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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모아·엔프리마켓·말산지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아라별 냠냠페스타’ 성황리 개최
2026-05-07 19: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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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가 기가 막혀’…봉화군 유튜브가 달라졌다
봉화군 유튜브 화면
[아시아월드뉴스] 유튜브와 SNS가 일상에 스며들면서 공직사회의 홍보 방식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제2의 충주맨’을 꿈꾸며 전국 지자체들이 홍보 경쟁에 나서는 가운데 봉화군이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특히 봉화군은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짧고 강렬한 ‘쇼츠’영상을 선보이며 최근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쇼츠부터 다큐까지, 홍보에 진심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봉화군은 단순히 유행을 좇기보다 ‘지역과 사람’을 중심으로 한 현실적이고 진정성 있는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고 있다.지난 4월 공개된 ‘공무원의 가요톱텐 무대–홍보가 기가 막혀’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호응을 얻었다.이 영상의 중심에는 기획예산실 공보팀 오혜진 주무관이 있다.오 주무관은 “어떻게 하면 유튜브를 활성화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다”며 “유행을 잘 모르지만 내가 재밌다고 생각하는 영상들을 직접 만들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말했다.걱정과는 달리 반응은 뜨거웠다.영상 댓글에는 “봉화가 어딘지 몰랐는데 알게 됐다. 봉화에 가보고 싶다”, “다음 영상도 기대된다”등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기존에는 공무원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브이로그 형태로 일상을 소개했다면, 최근에는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공무원의 하루를 담아내는 등 새로운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군민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군정 업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군청 소개 영상도 지속적으로 업로드하고 있다.최근 공개된 ‘공무원 다큐’시리즈는 예산팀의 실제 업무 현장을 담아 1년 예산이 어떻게 편성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며 큰 관심을 끌었다.군정 운영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봉화군은 이외에도 관광 홍보, 군정 소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보고 싶은 군청’으로 거듭나고 있다.지자체·유튜버와 손잡고 함께 만드는 봉화 홍보 콘텐츠최근에는 우호 도시인 수원시와의 협업으로 눈길을 끌었다.봉화군과 수원특례시는 대도시와 소멸위기 지역 간 상생협력 모델로 ‘청량산 수원캠핑장’을 개장했다.이를 홍보하기 위해 봉화군 공보팀은 콘텐츠를 기획하고 수원시 영상홍보팀과 함께 캠핑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쇼츠 영상을 제작했다.그 결과, 캠핑장의 매력을 쉽고 재미있게 담아낸 영상은 시청자들로부터 “가보고 싶다”, “영상이 참 매력적이다”는 호평을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후 다른 지자체들로부터 협업 제안도 이어지고 있다.또한 인기 유튜버들과의 협업도 활발하다.기존의 관 주도형 행사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대중이 즐겨 찾는 플랫폼과 인플루언서를 적극 활용해 관심도를 높이고 있다.최근에는 은어축제, 송이축제 등 현장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 관광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봉화의 대표 축제 현장들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지역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녹여내 관광 홍보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영상에는 축제뿐만 아니라 지역 먹거리와 관광지도 함께 담아내 콘텐츠 하나로 봉화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여기다 구독 이벤트를 통해 참여를 유도하며 지역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도 창출하고 있다.구독자 수 크게 늘어, 트렌드보다 진심으로 승부이 같은 노력 덕분에 봉화군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는 1년 새 1천 명 이상 증가했다.구독자들은 “아이디어가 톡톡 튄다”, “나도 출연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다.오혜진 주무관은 “유행을 무작정 따라가기보다 봉화만의 색깔로 꾸준히 소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트렌드는 금세 바뀌지만 지역의 진심은 오래간다. 봉화의 이야기를 우리 방식으로 꾸준히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시작된 봉화군의 유튜브 실험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의 존재감을 새롭게 만들어가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화려한 유명인보다 진정성 있는 이야기 그리고 그 안에서 빛나는 아이디어가 바로 봉화군 홍보의 힘이다.정재헌 공보팀장은 “올해 유튜브 운영에 다양한 변화를 줬다”며 “내년에는 더 색다른 시도로 봉화의 매력을 선보이고 더욱 다양한 방식의 실험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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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고 건전한 유통·취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이번 특별 단속은 관내 소나무류 감염목을 원목으로 조재하거나 이를 취급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현수막과 리플릿, 창녕군 누리집을 통해 업체와 주민들에게 소나무류 이동단속에 관한 내용을 홍보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적치 현황 점검,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 확인, 화목 사용 농가의 소나무 땔감 소각 지도 및 이동 금지 계도 등이다.소나무류를 허가 없이 이동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재선충병 피해 확산 및 무단 이동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단속 기간 중 적발 시 엄정 대응해 피해지역 확대를 차단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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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2025년 행정사무감사 수감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소방서는 13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로부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이번 감사는 박순범 위원장을 비롯해 긴진엽, 김창기, 배한철, 최덕규, 한창화, 허복 의원으로 총 7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감사는 위원장의 개시 선언과 인사말을 시작으로 증인 선서 부서별 업무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주요 수감 사항은 △구리소방서 청사 신축 추진 현황 △화재예방 및 재난대응 실태 △전통시장 화재안전관리 계획 △외국인 대상 소방안전교육 현황 △소방공무원 심리·정신건강 관리 방안 등이다.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의회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위한 소방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예방활동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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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심상철 부군수, 상월·노단이 정수장 현장 점검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3일 심상철 부군수가 수도과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정비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심상철 부군수는 이날 고암면 상월 노후정수장 정비사업과 창녕읍 노단이 노후정수장 정비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심 부군수는 “상월 및 노단이 정수장 정비사업은 노후된 지방정수장을 개량해 비효율적인 수돗물 생산 구조를 개선하고 현대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군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공사 현장을 돌며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조치와 예방대책 마련을 지시했다.또한, 군민에게 지속적으로 고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관계자들에게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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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 운영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군민들의 세무 부담 완화와 세무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난 13일 창녕읍 전통시장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Day’를 운영하고 국세 및 지방세 관련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했다고 밝혔다.‘마을세무사 제도’는 2016년부터 시행되어 세금 관련 전문지식이 부족하거나 세무상담 비용 부담이 큰 주민들을 위해 무료로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마을세무사로 위촉된 세무사들이 직접 군민들의 세금 관련 고민을 상담하며 실생활 속 세금 문제 해결을 돕고 있다.또한, ‘선정대리인 제도’는 세금 부과에 불복하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 검토, 자문, 증거 서류 보완 등 불복청구 대리업무를 지원하는 제도다.이를 통해 군민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효과적으로 세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당일 현장에서 상담받지 못하더라도 창녕군민들은 창녕군 누리집의 민원안내 ’지방세안내 메뉴에서 마을세무사 및 선정대리인 제도에 대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또한, 세무 상담을 원하는 군민들은 창녕군 재무과 세정팀으로 문의하면 신청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Day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맞춤형 세무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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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면, 지역 사과농가 수확 일손 돕기 지원 나서
성산면 지역 사과농가 수확 일손 돕기 지원 나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성산면은 지난 13일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복리 소재 사과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지역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성산면과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사과 수확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도움을 받은 박OO 농가는 “사람이 없어 수확 시기를 맞추기 어려웠는데 공무원들이 직접 도와줘 큰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재식 면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손돕기를 추진해 면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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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5회 지역아동센터 어울림 축제 한마당’ 성료
제5회 지역아동센터 어울림 축제에서 아동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역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아동센터 간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8일 황성공원 축구장에서 ‘제5회 지역아동센터 어울림 축제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주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해 지역 아동 돌봄기관 간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축제는 ‘야 너두 할 수 있어!’를 부제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학부모, 관련 기관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아동 성장과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참가 아동들은 각 센터에서 운영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준비한 공연과 발표를 선보였다.그동안 쌓아온 실력과 재능을 무대에서 펼치며 성취감을 높였고 단체 게임 등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센터 간 우정화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이어졌다.남미경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지역아동센터가 지역 아동 돌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시는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존중받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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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형 육아수당, 군민 관심 뜨거워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저출생 대응 현금성 지원 정책인 하동형 육아수당의 시행에 앞서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군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다수 정책을 지지하며 추가 확대 필요성까지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하동형 육아수당은 출생순위 및 소득 기준과 무관하게 1세 미만 아동에게 출산축하금 200만원을, 7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양육수당 60만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이는 인구 4만명 붕괴 위기의 돌파구가 될 획기적인 사업으로 2024년 1월부터 추진계획을 수립해 최근 2년간 보건복지부와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하고 제도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설득한 끝에 2025년 11월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따른 승인을 받았다.이번 설문조사는 2025년 10월 14일부터 11월 2일까지 20일간 진행됐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총 1,234명이 참여했다.조사 결과, 하동형 육아수당의 정책 방향에 군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얼마나 높은지 여실히 드러났다.저출산 대응 현금성 지원정책 시행에 대해 긍정적, 보통, 부정적 순으로 응답했다.또한 본 정책이 출산, 양육에 도움이 될 것이냐는 질문에 도움이 된다가 가장 많았으며 보통, 도움이 되지 않는다가 뒤를 이었다.하동형 육아수당이 본인과 가족의 출산계획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 아니다를 차지했으며 인구 증가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 같냐는 질의에 도움이 된다, 보통,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특히 주목할 점은 정책의 한계로 △주거·일자리·교육 등 인프라 부족 △ 출산의향이 없는 가정 무의미 △지원금액 부족 △ 대상 연령 및 기간이 제한적 등이 지적되었으나, 이 중 38%를 차지하는 ‘지원금액 부족’과 ‘대상 연령 및 기간이 제한적’이라는 의견은 정책의 확대 요구 필요성을 시사한다는 점이다.하동군은 이를 반영해 하동형 육아수당 시행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청년타운, 일자리창업지원센터, 평생학습관 등 생활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기타 의견도 면밀히 검토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또한, ‘하동군 인구감소 대응 및 시책 지원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지원대상, 지급방법, 추진절차 등 세부지침을 마련해 2026년 1월 1일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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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평생학습도시로서의 미래를 그린
제3차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착수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1월 13일 오전 10시, 대가야문화누리 여성단체회실에서 ‘제3차 고령군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연구를 맡은 평생학습공작소의 연구진과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령군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착수보고회에서는 평생학습공작소가 제시하는 연구 방향과 전략을 공유하며 고령군의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평생학습공작소는 지역 주민들의 요구와 필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평생교육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령군은 최근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며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고령군은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군민들에게 더 많은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다양한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제3차 고령군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의 주요 목표와 구체적인 추진 계획도 발표됐으며 이를 통해 고령군은 평생교육 발전 방향을 명확히 하고 군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교육 정책을 수립할 예정이다.또한,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고령군의 평생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발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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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금상”수상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13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 ‘제1회 SBS 고향사랑기부대상’에 참석해 금상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은 국내 언론사 최초로 개최된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시상식으로 저성장 시대 지역소멸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를 맞아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자치단체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시상식에서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으며 최종 34개 지자체가 수상 단체로 선정됐다.이로써 하동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 2년 연속 장려상에 이어 다시 한번 고향사랑기부제 운용의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별천지 하동’브랜드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도 마련했다.이번 시상의 수상자 선정 기준은 기부 금액 35%, 답례품의 다양성 및 품질 25%, 제도 홍보 20%, 차별성 20%로 나뉘었다.하동군은 높은 기부 금액을 달성함은 물론, 45개 업체 80여 개 품목의 답례품도 확보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경남에서는 하동군이 유일하게 수상자로 선정되며 고향사랑기부제 우수 지자체로서의 명예를 높였다.하동군 고향사랑기부제는 2023년 이후 누적 총 19억 3천여만원을 달성했다.그중 올해는 일반기부 3억 2천여만원, 지정기부 5억 4천여만원으로 총 8억 6천여만원이 모금됐다.올해의 답례품으로는 농특산물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으며 쌀 2천6백여만원, 재첩국 1천8백여만원, 녹차김 1천6백여만원 등 총 1억 8천여만원의 답례품을 제공했다.아울러 최근 기부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답례품 만족도 설문조사’에서는 가격, 품질, 배송 등 모든 부문을 합해 평균 91% 이상의 긍정적인 답변을 얻기도 했다.하동군 금남면 출신의 SBS 방문신 사장은 “지난봄 대형 산불로 하동군에 큰 피해가 발생한 것이 안타까웠다. 그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늘 뜻깊은 상을 받게됨에 축하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에 이삼희 하동군 부군수는 “이번 수상은 산불과 극한 호우 피해 등 연이은 재난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한 기부자, 향우, 군민들의 참여 덕분”이라며 “지역과 밀접한 기금사업과 답례품을 통해 나눔이 문화가 되는 하동을 만들어가겠다”고 화답했다.현재 하동군은 일반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목욕쿠폰 지원 △농번기 마을식당 운영 지원사업 등을 진행 중이며 지정기부 사업으로는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댕댕이에게 희망을 △마음까지 따뜻한 동네식당 3가지를 모금 중이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고향사랑e음’또는 전국 농·축협 은행을 통해 손쉽게 기부할 수 있다.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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