 세계유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을 널리 알릴 전망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창녕군의 세계유산인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과 연계해 추진되며 △세계유산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민·학생 참여 프로그램 △관광객 대상 홍보·체험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세계유산 가치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창녕군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며 “군민이 함께 누리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네스코 3관왕 도시 창녕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세계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활용을 병행해 지속가능한 문화관광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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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회울릉군연합회, “고부간 정 나누기로 하나 되다”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아시아월드뉴스] 생활개선회울릉군연합회는 9월 16일 울릉군농업기술센터 해오랑관에서 지역 어르신 및 생활개선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부간 정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부간의 화목을 다지고 세대 간 소통을 통해 건강한 가정문화와 따뜻한 농촌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치매예방교육을 비롯해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평소 배우고 갈고 닦은 라인댄스, 아랑고고장구공연의 축하공연과 레크레이션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다문화가정에서 시어머니의 은혜에 감사를 전하는 편지낭독으로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줬다.
또한, 생활개선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기숙 회장은 “고부간의 정 나누기 행사를 통해 세대 간 갈등을 줄이고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울릉군연합회가 농촌가정의 행복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축사를 통해 “가정의 화목은 곧 지역사회의 화합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행사가 울릉 농촌가정의 따뜻한 변화를 이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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