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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축산업 허가 및 등록 농가 일제점검 실시
김해시, 축산업 허가 및 등록 농가 일제점검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축산업 허가 및 등록 농가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대상은 축산법에 따라 허가 및 등록 농가이며 점검 사항은 축종별 단위면적당 적정사육기준 준수 여부 △보수교육 수료 여부 △ 축사 증·개축 등에 따른 무허가 축사 적법화 등에 따른 사육시설 면적 변경 신고 여부 △소독·방역 시설장비 구비 여부 △ 무허가 사육시설 설치 유무 등이다.시는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자체 점검반을 편성·운영하고 필요 시 축산단체와 합동으로 점검해 무허가 사육, 변경사항 미신고, 보수교육 미이수 등 위반사항이 확인된 축산농가는 축산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과태료, 말소 등 엄정 조치했다.정동진 축산과장은 “축산 농가 스스로 시설·장비 기준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적정 사육두수 준수 여부 등도 자체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일제점검으로 가축질병, 축사악취를 최소화하고 필수 시설·장비를 갖추는데 필요한 비용도 지원해 지속가능한 축산을 적극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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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소년센터, 2026 청소년자치기구모집
김해시청소년센터, 2026 청소년자치기구모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청소년센터는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청소년정책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청소년참여위원회와 △김해시청소년센터의 운영에 대한 참여와 모니터링을 수행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공연, 비공연 등 3명 이상의 동아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단체 또는 개별 동아리이다.자치 활동에 관심이 있는 13세부터 24세 청소년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12월 2일부터 2026년 1월 6일까지 신청 QR코드를 이용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선정 발표는 내년 1월 14일 누리집 공지하고 개별 연락한다.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활동과 관계 증진을 통한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하고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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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12월 6일 ‘하동 담다, 별천지하동 김치축제’개최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오는 12월 6일 토요일, 하동스포츠파크 일원에서 ‘2025 하동 담다, 별천지하동김치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기존에 적량면에서 열리던 김치축제를 흡수하고, 읍면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연계하여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개최한다.김장 담그기 행사는 그간 각 읍면에서 개최해 왔으나, 봉사단체의 노동력을 절감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고자 김치축제와 연계했다고 군은 설명했다.특히 올해 김장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함께 김치를 담그고 이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큰 나눔이 되어, 공동체가 함께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에 모인 사람들이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는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또한, 이날 오후 2시부터는 ‘우리집 김치맛 자랑 경연대회’도 열린다.이는 하동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김치 대결을 선보이는 자리로, 11월 28일 17시까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을 선정하고 시상금도 지급한다.더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경연대회가 아닌 일반 김장 체험은 기존에 김치축제를 주관했던 적량면문화복지센터운영위원회가 맡았다.12월 2일까지 전화 또는 구글 폼을 통해 예약하면, 절임 배추를 1kg당 9천 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축제장에서는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 3인의 명인김치 전시관 △티클래스 체험 △만들기 체험 △겨울 간식 등도 즐길 수 있으며, 김치를 담그는 동안 버스킹과 흥겨운 댄스 타임도 열릴 예정이다.하동군은 올해 김치축제를 통해 김장 문화의 계승을 넘어,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업인 소득 증대, 겨울철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실질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올해 김장 행사를 통해 가족과 이웃 간의 공동체 정신과 나눔의 가치를 잇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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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지키는 건강동행의 발걸음’고령군 내곡보건진료소,건강증진사업 분야 전국 우수기관 선정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11월 26일 보건복지부 주최, 「2025년 보건진료소 성과대회」에서 고령군 내곡보건진료소가 건강증진사업분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농촌지역 주민 건강관리를 위해 보건소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정책적 노력과 현장 중심의 실천이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이다..내곡보건진료소는 고령층 인지건강 문제를 지역의 핵심 보건과제로 설정하고, 인지·신체·정서를 통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인 을 운영하였다.이는 단일 기능 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다양한 건강 요인을 복합적으로 관리하는 통합형 건강증진 모델을 구축한 사례로 평가된다.프로그램은 주산 기반 인지훈련을 통한 기억력·집중력 향상, 소근육 운동 및 신체기능 유지 활동, 발마사지 등 감각 순환자극을 활용한 정서 안정 지원으로 구성되어 지역 어르신의 실제 생활 기능과 정서적 웰빙까지 고려한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령군 보건소는 접근성이 높은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주민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고, 지속적 건강관리·정서 지원·지역사회 교류 강화가 가능하도록 운영 체계를 정착시켜 왔다.이러한 주민 밀착형 보건의료서비스 방식이 이번 표창을 통해 대외적으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었다.한혜연 보건소장은 “고령군 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일상 속 건강을 지키는 가장 가까운 현장 조직입니다. 이번 장관 표창은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촘촘한 주민 건강관리 노력이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입니다.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춘 예방 중심의 보건의료서비스를 강화해 고령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고령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프로그램 운영뿐 아니라 건강모니터링, 정서지원, 의료 통합돌봄지원사업 등 군민과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 도움을 드리는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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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대전~남해선,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건의
하동군 “대전~남해선,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건의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함양·산청·남해 등 6개 지자체와 함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을 반드시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지난 25일, 하동군을 포함한 7개 지자체장은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부장관을 만나 △철도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지역 간 균형발전 유도 △덕유산·지리산·남해안을 연계한 관광벨트 구축 △철도 운영을 통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 교통수단 확보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 등 철도 건설의 당위성을 담은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대전~남해선’철도 건설 사업은 대전–옥천–무주–장수–함양–산청–하동–남해를 연결하는 총연장 약 203km의 국가 단선 전철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5조 4655억 원 규모다.하동 구간이 포함되는 이 철도망은 덕유산·지리산·남해안을 연계한 관광벨트가 구축되며, 남해안 관광특구와 지리산 중심지, 농·산·수산업 중심 지역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남부권 국책 SOC의 핵심축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하동군은 이번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이 남해안권과 남부 내륙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가 구축될 것이며, 지역의 산업·관광 경쟁력을 끌어올릴 중대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특히 대전~남해선 철도가 완성되면 덕유산·지리산·남해안을 잇는 광역 관광벨트 형성과 기업 입지 조건 개선 및 고용 창출, 친환경 이동 수단 확보를 통한 탄소중립 기여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남부 내륙은 철도 기반이 부족해 지역 간 이동이 제한되고 산업·생활 여건에서도 불이익을 받아왔다”라며, “대전~남해선이 개통되면 서울·충청·남부 내륙과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돼, 하동군의 관광·산업 전반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하동군을 비롯한 지자체들은 그동안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국회 등을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며 협력을 요청해 왔다.또한 충청북도 옥천군,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장수군, 경상남도 함양군·산청군·남해군과 함께 ‘대전-남해선 철도건설사업 협의체’를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하동군은 앞으로도 7개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사업’을 반영하도록 힘쓸 계획이다.이와 함께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산업지구 인입 노선인 대송산단선 철도 건설 또한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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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 경북 도지사상 수상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 경북 도지사상 수상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의 한 청소년이 지난 25일 안동그랜드 호텔에서 진행된 2025년 경상북도 꿈드림 졸업식에서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꿈드림 졸업식은 경상북도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축하하고 그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재능을 뽐내는 공연과 졸업장 수여와 우수 청소년 시상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이번 꿈드림 졸업식에서 졸업생 대표로 선정되어 경상북도지사상을 받고 졸업생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우수 청소년은 학교 밖 청소년이 된 이후 꾸준하게 검정고시 준비와 자기계발, 직업체험 프로그램, 꿈드림 운동회,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검정고시 합격과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고, ‘웹툰창작소’자기계발 프로그램을 통해 웹툰 작가의 꿈을 키우며 2026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에 합격해 내년 3월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다.수상받은 청소년은 “꿈드림센터는 처음으로 나에게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도 괜찮다는 안도감과 함께라면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었고, 최고의 지원을 통해 즐거움과 배움을 가득 채울 수 있었고, 앞으로 웹툰 작가가 되어 나의 만화로 다른 이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건네기를 희망한다”며 소감을 말했다.서옥자 센터장은 “여러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 학교를 그만 두게 된 우리 문경시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재능과 꿈을 잘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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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하동아카데미 성과축제”..군 단독 개최
“제1회 하동아카데미 성과축제”..군 단독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평생학습 도시의 위상을 강화하고 군민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오는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하동문화예술회관 내·외 일원에서 ‘제1회 하동아카데미 성과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성과축제는 그동안 하동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추진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하동군이 단독으로 주관·개최하는 것으로, 하동아카데미 체계를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뜻깊은 첫 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올 한 해 하동아카데미를 비롯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습자들의 성과를 전시와 발표를 통해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그간 하동아카데미는 기초 문해 교육부터 직업·자기계발 과정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하동군의 교육 저변을 넓혀 왔다.군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여 올해는 누적 수강생 3만여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특히, ‘배움이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는’실질적 성과도 나타나며 군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정착시키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또한 올해 축제는 매번 별도로 진행하던 하동노인복지관 ‘정축제’를 같은 기간·같은 장소에서 함께 개최함으로써, 세대와 기관을 아우르는 통합 성과 발표의 장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제4회 군민행복강좌도 동시 진행한다.인기 배우 김석훈 씨가 ‘환경문제는 우리의 소비로부터 시작된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치며, 학습과 문화와 나눔이 어우러지는 복합 축제가 마련될 예정이다.축제 기간에 하동문화예술회관 전시관·로비·소공연장에서는 체험부스 및 학습자 성과물 전시회가 열리고, 대공연장에서는 프로그램별 성과 발표회를 진행해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제1회 하동아카데미 성과축제’는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배움의 축제’가 될 것”이라며, “올 한 해 동안 배움에 열정을 쏟은 학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민 모두가 하동아카데미의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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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하동지점, 김장김치 100박스 기탁
경남은행 하동지점, 김장김치 100박스 기탁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은행 하동지점은 지난 26일 하동군에 김장김치 100박스를 기탁하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 나눔에 동참했다.경남은행은 겨울철 기본 식재료 부담이 큰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김장김치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매년 이어지는 경남은행의 지역 밀착형 후원 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보여주며 주민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이번 지원은 난방비·생계비 부담이 증가하는 겨울철, 독거노인과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김찬규 지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하승철 하동군수는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경남은행 하동지점에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된 김치를 필요한 가정에 배부하여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하동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의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연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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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노인복지센터 준공식 개최
고령군 노인복지센터 준공식 개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1월 26일 수요일 오후 2시에 지역 어르신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건립된 고령군 노인복지센터 준공식을 대가야읍 헌문리 현장에서 개최하였다.고령군 노인복지센터는 2023년 12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4년 10월 착공하여 2025년 11월 연면적 905.07㎡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지상 2층 규모의 건물을 준공하였다.이번에 준공된 고령군 노인복지센터는 초고령화 사회에서 노인복지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기존에 군 노인회관이 건축한 지 30년 이상 되어 건물 노후가 심해짐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노인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신축하게 되었다.건물의 1층은 사무실, 회의실, 체력 단련실, 식당으로, 2층은 다목적 강당, 프로그램실로 구성되어 있으며,특히 어르신들의 취미활동으로 주목을 받는 파크골프를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체력단련실에 스크린 파크골프실을 설치하여 어르신들이 공간의 제약 없이 취미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준공식은‘대가야 꽃중년 코디’팀의 바른 워킹 시범, 이필여 학장을 비롯한 ‘복지대학생’으로 구성된 팀의 건강 체조 공연, 국악 밴드 ‘하랑’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노인회관 건립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준공 세레모니, 노인복지센터 순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준공식에는 이남철 군수를 비롯해 이철호 군의회 의장,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나원식 회장, 군의원, 유관·사회 단체장, 노인회 임직원 및 노인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고령군은 기념사에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고령군 노인복지센터 준공을 뜻깊게 생각한다. 누구보다 애써주신 나원식 노인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과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면서“고령군 노인복지의 중심이 될 노인복지센터 준공에 발맞춰 앞으로도 행복한 노후를 위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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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진교 파크골프장 제2구장 열어..명품 생활체육 인프라 정점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진교면 송원리 구고속도로 주변에 ‘진교 파크골프장 제2구장’을 새롭게 조성했다.이번 제2구장은 기존에 18홀 규모로 조성되어 있던 제1구장에 18홀을 추가 조성한 것으로, 2만 3374㎡ 규모의 넓은 부지를 자랑한다.제1구장과 2구장을 더하면 진교 파크골프장은 총 4만 1374㎡에 달한다.하동군은 이를 위해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했으며, 2023년 3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11월 준공했다.안전 시설물 설치와 수목 보식 등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보완 작업을 통해 진교 파크골프장은 “명품 파크골프장”의 위용을 갖추게 되었다.군은 이번 조성 과정에서 기존의 수목을 최대한 보존하는 동시에 새로운 수목으로 후박나무를 비롯해 교목류 250주, 치자나무 등 관목류 4120주를 심어 쾌적한 경기 환경을 조성했다.아울러 준공 이후 임시 개장 기간에도 수목과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왔으며, 현재는 전국적으로 개방해 운영 중이다.이를 통해 진교 지역뿐 아니라 하동 전역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근 이용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파크골프 특성에 맞춰 조성된 진교 파크골프장이 인기 있는 이유는 명품 시설에 더해 진주·사천·광양 등 인근 지역 주민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하동케이블카·하동짚와이어·삼성궁 등 관광자원도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하승철 하동군수는 “현재 추진 중인 양보·악양·옥종 파크골프장까지 조성되면, 천혜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기존의 관광자원과 연계해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파크골프장이 군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여가 공간이자 인근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진교 파크골프장의 개장을 기념하고자 26일 ‘제4회 하동군파크골프협회장배 대회’를 함께 개최했다.개장식 및 대회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하동군파크골프협회장, 하동군체육회장, 파크골프클럽 회원 등 38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날을 축하했다.하동군은 진교 파크골프장 확장을 계기로 각 읍·면에 조성 중인 파크골프장을 군민 생활체육 거점으로 육성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할 수 있는 체육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누구나 쉽게 즐기는 생활체육 도시 하동’실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