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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자부 장관, 경주서 APEC 경제인행사 준비상황 점검
김정관 산자부 장관, 경주서 APEC 경제인행사 준비상황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8일 경주를 방문해 APEC 경제인행사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19일 경주시에 따르면, 김 장관은 주낙영 경주시장과 함께 경주예술의전당, 화랑마을, 화백컨벤션센터, 강동리조트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돌며 동선, 안전, 부대시설 등 세부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점검에는 산자부 실무진과 김상철 APEC 준비지원단장, 이성우 대한상의 APEC추진본부장, 경북도·경주시 관계자 등이 동행했다.
김 장관은 참가자 이동 동선을 직접 걸으며 글로벌 CEO와 정상들의 이동 경로 객석 안전, 무대 뒤와 화장실·파우더룸 등 세부 시설까지 세심히 살폈다.
또 경제인 숙소인 강동리조트에서는 숙박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열린 APEC 경제인행사 민간추진위원회 회의에서는 대한상의 추진단장의 준비현황 보고를 청취하고 민간위원들과 성공 개최를 위한 세부계획을 논의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번 APEC 경제인 행사는 K-기업의 저력을 보여줄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정부도 총력 지원해 우리 기업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가 세계 경제인이 모이는 국제무대의 중심이 되는 만큼, 도시 이미지와 편의 제공에서도 차질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히 준비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경주가 첨단 산업·문화·관광이 융합된 세계적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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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삼축제와 함께하는 도시재생 홍보부스 큰 관심 속 진행
함양군 산삼축제와 함께하는 도시재생 홍보부스 큰 관심 속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8일 개막한 제20회 함양산삼축제 현장에서 운영 중인 도시재생 홍보부스가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홍보부스는 함양군의 도시재생 비전과 역사·문화적 특성을 소개하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특히 ‘에코백 꾸미기’ 체험은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에코백에 함양의 자연과 문화를 담아내며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표현했다.
부스를 찾은 한 관람객은 “축제를 즐기면서 도시재생 사업에 대해 알게 되어 앞으로 함양의 발전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이번 홍보부스를 단순한 전시를 넘어 주민과 방문객들이 도시재생을 직접 체감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수렴된 의견을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노태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많은 분이 도시재생의 중요성과 함양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들산들 플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 행사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재생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지역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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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2회 선샤인배 아마야구 최강전 개최
밀양시, 제2회 선샤인배 아마야구 최강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스포츠파크 야구장과 가곡 야구장에서 ‘제2회 선샤인배 아마야구 최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남야구소프트볼협회와 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초등·중등·고등부 총 112개 팀, 약 4,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대회는 인구 감소에 대응해 스포츠 생활 인구를 확대하고 도시 활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열린 제1회 대회에는 92개 팀이 참가해 140경기가 치러졌으며 올해는 규모가 확대돼 총 112개 팀이 약 200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초등부 리그 확대에 따라 많은 학부모와 관계자의 밀양 방문이 예상돼 숙박·음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샤인배 아마야구 최강전은 현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유튜브 생중계도 병행된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야구 친화 정책을 강화하고 인프라 확충 및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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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자연보호헌장 선포 47주년 기념행사 개최
함양군, 자연보호헌장 선포 47주년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자연보호헌장 선포 47주년을 맞아 범군민 자연환경 보전 의식을 고취하고 자연보호운동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9월 18일 오전 상림공원 일원에서 자연정화 활동과 고운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자연보호중앙연맹 함양군협의회 주최·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진병영 함양군수와 김윤택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자연보호 회원과 회원 가족,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속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자연보호헌장은 소중한 자연 자원을 아끼고 사랑해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지난 1978년 10월 5일 제정·선포된 것으로 이날 기념행사는 1부 자연정화 활동과 2부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2부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김중열 자연보호연맹 함양군협의회 부회장의 자연보호헌장 낭독, 박효백 협회장의 환영사, 유공자 표창, 진병영 군수의 축사 등이 이어졌다.
특히 자연보호 활동에 앞장서고 보전 의식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손창동 씨 등 11명이 군수 표창을, 또 다른 11명이 협의회장 표창을 받아 총 2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진병영 군수는 축사에서 “지리산 청정고을 함양은 선조들로부터 물려받은 깨끗한 자연을 지켜온 만큼, 어느 지자체보다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며 “자연보호협의회를 중심으로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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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건강사업, 과학적 관리로 군민 건강 지킨다
맞춤형 건강사업, 과학적 관리로 군민 건강 지킨다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민들이 꼽은 가장 시급한 건강 과제는 무엇일까. 조사 결과,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과 암, 치매 관리가 최우선으로 나타났다.
운동 부족, 스트레스, 영양불균형 등도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됐다.
이는 청송군이 대구가톨릭대학교에 의뢰해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군민 9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다.
이에 따라 청송군보건의료원은 군민 건강의 ‘파수꾼’ 으로서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심혈을 기울여 추진 중인 건강증진사업은 ‘걷기 실천율 향상 프로그램’ 이다.
수년째 운영 중인 ‘걸음아 날 살려라’는 청송군민에게 널리 알려진 대표 걷기 프로그램으로 온·오프라인으로 지원자를 모집한 뒤 모바일 밴드를 통해 공지와 운동 정보를 제공한다.
하루 8천 보, 한 달 20일 이상 걷기 미션을 부여하며 현재 가입자는 2천여명에 달한다.
모바일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서는 ‘걷기 스탬프 챌린지 사업’을 운영 중이다.
청송읍·현동면·진보면에서 올해 1월부터 11월 30일까지 68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마을 내 정해진 코스를 걷고 지정 장소의 스탬프함에서 스탬프를 찍는 방식이다.
월 목표 일수를 달성하면 기념품을 제공한다.
각 마을의 ‘건강지킴이’를 선정해 출석부와 스탬프북을 관리하도록 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상시 참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르신의 낙상 예방과 근감소증 개선을 위한 ‘어운완’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2~4월, 7~9월에 걸쳐 각 10주 과정으로 주 1회씩, 8개 지역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체력 및 비만도 측정을 통해 신체 변화를 비교해 운동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했으며 밴드·매트를 활용한 전신 근력운동과 스트레칭, 낙상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저염·저칼로리 위주의 건강식단도 제공했다.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 함께 건강해GYM 프로그램’도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3~6월, 7~10월에 운영되며 2개월간 자기 주도적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체지방 감량을 목표로 한다.
체지방률 변화를 측정해 감소 폭에 따라 기념품을 지급한다.
‘대 탈출 프로그램’은 건강 고위험군을 위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이다.
대상자 30명을 선발해 주 2회, 12주 동안 기본 체성분 등을 측정하고 덤벨 등 소도구와 헬스 기구를 활용한 근력운동을 진행한다.
저염·저칼로리 식단을 제공하며 식단일지를 작성하도록 지도하고 1:1 상담을 통해 개인 미션을 부여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
이밖에 ‘나 혼자 운동한다’, ‘초등학교 비만 예방 운동교실’ 등 비만관리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되면서 개인별 목표에 맞춘 운동 상담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매년 읍·면 경로당을 순회하며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해는 파천면·안덕면 경로당 어르신 29명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혈압측정기와 당뇨측정기를 개인별로 대여해 자가 측정법을 교육하고 측정 결과에 따라 주 1회 8주간 PBL을 진행했다.
또한 국물 염도 검사를 통해 저염 식습관을 유도하고 혈액검사·소변검사 등을 통해 질환 상태 확인과 합병증 조기 발견에도 힘썼다.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은 교육 이후 혈압이 감소했으며 혈압에 대한 인식과 스스로 관리하려는 효능감도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30일부터 8월 29일까지는 안덕면 경로당 10개소 어르신 16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4주 과정의 ‘고당교실’을 운영했다.
공중보건의가 참여해 식사·운동요법 중심의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질환자 간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관내 8개 보건진료소 역시 자체적으로 ‘고당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정신건강 증진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혼자 사시는 어르신의 우울·불안 등 정서적 안정을 위해 노년기 정신건강 검진, 마음투자지원사업, 재난정신건강·심리지원 등 사업을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인력이 적극 추진 중이다.
이밖에 청송양수발전소와 주왕산 국립공원사무소 직원 37명을 대상으로 ‘하트비트 2040 챌린지’를 운영했다.
아울러 9월 한 달 동안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내혈관 질환 예방 ‘레드서클 예방관리주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자체 제작한 QR코드 배포, QR코드 삽입 종이컵의 관내 공공기관 배포, SNS 참여 유도, 의료원 내소자 대상 홍보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만성질환 보유 65세 이상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하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의료원은 이와 함께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치매 유병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점을 감안해 의료원 산하에 독립적인 치매안심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지역 주민에게 정확한 치매 정보를 제공하고 어르신의 인지 건강 상태에 따라 요구되는 다양한 관리 서비스를 연속 제공함으로써 치매 노인, 고위험군, 정상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치매 조기 검진사업’ 이다.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인지 선별검사 △치매 고위험군 및 집중 검진 대상자 검진 △협약병원 연계 치매 진단검사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치매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 환자 맞춤형 사례 관리 및 가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치매 약값 지원, 기저귀 등 조호 물품 지원,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 보듬마을 운영, 치매 안심가맹점, 치매 극복선도단체 운영, 치매 예방교실, 인지 강화교실 운영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치매 극복관리사업’, 치매 후견 대상자를 발굴, 지원하는 ‘치매 공공후견 지원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청송군 치매안심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올해 전국 126개 센터의 운영추진 실적을 평가한 결과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A등급은 전국 13개소, 전국 군단위에선 청송군 외 7개소 뿐이다.
보건의료원은 올해 경상북도 ‘어르신 구강 건강관리 사업’ 시범 지역 선정 등 어르신 구강보건사업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헌 칫솔 다오, 새 칫솔 줄게’ 사업은 주민에게 큰 환영을 받고 있다.
3개월 주기로 헌 칫솔을 반납하면 한 사람당 한 개에 한해 새 칫솔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이다.
또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 4개소에 스스로 구강 관리를 할 수 있거나 보철을 가지고 있는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불소용액을 양치해주는 등 ‘건강하게 같이 삽시다’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구강보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9월26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의료원은 장애 인구가 경북에서 세 번째로 많은 현실을 감안해 장애인 재활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재활 촉진과 사회참여를 증진하는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정방문 재활서비스 △장애인 재활운동 프로그램 △재활용구 대여 서비스 등의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한편 지역사회 재활협의체를 구성, 지역자원 간에 상호연계 및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 장애인, 재가 암 환자, 기타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방문 · 한의약 건강관리사업’도 사회적 약자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한방의 진료 및 체질별 예방 교육, 뇌혈관 질환 관리, 치매 예방 등 건강관리교육이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암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암 예방 교실’을 운영해 국가암검진 교육, 생활 속 암 예방 수칙교육, 채변 통 배부 등의 활동을 연중 하고 있다.
특히 청송군은 올해 상반기 국가 암 검진 수검률이 27.3%로 경북 도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이 선도하고 있는 또 하나의 건강관리사업은 건강마을조성사업의 활발한 운영이다.
군 단위별로 1곳 운영도 쉽지 않은데 청송읍, 현동면, 진보면 등 3개 건강마을조성사업을 주민 주도적으로 자치 운영되고 있다.
무엇보다 청송군 건강마을 3곳은 주민 참여율이 높다.
청송읍, 현동면, 진보면 건강마을은 올해 △주민 강사 건강 체조 교실 △모바일 약자를 위한 주민주도 걷기 스탬프 챌린지 △주민 제안 건강사업 △기억 행복 문 열기 사업 △주민 강사 어운완 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100세 시대를 맞이해 무엇보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삶을 영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청송군은 주민 건강관리를 위해 보다 많은 예산과 인력을 투입해 ‘건강한 청송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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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추석 연휴 대중교통 종합대책 추진
창원특례시, 추석 연휴 대중교통 종합대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추석 연휴 기간 성묘객 등 시민의 편의를 위해 대중교통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지난 15일 16일에는 이용객이 많은 창원종합버스터미널과 마산남부시외버스터미널을 대상으로 소방서 건축·전기 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22일부터는 버스정류장과 표지판 등 시설물 환경정비를 강화하고 14개 버스운송업체 대상으로 차량 정비·청결상태 및 운수종사자 관리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에는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시민들의 교통불편신고를 처리하고 교통안내전광관 등을 이용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송출해 정체구간을 안내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그리고 10월 6일과 7일에는 마산역 ↔ 창원공원묘원, 창원중앙역 ↔ 상복공원을 오가는 임시노선을 운행해 성묘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10월 4일 0시부터 7일 24시까지 시에서 관할하는 △팔룡터널 △지개~남산간 연결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해 교통비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이 기간에는 도에서 관할하는 △마창대교 △거가대교 △불모산터널 통행료도 면제된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연휴 기간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중교통과 자가용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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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5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 데이’ 성료
경산시 ‘2025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 데이’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경북 최대 규모의 ‘2025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 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창업 혁신 중심지로 입지를 굳혔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경북 스타트업 투자매칭 데이’는 도내 118개 스타트업과 수도권 및 지역의 창업기획자, 벤처투자회사 등 투자사 30개 사, 지역 혁신기관 11개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개최지인 경산시에서 30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 아이템을 선보이고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투자사 및 지역 혁신기관의 상담 부스가 운영되어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담을 실시했다과 더불어, 6개 대·중견기업, 7개 금융기관 밋업을 통해 사업 연계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했다.
아울러 부대 행사로 IR오디션, 창업IR경진대회 등 각종 IR행사가 개최되어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역량을 높이고 투자자들에게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18일 본행사에서는 ‘경상북도 스타트업 혁신대상’ 시상과 투자확약 세리머니 등이 진행됐다.
스타트업 혁신대상에는 도내 10개 기업 중 경산에서 ㈜알오지스틱스, ㈜바이오텍 2개 기업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투자확약 세리머니에는 6개 기업 중 경산 소재 기업 4개가 참여해 개최지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올해 우리 시에서 개최된 경북 스타트업 투자 매칭데이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고 이번 행사의 개최를 통해 경산이 창업 혁신의 중심지로서 위치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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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6회 거창군수기 경남게이트볼대회 성료
거창군, 제16회 거창군수기 경남게이트볼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8일 거창스포츠파크 다목적구장에서 ‘제16회 거창군수기 경남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 18개 시군에서 96개팀 700여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으며 경기장은 뜨거운 응원으로 대회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개회식에는 거창군의회 이재운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유인환 체육회장, 이용은 경남게이트볼협회장 및 시군협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대회는 경남게이트볼협회와 거창군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며 협회에 등록된 18개 시군의 대표 선수가 출전했다.
거창군에서는 18개팀 108명이 참가해 경기장을 선수들의 땀과 열정으로 가득 채웠다.
경기는 예선 리그전으로 3개 팀씩 32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본선은 각 조 1위를 차지한 32개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대회가 진행될수록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열정과 집중력으로 발휘했고 상호 존중과 배려가 담긴 경기는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줬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참가자들의 건강증진과 친목 도모는 물론, 지역 간 유대감을 높이는 경남 게이트볼 동호인의 화합과 감동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대회 결과 △우승은 합천군 합천읍팀 △준우승은 사천시 동성팀 △공동3위는 창원시 대원팀과 김해시 진례팀이 각각 차지했다.
정철상 거창군게이트볼협회장은 “대회가 끝날 때까지 부상자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돼 무엇보다 기쁘다”며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해준 모든 참가 선수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운 군의장은 축사에서 “제16회 거창군수기 경남게이트볼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오늘 대회에 참가하신 모든 분의 건승을 기원하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청정 거창의 아름다운 관광명소도 둘러보시며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과 값진 보람을 안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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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가뭄 장기화에 따른 강릉 시민 대상 재난 심리 회복 지원 상담 활동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가뭄 장기화에 따른 강릉 시민 대상 재난 심리 회복 지원 상담 활동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강릉시 가뭄이 장기화됨에 따라 제한급수 조치 등으로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강릉 시민들을 위해 재난심리회복지원 상담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9월 8일부터 시작해 2주간에 걸쳐 강릉시 주민센터, 전통시장, 경로당 등을 방문하며 강릉 시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상담활동가 7명이 심리 상담과 더불어 심리적응급처치와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 홍보 등 재난심리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상담 과정에서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토로하기도 해 이를 회복하기 위한 심리 상담에 집중했으며 추후 강수량 추이 등 가뭄 상황에 따라 상담 구역을 넓혀 추가적인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강릉시민들이 가뭄으로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면서 평범한 일상을 누리지 못하는 고통을 통감한다”며 “재난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위해 재난심리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난심리회복지원사업은 대한적십자사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재난구호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각종 재난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 등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일상생활 회복을 돕기 위해 심리 상담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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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특별법 반영 목표로 전북과 특례 공동연구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특별법 반영 목표로 전북과 특례 공동연구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9일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관 대회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특례 발굴 공동연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양 도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탄소중립과 재정 분야 연구과제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입법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도는 지난해 7월 체결한 ‘강원-전북 특별자치도 상생협력 협약’을 계기로 올해 5월부터 특례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해 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연구진이 과제별 진행 현황을 발표하고 양 도의 정책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제도화 전략을 모색했다.
곽일규 강원특별자치국장은 “이번 보고회는 강원과 전북이 함께 자치분권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양 도가 축적해 온 연구 성과를 토대로 맞춤형 특례를 발굴하고 국회 및 중앙부처 협의를 통해 특별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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