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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송파 여성단체, 상생과 화합의 김장 교류 한마당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13일 진부문화복지센터에서 평창·송파 여성단체 상생·화합 김장 교류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자매결연을 맺은 평창군 여성단체와 송파구 여성단체 간 도·농 교류 활성화 및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양 지역 여성단체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45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김장 체험, 향토 음식 오찬, 월정사 전나무숲 걷기 체험, 전통 다원 차담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함께 김장하며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특히 평창 진부면 김장 축제장과 연계된 김장 체험에서는 직접 한 김치를 나누며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진 월정사 전나무숲 힐링 프로그램과 전통 다원 차담에서는 도·농 여성단체 간의 우정을 돈독히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서경애 송파구청장 부인, 김옥희 평창군수 부인, 장사인 평창군의회 의장 부인 등이 함께 참석해 양 지역 여성단체의 교류를 축하하고 격려했다.평창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김장 나눔을 넘어 도시와 농촌 여성단체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송파구 여성단체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상생의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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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5년 소비재 박람회(메가쇼)’ 참가…지역 농·가공품 판로 확대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소비재 박람회’에 참가해, 관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와 우수 농·가공품 홍보를 적극 지원한다.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1,200개 기업이 참여하고 1,500개 부스가 운영되는 대규모 소비재 종합전시회로 홍천군은 참가기업의 판매 부스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홍천군 홍보관을 별도로 마련해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과 소비재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참가기업은 △산양산삼 진액을 생산하는 덕고산산양산삼, △지역 특산주를 선보이는 두루, △산양삼·산마늘 가공품을 판매하는 어울림, △오미자청과 젤리 제품을 생산하는 달스팜, △전통약주와 탁주를 제조하는 미담, △들깨강정과 홍천잣강정을 대표 제품으로 하는 별땅한과 하루견과, △돌배발효액과 돌배주를 선보이는 밤바치농장, △반려동물 사료 제품을 생산하는 홍천개아빠, △천연벌꿀을 생산하는 반석농원, △슬로우 릴랙션 티를 판매하는 티앤라이프, △표고버섯칩·도라지칩을 대표 제품으로 하는 농업회사법인기리네, △벌꿀과 산양삼을 생산하는 산이야기, △된장·고추장을 제조하는 홍천시골된장, △김부각 등 수제부각을 선보이는 홍천손부각 등 총 14개 기업이다.홍천군은 이번 참가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국내외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직접 홍보하고 신규 유통망 확보와 실질적인 판매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홍보·전시 기회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시회 참가 지원과 마케팅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관내 소상공인 40여명을 대상으로 ‘팔도밥상페어’견학 프로그램을 추진해, 소상공인들이 최신 유통 트렌드와 소비 흐름을 직접 체험하고 시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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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관 협력 강화로 생명존중 도시 구축 박차
구미시 민 관 협력 강화로 생명존중 도시 구축 박차 회의중 사진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2일 구미치매안심센터 3층 교육실에서 ‘2025년 자살예방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구미보건소를 비롯해 경찰·소방·의료·복지기관, 대학 등 15개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구미시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올해 9월 발표된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맞춰 지역의 대응체계와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모색했다.통계청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2024년 구미시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29.0명으로 전년 대비 10.2% 감소했다.이는 구미시가 추진해 온 생애주기별 맞춤형 자살예방정책과 민·관 협력의 성과로 분석된다.다만 경북 내에서는 여전히 두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산업도시 특성상 직장 내 스트레스, 실직, 노년층의 고립 등 복합적 위험요인이 여전히 존재한다.구미시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자살예방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협의체는 주요 기관이 참여해 정기 회의를 열고 위기대상자 발굴·관리와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생명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내년에는 협의체 중심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다음과 같은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자살고위험지역 중심의 ‘생명존중안심마을’운영 확대 △자살유족 대상 원스톱 심리지원서비스 강화 △경제적 위기군 대상 ‘Let’s Go!용 마음회복 프로그램’확대 △경찰·보건 인력이 24시간 대응하는 ‘정신응급합동센터’운영 △전국 최초로 배달 종사자와 손잡은 ‘맘라이더’사업 확대로 고립·은둔자 조기발견 체계 구축 등이다.임명섭 구미보건소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막아야 할 사회적 과제”며 “민·관이 협력하는 자살예방협의체를 중심으로 시민이 서로의 삶을 지켜주는 생명존중 도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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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제45회 고령군민 독서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 제45회 고령군민 독서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는 11월 12일 오후 2시 30분, 고령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제45회 고령군민 독서경진대회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수상자와 지도교사, 문고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함께 수상을 축하했다.이번 독서경진대회는 책 읽는 분위기 조성과 군민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독후감 개인부 43명, △단체부 3개 부문, △편지글 개인부 21명, △지도교사상 등 총 75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수상자들에게는 부문별 최우수·우수·장려상이 수여됐다.최영준 새마을문고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책과 가까이할 수 있는 문화적 기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령군은 “새마을문고 가족 여러분의 꾸준한 활동이 군민의 건강한 독서문화 형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고령군도 군민의 문화생활 활성화와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는 피서지문고 운영, 고령군민 한책읽기 운동 등 지역 곳곳에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독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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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촌보다 이웃사촌 복지공동체 구축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12일 성산면 어곡리에 위치한 성요셉직업재활센터를 방문해 현장교육과 함께 시설 종사자를 격려했다.고령군은 민관협력으로 직접 다양한 복지 수요를 찾아 해결하고 이웃사랑 실천에도 솔선수범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매년 1~2개소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이날 방문은 김종태 위원장을 비롯한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성산면협의체, 복지 공무원등 민관협력 현장교육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장애인 근로자들과 함께 생산 현장을 체험하며 장애인의 근로 의지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종태 위원장은 “지역의 복지시설과 상호 공감을 통해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으며 고령군의 복지는 민·관이 함께 할 때 더욱 빛이 나는거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성요셉직업재활센터 이운식 센터장은 “직접 함께 일하고 교류하는 봉사활동이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큰 힘과 격려가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센터에서 생산되는 종이박스와 면장갑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요청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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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 도읍지 ‘왕릉마을’ 이 회색빛 유령마을에서
찾아오는 관광마을로 탈바꿈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와 고령이 대가야 고도로 지정됨에 따라 대가야읍 지산3리 ‘왕릉마을’주민들이 종전 마을 이미지를 과감히 탈바꿈하고자 왕릉마을 발전협의회를 구성해 발 벗고 나섰다.특히 왕릉마을은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약간의 치안문제와 마을 곳곳이 불법 쓰레기 투성이였다.가장 먼저 깨끗한 마을 환경에 중점을 두어 행정기관과 관광협의회, 주민들이 정기적으로 상습 적체 쓰레기를 약 5톤 정도 일제히 수거했다.그리고 노후화된 건물 간판과 노상적치물, 화단정비 등을 추진한 결과 마을 분위기가 확연히 변화되기 시작했다.추진과정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박윤기 서양화가의 재능기부를 통해 담장 벽화 그리기, 골목 작품 전시, 조형물 공간 배치 등 다양한 작품들을 활용해 종전 어두운 분위기를 많이 탈바꿈시켜왔다.또한 마을 입구에 위치해 미관을 해치던 쓰레기 배출장소를 안쪽으로 이전하고 그 자리에는 ‘왕릉마을’임을 알리는 입간판을 설치해 관광지 마을의 분위기를 마련했다.그리고 마을간 자매결연을 체결한 관광협의회를 통해 지난 11월 1~2일 이틀 동안 왕릉마을에서는 벽화그리기 작업을 했다.경북대 미대 동아리 ‘상투스’학생 50여명의 봉사활동으로 이루어진 이 작업은 오래되고 더러워진 마을 담장에 벽화를 그려넣어 생기를 불어넣고 마을을 변화시키는데 그 의미가 무엇보다 크다고 할 수 있겠다.지산3리 김종호 이장은 늘 왕릉마을이 왠지 아픈 손가락이었는데, 지금 마을 발전상을 보면 치유되는 느낌이라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세계유산 고령 지산동 고분군 일대에 속한 지산3리는 대가야 역사 관광 단지 내에 멋진 풍광을 안고 자리하고 있지만 가야대학교 캠퍼스 이전 후 마을이 슬럼화 되면서 유령도시로 변했었지만, 주민들 스스로 희망도시로 바꾸고자 노력한 만큼 결과물이 보이기 시작했다.그 동안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마을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화사하고 포근하게 변화하자 마을 주민들 역시 기뻐하고 기대치에 부풀어 있다.앞으로 인접 관광지와의 인프라를 잘 구성해 관광 왕릉마을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기를 기대해본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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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당뇨병 예방 캠페인 실시
남해군 보건소 당뇨병 예방 캠페인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보건소는 ‘세계 당뇨병의 날’을 앞두고 12일 남해전통시장 일원에서 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당뇨병은 인슐린 분비 부족 또는 기능 이상으로 인해 혈당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만성 질환으로 소변에 당이 배출되는 것이 특징이다.주요증상으로는 지속적인 허기짐, 심한 갈증, 잦은 소변 등이 있다.이번 캠페인은 당뇨병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통시장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당의 정상 수치와 주기적인 혈당 측정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남해군보건소 정현포 건강증진과장은 “당뇨병은 조기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으로 이번 캠페인이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홍보 활동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당뇨·고혈압 건강상담 및 측정기기 대여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보건소 건강증진과 만성질환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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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고령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1월 12일 고령군민체육관에서 ‘고령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5년간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을 군민들과 공유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충복 고령군 부군수를 비롯해 고령군 의회 유희순 부의장과 군의원, 그리고 사업의 주도적 참여자인 액션그룹, 지역활동가, 타 지역 신활력플러스 추진단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과공유회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역에 산재한 유무형의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한 특화산업 육성, 공동체 활성화 등 농촌의 자립적 성장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5년간 총 7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액션그룹, 청년창업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활력사업을 통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사업 참가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였다.성과공유회는 행사장에 마련된 다양한 성과 부스에 참석자들의 눈길이 쏠렸다.신활력플러스사업 중 H/W 조성사업으로 우곡면 포리에 들어서는 ‘고령팜 실습농장 조성사업’성과 부스와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연도별 추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고령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 연혁’부스를 시작으로 총36개 팀의 액션그룹 및 청년창업가 성과 부스가 이어졌다.액션그룹 등 성과 부스에는 액션그룹의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전시됐다.특히 신활력 사업을 통해 개발하고 생산한 제품들이 전시되어 관람객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액션그룹 및 청년창업가 대표들이 직접 생산한 제품을 설명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한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했다.개회식 후에는 고령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의 5년간의 사업추진 성과 보고와 우수 액션그룹의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청년문화콘텐츠를 기획하고 공연하는 사업으로 청년인구유입 및 청년문화활성화에 기여한 액션그룹 ‘청년다운타운’, 고령옥미로 만든 건강식혜로 미국 대형마트와 수출 계약한 액션그룹 ‘가야식혜옥’, 천연벌꿀로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한 액션그룹 ‘산골허니팜’등의 우수사례가 소개 됐다.마지막으로 신활력 사업을 통해 육성된 청년문화살롱 밴드의 축하공연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고령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예정된 사업기간은 끝나지만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신활력사업으로 이룬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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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고령 대가야배 전국파크골프대회 5주간의 대장정 성황리 마무리!
제2회 고령 대가야배 전국파크골프대회 5주간의 대장정 성황리에 마무리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지난 10월 13일부터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시작된 제2회 고령 대가야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고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2,000여명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해 5주간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번 대회는 남자부와 여자부로 구분된 개인전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예선 4주간 4일 본선 2일의 일정으로 치러졌다.대회 결과 이번 대회의 남녀 통합 MVP에게는 3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졌으며 그 영광은 대구의 이상규 선수가 차지했다.이상규 선수는 뛰어난 경기력과 열정으로 최고의 성과를 이루어냈다.남자부 1위는 대전의 김기석 선수, 여자부 1위는 경남의 배희숙 선수가 차지하며 이번 대회의 빛나는 주인공이 됐다.김광식 고령군파크골프협회장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고령을 찾아주신 그리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선수 여러분들에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파크골프의 저변을 확대하고 더 많은 동호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는 고령군 파크골프가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계기이자 전국 동호인들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었다”며 참가자 모두가 멋진 경기를 보여주신 덕분에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고 말하며 “고령군체육회는 앞으로도 더 많은 스포츠 대회를 유치, 개최해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과 고령군이 함께 만들어낸 아름다운 생활체육 축제였다”며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또한 참가하신 선수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고령군은 파크골프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고령군은 작년 첫 전국대회를 통해 쌓은 경험을 토대로 올해는 더욱 성숙해진 대회 운영으로 명실공히 파크골프의 메카로 자리매김했으며, 대회 기간 중 고령을 찾은 선수단과 가족 등이 지역에 체류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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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대양권역, 행콘 금상 현판 제막 및 이웃돕기 성금 기탁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수상 현판식(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9월 17일 개최된 제12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대양권역의 금상 수상에 따른 현판 제막식을 11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성종태, 신경자 군의원, 김동원 한국농어촌공사 지사장, 대양면 기관사회단체장, 대양면민 등이 참석해 대양권역의 수상과 그에 따른 현판 제막식을 축하했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제12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마을만들기 분야에 출전한 대양권역은 ‘친환경 농업’이라는 주제로 기존 주민들과 친환경 농가의 화합을 이뤄낸 성과를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나아가 마을만들기·농촌만들기 분야를 통합해 대통령상까지 받는 쾌거를 이뤄시상금 2,500만원을 부상으로 수여했다.대양권역은 시상금 중 일부를 대양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해 또 하나의 모범사례를 만들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큰 상을 수상한 대양권역에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다양한 프로그램 등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대양이 더욱 행복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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