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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면, ‘가족사랑 건강걷기대회’ 개최
장마면 가족사랑 건강걷기대회 개최1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장마면은 지난 11일 성낙인 창녕군수와 도의원,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장마면 가족사랑 건강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마면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장마면복지회관 광장에서 출발해 유동저수지를 따라 4km 구간을 걷는 코스로 운영됐다.참여자 전원에게는 계란, 프라이팬 등 기념품과 간식류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남종철 회장은 “바쁜 가운데 많은 주민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걷기대회가 주민들이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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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수련관, 2025년 경남청소년자원봉사대회 4명 수상 쾌거
창녕군청소년수련관 2025년 경남청소년자원봉사대회 4명 수상 쾌거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9일 개최된 ‘2025년 경상남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관내 청소년 등 4명이 장관상 및 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수상자는 △우수활동 부문 성평등가족부장관상에 창녕여고 3학년 전예주·창녕여고 1학년 홍세안 학생 △경상남도지사상에 창녕여고 3학년 하보람 학생이 선정됐으며 △우수지도자 부문 경상남도지사상에는 박혜란 청소년지도자가 선정됐다.특히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받은 전예주·하보람 학생은 봉사활동 1,000시간을 초과하는 실적을 기록해 우수한 활동성과를 인정받았다.전예주 학생은 “중학생 때부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자연스럽게 사회복지사의 꿈을 갖게 됐다”며 “이번 수상은 더 정진하라는 응원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 꾸준히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5년 연속 장관상 2점을 포함해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단순한 봉사시간 축적을 넘어 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체득하고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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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성과 공유 전시회 개최
창원특례시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성과 공유 전시회 개최 문화예술과 홍보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1월 15일부터 12월 5일까지 합성동 지하상가에서 ‘청년예술인 창작공간’입주 작가들의 2025년 성과 공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청년예술인의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입주예술인 4팀의 아크릴 회화, 친환경 오브제, 수채화 일러스트, 종이공예 등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전시한다.작품 전시회는 지하상가 L열 14-1호에서 11월 15일부터 3주간 진행하며 지하상가를 오가는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그리고 전시회 입구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작가의 작품을 더 깊이 만나볼 수도 있다.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전시회는 청년예술인의 성장과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기회이며 시민들이 청년 작가들의 열정과 창의성을 가까이에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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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면, 하반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영산면 하반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1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면은 초겨울 낙엽 쓰레기 증가에 따라 지난 19일 하반기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그린창녕가꾸기’추진의 일환으로 새마을 3단체, 이장협의회, 생활개선회, 의용소방대,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통행량이 많은 도로변과 영산시장, 만년교·석빙고 등 주요 문화재 주변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펼쳐 약 3톤의 낙엽 쓰레기를 수거했다.참여자들은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마음마저 정화되는 기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전했다.하회근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주신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은행나무 낙엽 및 열매로 인한 보행 불편 해소, 악취 최소화, 도로 미끄러짐 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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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60회 거창아카데미 개최
거창군 제160회 거창아카데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8일 거창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제160회 거창아카데미를 개최하고 타임뱅크 코리아 손서락 대표를 초청해 ‘서로 돌봄의 공동체: 타임뱅크’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이번 강연은 2025년 한 해 동안 이어진 거창아카데미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올해의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뜻깊은 자리였다.손서락 대표는 저성장·고령화로 돌봄 수요가 급증하는 사회적 변화 속에서 지역 공동체가 함께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으로서 타임뱅크의 개념과 국내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타임뱅크는 이웃에게 돌봄·재능나눔·생활지원 등의 도움을 제공하면 그만큼의 ‘시간’을 적립하고 이후 필요할 때 도움을 시간 단위로 교환하는 상호호혜적 공동체 시스템이다.손 대표는 “타임뱅크는 단순한 자원봉사가 아니라 서로가 ‘주고받는’평등한 관계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일방적 ‘봉사-수혜’구조를 넘어 모두가 기여자가 되는 새로운 지역 돌봄 모델임을 설명했다.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이들도 공동체의 기여자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을 들며 타임뱅크의 의미를 부각했다.이날 강연에서는 전국의 타임뱅크 하우스 사례, 마을 단위 돌봄 네트워크 구축 과정, 코디네이터 양성 등 현장 경험도 공유됐으며 고립된 이웃 연결, 세대 간 관계 회복,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구체적 사례 역시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거창군 관계자는 “돌봄 수요가 증가하는 시대에 지역 공동체의 참여와 지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강연이 새로운 공동체 돌봄 방식과 이웃 간 연결의 가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내년에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군민들의 인문학적 성장을 돕는 거창아카데미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아카데미에서 듣고 싶은 특강 주제나 강의를 하고 싶은 분은 인구교육과 평생학습담당으로 연락하면, 2026년 강연 구성 시 적극 참고할 예정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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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콜센터 상담사 힐링 프로그램 실시 “스트레스는 덜고 마음의 여유를 채우다”
창원특례시 콜센터 상담사 힐링 프로그램 실시 시민소통담당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9일 민원콜센터 내 교육장에서 콜센터 상담사들을 위한 ‘디퓨저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업무로 인한 감정노동과 피로 누적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상담사들이 직접 자신만의 향을 조향해 디퓨저를 만드는 체험을 통해 함께 웃고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시는 하루 평균 수백 건의 문의와 민원을 처리하며 고강도의 정신적인 업무를 소화하는 상담사들의 심리적·정신적 건강을 우선시하고 있다.이에 따라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상담사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해 고품질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지숙 시민소통담당관은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감정노동으로 지친 상담사들이 정서적으로 회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상담사들의 정서적 건강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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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수, 경남도립거창대학에서 명사 초청 특강
거창군수 경남도립거창대학교에서 명사초청특강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9일 경남도립거창대학 초청으로 구인모 거창군수가 ‘지방소멸 위기 속 지역 상생의 길, 지자체의 역할과 대학의 동반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학생과 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명사 초청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전국적 지방소멸 위기의 현실, 지역적인 대응과 노력, 미래 환경 변화에 따른 거창대학과 학생들의 경쟁력 확보 등을 다 같이 고민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돼 참석한 학생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특히 특강에서는 지역 인재 양성의 근간인 거창대학이 대학통합에 따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대학 특성화 전략을 잘 수립해 앞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입지 기반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과 대학이 상호 유기적인 선순환 구조로 시너지 효과를 유발할 때 지속 가능한 성장을 높일 수 있다”며 “거창대학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쳐 바라는 이상을 꼭 실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인재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남도립거창대학은 1996년 국내 최초 도립전문대학으로 설립된 이래 지역 특성에 맞는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경상남도와 거창군의 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내년 3월에 국립창원대학교와 통합으로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로 새로운 출발과 도약,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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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작은마을활성화 사업 최종보고회 가져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15일 더문경 사회적협동조합와 함께 올해 2월부터 시작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인 ‘2025년 작은마을 활성화사업’의 가은·마성 권역 어르신 구술 채록 사업 성과와 과정을 가은아자개장터에서 지역 주민, 사업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사업 운영에 공로가 큰 권희숙, 박봉인, 이은영 3명에게 감사패 수여를 시작으로 사업 소개 및 사업 결과를 보고했으며 가은·마성 초등학생들에게 받은 ‘20년 뒤의 나’에게 쓰는 편지를 담은 타임캡슐 봉인식으로 보고회를 마쳤다.작은마을활성화사업은 소멸 위기 문경 마을의 역사를 보존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어르신의 인생 구술을 채록하는 사업으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세대 공감을 통한 활기찬 마을문화 재창조하기 위해 운영했다.지역 주민으로 결성된 25여명의 문경마을기록단은 지난 3월부터 가은·마성권역의 1949년생 이전 200여명의 어르신을 직접 방문, 인터뷰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현재 우리마을에 계신 어르신의 인생 이야기를 담은 자료들을 홍보하고 특히 미래세대인 지역 청소년에게 어르신의 삶의 이야기를 널리 알려, 우리 마을과 어르신의 삶을 다시 되돌아보는 기회가 됐다”며 “참여해 주신 지역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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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두산에너빌리티·창원상의와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창원특례시 두산에너빌리티 창원상의와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지역경제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일 두산에너빌리티와 창원상공회의소가 지역 내 에너지취약계층을 위해 총 1억 8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두산에너빌리티와 창원상공회의소는 2022년부터 매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난방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으로 에너지 취약계층 1,500세대에 각 12만원씩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은 “4년째 이어온 에너지 지원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두산에너빌리티의 따뜻한 나눔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추운 겨울에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다양한 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기업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두산에너빌리티와 창원상공회의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시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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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75세 만학도 황임조 학생 두 번째 개인전 개최
홍보포스터 75세 만학도 황임조 학생 두 번째 개인전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아림고등학교 전시실에서 75세 만학도이자 거창군 문해학습자 출신 작가인 황임조 학생의 두 번째 개인전 ‘황임조 – 자연을 닮은 마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아림고등학교가 주관하고 거창군 인구교육과가 지원해 진행된 행사로 늦깎이 학습자의 배움과 예술적 성취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전시는 18일 오후 2시 개관식으로 시작됐으며 문해교육 중학 3단계 학습자 30여명이 참관해 전시의 의미를 더했다.문해학습자들은 “늦은 나이에 다시 학업과 예술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 큰 감동과 용기가 된다”고 말하며 깊은 공감을 전했다.황임조 학생은 거창군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 학습을 다진 뒤 고등학교에 진학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림이 자신에게 기쁨이자 삶의 활력이라고 말할 만큼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이번 전시에는 꽃, 소나무, 계절 풍경 등 자연의 고요함과 따뜻함을 담아낸 18점의 작품이 선보였다.작품들은 자연에 대한 애정과 성숙한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시선을 담고 있어 많은 관람객의 호평을 얻었다.이번 전시는 아림고등학교 입학설명회 및 교실 참관과 연계되어 운영됐으며 교육부 공식 유튜브 채널 ‘모범생’촬영도 예정되어 있어 황임조 학생의 예술 여정이 전국적으로 소개될 전망이다.전시장을 찾은 구인모 거창군수는 “문해교육은 단순히 한글을 읽고 쓰는 것을 넘어, 개인의 삶에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만들어 주는 매우 중요한 교육”이라며 “거창군은 황임조 학생처럼 배움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장을 펼치는 분들을 위해 문해교육과 만학도 학업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전시는 군이 지향하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사례”고 강조했다.한편 거창군은 평생학습도시 우수도시로 선정된 이후 문해교육 확대에 힘써 오고 있다.군은 전국 최초로 문해학습자 출신 대학생 16명을 배출해 전국적인 화제가 됐으며 현재 아림고등학교에는 40여명의 만학도가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이는 지역 평생학습 정책의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앞으로도 군은 다양한 연령과 배경의 학습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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