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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호평 속 성료
8년간의 열기, 내년에도 계속 이어갈 계획 밝혀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 만족도 4.94점
2025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호평 속 성료8년간의 열기, 내년에도 계속 이어갈 계획 밝혀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 만족도 4.94점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의 대표적인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가 지난 11월 27일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올해 공연은 총 46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1만439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아리아라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을 현대적인 뮤지컬 퍼포먼스로 재해석하여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세계적인 감동을 선사해 왔다.정선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전통문화예술 분야의 유서 깊은 공연장인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4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세 번의 공연을 선보여 1196명의 관객을 동원해 정선아리랑의 위상을 드높이기도 했다.6월에는 에스토니아 타르투시를 방문해 한국문화의 날 행사에 참가해 한국의 자랑스러운 전통문화인 정선아리랑의 국제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도 하였다.정선아리랑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아리아라리’는 관객 만족도 4.94점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뮤지컬 하나로 정선의 매력에 빠졌다.”, “5천 원을 내고 봤음에도 그 가치와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다.”등 소감을 남겼다.한편, 아리아라리는 차기 연도의 운영을 위하여 오디션 응시 원서를 접수 중이다.모집분야는 배우와 스텝을 각각 모집한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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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으로 겨울철 산불 예방 강화
사천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으로 겨울철 산불 예방 강화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겨울철 산불 예방을 위해 다음 달 5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전문 파쇄 장비로 파쇄한 뒤 논·밭에 살포해 퇴비화함으로써 자연순환형 농업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이를 통해 불법 소각으로 인한 대기오염과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농업인의 처리 부담 완화와 영농부산물 방치로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신청 시 폐비닐, 농약 봉지 등 영농 부자재가 섞일 경우 지원이 취소될 수 있어 반드시 분리해야 한다.김성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파쇄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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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성평등가족부 ‘여성친화도시’공식 지정
거창군, 성평등가족부 ‘여성친화도시’공식 지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이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지난 26일 ‘여성친화도시’로 공식 지정됐다.그동안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군민 안전망 구축, 돌봄 환경 조성 등에서 보여준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이다.여성친화도시는 지역의 정책 전반에 성인지적 관점이 반영되고, 여성과 아동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지방자치단체에 부여되는 것으로, 거창군은 2014년 최초로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받고 몇 번의 도전 끝에 최종 선정되며 성평등 행정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입증할 수 있게 됐다.먼저 거창군은 이번 지정을 위해 성별영향평가 내실화를 중심으로 군정 전반에 성인지 정책체계를 정비해 왔다.전 부서를 대상으로 한 성인지 교육, 성별영향평가 교육 정례화를 통한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율 2년 연속 100% 달성 등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도출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으며 이는 경상남도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성평등가족부 성별영향평가 우수사례 선정에서도 알 수 있다.또한 군은 폭력예방과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군민 대상 여성폭력 추방주간 캠페인, 디지털 성범죄 예방 특강, 찾아가는 성인지 교육 등을 운영해 군민의 성평등 인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으며, 이 외에도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성폭력 범죄 피해까지 확대하고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와 긴급피난처를 24시간 운영함으로써 피해자 지원 대응체계까지 강화된 안전망을 구축했다.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활동도 지정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참여단은 공공시설 점검, 여성안심 환경 모니터링, 안전 캠페인, 돌봄 지원 활동 등을 수행하며 생활밀착형 정책제안과 현장기반의 의견을 꾸준히 제시해 왔다.일과 생활 균형을 위한 돌봄 환경 확충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군은 ‘맞돌봄 육아 프로그램’, 성평등 맞춤형 공연과 전시회 등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성평등 돌봄 문화를 확산했고, 도내 군부 최초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원해 가정 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공공 돌봄 체계 강화에도 기여했다.행정 내부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도 뚜렷한 성과를 냈다.전 직원 폭력 예방교육 확대를 통해 폭력 예방교육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조직 내 성평등 진단 참여 등 체계적인 개선과 군수의 양성평등 균형 배치 의지 표명이 심사에서 긍정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여성친화도시 지정은 군민과 행정이 함께 만든 귀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성평등과 안전을 기반으로 모두가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드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고령친화도시, 청년친화도시에 이어 여성친화도시까지 지정되면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군민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으며,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에도 성인지 정책 평가 확대, 군민참여단 기능 강화, 안전 환경 개선, 성평등 돌봄 체제 확장 등 군민 체감형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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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옥수수 보급종 신청‧접수
사천시, 2026년 옥수수 보급종 신청‧접수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고품질 옥수수 생산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산 옥수수 보급종 종자 신청을 오는 12월 19일까지 받는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옥수수 보급종은 △미백2호 △흑점2호 △미흑찰 등 3개 품종이며, 종자 가격은 1㎏당 2만 9000원이다.종자 공급은 내년 2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에 공급되는 찰옥수수 품종은 품질이 우수해 농가 선호도가 높으며, 안정적인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동식 시장은 “순도와 품질이 검증된 종자를 적기에 공급해 내년도 영농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고품질 옥수수 생산을 위해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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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동킥보드 안전교육 진행청소년층 맞춤형 PM 교통안전교육
‘전동킥보드, 이렇게 타면 안전합니다’거창군, 전동킥보드 안전교육 진행청소년층 맞춤형 PM 교통안전교육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6일 아림고등학교에서 학생 205명을 대상으로 ‘전동킥보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안전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사 전문교수를 초빙하여 △전동킥보드 안전 운행 요령 △보호장구 착용의 중요성 △회전교차로 통행 방법 △보행자 보호 의무 △스마트기기 사용 자제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을 다뤘으며, 실제 사고사례 영상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군은 지난 3일은 거창연극고·거창승강기고 학생 158명, 5일은 대성일고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번 아림고 교육을 끝으로 관내 4개 고등학교 총 513명을 대상으로 올해 전동킥보드 안전교육을 마무리했다.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동킥보드 이용 시 지켜야 할 규칙을 몰랐는데 오늘 배워서 도움이 됐다”, “헬멧 착용의 필요성을 새삼 느꼈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또한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이동수단인 만큼, 이번 교육이 안전의식 제고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김정연 건설교통과장은 “전동킥보드는 편리한 이동수단이지만,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질서 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단속과 교육, 홍보를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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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 아동역사 문화체험 ‘국립중앙박물관 탐방’
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 아동역사 문화체험 ‘국립중앙박물관 탐방’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는 지난 26일 드림스타트 아동 19명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체험은 박물관 상설전시관 유물 관람과 케이팝요소가 결합된 가족 뮤지컬 ‘조선 마법사관’관람으로 구성됐다.특히 유물 탐방은 황평우 문화유산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선사‧고대관, 중근세관, 서화관을 둘러보고 백제금동대향로, 신라 오리모양토기 등 대표 유물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아이들은 유물에 담긴 역사적 가치, 제작 기법, 시대적 특징 등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관람 이후에는 ‘나만의 유물 그리기’와 ‘유물 셀카 촬영’활동을 통해 전시 감상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오후에는 K-POP, 마술, 태권도가 결합된 가족 뮤지컬 ‘조선 마법사관’을 단체 관람했다.역사를 지키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마법사관의 이야기로 구성된 작품은 박진감 있는 무대 연출과 춤‧노래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이들에게 용기와 협동심의 의미를 전달했다.행사 진행 과정에서 테디베어코리아는 참여 아동에게 테디베어 기념품을 전달하며 즐거움을 더했다.이번 문화체험은 평소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통문화와 예술을 친숙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성과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충해 아동의 복지 증진과 성장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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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관리감독자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교육 실시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26일 군청 4층 회의실에서 군 소속 근로자의 안전강화를 위해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및 현업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군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군 소속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하여 현업근로자가 속한 부서의 장 및 실무자를 관리감독자로 지정하고 있다.이날 교육은 경남안전기술단 강봉수 대표이사의 강의로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하였다.주요 내용으로는 △중대재해처벌법 안전보건 구축 관련 사항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역할 △5대 중대재해 사고유형 예방 △현 정부의 산업안전에 대한 방향성 이해와 중대재해 예방 방안 등으로 교육을 진행하였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의 중대재해 예방 역할과 법적 책임을 다시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위험성평가를 비롯한 현장 안전관리가 더욱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안전한 의령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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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치매 우려 노인 24가구에 영양제 지원
인제군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치매 우려 노인 24가구에 영양제 지원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치매 우려 노인 24가구에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영향제를 지원했다.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특화사업으로 치매 우려가 있는 노인 24가구를 대상으로 인지기능개선 학습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학습지 풀이를 돕고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영양제 지원은 해당 학습 대상자 24가구에 전달됐다.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최현태는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기억력 유지와 일상생활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치매 예방과 정서 돌봄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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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마케팅센터,‘구상나무 숲길 걷기 홍보 콘서트’11월 29일 개최
인제군마케팅센터,‘구상나무 숲길 걷기 홍보 콘서트’11월 29일 개최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마케팅센터는 오는 11월 29일 남면 남전리 일원에서 ‘구상나무 숲길 걷기 홍보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남전리 지역에 새롭게 개방된 약 6500그루 규모의 구상나무 숲길을 주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구상나무 보전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구상나무 숲길은 인제군, 북부지방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 리본디어스가 지난해 11월 1일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조성된 협력사업이다.최근 기후위기의 영향으로 구상나무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 우리나라 고유 수종이자 크리스마스 트리로 널리 알려진 구상나무를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 환경을 유지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이번 숲길 개방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보전 활동의 의미를 공유하고 생태 관광 기반을 확장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로 평가된다.행사는 숲길 걷기를 시작으로 트리 꾸미기, 숲길 오픈 행사, 그리고 록 음악 중심의 홍보 콘서트로 이어진다.콘서트에는 크랙샷, 갤럭시익스프레스, 로맨틱펀치, 김바다 등 다양한 록 밴드가 참여해 현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생동감 있는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마지막 일정으로는 남전리 마을 주관으로 대형 구상나무 트리 점등식이 진행되며, 겨울철 지역 관광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인제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구상나무 숲길을 마을 자원 및 지역 자연환경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천만 관광도시’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구상나무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구상나무 숲길이 인제군을 대표하는 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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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의병박물관, 경남 공립박물관 평가 1위·관람객 2위...성장세 뚜렷
의령 의병박물관, 경남 공립박물관 평가 1위·관람객 2위...성장세 뚜렷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 의병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2회 연속 경남 군부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관람객 지표에서도 높은 성과를 보이며, 2024년 1월 기준 경남 43개 등록 공립박물관 중 연간 관람객 2위를 기록했다.의병박물관 관람객 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021년 10만1031명, 2022년 18만3450명, 2023년 20만8694명, 2024년 24만7851명으로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2025년 10월 말 기준 22만4385명을 기록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경남 중심에 위치한 뛰어난 접근성과 주제의 독창성도 주요 경쟁력으로 꼽힌다.‘의병박물관’이라는 명칭은 지역명을 앞세운 일반 공립박물관과 달리, 박물관의 주제와 고유성을 이름만으로도 선명하게 전달한다.이러한 차별화가 방문 인지도를 높이고 역사·관광 수요를 동시에 견인하는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공립박물관 평가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3년 주기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운영 내실을 점검하는 제도다.이번 평가는 시설·운영, 전시·교육, 자료 조사·연구, 관람객 서비스 등 주요 기능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의병박물관은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의병박물관은 2024년 제2전시관을 개관하며 ‘의병종합박물관’으로 도약할 기반을 구축했다.민선 8기 공약이었던 제2전시관 개관을 통해 기존 제1전시관이 곽재우 장군을 중심으로 한 임진왜란 의병사를 다뤘다면, 제2전시관은 항일의병과 독립운동까지 확장해 의병의 전 역사를 아우르는 전시 체계를 완성했다.박물관 반경 20분 내에는 충익사, 구름다리, 솥바위, 이병철 생가 등이 위치해 ‘20분 관광권’중심지로서 역사·관광·체험 복합 방문 효과가 뛰어나다.의병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서면 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 인증을 획득했으며, 3년간 유효한 우수기관 인증서를 받았다.이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콘텐츠 경쟁력과 관람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의령군의 역사·문화적 위상을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오태완 군수는 “공립박물관 평가 1위는 의령의 의병정신을 계승시키기 위한 노력과 박물관 운영의 전문성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제2전시관 개관을 계기로 전시·교육·연구 기능을 더욱 강화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찾고 싶은 박물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202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