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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박물관, 인문대학 수료식 및 특별강연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29일 양구인문학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인문대학 수료식 및 특별강연을 진행한다.양구 인문대학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조화와 균형의 인문학’을 주제로 운영됐다.인문학 전문 강의를 통해 군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양구군을 인문학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올해 인문대학에는 총 53명이 접수해 이 중 25명이 수료한다.수료식에서는 전체 강의의 80% 이상을 이수한 수강생에게 양구군수와 김형석 명예교수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수료식 이후에는 김형석 명예교수가 ‘인문학은 가치관의 탄생이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강연에서는 급변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개인의 사유, 가치 판단, 삶의 태도 형성에 있어 인문학이 갖는 의미를 되짚어볼 예정이다.진행된 강좌 △고미술과 현대미술의 균형적 이해 △소통을 위한 공감 독서법 △진심을 담은 옛 사람들의 소통법 △기계와 짐승 사이에서 △덜 소비하고 더 나누는 삶 △어머니의 밥상을 찾아서: ‘귀향’등에서 다양한 인문학적 관점을 다뤄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임경빈 인문학박물관장은 “인문대학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경험하고 지역의 문화적 감수성과 시민의식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인문학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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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공무원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하반기 일손돕기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7일 8일 이틀간 공무원들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가을철 영농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의령군 공무원 300여명은 단감·대봉감 농가 15여 농가에 투입돼 수확에 힘을 보탰다.오태완 군수는 7일 의령읍 상신마을 고령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한편 의령군은 수확철을 맞아 10월부터 11월 말까지 하반기 농촌일손돕기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과 협력해 농가에 인력을 지원해 오고 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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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의령군지회,다문화가정 멘토링사업 성료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운동 의령군지회는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적응과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위한 ‘2025 다문화가정 멘토링사업’을 10월과 11월 두 차례 체험활동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새마을지도자와 다문화가정이 멘토·멘티로 짝을 이뤄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의령군가족센터의 협조 아래 추진됐다.1차 활동은 지난 10월 19일 전남 여수 예술랜드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 35명이 전시관 관람과 협동활동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가족 간 소통을 나눴다.2차 활동은 11월 2일 의령군새마을회관에서 열려, 36명이 가죽지갑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며 협동의 의미와 가족의 정을 되새겼다.황성용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과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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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4-H연합회, 리치리치페스티벌 수익금 이웃사랑 성금 기탁
연합회 리치리치페스티벌 수익금 이웃사랑 성금으로 기탁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4-H연합회는 지난 6일 의령군청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제4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에서 청년농업인들이 운영한 체험·판매 부스의 수익금과 회원들의 자발적 성금을 모아 마련됐다.의령군4-H연합회는 지역 청년농업인들이 지·덕·노·체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는 단체다.농업 기술 개발뿐 아니라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있다.박성재 회장은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오태완 군수는 “청년농업인들의 선한 영향력이 앞으로 의령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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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식품제조가공업소 위생관리 등급 평가 실시
고성군 식품제조가공업소 위생관리 등급 평가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12월 22일까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62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위생관리 등급 평가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위생 및 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업체에 대한 출입·검사 등을 차등 관리함으로써 효율적인 식품위생 관리와 업체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하고자 실시하는 제도이다.평가대상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중 해썹 인증업체를 제외하고 평가 후 2년이 경과한 업체, 영업 등록 후 1년 이상 경과한 업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평가항목은 △기본조사 △기본관리평가 △우수관리평가 등 120개 항목이다.또한, 평가 결과에 따라 자율관리업체, 일반관리업체, 중점관리업체로 구분해 자율관리업체일 경우 특별한 사유를 제외하고 2년간 출입 검사를 면제하고 위생관리 시설개선을 위한 융자사업 등을 우선 지원할 수 있도록 하며 중점관리업체일 경우 매년 1회 이상 위생지도와 관리를 할 예정이다.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체계적인 위생관리 평가를 통해 식품 제조·가공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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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의 변신!
고성공룡박물관 체험형 스마트박물관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고성공룡박물관 체험형 스마트박물관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전시실 조감도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공룡의 고장’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성공룡박물관은 국내 최초 공룡전문박물관으로 개관 20년 만에 첨단융합형 전시환경을 갖춘 체험형 스마트박물관으로 전면 리모델링된다.2026년 완공을 목표로 노후화된 시설과 전시환경을 전면 개선하고 첨단기술을 접목한 현대적 박물관으로 새롭게 탈바꿈할 예정이다’공룡의 과거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이야기 ‘를 주제로 과학적 가치와 생태적 특성을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혁신적인 콘텐츠가 마련된다. 고성공룡박물관, 20년의 역사와 함께 재도약 준비 2004년 개관한 고성공룡박물관은 지난 20년 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공룡 테마 과학문화시설로 주목받아 왔다. 매년 수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고성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매김했지만 시설 노후화와 콘텐츠 한계에 따른 세대 변화 대응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고성군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박물관을 ‘살아 숨 쉬는 공룡문화 콘텐츠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전면 리모델링에 착수했다.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고성고룡박물관은 2026년은 휴장하고 2027년 1월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공룡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첨단 융합 전시환경 구축 새롭게 단장될 고성공룡박물관의 리모델링 사업은 ‘공룡의 과거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주제로 공룡의 생태와 지질, 과학적 가치를 보다 생생하고 쉽게 전달하기 위한 첨단 융합형 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기존의 정적인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공룡의 시대적 배경과 생태 환경을 오감을 통해 직접 체험하며 공룡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된다.대형 LED미디어월을 통한 ‘공룡 대행진 ’미디어쇼, 중생대 백악기에 공룡들이 살기 좋았던 호수였던 고성의 환경을 고화질의 영상으로 연출한다.상족암 등 고성의 천혜의 환경 속에서 다양한 공룡들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보여주는 몰입형 실감 영상 콘텐츠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또한, 세계 3대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인 고성의 지질 및 관광자원을 연계한 고성특별전시관을 조성해 고성에서 발견된 공룡의 생태와 흔적, 그 과학적 가치를 집중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시대별, 주제별 특화된 6개 전시실로 새롭게 구성 리모델링을 통해 고성공룡박물관은 1층부터 3층까지 전시실 구성을 전면 개편한다.1~6전시실은 시대별, 주제별 특화된 전시실로 새롭게 구성되며 3층의 공간은 특별전시실 및 체험공간으로 구성했다.특히 기존에 1전시실에 공룡테마관이 집중되어 있던 구성에서 벗어나 각각의 전시실마다 중생대 공룡의 생태를 보여줄 수 있도록 차별성을 부여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신선함을 제공할 예정이다.우선 로비에서부터 공룡에 대한 호기심을 환기시킬 수 있도록 대형 LED미디어 타워를 설치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그리고 안내실 및 쉼터 등을 조성해 관람객들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1전시실은 트라이아스기, 쥐라기의 기후, 생태적 특성을 통해 공룡이 육상 생태계를 장악하게 된 과정을 알아볼 수 있다.공룡이 등장한 배경 및 원시공룡에 대한 소개를 통해 공룡시대의 시작을 알린다.2전시실은 전기 백악기 시대 테마관으로 최초의 꽃의 등장과 함께 생태계 변화를 중심으로 전기 백악기의 주요 공룡을 살펴볼 수 있다.꽃과 다양한 식물, 공룡들이 어우러진 생태계를 미디어 전시와 함께 소개한다.3전시실은 후기 백악기 시대로 공룡의 전성시대라는 주제로 대륙의 기후대별 다양한 공룡의 등장과 공룡의 멸종에 대해 구성될 예정이다.거대 육식공룡인 티라노사우루스와 그 라이벌격으로 유명한 스피노사우루스 그리고 트리케라톱스 등을 진품화석 프로토케라톱스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4전시실은 국내 최초 공룡발자국 화석 발견지 고성의 발자국 화석과 발자국 화석 연구로 밝혀진 공룡들의 생태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20년 동안 새롭게 수집된 발자국 화석들을 소개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체험공간도 마련된다.5전시실은 실감영상실로서 중생대 백악기에 공룡들이 살기 좋은 호수였던 고성의 환경을 연출하고 천혜의 환경속 다양한 공룡들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소개한다.6전시실은 고생물에 대한 전시실로서 지층에 새겨진 생명의 역사인 화석을 통해 과거 지구에 살았던 생물의 진화와 멸종을 소개할 예정이다.화석의 형성과정, 포유류의 등장, 현재까지 살아있는 화석까지 폭넓은 정보를 제공한다.중앙홀에서는 대형 LED미디어월을 통해 공룡들이 고성을 향한 대행진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그리고 거대한 클라멜리사우루스와 모놀로포사우루스의 생존을 위한 사투 장면을 전시해 역동성을 더한다.3층 북카페 전망대는 체험형 전시공간으로 전면 개편된다.관람객이 공룡 해부학자가 되어 공룡의 신체 부위를 만져보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또한, 남해안 한려수도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공룡 관련 도서를 비치한 작은 도서관이 조성돼 휴식과 교육을 겸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마련된다.리모델링된 고성공룡박물관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체험을 통해 공룡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공룡 문화의 미래를 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공룡을 매개로 과거와 미래의 생명과 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고성의 문화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하고 고성을 공룡 문화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2027년 1월, 새롭게 태어날 고성공룡박물관은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실상부한 경남권 대표 랜드마크로 재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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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가족상담소, ‘함께하는 세상, 우리는 모두 소중해요’인형극으로 양성평등문화 확산
고성가족상담소 함께하는 세상 우리는 모두 소중해요 인형극으로 양성평등문화 확산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가족상담소는 6월 5일부터 11월 6일까지 실시한 2025년 양성평등사업 성폭력 예방 인형극 프로그램 ‘함께하는 세상, 우리는 모두 소중해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폭력 예방과 양성평등 인식 확산에 큰 의미를 더했다.특히 올해 인형극은 고성군민 20명을 강사로 선발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강사들은 고성군 내 복지기관 종사자, 상담소 이용자 등 다양한 직군으로 구성되어 교육을 통해 폭력예방 인형극 강사로 성장했다.수료를 마친 강사들은 고성군 관내 어린이집, 노인주간보호센터, 장애인기관 등 15여 개소를 방문해 인형극 공연을 펼쳤다.각 기관의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인형극 내용을 구성해 참여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공감할 수 있도록 진행했으며,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하명숙 소장은 “이번 인형극은 지역민들의 폭력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인식개선을 이루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비폭력적 문화 조성과 양성평등 의식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참여 기관 관계자는 “이번 인형극은 참여자들에게 폭력예방과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에 이렇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고성가족상담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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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원, 2025년 하반기 문화유적지 탐방 실시
고성문화원 2025년 하반기 문화유적지 탐방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문화원은 11월 6일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회원 1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경주시 문화유적지 탐방’을 실시했다.이번 탐방은 다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역 간 문화교류를 촉진하고 회원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국립경주박물관 △불국사 △석굴암 등 신라 천년의 역사와 불교문화유산을 대표하는 명소를 방문하며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즐겼다.특히 국립경주박물관에서는 국내 최초로 신라 금관 6점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신라 금관 특별전’을 관람하며 신라 왕실의 예술성과 권위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불국사와 석굴암에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신라시대 불교문화의 정수를 체험하며 우리 문화유산의 위대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성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탐방은 회원들이 다른 지역의 문화유적지를 직접 둘러보며 우리 역사와 문화의 우수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문화복지를 실현하는 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고성문화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교류를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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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시니어 여성, 핸드드립 매력에 빠지다’운영
고성군가족센터 시니어 여성 핸드드립 매력에 빠지다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가족센터는 11월 4일 시니어 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자기 돌봄 역량 강화 프로그램‘시니어 여성, 핸드드립 매력에 빠지다’의 첫 회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 프로그램은 핸드드립 커피 교육을 통해 시니어 여성들이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고 정서적 안정을 느끼며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시니어 여성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첫 회기에서는 커피 추출 도구의 종류와 사용법, 원두의 특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직접 핸드드립 커피를 내려보는 체험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각자의 손으로 커피를 추출하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따뜻한 대화를 나누었고 교육이 끝난 후에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시간이었다”, “오랜만에 내가 주인공이 된 느낌이었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황순옥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니어 여성분들이 스스로를 돌보며 여유와 즐거움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여성들의 자기 돌봄과 정서적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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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 2025 평생학습 프로그램 성과발표회 참여
거류면 2025 평생학습 프로그램 성과발표회 참여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거류면이 2025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성과발표회에 참여하며 지역 주민들의 학습 열정과 성과를 한자리에 모았다.이번 성과발표회는 지난 11월 6일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되어 거류면뿐만 아니라 고성군 내 여러 평생학습자들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거류면은 지난 한 해 동안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실히 참여해, 고령에도 고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참여해 평생학습의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직접 선보였으며 특히 우수 학습자로 선정된 정기남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행사에서는 지역별 학습 프로그램의 발표가 이어졌다.신은마을 청춘교실 학습자들은 소고댄스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신나는 장단과 율동이 어우러진 소고댄스는 주민들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를 전했고 어르신 학습자들의 숨은 끼와 열정을 보여주는 자리였다.이어 고성학당 도산촌팀은 무언극으로 무대에 올렸다.도산촌 무언극은 대사 없이 몸짓과 표정만으로 이야기를 전달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교훈을 줬다.도산촌 학습자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하며 지역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의미 있는 무대로 평가받았다.정기남 씨를 비롯한 수상자들은 “평생학습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경험하고 이웃들과 함께하는 배움의 기쁨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평생학습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유정옥 거류면장은 “거류면이 평생학습 성과발표회에 참석해 그동안의 노력을 나누고 지역 주민들의 학습 성취를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거류면은 ‘배움은 끝이 없다’라는 신념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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