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면, 하반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

유관단체·공무원 60여명 참여…낙엽 쓰레기 3톤 수거

김성훈 기자
2025-11-20 10:45:34




영산면 하반기 환경정화 활동 실시1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면은 초겨울 낙엽 쓰레기 증가에 따라 지난 19일 하반기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그린창녕가꾸기’추진의 일환으로 새마을 3단체, 이장협의회, 생활개선회, 의용소방대,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통행량이 많은 도로변과 영산시장, 만년교·석빙고 등 주요 문화재 주변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펼쳐 약 3톤의 낙엽 쓰레기를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마음마저 정화되는 기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전했다.

하회근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주신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은행나무 낙엽 및 열매로 인한 보행 불편 해소, 악취 최소화, 도로 미끄러짐 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