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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소상공인·사회적경제 어울림 한마당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야외주차장에서 2025 소상공인·사회적경제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마련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의 날(11.5.)을 기념해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와 김해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최·주관으로 열렸다.관내 20개 소상공인과 21개 사회적경제기업이 판매·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과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상생 행사를 진행했다.오전 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소상공인·사회적경제 유공자 30여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소상공인 제품 홍보·판매 부스, 사회적경제 체험 프로그램, 공연, 노래자랑, 이벤트가 다채롭게 운영됐다.시민들은 현장에서 제품을 보고 먹고 경험하며 지역 상권의 가치를 체감했고 참여 기업들은 실질적인 판로 확대의 기회를 가졌다.김길수 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경제 환경이 어렵지만 오늘 같은 자리가 소상공인들에게 큰 위로와 동력이 된다”며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현장에서 더욱 뛰겠다”고 말했다.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의 골목상권, 전통시장, 그리고 지역 자영업자 한 분 한 분은 우리 이웃의 삶을 지켜온 주인공”이라며 “김해시는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가 지역경제의 든든한 두 축으로 설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는 지역경제 경쟁력 강화, 민·관 상생 기반 확대, 자생력 있는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종합적인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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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년 2학기 스마트 성장 케어사업 추진
삼척시 2025년 2학기 스마트 성장 케어사업 추진1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오는 12월까지 삼척블루파워 삼척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초등학교 학생 2,200여명을 대상으로 2학기 아동·청소년 스마트 성장 케어 사업을 추진한다.스마트 성장 케어 사업은 삼척블루파워 삼척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들의 맞춤형 성장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됐다.시는 올해 총사업비 1억9천2백만원을 투입해 삼척초, 정라초, 진주초, 서부초, 남초, 중앙초, 근덕초, 맹방초, 장호초, 미로초 등 1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학기가 끝나는 12월까지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학생 개인별 신체발달 상황을 측정하고 오프라인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해 운영한다.또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성장예측 결과를 학부모와 공유하고 사업 결과를 토대로 사후지원 방안을 검토해 내년에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에는 조달청 혁신제품 인증과 보건신기술(NET) 지정을 받은 ICT 기반 스마트 성장관리 솔루션이 적용된다.해당 솔루션은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학생들의 신체 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운동·영양·생활습관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혁신제품 인증과 보건신기술 지정은 공신력 있는 국가 제도를 통해 검증된 기술로 이번 사업의 신뢰성과 확산성을 높이는 기반이 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ICT와 빅데이터 기반 혁신기술을 활용해 성장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역 건강 불평등 해소와 학생들의 균형 있는 발달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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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진영단감축제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실천 캠페인’ 전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농업정책과(과장 조규범)는 10월 31일(금) 제41회 진영단감축제 행사장에서 농업정책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청렴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는 축제 현장에서 공직자의 청렴의지를 직접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 부스에 청렴 홍보문구를 담은 피켓이 전시됐으며,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농업 맞춤형 청렴 정책을 소개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의견 수렴 활동을 진행했다.조규범 시 농업정책과 과장은 “청렴은 시민 신뢰의 기본이자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의 청렴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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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검정고시반 운영…학력취득 기회 확대
검정고시반 교육생 모집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학력 미취득 시민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중·고등 졸업학력 검정고시반을 운영한다.시는 내년 1월부터 8월까지 평생학습센터에서 중졸반과 고졸반 2개 과정을 개설해, 학력취득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검정고시 대비 교육을 지원한다.수업은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연 2회 실시되는 검정고시에 맞춰 체계적인 학습이 이뤄질 예정이다.검정고시반 운영은 여러 사정으로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시민들에게 다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계발과 사회참여의 폭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교육생 모집은 11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이며 응시 희망자는 평생학습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검정고시반 운영을 통해 배움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 누구나 원하는 학력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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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고 배우는 마약 예방!안동시가 찾아갑니다
직접 보고, 배우는 마약 예방! 안동시가 찾아갑니다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복지시설 종사자와 경로당 행복선생님 60여명 및 5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약류 중독 예방 및 폐의약품 배출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의약품 의존도의 증가와 잘못된 마약류 인식으로 인한 약물 오·남용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민들이 올바른 의약품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안전한 약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교육에 참여한 복지시설 종사자와 경로당 행복선생님은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멘토로서 올바른 정보를 전파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을 이끌어갈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경로당에서는 교육과 더불어 폐의약품 배출 방법을 직접 실습함으로써, 어르신들도 폐의약품 회수와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전체가 참여하는 의약품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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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화학물질 취급 안전관리 교육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대상으로 화학물질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31일 화포천습지과학관 대강당에서 40개소 업체, 4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르면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자로 영업허가를 받은 사업장은 화학사고 대응에 대한 안전관리 교육을 2년에 1회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그러나 최근 김해시에서 영업허가 대상이 아닌 사업장에서 일반 화학물질유출 사고가 발생하는 등 안전관리 사각지대 관리가 필요해 법적 의무 교육 대상이 아닌 소규모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관리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은 (사)안전발전연구원 소속 전문 강사가 ▲국내·외 화학물질 정책동향 ▲유해화학물질 안전취급관리 ▲화학물질 관리 우수사례 ▲유해화학물질 사고대응 소방안전을 주된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강의 후에는 사업장별로 모둠 토의를 실시해 화학사고 대응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해시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종사자에게‘화학안전알리미’문자를 매월 전송해 화학사고 예방과 자발적 관리를 유도하고 있으며 화학사고 발생 시 초동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소방서와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과 합동으로 화학사고 대응 민·관 합동훈련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화학물질 특성상 소량 유출로도 주민과 환경에 광범위한 피해를 줄 수 있어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다”며 “소규모 사업장에서도 화학물질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화학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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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소년 자기주도학습센터 ‘나비(NAVI)’ 개소
안동시 청소년 자기주도학습센터 ‘나비(NAVI)’ 개소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11월 1일(토) 안동시 목성교길 24-3, 3층에 위치한 ‘나비(NAVI) 자기주도학습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나비(NAVI)’는 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핵심 거점 공간으로 지역 중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동기를 찾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자기주도학습 지원 허브다.센터명 ‘NAVI’는 진로를 찾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는 네비게이션(navigation)의 의미와 함께, Navigate(탐색), Achieve(성취), Vision(비전), Inspire(영감)의 약자로 △스스로 길을 찾고 △목표를 세우며△비전을 품고 △영감을 얻는 공간이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센터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학습컨설팅 ▲1:1 진로진학 컨설팅 ▲계열심화 프로그램 ▲학부모교실 ▲진로찾기캠프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기반의 교육공동체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이번에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에는 국어·영어·수학 3개 과목의 수업과 컨설팅을 담당하는 강사진이 배치되며 학생들의 기초·심화 학습과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국어 김홍근 강사는 종로학원과 메가스터디 출신으로 국어 영역의 사고력 신장과 올바른 공부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자연스럽게 배양하는 수업을 진행한다.영어 김찬영 강사는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 중심의 영어 교육을 강조하며 자기 주도적 영어 학습 능력 개발과 고등학교 진학을 위한 기초 다지기에 중점을 두고 있다.수학 정병학 강사는 학생 맞춤형 학습 방법을 제시하며 사고력 중심 수업을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함께 높인다.아울러 나비센터는 교과 외에도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병행해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다각도로 키운다.▲탐구보고서 작성법 ▲고전 독서 서평 작성 ▲문해력 훈련 ▲토론과 논술 등 학생의 관심 분야에 기반한 맞춤형 학습과 심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며 이를 바탕으로 진로 연계된 자기 탐색과 비전 설정을 구체적으로 지원한다.운영시간은 수~금요일 오후 4시~22:00, 토요일 9:00~오후 6시, 일요일 오후 1시~19:00이며 진로진학 컨설팅은 정원과 관계없이 희망하는 중학생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특히 센터는 ▲1:1 맞춤 관리를 위한 개별 포트폴리오 구축 ▲요일별 담당 멘토를 통한 책임관리제 운영 ▲상주 책임원장의 종합 관리 체계를 갖춰 학생 개개인의 학습 여정을 세심하게 지원한다.안동시 관계자는 “나비센터는 청소년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라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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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센터, 2025 재난 대응 역량강화교육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월 31일 자원봉사센터 4층 강당에서 자원봉사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재난 대응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사회적기업 현관앞 비상배낭 윤정임 대표가 강사로 나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대처법과 안전매뉴얼 이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또 온라인 퀴즈로 재난 상식을 점검하며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대처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김미숙 내외동자원봉사캠프장은 “지진, 풍수해, 감염병 같은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대응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 의식을 강화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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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도산권 3대 거점으로 새로운 문화엔진 가동
안동 도산권 3대 거점으로 새로운 문화엔진 가동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도산권 3대 문화 거점(안동국제컨벤션센터, 한국문화테마파크, 선성현문화단지)을 중심으로 MICE·관광·문화가 결합된 복합문화벨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세 시설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통합 운영하고 있으며 체류형 문화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순환을 견인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 엔진’으로 발전 중이다.연면적 28,430㎡ 규모의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는 최대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회의장과 13개의 중·소회의실을 갖춘 경북 북부권 대표MICE 인프라다.올해 세계한인무역협회, 대한방사선사협회, GBA 리더스 포럼 등 주요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MICE 거점으로서 입지를 강화했다.또한 한국관광공사의 ‘지역 MICE 산업 활성화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MICE 생태계 확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했다.안동컨벤션뷰로(Andong CVB)는 출범 이후 지난 3년간 공공기관·학회·기업을 대상으로 세일즈콜과 공동유치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원도심(찜닭골목·월영교)과 안동문화관광단지, 하회권(하회마을·병산서원) 등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MICE 산업 기반을 구축해 왔다.앞으로도 도산권을 중심으로 안동 전역과의 연계를 강화해 ‘안동형 MICE 모델’을 확산시킬 계획이다.안동호를 배경으로 한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유교·호국·역사문화를 결합한 복합체험공간으로 내외국인이 함께 ‘한국적인 한국’을 경험할 수 있는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조선시대 산성마을을 모티프로 한 13,587㎡ 규모의 부지에는 어드벤처 챌린지, 공연장, 공예체험공방, 저잣거리 등이 조성돼 있으며 봄 ‘어린이날 행사’, 여름 ‘쿨트래디션’, 가을 ‘꽃피는 산성마을 축제’등 계절형 프로그램과 ‘산성마을 DJ페스티벌’, ‘K-풍류페스티벌’등 젊은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현대적 콘텐츠도 운영 중이다.특히 주말 상설공연 ‘더 레시피’, 참여형 프로그램 ‘도산난장’은 음식·공연·스토리가 어우러진 복합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았으며 한국관광공사 지정 ‘코리아 유니크 베뉴(Korea Unique Venue)’로 선정돼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MICE 개최지로 인정받고 있다.선성현문화단지는 2025년 3월 리모델링 재개관 이후, 한옥체험관을 중심으로 지역 스토리와 예술이 결합된 체험형 관광지로 새롭게 자리매김했다.‘선성현 토째비의 여름’, ‘예끼아트페어’등 지역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문화행사를 운영하며 예술·체험·휴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특히 주민 참여형 상점 ‘예끼상회’에서는 지역 공예품과 특산품을 판매하며 문화체육관광부 ‘2026 독서기반 지역활성화 공모사업’선정으로 ‘여행에서의 독서’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도산권의 힐링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한국정신문화재단은 ‘도산권 복합문화벨트’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 하회마을·월영교 중심의 관광 동선을 도산권까지 확장시켜 지역경제 순환과 관광 분산 효과를 동시에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도산권은 안동의 새로운 문화 엔진의 핵심축으로 문화·관광·MICE 산업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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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고분군 월간행사 ‘대성동고분군 작은음악회’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와 (재)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1일 대성동고분군 일원에서 ‘대성동고분군 작은음악회&프리마켓’을 개최하며 월간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고 3일 밝혔다.재단은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7개 고분군 소재 지역에서 순회형 월간행사를 운영했으며 이번 김해행사를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의 2025년 세계유산 홍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 확산과 지역 간 문화적 연대 강화 및 주민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대성동고분군을 배경으로 펼쳐진 무대에서는 구지가 모티브 ‘가야 뮤지컬’,브라스밴드, 지음앙상블 클래식 공연과 함께 가족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고분군 일원에서는 고성농요보존회와 연계한 전통 연 만들기&날리기 체험,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창업가의 프리마켓, 맘카페 등 지역 상생형 문화장터가 함께 열려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고분군이 유산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열린 공간으로 느껴졌다”며 “ 앞으로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해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야고분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세계유산을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세계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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