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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상북도 에너지대상』고령군 우수상 수상!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025년 11월 26일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주관한『2025년 경상북도 에너지대상』에서 우수 시군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상사업비 2천5백만원을 받았다.에너지 대상은 △에너지분야 정책수립 △에너지분야 교육‧홍보 △주민 참여 및 도 정책 달성 기여도 △에너지이용합리화 추진 실적 △‘24~25년 에너지절약사업 추진 실적 △에너지절약 점검‧단속 △’24~‘25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추진 실적 △신재생에너지설비 안전점검 실적 등 총 8개 항목을 기준으로 1년 동안의 사업추진 실적에 대한 평가이다.고령군은 신재생에너지보급사업을 비롯하여 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 등 보편적 에너지 복지 실현에 적극 노력하였으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하여 에너지절약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등 평가항목 전반에 걸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도 공모사업으로 실시하는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시범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해 마을 이익창출형 태양광발전소를 추진하여 정부에서 핵심 공약으로 추진하는 햇빛연금 실현을 선제적으로 실천하였다.고령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에너지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군민의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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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대책 보고회 개최
하동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대책 보고회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25일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징수를 위한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삼희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13개 읍면 민원·재무 담당, 총체납액 5천만 원 이상 부서 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납 원인 분석과 그에 따른 징수 대책 점검, 향후 추진 계획 논의 등이 이뤄졌다.하동군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이월 체납액이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전방위적 체납세 징수에 총력을 다해 세수를 지켜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고자 하는 뜻을 밝혔다.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금융자산 압류,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소상공인 및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체납처분 유예 등의 맞춤형 징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이삼희 하동 부군수는 “물가 상승, 경기침체 등으로 징수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하동군 발전의 근간으로, 전 부서가 협력해 한마음으로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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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원격협진 사업 우수성 인정받아..성과 공유 대회서 2관왕
하동군, 원격협진 사업 우수성 인정받아..성과 공유 대회서 2관왕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 11월 26일 서울 피크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원격협진 사업 성과 공유 대회’에서 기관상과 개인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날 받은 상은 모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으로, 올해 민간의료기관과의 첫 협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원격협진사업을 본격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하동군이 의료격차 해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정책적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특히, 하동군은 공공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의료 취약지 특성에 대응하기 위해 원격협진 시스템을 구축하고, 민간 전문의료기관과의 협진 체계를 적극적으로 연계해 왔다.협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며 군민의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개인 부문에서는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으로 강소연 주무관이 장려상을 수상하며 겹경사를 맞았다.한편, 원격협진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의료 취약지·취약 계층에게 전문 진료와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의료서비스 접근이 필요한 만성질환자와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요구되는 대상자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하동군 보건소는 2024년부터 원격협진 사업에 참여한 이후 적극적으로 운영을 확대해 왔다.2025년에는 민간의료기관인 진주제일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문의 협진 체계를 강화하고, 대상자들이 지속적으로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하승철 하동군수는 “앞으로도 의료접근성이 낮은 지역 군민 누구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차별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안정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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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축산분야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시범사업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1월 14일, 11월 25일 두 차례에 걸쳐 고령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 회관과 대강당에서 양돈농가 및 관계자 50여명, 한우•젖소 농가 80여명을 대상으로 축종별 축산분야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하였다.축산분야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환경친화성 사료인 저메탄사료 및 질소저감사료를 급이한 축산농가와 한·육우, 젖소 분야의 분뇨처리방법 개선 농가에 직불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설명회는 ‘2050 탄소중립 선언 및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실천을 위해 환경친화성 사료급이, 분뇨처리 개선 등의 사업설명과 농가의 사업 신청 방법에서부터 증빙자료 제출까지 사업 수행에 필요한 전반적 내용을 다루었으며 저메탄사료와 질소저감사료를 생산하고 있는 사료업체를 초빙하여 제품설명 시간도 가졌다.축산농가들은 설명이 마칠 때마다 질문을 던지는 등 앞으로 변화되는 축산환경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고령군은 “탄소중립 실천에 따른 축산농가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당장은 농가 비용 부담과 생산성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농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행정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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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창원시 데이터 활용․분석 공모전’발표대회 개최
‘2025년 창원시 데이터 활용․분석 공모전’발표대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6일 ‘2025년 창원시 데이터 활용‧분석 공모전’의 우수작 발표대회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올해 공모전에는 전국 84개 팀이 참여하여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창원시는 관련 부서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평가를 통해 5개 팀을 수상자로 선정하고,이날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순위를 정하고 시상하였다.주제선정 및 기획, 분석 적정성, 실현성 및 파급력 등을 평가한 결과 최우수상은 ‘창원시 소아 야간·휴일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달빛어린이병원」 전환 후보의 접근성 개선 효과 평가’를 발표한 펄기아팀이 차지했다.우수상은 ‘창원 모빌리티 비전 2025: 누비GO가 제안하는 편리한 이동’을 발표한 민족대이동팀과 ‘「청년이 살고 싶은 창원」 전국 도시 군집화 및 청년 유입 경쟁력 분석’을 발표한 마그네틱팀에게 각각 돌아갔다.또한 장려상에는 ‘합성 데이터 기반 sLLM 파인튜닝을 활용한 창원시 민원 응대 보조 시스템 구현’을 발표한 DaeSyn팀과 ‘보건취약계층 의약품 접근성 혁신을 위한 이동식 공공약국 플랫폼 「온다약」’을 제안한 KU데이터헌터스팀이 선정됐다.창원특례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관련 부서와 협력해 정책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필요한 내용을 보완해 시정 운영 효율화 및 시민 생활 불편 해소 사업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공모전을 통해 우수한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발굴은 물론, 학생들의 시선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데이터 활용 플랫폼 고도화 등 창원시의 데이터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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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인허가 관계자 서비스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강당에서 인허가 관계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원처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허가 관계자 서비스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관내 건축사, 토목설계업체 종사자와 담당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에 참여했다.교육에는 시너지드림 이채영 대표가 초청돼 ‘고객과 나의 행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강의는 △민원인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공감 표현 △상황별 민원 응대 방법 △민원인 위법행위 대응 절차 등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돼,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자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꾸려졌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인허가 사례 중심 교육을 확대해 인허가 관계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민원처리 역량 강화·민원 만족도 향상·처리기간 단축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박정락 도시건설국장은 “앞으로도 상·하반기 전문가 초빙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추진으로 신뢰받는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감동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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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은면 주민자치위원회 ‘우리동네 포럼’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평은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7일 평은면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평은면 내 중년층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중년기부터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과 건강 관리 지식을 배우며 주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이날 강연에서는 박준현 동양대학교 생활체육학과 교수가 ‘중년을 위한 운동과 건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박 교수는 신체 기능 변화에 따른 맞춤형 운동법과 체력 유지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을 함께 해보는 시간을 가져 주민들의 건강 의식을 고취시켰다.윤진규 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평은면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손현숙 평은면장은 “이번 포럼이 주민들이 운동과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의 건강 관리와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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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풍기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풍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영주시어머니회관 2층 협의체 조리실에서 ‘온풍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협의체 특화사업 ‘춘하추동 봄봄봄’의 계절 맞이 서비스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과 사업 참여자 ‘풍요남의 행복밥상’대상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정성껏 김장김치를 담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풍요남의 행복밥상’은 사회적 고립의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월2회 요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그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사업으로, 해당 참여자들이 이번 김장 나눔에도 직접 참여했다.특히 참여자들은 그동안 요리 프로그램에서 익힌 실력을 살려 김치를 함께 만들었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나눔과 동시에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김장 김치를 받은 이 모 어르신은 “김장을 할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정성껏 담근 김치를 받아 든든하고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배형숙 공동위원장은 “‘풍요남’참여자들과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김장 나눔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정봉열 풍기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정성 가득한 김장을 위해 함께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과 ‘풍요남’참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김치가 이웃분들의 밥상에 든든한 힘이 되고,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풍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욕구와 문제 해결을 위해 △온풍기천사들 반찬배달사업 △풍요남의 행복밥상 △‘수리수리마수리’집수리사업 △뽀송뽀송 이불세탁사업 △춘하추동 봄봄봄 계절맞이 지원사업 등 여러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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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든 도심 속 생태·문화공간, ‘영주시 원당천’
주민이 만든 도심 속 생태·문화공간, ‘영주시 원당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원당천이 달라지고 있다.과거 ‘그저 스쳐 지나가는 하천’에 불과했던 이 공간이, 최근 몇 년 사이 생태교육·문화축제·역사 체험이 어우러진 생활권 명소로 자리매김했다.변화의 중심에는 촘촘한 주민들의 손길이 있다.휴천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축이 된 ‘주민참여형 하천관리 모델’이 원당천의 일상과 경관을 완전히 바꿔놓았다.벽화·포토존·역사 스토리…“하천이 갤러리가 되다”주민자치위원회는 원당천을 ‘지역 문화가 살아 있는 거리’로 만들기 위해남간서당, 기려자 송상도 지사, 휴천리지석 등 지역의 역사자원을 스토리텔링한 벽화를 조성했다.하천 경관과 어우러지는 초승달 포토존은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원당천 인증샷 명소’로 확산되며 자연스레 방문객 유입을 이끌었다.자연·역사·문화가 함께 읽히는 원당천은 이제 하나의 야외 문화갤러리가 됐다.어린이가 만든 변화…‘원당천 쓰담쓰담 캠페인’의 힘 원당천의 가장 생생한 변화는 어린이들의 참여에서 출발한다.2023년부터 이어진 ‘원당천 쓰담쓰담 캠페인’에는 매년 어린이집 원아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아이들은 산책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분리배출을 직접 실천하며 놀이하듯 배우는 생태교육에 흥미를 보인다.지난 17일 캠페인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쓰레기를 줍고 나니까 길이 반짝 깨끗해져서 기분이 좋았다”며 웃음을 터뜨렸다.함께한 교사들은 “아이들이 몸으로 배우는 환경교육의 효과가 확실하다”고 말했다.원당천은 어린이들에게 ‘생태 교실’이자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주민이 직접 관리하는 하천정비와 개선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다.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은 매월 정례적으로 장미터널, 산책로, 수변구간 등 주요 공간을 돌보며 연중 관리체계를 유지한다.환경정비 인력의 한계를 주민이 직접 보완한 생활권 중심 하천관리 모델이 정착한 것이다.“내가 사는 동네는 내가 가꾼다”는 주민들의 자부심은 지역 공동체 회복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원당천은 이제 ‘문화축제의 무대’매년 가을 열리는 ‘원당천 힐링 걷기’에는 3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다.5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가을 정취를 나누고, 걷기 행사 이후에는 인근 학교에서 주민자치 동아리 공연, 음악회, 노래자랑 등 주민 주도 문화공연이 이어진다.원당천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즐기는 ‘진짜 주민축제’의 무대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지역이 만든 변화, 도시의 일상을 바꾸다 원당천은 주민이 주도하고 아이들이 배우며, 마을이 함께 성장시킨 참여형 지역혁신 모델이다.교육·여가·문화·공동체를 품은 도심 속 생태·문화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한 원당천은 작은 지역 하천이 도시의 일상과 공동체 문화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신호철 위원장은 “원당천은 주민들이 스스로 가꾸고 지켜온 공간이자 우리 동네 공동체의 중심 무대”라며 “환경정비에서 생태교육, 문화행사까지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원당천을 단순한 산책로가 아닌, 세대가 함께 배우고 즐기고 소통하는 주민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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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찾아가는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시가족센터에서 외국인 고용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과 국내 거주 및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경상북도와 K-드림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지역특화형 비자 제도는 인구감소지역 내 기업에 취업하고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체류형 비자를 발급함으로써, 외국인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인구감소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3년부터 법무부와 지자체가 공동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해당 비자는 △광역지자체별 연간 생활임금 이상 소득 △국내 전문학사 이상 학력 △한국어 능력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고 인구감소지역에서 취업 및 거주하는 외국인이 자치단체의 추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비자 발급자는 동반가족 초청, 배우자 취업 활동 허용 등 체류 특례가 주어져 정착에 유리한 장점이 있다.체류 기간 및 업종의 제한이 거의 없고 가족 초청이 가능해 외국인의 수요가 높으며, 지역 기업 입장에서도 우수 외국인을 안정적으로 채용할 수 있어 인력 수급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제도다.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비자 제도의 취지와 신청 요건,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현장 면접·상담 및 취업 연계까지 이뤄져 중소기업의 인력 수급과 외국인의 정착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에 우수 외국인 인력이 원활히 공급되어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비자 취득 외국인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지역특화형 비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외국인과 기업은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구직‧구인 등록을 통해 취업 연계를 받을 수.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 영주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