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보건소, 당뇨병 예방 캠페인 실시

김성훈 기자
2025-11-13 09:34:27




남해군 보건소 당뇨병 예방 캠페인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보건소는 ‘세계 당뇨병의 날’을 앞두고 12일 남해전통시장 일원에서 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 부족 또는 기능 이상으로 인해 혈당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만성 질환으로 소변에 당이 배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증상으로는 지속적인 허기짐, 심한 갈증, 잦은 소변 등이 있다.

이번 캠페인은 당뇨병에 대한 인식 개선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통시장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당의 정상 수치와 주기적인 혈당 측정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남해군보건소 정현포 건강증진과장은 “당뇨병은 조기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으로 이번 캠페인이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홍보 활동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뇨·고혈압 건강상담 및 측정기기 대여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보건소 건강증진과 만성질환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