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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 지역업체와 함께 어르신 격려의 시간 마련
관련사진(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 지역업체와 함께 어르신 격려의 시간 마련) (사진제공=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박재자)는 지난 무더운 여름 동안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역 음식점 ‘초대한우 본점’과 함께 점심식사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초대한우 본점 대표의 뜻있는 제안으로 성사됐다.
지난달 26일, 70명의 어르신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한 데 이어, 이달 24일에도 같은 규모로 진행될 예정으로, 총 140명의 어르신이 함께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을 응원하고, 지역업체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와 상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은 “무더위에 일하느라 힘들었는데, 이렇게 따뜻한 대접을 받으니 큰 힘이 된다”고 밝혔고, 또 다른 어르신은 “덕분에 마음까지 든든해졌다”고 말했다.
초대한우 본점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을 응원하고,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활동해 주신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박재자 거제시 여성인력개발센터장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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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쯔쯔가무시증’주의보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가을철 단풍철과 수확기를 맞아 등산, 벌초,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거제시보건소(소장 김영실)는 최근 전국적으로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릴 때 전파되는 급성 열성 질환으로, 매년 10월에서 12월 사이에 환자가 집중 발생한다. 주요 증상은 38~40도의 고열과 두통, 근육통이며, 진드기에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피)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발열 후 5~8일이 지나면 몸통에서 시작된 발진이 팔과 다리로 퍼지는 양상을 보인다.
보건소는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해 △긴소매- 긴바지- 양말- 모자 착용 등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 △디트(DEET)나 피카리딘(Picaridin) 성분의 기피제 사용 △귀가 후 즉시 샤워와 세탁 △옷과 몸에 진드기 부착 여부 확인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강조했다. 또한 풀밭이나 들판에 직접 앉거나 눕지 말고, 반드시 돗자리나 방수포를 사용해야 하며, 등산로나 농로를 벗어나 풀숲으로 들어가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김영실 보건소장은 “쯔쯔가무시증은 조기에 진단하면 항생제 치료로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농업인, 임업 종사자, 등산객, 캠핑객 등 야외활동이 많은 시민은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키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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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외국인 대상 한국어 및 문화 교육 운영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족센터(센터장 류주진)는 결혼이민자, 외국인, 중도입국 자녀 등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총 250여명의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들이 한국어 학습과 함께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가졌으며, 지역 내 높은 수요를 반영해 지난 9월부터는 장평동주민센터 내 ‘장평반’을 새롭게 개설했다.
현재 운영 중인 하반기 교육은 △기초반 △초급반 △중급반 △온라인반 (입문, 초급, 중급) △외곽지역반(광림, 장평) △지역문화활용반 △취업을 위한 한국어반 △TOPIK대비반 △문화반(한국요리) 등으로, 학습자 수준과 목적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실생활에 유용한 ‘취업을 위한 한국어반’, 외곽지역 외국인을 위한 ‘광림반(거제면)’, ‘장평반’, 요리를 통해 한국문화를 배우는 ‘문화반’ 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류주진 센터장은 “결혼이민자 등 외국인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언어 장벽 해소와 상호문화 이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가족센터(055-682-4958)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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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야로면민 건강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합천군 보도자료(2025년 야로면민 건강걷기대회 개최)3 (1) (사진제공=야로면 총무담당)
[아시아월드뉴스] 야로면(면장 서원호)은 2일 야로체육공원 일대에서 면민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년 야로면민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야로면체육회(회장 송을봉)가 주관했으며, 면민들이 체력에 맞게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두 코스로 나누어 진행됐다. 1코스는 3km로, 야로고등학교에서 구정리와 정대리 일부를 한 바퀴 돌아 야로체육공원에 도착하는 길이며, 2코스는 1.3km로, 야로고등학교에서 구정5구 마을길을 지나 야로체육공원에 도착하는 길이다. 두 코스 모두 야로면의 아름다운 자연과 청정한 공기를 느끼기에 더없이 좋은 길이다.
대회 참가자들은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야로 느티나무와 야로대교 등 야로의 아름다운 경관을 바라보며 걸음을 옮겼다. 걷기를 통해 건강을 다지는 동시에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송을봉 체육회장은 “이번 걷기대회로 면민 모두가 자연을 느끼며 건강을 챙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를 통해 지역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서원호 야로면장은 “면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야로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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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합천군 보도자료(2025년 야로면민 건강걷기대회 개최)3 (2) (사진제공=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위원장 장재혁)가 10월 2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렸다. 그동안 합천군 드림스타트는 별도의 운영위원회 없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통해 사업을 보고해왔으나, 올해 운영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며 첫 회의를 개최했다.
운영위원회는 장재혁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여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지역 내 아동 관련 자원과의 연계가 용이한 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다양한 분야의 종사자들로 이뤄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실적 보고 및 평가, 2026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청취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드림스타트의 아동통합서비스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장재혁 위원장은 “오늘 회의가 단순한 실적 보고를 넘어,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제공하기 위한 소중한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아동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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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미혼남녀 만남행사 설렘페스타참가자 모집
관련사진(거제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외국인 대상 한국어 및 문화 교육 운영) (사진제공=거제시 가족정책과)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미혼남녀에게 새로운 인연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전한 만남과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음달 2일(일) 미혼남녀 만남행사 ‘설렘 페스타’ 3회차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 피크닉’을 주제로 따뜻한 가을 햇살 아래 자연 속에서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힐링매칭토크, 랜덤데이트, 목공예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대상은 1980년생부터 1995년생(30~45세)의 미혼남녀 30명(남15명, 여15명)으로, 남성 참가자의 경우 거제시 거주 직장인 또는 거제시 소재 기업 직장인, 여성 참가자의 경우 경남 거주 직장인 또는 경남 소재 기업 직장인이다.
참가 신청은 2025. 10. 3 ~ 10. 24.(금)까지 이메일(ok@chamhan.co.kr)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신청서 및 제출서류 등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가족정책과 인구정책팀(055-639-49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가을피크닉의 낭만과 설렘 속에서 미혼남녀가 서로의 인연을 만나기를 기대하며, 참여자 간 진정성 있는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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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정신건강의 날 맞아 정신건강 홍보주간 운영
25.10.10.보도자료 사진(정신건강 홍보주간 운영) (사진제공=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정신건강 홍보주간을 운영한다.
‘정신건강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홍보주간은 ‘정신건강 마주하면서 시작합니다’를 슬로건으로 군민들의 정신건강 인식을 개선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여 누구나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정신건강의 날 기념 현수막 게시 ▲정신건강 인식개선 홍보영상 전광판 송출 ▲전통시장 일원 정신건강 홍보 캠페인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위한 사진 촬영과 액자 제작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대상자 현장 체험학습 등이 진행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중심으로 정신건강 홍보주간을 운영하여 군민 모두가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스스로를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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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청송사과축제 앞두고 청이- 송이 이모티콘 무료 배부
붙임 : 사진자료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오는 10월 29일 개막하는 제19회 청송사과축제를 앞두고, 청송 사과 캐릭터 ‘청이와 송이’를 활용한 특별 이모티콘 16종을 10월 13일 오후 2시부터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모티콘은 지난 3월 산불 피해를 이겨내고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주왕산, 청송정원 백일홍 등 청송의 대표 관광지를 배경으로 하여 지역의 아름다움과 회복의 의미를 함께 담았다.
‘힘내송’, ‘내게 안기송’, ‘활짝 웃으송’ 등 따뜻한 문구가 담긴 이모티콘은 카카오톡에서 ‘청송군청’ 채널을 추가하면 선착순 7만 5천 명까지 내려받을 수 있으며, 다운로드 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이모티콘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군민과 관광객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디지털 위로의 손편지’가 되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청송사과축제를 통해 청송의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19회 청송사과축제는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열리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농특산물 판매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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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거창읍위원회, ‘찾아가는 나눔곳간’에 라면 50만 원 상당 기탁
25.10.10.보도자료 사진(한국자유총연맹 라면 기탁!) (사진제공=거창군)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 중인 거창읍 ‘찾아가는 나눔곳간’에 한국자유총연맹 거창읍위원회(위원장 옥재범)에서 라면 5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난 7월 소비쿠폰으로 구입한 두유(50만 원 상당)를 기부한 데 이어 두 번째 나눔으로, 2차 소비쿠폰으로 받은 지원금을 활용해 마련됐다.
기부에는 옥재범 위원장을 비롯해 전치우, 김덕선, 김봉석 위원이 함께했으며, 기탁된 물품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재범 위원장은 “이번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거창 주민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류현복- 정기석 공동위원장은 “매번 묵묵히 선행 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거창읍에서도 따뜻한 마음 본받아 기부 문화가 활성화되고,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줄이는 데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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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통합 전후 역대 시장 사진 한자리에 모아
창원특례시는 10일 시청 시민홀에 통합 전 역대 창원- 마산- 진해시장과 통합창원시장의 사진을 한곳에 모은 전시하는 공간을 마련하고, 사진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통합창원시 출범 15주년을 맞아, 과거 창원- 마산- 진해시 시절부터 현재까지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역대 시장들을 한자리에 기념하고, 시민과 함께 지역의 역사를 돌아보는 뜻깊은 취지에서 마련됐다.
창원은 1974년 국가공업단지로 지정된 이후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적 도시로 성장, 마산은 1899년 개항 이후 수출항으로 발전하며 한국 경제를 이끈 도시로, 노동운동과 민주화의 중심지 역할, 진해는 20세기 초반부터 해군의 중심 도시로 군사안보의 중추를 담당해 왔다.
이러한 세 도시의 독특한 정체성이 융합되어 2010년 7월에 통합창원시가 탄생했고, 대도시로의 행정- 재정 자치권이 확대된 지금의 ‘창원특례시’로 더 크게 발전할 수 있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제막된 사진현판은 통합창원시의 뿌리이자 미래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며, “창원, 마산, 진해 통합의 정신을 되새기고, 과거의 유산을 바탕으로 더 나은 창원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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