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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 고령농가 일손돕기 나서
거류면 고령농가 일손돕기 나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거류면이 11월 12일 농촌지역 고령화 및 부상으로 인한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고령농가를 위해 일손 돕기에 나섰다.이날 거류면은 관광진흥과, 환경과 직원들과 함께 신용리에 소재하는 농가를 방문해 콩대 뽑기, 고춧대 뽑기 등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농가주는 “어려운 시기에 일손이 부족해 힘든 상황이었다”며, “행정에서 제 일처럼 도와주어 큰 힘이 됐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유정옥 거류면장은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포함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지원에 나서 농민을 응원하고 농촌현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행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거류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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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고성읍, 100세 어르신에 장수지팡이(청려장) 전달
경남 고성군 고성읍 100세 어르신에 장수지팡이 청려장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고성읍은 지난 12일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께 장수의 상징인 ‘청려장’을 전달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청려장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예로부터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물품으로 알려져 있고통일신라때부터 조선시대까지 왕이 직접 하사했다고 전해진다.‘본초강목’에도 청려장이 중풍 예방과 신경통 완화에 효험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정부는 지난 1993년부터 매년‘노인의 날’을 기념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에게 대통령 명의의 축하 서한과 함께 청려장을 전달해오고 있다.올해 고성읍에는 총 3명의 어르신이 100세을 맞이해 청려장과 대통령 축하 카드를 전달받았다.이현주 고성읍장은 “한 세기를 건강하게 살아오신 어르신의 삶은 우리 모두에게 큰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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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제5회 전국유소년 엘리트 농구 스토브리그 개최
경남 고성군 제5회 전국유소년 엘리트 농구 스토브리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제5회 고성군 전국유소년 엘리트농구 스토브리그를 2025년 11월 10일부터 11월 15일까지 6일간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와 실내체육관, 항공고등학교체육관에서 개최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고성군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총 18개 중학교 팀, 선수 270명과 관계자 30명 등 약 300여명이 참가했다.경기는 예선 조별리그 및 결선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참가팀과 선수들의 뜨거운 열전이 펼쳐지고 있다.경기는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경기가 없는 시간에는 항공고체육관에서 한창 연습 중이다.참가팀은 경상권 외에 서울휘문중, 서울삼선중, 서울홍대부중, 인천안남중, 강원춘천중, 강원평원중, 천안성성중, 청주주성중, 대전중, 대구계성중, 제주동중, 전북군산중, 광주문화중, 여수여천중 등 총 18개팀이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고성군 전국 유소년 엘리트 농구 스토브리그는 매년 규모와 내실을 더해가며 유소년 농구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올해 대회는 전년도에 비해 참가 팀 수와 선수 규모 모두 크게 확대되는 등, 전국 유소년 농구계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대회에 참가하는 각 팀은 전국에서 선발된 우수한 인재들로 구성되어 있어, 한층 수준 높은 경기와 선수들의 다양한 기술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특히 전국 4강팀들이 참가하는 대회여서 농구 팬과 학부모 등 관심 있는 관람객에게 유소년 엘리트 선수들의 치열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이상근 고성군수는 “전국의 유망한 유소년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팀워크와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고성군이 스포츠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경제와 문화,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김성수 스포츠산업과장은 “고성군의 스포츠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 개최되는 대회는 동·하계 전지훈련과 연계해 고성군을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단 한 차례 대회 개최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적으로 스포츠 메카 고성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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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 주민자치회, ‘3찬(饌)의 행복나눔’ 진행
동면 3찬 행복나눔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동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동면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50세대를 대상으로 ‘3찬의 행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동면 주민자치회는 매년 분기마다 직접 만든 반찬을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구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올해 3월과 6월에 이어 이번 11월 행사는 특히 직접 담근 김장김치와 국, 반찬을 함께 준비해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정성껏 음식을 마련해 어르신 댁 가가호호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김태진 주민자치회장은 “반찬을 받으신 어르신들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뿌듯함을 느낀다”며 “직접 담근 김장김치와 반찬으로 어르신들이 겨울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기연 동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김장 김치를 손수 만들고 직접 배달해주시는 주민자치회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이러한 따뜻한 봉사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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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히트상품 개발경진대회 기관 대상 수상
정선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나물유념 사진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농업기술센터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2025년도 농산물종합가공센터 히트상품 개발 경진대회”에서 기관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올해 처음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개최하는 대회로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106개의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생산 또는 개발중인 제품 중 지역의 농특산물을 이용한 창의적이고 소비자에게 구매력이 높은 가공상품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로 확산하고자 열리는 대회이며 지난 10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4개 시군이 11월 5일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정선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경연대회에 생산제품인‘정선옥수수감자톡’과 개발제품인‘동결건조 곤드레잡채’를 출품했다.‘정선옥수수감자톡’은 정선의 특화작목인 옥수수와 감자를 주원료로 사용한 가정간편식으로 감자의 갈변현상을 억제하는 전처리기술과 옥수수밥의 식감을 개선한 전처리기술을 적용한 동결건조제품이며 씻은 쌀에‘톡’넣어 취사하면 가정에서도 쉽게 옥수수감자밥을 조리해 먹을 수 있고 자체 개발한 황기를 주원료로 한 양념간장스틱을 제품에 포함해 양념장을 별도로 만들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또‘동결건조 곤드레잡채’는 정선의 대표작물인 곤드레와 각종 채소들을 동결건조해 재료 본연의 맛과 색을 살리는 동시에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즉석조리식품으로 내년 3월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이 제품은 끓는 물에 당면과 동결건조된 채소를 5분간 데쳐 건진 후 볶은 황기를 주원료로 한 스틱형 양념소스를 넣고 2분간 볶아내면 가정에서도 쉽게 곤드레잡채를 조리해 먹을 수 있다.현재 판매 중인 열풍건조한 채소를 이용한 제품에 비해 식감과 색, 향이 뛰어나고 실온 보관이 가능한 제품이기 때문에 냉동제품에 비해 보관과 운송이 편리해 유통비용을 줄임으로써 수출에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현재 독일 현지 유통업체를 통해 유럽, 미주, 호주 등에 수출을 준비 중이다.두 제품 모두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생산 중이거나 향후 생산 예정인 제품으로 장비사용료가 저렴해 원가 절감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지역농산물의 이용률을 높여 재배농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정선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역 농업인을 위한 원스톱 인허가 상담, 농업인 참여형 제품개발, 상표출원, 맞춤형 교육, 판로개척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62개업체가 입주해 120여종의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누적매출액 160억원을 달성했고, 올해 매출액은 36억원을 예상하고 있다.지난 2022년에는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가공상품 마케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관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농업기술센터소장은 다양한 제품출시 및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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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새마을교통봉사대,수능 당일 수험생 안전수송 지원
상주시 새마을체육과 새마을교통봉사대 수험생 안전수송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새마을교통봉사대는 13일 6시부터 8시 40분까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수송지원 및 교통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교통이 불편한 농촌지역 수험생과 시내권 학생들의 원활한 등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새마을교통봉사대원 20여명이 참여해 자가용 승합차와 택시를 활용한 무료 수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험장 주변 교통안전 지도 및 질서유지 활동을 병행했다.특히 사전예약을 통해 모동면 소재 한국미래농업고등학교 수험생 7명을 대상으로 상주고 및 상주여고 시험장까지 무료 수송 지원을 실시했다.이는 농촌지역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수험 당일 교통혼잡 상황에서도 모든 수험생이 제시간에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이와 함께 버스터미널 주변과 시내 주요 지점에서 수험생 무료 수송 활동을 펼쳤고 시험장인 상주고 상주여고 우석여고 주변에서는 교통안전 지도 및 질서유지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고일환 새마을교통봉사대장은 “수험생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매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올해도 한 명의 학생이라도 안전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수험생 여러분이 그동안의 노력과 땀을 모두 발휘해 좋은 결과를 거두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특히 지역 교통 여건이 불편한 학생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새마을교통봉사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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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문경오미자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열려
2024년 문경오미자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테니스협회 주최, 문경시테니스협회 주관으로 오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제16회 문경오미자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 등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을 비롯해, 영강체육공원테니스장, 문경공업고등학교, 상주시민테니스장에서 경기가 진행되며 전국의 테니스 동호인 700여명이 참가해 개나리부, 국화부, 신인부로 나뉘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고 친목을 나누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신현국 문경시장은 “테니스는 육체적, 정신적 효과는 물론 게임의 즐거움까지 겸비한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고급 스포츠로 이번 대회를 통해 테니스 동호인들의 저변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쌀쌀한 날씨 속에서 모든 선수들이 건강에 유의하시어 대회를 무사히 마무리하시길 바라고 대회 기간 동안 깊어가는 문경의 가을 정취도 마음껏 즐기시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쌓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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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2회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개최
거창군 제2회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일 제2회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거창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3층 정신건강프로그램실에서 개최했다.‘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는 정신건강 위기대응 강화를 목적으로 △거창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거창경찰서△거창소방서로 구성되어 운영하고 있다.이번 제2차 회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긴박한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 방법과 사전 협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 시 각 기관의 역할과 절차가 충분히 공유되고 있는지 점검했으며 응급입원 또는 행정입원 절차의 문제점을 공유하며 정신건강 위기 대응 강화에 대해 논의했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위기는 작은 신호에서 시작될 수 있으며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며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정신건강 위기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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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향교, 기로연 및 제21회 서예전시회 개최
2025년 성균관유도회 기로연 및 서예 전시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2일 거창향교 주관으로 거창향교 충효회관에서 ‘기로연 및 제21회 서예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구인모 거창군수를 비롯해 신종규 거창교육지원청 교육장, 안철우 거창문화원장, 유림 관계자와 어르신 등 150여명이 참석해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며 공경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기로연은 조선시대에 나이 많은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베풀던 잔치로 효와 예의 정신을 바탕으로 어르신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전통 행사이다.거창향교에서는 매년 기로연을 열어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전통의 가치를 계승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효행상과 봉사상 시상식이 진행되어 박태규 씨와 김동조 씨가 수상했으며 유림 어르신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제21회 서예전시회도 함께 열렸다.서예전시회는 11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충효회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수강생들이 갈고닦은 3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2부 행사에서는 오찬과 함께 지역 가수 거창한 씨의 초청공연, 어르신 장기자랑, 읍·면 대항 윷놀이가 이어져 흥겨운 분위기 속에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김정판 거창향교 전교는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기로연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향교가 앞으로도 전통과 예절의 가치를 이어가 지역사회의 본보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향교 기로연과 제21회 서예전시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사회의 도덕적 중심으로서 올바른 가치와 인성을 전해주신 유림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효와 예의 정신을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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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소중한 기부!
거창한마당대축제! 메세나 후원금으로 이어지다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거창문화재단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소중한 기부
[아시아월드뉴스] 거창문화재단은 지난 12일 ‘2025 거창한마당대축제’운영 과정에서 참여 단체와 업체들이 마련한 수익금을 메세나 기부금으로 전달받았다.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 280만원 △푸드트럭탑클럽 200만원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100만원 △JH기획 100만원으로 총 680만원이다.‘메세나’는 기업이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등의 분야를 지원하는 활동으로 거창문화재단은 기업과 예술단체를 연결해 지원하는 조건부 기부와 순수기부 형태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기부금은 문화소외계층에 문화나눔을 위한 순수기부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기부에 참여한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는 지역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푸드트럭탑클럽 이희종 대표는 주상면민으로 2022년부터 거창한마당대축제 푸드트럭존 운영 수익금을 꾸준히 기부해 왔다.특히 올해 축제에서는 친환경 용기 사용, 지역 식자재 구매, 푸드트럭 구역 내 거리 공연 운영 등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축제를 주도했으며 놀이시설 운영과 품바공연, 야시장음식관을 운영해 전 연령층에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고 수익금을 메세나 후원금으로 기탁해 축제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또한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는 한마당대축제 기간에 푸드트럭 구역과 연계해 맥주 부스를 운영하며 푸드트럭을 찾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수익금을 메세나 기부로 연결시켰다.구인모 이사장은 “거창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메세나 사업에 동참해 주신 모든 단체와 관계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부 문화가 확산돼 지역 문화예술이 더욱 풍성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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