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거제시,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반영 캠페인 실시
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 반영 캠페인 실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시민 캠페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남부내륙철도의 개통과 가덕도신공항의 개항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를 확대하고 광역철도망 체계 완성을 위해 철도 연결이 필수적이라는 시민의 염원을 담은 시민 공감운동이다.지난 1일 거제섬꽃축제 개막식에서 시민들과 함께 거제~가덕도신공항 철도 연결 촉구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10만인 서명운동과 지역 주요 행사에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거제시는 통영고성의 시민단체와 연합해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철도가 주민의 숙원사업임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한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내년 초 확정 발표 예정이다.
2025-11-03
-
‘제52회 관광의 날’ 경북관광 재도약 다짐
경상북도_도청 (사진제공=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경북관광협회와 3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관광업계 대표, 관광종사자, 시군 관광담당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2회 관광의 날’기념식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은 세계 관광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경상북도 관광인의 화합과 사기를 높이려고 열린 행사로 관광진흥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전달, 경북 관광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위한 관광인 다짐 선서와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관광진흥유공 표창은 지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한 포항시 관광산업과 김영우 주무관 등을 비롯한 5명의 시군 관광 부서 유공 공무원이 경상북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관광진흥 유공 부분 기관 표창에는 요석궁 식당이, 민간인 부분에서는 방종엽 대아항공여행사㈜ 이사 등 12명이 도지사 표창패를 받았다.이밖에,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관광업계 임직원 7명에 대한 경북관광협회장의 표창과 관광자원 개발에 힘쓴 관계자 2명에 대한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의 감사패 수여가 있었다.이어진 기념식에서는 ‘It’s time to Gyeongbuk’을 슬로건으로 세계가 다시 찾는 글로벌 관광 경북 실현을 위한 경북 관광인의 각오를 다지는 선서와 관광수용태세 확립을 주제로 한 기념 퍼포먼스도 함께 펼쳐졌다.특히 퍼포먼스에서는 ‘바가지 ZERO, 청결 UP, 미소 PLUS’문구가 새긴 수건을 펼쳐 보이며 관광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관광인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김병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관광업계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친절과 품격이 살아있는 서비스로 경북 관광의 새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3
-
남해군, 2년 연속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공모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의 우수한 추진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남해군은 지난해 감암지구에 이어 올해 큰양아지구가 선정되며 재해예방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큰양아지구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과 낙석 위험이 상존하던 곳이다.남해군은 주민 안전을 위해 총 253개의 옹벽패널(DAP공법)을 설치하고 사업기간을 단축하며 예산을 절감하는 등 효율적인 공사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여름철 집중호우기 현장 안전관리 강화, 주민협의회 개최, 수용재결을 통한 신속한 보상 절차 진행, 준공 후 체계적인 관리 계획 수립 등 행정 전반의 투명하고 체계적인 사업관리로 모범사례로 선정됐다.남해군은 이번 수상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차기 신규사업 선정 시 투자 우선순위 가점을 부여받게 된다.재난안전과 안일권 과장은 “이번 큰양아지구의 우수사례 선정은 사업기간 단축과 예산절감뿐만 아니라, 주민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재해예방사업 추진으로 안전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갖춘 남해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남해군은 향후에도 재해위험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참여형 경관조성 사업을 연계 추진하는 등 자연과 조화되는 재난예방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5-11-03
-
강릉시 11월 월례조회, 가뭄극복 유공자 포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3일(월) 오전 9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11월 월례조회를 개최하고 가뭄극복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과 함께 앞으로 철저한 물관리와 재난 대응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이날 월례조회에서는 지난 여름 108년만의 극한 가뭄을 극복하는 데 헌신적으로 도움을 준 총 63개(명) 기관·단체·개인에 대한 감사패 및 표창장 수여식을 진행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성금과 생수 등을 기탁한 기관·단체를 비롯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수차례 운반급수를 진행하며 가뭄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한 군부대·소방·경찰·자원봉사자 등 모두가 투철한 봉사 정신과 사명감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또한, 지역사회 치안강화 유공자 및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총 8명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된다.이어 2025년 가뭄 재난사태 결과 및 강릉시 상수도 관리 계획을 전 직원과 함께 공유하고 안정적인 상수도 운영과 향후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도 펼친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지난 여름 가뭄 극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준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철저한 물관리와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강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3
-
강릉시 양성평등기금,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와 함께 내년 사업 방향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3일(월) 오후 2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2025년 제1차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이번 회의는 양성평등기금의 효율적 운용과 투명한 심의를 위해 마련됐으며, 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신규 구성에 따른 위촉식을 진행해 위원회 운영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당연직 2명과 학계·기금운용·젠더 분야 전문가 등 위촉직 5명으로 구성됐고, 이번 위촉식을 통해 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기금사업의 추진 방향과 운용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한편 올해 기금사업은 여성의 경제적 자립 및 사회참여 확대, 폭력예방교육 강화, 다문화가족 교류 등 총 5개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특히 발락고개길(강릉초등학교 인근) 여성친화 안심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 증진에도 기여했다.오는 2026년에는 양성평등기본법에 근거해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 지원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 ▲경제·사회참여 확대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김상영 강릉시부시장은 “양성평등기금은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강릉시의 핵심 기반”이라며 “여성의 사회·경제적 참여 확대와 모두가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3
-
상주 병풍산 고분군 복원·정비사업 박차
병풍산고분군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시장 강영석)은 병풍산 고분군 복원 및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민선 8기 공약사항으로 2026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지난 2023년 병풍산 고분군 종합정비계획을 시작으로 고분군 내 토지매입, 10호분 학술발굴조사를 추진한 바 있다.올해는 10호분 복원과 함께 고분군 내 봉분 및 진입로 정비 등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완료한 고분군 내 10호분 발굴조사는 국가유산청 역사문화권 정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3억7천여만원을 투입해 대형 고총고분의 조성방식과 추가장이 이루어진 6세기대 고분의 성격을 확인할 수 있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금년 사업은 도비를 포함해 총 1억8천여만원의 예산으로 고분군의 수목을 정비하고 잔디 및 꽃을 식재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2026년에는 올해 진행하는 사업에 연장해 도비 포함 4억6천여만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아울러 현재 조성 중인 고분군의 북쪽 부분에 대한 정밀지표조사를 실시해 향후 고분역사공원으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상주 병성동 및 헌신동 일대에 위치한 병풍산 고분군은 상주의 최대 삼국시대 고분군으로 현재 경상북도 기념물로 관리되고 있다.5~6세기경에 조성된 고분군으로 고대 상주의 정치세력과 생활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현재 고분군은 약 860여기의 대·소형 고분이 분포하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 병풍산 고분군은 지역의 소중한 고대 문화유산으로 보존·관리 차원을 넘어 상주의 대표 고분역사공원으로 정비 및 복원해 시민들에게 역사의 산교육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3
-
제12회 공검면민 화합 체육대회 및 노래자랑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공검면(면장 이형수)은 10월 31일(금) 공검초등학교에서 제12회 공검면민 화합 체육대회 및 노래자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각급 기관단체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공검면 체육회(회장 김지태)에서 주관하고 관내 20개 마을 주민 및 출향인 등 800여명이 참가했으며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과 관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면민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1부 체육대회와 2부 노래자랑으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투호, 고무신 멀리던지기, 한궁, 제기차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들이 펼쳐졌으며 마을 간의 단합과 협동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이어 오후에 열린 2부 노래자랑에서는 면민들이 숨겨둔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휘하며 무대를 빛냈고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으로 흥겨운 축제 분위기가 절정을 이뤘다.이형수 공검면장은 “이번 행사는 면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웃고 즐기며 서로를 격려하는 따뜻한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지역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3
-
상주시 학생교류단, 데이비스시에 한국도서 기증
데이비스시에 도서 기증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이비스시와의 우호증진 및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우리 문화와 언어를 알릴 수 있는 한국도서 기증활동을 한다.이번 기증활동은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8박 10일간 미국 데이비스시 학생교류 프로그램(홈스테이)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각 가정의 유휴도서를 모아 데이비스 공립도서관(YOLO COUNTY LIBRARY)에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문학, 아동서 일반서적 등 종류에 관계없이 다양한 한글도서가 기증될 예정이며 현지 도서관에서 검수·분류 후 시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비치될 예정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책 한 권이 언어와 문화를 넘어 마음을 잇는 다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도서 기증을 통해 양 도시 간 문화적 교류를 확대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와 미국 데이비스시는 지난 2004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매년 공무원 파견, 지역대표축제 및 학생교류단 상호방문 등을 통해 국제자매도시와의 우호관계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이번 도서 기증 활동 역시 상호 이해와 우정을 나누는 생활 속 국제교류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03
-
사근진해변 일원, 복합 여가 공간으로 재탄생
사근진해변 일원, 복합 여가 공간으로 재탄생(조성예정지)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근진해변이 휴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해변형 녹지 공간으로 탈바꿈해 새로운 관광명소 등극에 도전한다.강릉시는 해안변 송림 녹지축 보호와 동해안 최고의 힐링 숲 조성을 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형 야외공간인 ‘멀티플 광장’조성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경포해안변 녹지축 공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해안 녹지 공간을 보다 활력있고 기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 시키고자 한다.멀티플 광장은 3,200㎡ 규모로 오는 2026년 4월 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한다.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운동시설 공간과 자연 속에서 쉴 수 있는 휴게 데크, 그늘쉼터, 잔디공간 및 해변 특색을 살린 머슬비치 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특히 머슬비치 구역은 사근진 해안 풍경과 어우러진 개방형 운동공간으로 시민 건강증진과 관광객 체험형 콘텐츠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안변 녹지축을 따라 친환경 여가·문화 공간을 확충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사계절 체류형 관광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멀티플광장 조성을 통해 시민이 머물고 교류하는 열린 공간이 조성될 것”이라며 해안과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녹지축 공원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
김해시, 올해 열린어린이집 93개소 선정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시설 개방과 부모 참여가 확대된 열린어린이집을 올해 93개소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열린어린이집은 2015년부터 추진한 아동학대 근절대책 중 하나로 시설을 상시적으로 개방해 부모가 보육 프로그램에서부터 어린이집의 전반적인 운영까지 일상적으로 참여 가능한 투명하고 신뢰받는 보육환경이 조성된 어린이집을 말한다.평가항목은 ▲공간 개방성 ▲부모의 참여성 ▲보육 프로그램의 다양성 ▲지자체 자체적인 기준으로 총 4개 분야 13개 항목이며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을 병행해 평가 점수 총 80점 이상 획득 시 선정된다.올해는 김해지역 어린이집 311개소 중 열린어린이집은 기존 유지 중인 103개소와 신규 선정 23개소, 재선정 70개소까지 총 196개소(63%)로 전년도(184개소, 54.8%) 대비 8.2%p 증가했다.이는 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개방형 보육환경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선정된 어린이집은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국공립 신규 및 재위탁 심사 시, 영아반 보조교사 및 연장반 전담교사 지원 시에 가점 부여와 교재·교구비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된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열린어린이집은 부모가 언제든 안심하고 찾아올 수 있는 열린 보육공간으로 부모와 어린이집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보육문화 확산뿐만 아니라 가정과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