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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어린이대표단, 자매도시 수성구에서 문화교류 펼쳐
거창군 어린이대표단 자매도시 수성구에서 문화교류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일 가조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거창군 어린이대표단 26명이 자매도시 수성구를 방문해 다양한 교류와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15년부터 이어져 온 거창군과 수성구 간 어린이대표단 상호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두 지역의 우호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추진됐다.이날 어린이대표단은 △‘들안예술마을 꿈꾸는 예술터’에서 커피박 열쇠고리 만들기 공예체험, △‘수성미래교육관’에서 AI 로봇의수 코딩체험과 업사이클링 정크미디어아트 조형물 제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참가 어린이들은 직접 체험을 통해 수성구의 문화와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이해하고 견문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탐방은 어린이들이 다른 도시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유익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중심이 되는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자매도시 간 우정을 더욱 깊이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앞으로도 자매도시와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상호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민의 교류 기회를 확대하는 등 관계를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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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하청면 이장 대상 ‘탄소중립 역량강화 교육’ 실시
거제시 하청면 이장 대상 탄소중립 역량강화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12일 하청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하청면 이장 30여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거제시가 올해 추진 중인 ‘이·통장 대상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의 일환으로 지역 리더인 이·통장이 주민들에게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방법과 시민 참여형 정책을 소개했다.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이·통장님들이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마을 단위 기후행동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면·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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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1회용품 사용규제 대상 사업장 지도·점검
사용규제대상 업소 집중지도 점검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8일까지 식품접객업 등 관내 사업장 200개소를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준수 여부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한다고 밝혔다.1회용품은 사용함에 편리함은 있으나 처리 시 분해시간이 오래 걸려 자원의 낭비 및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환경오염 물질이다.경산시의 1회용품 규제 대상 사업장은 식품접객업, 집단급식소, 숙박업, 목욕장업, 체육시설, 도·소매업 등으로 7,809개소가 있다.이번 지도·점검은 1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억제하기 위해 실시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음식점, 카페 등 식품접객업 매장 내 △ 1회용 컵·접시·용기 등의 사용 여부 △ 생분해성 친환경 비닐식탁보 사용 홍보 및 독려 △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물 배부 등이다.시는 지속적인 1회용품 사용 실태 지도·점검으로 준수사항을 적극 홍보해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해 1회용품 사용을 억제할 방침이다.또한, 지도·점검과 병행해 1회용품 사용규제 홍보물 1만 장을 제작·배부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경산시 관계자는 “미래세대와 환경을 위해 1회용품 사용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며 “당장은 불편하더라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지난 7월 관내 카페 4개소와 텀블러 사용 할인 업무 협약을 체결하는 등 일상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친환경 생활 문화 정착을 위해 꾸준히 홍보·계도하고 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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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수, 6.25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 격려 방문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 장병격려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재욱 칠곡군수와 칠곡군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은 지난 11월 10일 10시 30분, 6.25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이 진행 중인 가산면 용수리 572고지 일원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유해발굴 상황을 확인했다.이번 방문은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유해발굴에 구슬땀을 흘리는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유해발굴 작업은 10월 20일부터 11월 28일까지 가산면 용수리 572고지 일대에서 제5837부대 2대대 장병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용수리 572고지는 6.25전쟁 당시 국군 제1사단과 6사단이 북한군 제1사단과 13사단의 진격을 저지한 치열한 격전지였으며 낙동강 전선을 사수한 역사적 의미가 큰 곳이다.2021년부터 시작된 이 지역 발굴에서 이미 유해 33구와 유품 약 3,000점이 발굴되는 성과를 거뒀다.칠곡군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재욱 칠곡군수는 현장에서 호국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고 장병들을 격려 했다.김재욱 군수는 장병 격려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의 번영을 있게 해준 낙동강 전투는 호국평화의 고장 칠곡군의 정체성이 되는 전투”임을 강조하며 “호국영령의 유해를 찾아 유가족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도록 발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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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생물테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훈련 실시
통영시 생물테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1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 3층 세미나실에서 유관기관 관계자 및 보건소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훈련 교육’을 실시했다.생물테러는 세균, 바이러스, 독소 등 생물학적 제제를 고의로 활용해 살상 또는 질병을 일으키는 행위로 대규모 감염과 사회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며 관계기관 간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날 훈련에는 보건소를 비롯해 통영경찰서 통영소방서 국립마산검역소 통영지소, 제8358부대 제2대대, 통영적십자병원, 시민안전과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했다.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발생 시 초동 대응기관의 현장 대응 절차 및 세부 역할을 숙지해 전문성을 높이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해 신속·정확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의 주요 내용은 △생물테러 대비·대응 이론 교육 △개인보호구 착탈의 시연 △다중 탐지 키트 사용법 △검체 포장 및 이송 방법 등 핵심적인 현장 대응 절차를 집중적으로 실습했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 현장 대응 감각을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었다.보건소 관계자는“이번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초동대응요원의 현장 대응 능력과 역할 숙지를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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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는 기쁨, 더 밝은 내일을 위한 빛나눔 전달식 개최
함께 보는 기쁨 더 밝은 내일을 위한 빛나눔 전달식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2일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시기능보조기기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함께 보는 기쁨, 더 밝은 내일을 위한 빛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산시가 대구가톨릭대학교 등과 협력해 추진 중인 시기능 보조기기 지원 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이러한 취지에 따라 수혜기업의 첨단 보조기기 기증을 통해 시민의 눈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기업에는 제품 개선을 위한 현장 검증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기획됐다.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대구가톨릭대학교 성한기 총장, 참여기업인 ㈜에덴룩스, ㈜하가, ㈜픽셀로 대표와 관내 복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세 기업은 총 7대의 시기능 보조기기를 경산시 노인·어르신·장애인 종합복지관 등 관내 복지기관에 전달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오늘의 이‘빛나눔’이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희망의 빛으로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전하며“이번 전달식은 단순한 기증을 넘어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선순환 사회공헌 모델의 좋은 본보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앞으로도 경산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양한 국비 사업의 성과가 시민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 경산’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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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랑진읍 김병수 씨, 이웃돕기 성금 기탁
밀양시 삼랑진읍 김병수 씨 이웃돕기 성금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랑진읍은 삼랑진읍 율동마을에 거주하는 김병수 씨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율동마을 경로회장을 역임한 김병수 씨는 2021년까지 마을 노인회를 위해 봉사하며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의 모범적인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김병수 씨는 “고향과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주용 삼랑진읍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김병수 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나눔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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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경상남도협회통영시지부사무실 이전 개소식 개최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경상남도협회 통영시지부 사무실 이전 개소식 개최 축사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경상남도협회 통영시지부는 지난 11일 선원 출신 장애인 및 가족, 관내 유관 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호동 물량장에서 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천영기 통영시장과 통영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지역 내 장애인 복지시설 및 단체장들도 참석해 새로운 공간에서의 출발을 함께 기념하고 축하했다.장재군 통영시지부 회장은 “사무실 개소에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선원 출신 장애인과 가족이 자립할 수 있는 복지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통영시지부 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축하하며 선원 출신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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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포럼 개최
창원특례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포럼 개최 일자리창출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2일 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등 임직원과 포럼 참여를 신청한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창원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에서는 ‘기본이 튼튼한 사회에서의 정부정책과 사회적경제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강민수 한국사회연대경제 상임이사의 발제와 신영규 창원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의 토론 및 참석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강임수 상임이사는 발제에서 최근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정책 추진 현황과 변화된 제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차원의 전략 방향을 제시했으며, 참석한 사회적경제기업가들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창원시와 사회적경제기업이 준비해야 할 방향성과 실행 과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사회적경제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상생과 연대, 협력의 플랫폼”으로 “창원시는 이 사회적경제가 지역 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포럼이 변화된 정책 환경 속에서 창원 사회적경제의 방향성과 실행과제를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이번 창원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포럼은 총 4회로 진행되며 다음 포럼은 19일 공유경제 기반의 비즈니스모델 제안, 20일 지역에서의 통합돌봄, 26일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과 함께 하는 재생에너지를 주제로 계속될 예정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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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수산제 농경문화축제 성공 개최 위해 적극 홍보
하남읍 수산제 농경문화축제 성공 개최 위해 적극 홍보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하남읍 수산제 역사공원에서 열리는 ‘제3회 수산제 농경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하남읍은 이장 회의, 기관·단체장협의회 회의 등 각종 회의에서 축제의 취지와 프로그램을 적극 안내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또한 축제 추진위원회가 원활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장소 제공, 행정 지원, 안전 관리 등 여러 방면에서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민이 주도하는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권무성 수산제농경문화축제추진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축제인 만큼 누구나 농경문화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며 즐기길 바란다”며 “행정과 지역 단체의 아낌없는 협조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이 더해져 하남읍의 전통과 문화가 더욱 빛나는 축제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자산을 지키며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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