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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인회 고령지회”수능 수험생 격려·응원 봉사활동 펼쳐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부인회 고령지회는 11월 13일 오전 7시부터 지역 수능 시험장인 대가야고등학교 정문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따뜻한 음료과 간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수험생 격려 응원 봉사를 펼쳤다.이날 한국부인회 회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정성껏 준비한 음료와 간식 꾸러미를 수험생 한 명 한 명에게 응원 메시지와 함께 건네며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원했다.박경숙 한국부인회 고령지회장은 “그동안 쌓아온 노력과 열정이 오늘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긴장하지 말고 평소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고령군은 “이른 새벽부터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정성을 다해 봉사해주신 한국부인회 고령군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의 학생들이 그동안 쏟은 노력과 열정이 오늘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한국부인회는 여성 지위의 향상과 사회참여의 확대,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복지사회 실현을 목적으로 설립된 최초의 여성단체이며 한국부인회 고령지회는 1978년 발족되어 복지시설 목욕봉사, 막대인형극 봉사 등 지역사회 발전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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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귀농귀촌인의 삶을 기록한 ‘하루’ 발간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귀농귀촌귀향 생활기록사업’의 결실로 귀농·귀촌·귀향인 12명의 생생한 이야기를 엮은 ‘하루’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 책은 ‘슬기로운 하동살이’에 참여한 기록자들이 10개월 동안 한 달 두 편씩 하동군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연재한 생활 기록을 모아 완성한 것이다.이번 사업은 하동군이 귀농·귀향·귀촌인들의 일상과 삶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고 예비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도시의 삶을 내려놓고 하동에 뿌리를 내린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하동군이 지향하는 ‘돌아올 귀’가 아닌 ‘귀할 귀’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하루’는 하루하루가 모여 삶이 되고 각자의 하동살이 속에서 의미 있는 귀한 하루들이 쌓여간다는 뜻을 담고 있다.이 책은 하루의 시간에 빗대어 오전, 정오, 오후, 저녁의 네 가지 빛으로 구성됐다.이는 각각 △오전 – 낯선 땅에서 새로운 삶을 배우고 도전하는 이야기 △정오 – 관계와 공동체 속에서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여정 △오후 – 어려움 속에서도 단단히 버티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기록 △저녁 – 자연과 더불어 생태로 돌아가는 길을 되새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흙과 바람, 강과 마을 속에서 다시 본래의 삶으로 돌아가는 길을 이야기한다.이처럼 ‘하루’는 하동이라는 지역이 품은 사람·자연·공동체의 조화로운 순환을 보여준다.책을 여는 글은 “사람이 온다는 건, 우주가 오는 것”이라는 문장으로 시작된다.도시의 삶을 뒤로하고 하동으로 온 사람들은 단순한 이주민이 아니라 마을을 다시 숨 쉬게 하는 ‘귀한 사람들’로 묘사된다.이번 책에는 농업, 문화, 돌봄, 가족 등 다양한 삶의 모습이 담겼으며 하동의 13개 읍·면, 319개 마을 속에서 피어나는 인간적인 이야기를 전한다.이 기록들은 단순한 수필이 아니라, 귀농귀촌인의 시선으로 본 지역의 변화·공동체 회복·삶의 재발견을 보여준다.하동군은 이러한 기록이 지역사회 내 세대 간 이해를 높이고 예비 귀농귀촌인에게는 하동살이의 생생한 지침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하루’는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와 전 읍면사무소에서 무료 배부 중이며 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도 전자책으로 열람 가능하다.관외 거주자는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귀농귀촌지원센터에 우편 발송을 신청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군 관계자는 “‘하루’는 하동살이의 진솔한 기록이자,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하동의 매력을 전하는 안내서이다. 앞으로도 사람과 사람을 잇는 기록사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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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악양 대봉감 장터 성황.대봉감 고장의 자부심 되살려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1월 8일과 9일에 하동군 악양면 동정호 일원에서 “악양대봉감장터”가 성황리에 열렸다.악양면에서 농사짓는 34개 농가가 직거래 판매자로 장터에 참여했다.이틀 동안 1700여명이 다녀가고 약 2500만원 상당의 대봉감과 농특산물이 팔렸다.3200여명이 살고 있는 작은 면에서 농민들이 직접 만든 직거래 장터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더욱이 3년 전까지 해마다 열리던 ‘악양대봉감축제’가 코로나 시기를 거치면서 열리지 않고 있던 터에 새롭게 열리는 대봉감장터라 더 뜻깊다.대봉감장터운영위원장 박부식 씨는 “대봉감 축제가 안 열리니까 너무 서운했다. 그래서 작년 말부터 주민 몇 사람이 모여서 대봉감 고장이라는 것을 살려보자고 했다. 이번에 장터를 열게 돼서 그나마 위로가 된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시고 많이 팔려서 내년에 더 크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새로운 시작이라고 강조했다.이번 대봉감장터에는 귀농귀촌인들이 자원봉사자로 15명이 참여했다.주차 안내, 택배 발송, 판매 대행 등 부스마다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미쳤다.원주민들은 농사를 지어 판매자로 나서고 귀농귀촌인은 홍보와 장터의 실무를 맡았다.원주민과 귀농귀촌인이 대봉감으로 화합하는 모습이었다.귀향인들은 판매에도 앞장섰다.판매자로 참가한 노만식 씨는 평생 악양면에서 살아온 사람이다.장터가 열리는 날도 바빠서 장터에 나서기 힘들었는데, 얼마 전 고향으로 귀향한 친구가 대신 판매자로 나서서 판매장을 책임졌다.이번 대봉감장터는 악양면민의 대봉감에 대한 자부심을 다시 세우는 행사였다.맥이 끊겼던 축제를 장터 형식으로 다시 이으며 원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화합하는 장으로 만든 것이 큰 수확이었다.악양면민들도 “대봉감장터가 되네. 내년엔 더 잘 되겠네”고 입을 모았다.내년엔 판매자로 나서겠다는 농가들이 많았다.하승철 하동군수도 대봉감장터를 방문해 “주민들이 만들어낸 열정을 보았다”며 “내년엔 군과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12월 초에 홈쇼핑을 통해 악양 대봉감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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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부군수 주재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회의 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3일 부군수 주재로 부읍·면장들과 가을철 산불방지 대책회를 개최하며 주민과의 소통과 산불발생 잠재적 요인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가을철은 산불 발생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건조한 기후와 불법소각 등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점검 강화를 주문했다.특히 산불감시원의 역할을 기존 단순 순찰·감시에서 벗어나 각 감시원에게 지정된 ‘책임구역’내 산불잠재요인 발굴과 차단 업무로 확대하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또한 마을방송, 문자 안내, 현장 계도 등 주민 홍보 강화를 통해 주민 스스로 산불예방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지시했다.이에 따라 각 읍·면에서는 △불법 소각 우려지 △독가촌 쓰레기 상습 소각지 △화목보일러 사용농가 등 산림 인접 위험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정비 또는 관련 부서와 연계해 조치할 계획이다.박시홍 부군수는 “산불은 발생 후 진화보다 ‘발생 자체를 막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각 읍·면에서는 산불위험요소의 사전점검 체계를 내실화해 안전한 산림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봉화군은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가을철 산불예방 추진체계를 재정비하고 산불감시원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 산불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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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상북도 농업인의 날 행사서 봉화군 신종순 씨 농업인(전체)대상 수상…농정평가에서는 봉화군 우수상 수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1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열린 ‘제30회 농업인의 날’행사에서 신종순씨가 ‘2025년 경북농업인 대상’ 10개 부문 중 채소·특작분야로 전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올해의 농업인 전체대상에 선정된 신종순씨는 시설 수박과 토마토 이모작을 컨테이너 재배 기술로 연작장해를 극복하고 ‘봉화 재산수박’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등 지역 농업의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특히 신기술 보급 및 공선출하 조직 육성의 핵심 리더로 청년농업인의 유입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이끌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이날 봉화군은 경북 농정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부상과 기관 표창을 받았다.농정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통분야, 농업대전환, 농식품 유통, 스마트농업혁신, 축산정책, 동물방역, 특수시책 등 총 7개 분야 28개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했다.우수상을 수상한 봉화군은 지역특화형 공동영농확산으로 미래 농업 모델 제시하고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농업정책 추진하는 등 농업대전환 부분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였으며 농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인정받았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경북 농업인 대상과 농정평가 우수상 수상은 농업인과 농업행정이 함께 성장하는 농업대전환의 첫 성과이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농업 체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해 봉화군이 농업혁신을 이끄는데 중심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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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별맛축제.수험생 위한 응원으로 감동의 마침표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된 ‘2025 하동별맛축제’가 지역사회에 배려와 상생의 의미를 더한 따뜻한 축제로 기억되고 있다고 전했다.앞서 하동군은 수험생들의 학습 환경을 배려해 별맛축제 장소를 변경한 바 있다.축제장 인근 학교의 수험생들이 시험을 앞두고 소음이나 교통 혼잡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였다.축제는 비록 장소를 옮겨 빠듯한 일정으로 준비됐지만, 하동의 맛과 멋을 알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대성황을 이루는 한편 배려가 담긴 축제로서도 호평을 받았다.이와 더불어 축제에 참여한 셀러들이 그 특별한 의미를 이어가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지역 내 고등학교 5개소에 수험생들을 위한 응원 간식을 전달했다.한 셀러는 “축제에서 받은 응원을 다시 학생들에게 돌려주고 싶었다. 하동별맛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축제가 아니라, 지역의 정과 상생의 문화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며,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수험생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올해 두 번째를 맞은 ‘하동별맛축제’는 3일간 4만 5천여명의 방문객과 2억 5천만원의 총매출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미식축제로 자리매김했다.하동군은 앞으로도 별맛축제를 지역 청년, 농가,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형 축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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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거야~ 파이팅!”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능 응시생 응원 아웃리치 운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위해 예비소집일인 지난 12일 봉화고등학교에서 ‘수능 응원 아웃리치’를 진행했다.더불어 그동안의 학습 결과인 시험을 잘 치를 수 있도록 응시생 106명을 대상으로 응원 메시지와 격려물품을 전달했다.아웃리치에 참여한 응시생 중 몇 명이 “너무 고맙습니다”, “긴장이 조금 풀리는 것 같아요”고 말해서 의미 있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수능 응원 아웃리치’를 10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오롯이 봉화 지역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위한 유일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경숙 센터장은 응시생 한 명, 한 명에게 “올해에도 그동안 고생한 수험생들에게 그동안 잘 해왔으니 ‘침착하게 천천히 정확하게’시험 잘 치르라”며 응원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24세 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 및 심리검사를 지원받을 수 있다.상담전화 및 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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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학교폭력예방 영화‘괴물’상영
봉화군 학교폭력예방 영화 괴물 상영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청소년센터는 지난 12일 봉화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영화‘괴물’을 상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영화 상영을 통해 학교 폭력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단순한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의 인식 개선과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학생들에게 타인에 대한 깊은 공감과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를 제공했다.영화 상영 후 설문조사에 참여한 봉화중의 한 학생은 “내가 누군가를 ‘괴물’이라고 쉽게 단정했던 순간들을 반성하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김경숙 청소년센터장은 “이번 영화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깨닫고 우정과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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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면지역 모든 하나로마트에서 홍천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주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오는 11월 14일부터 면 지역 내 하나로마트에서 ‘홍천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확대 조치로 홍천읍을 제외한 9개 면 지역의 모든 하나로마트 매장에서 지류형과 카드형 상품권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정책발행 상품권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그동안 면 지역 주민들은 교통 불편과 가맹점 접근성 제한으로 상품권 사용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개선을 통해 생활 반경 내에서 손쉽게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주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또한, 상품권 사용처가 확대된다.에 따라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가 강화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조치는 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읍·면 간 소비 격차를 줄이고 지역경제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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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미래 농업 발전과 청년층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신청을 2025년 12월 11일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홍천군 배정 인원은 15명이며 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 중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인 청년농업인 또는 예정자로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홍천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청년농업인으로 선정되면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과 함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 우대보증 △농지 임대 우선지원 등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다만, 후계농 육성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 평가 등 대출 취급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 상담이 필요하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돕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청년 농업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총 8가지 의무사항이 부여된다.의무사항은 △의무 영농기간 준수 △전업적 독립 영농 유지 △영농계획 이행 △성실 신고 △영농정착지원금 신청 및 성실 사용 △의무교육 과정 이수 △재해보험 및 의무 자조금 가입 △경영장부 기록 등이다.이에 따라 신청 희망자는 지원 단계에서부터 해당 의무를 충분히 숙지하고 준수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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