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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용남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준공식 개최
통영시, 용남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준공식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권역별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자 추진해 온 용남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26일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통영시 자생단체장과 파크골프클럽장 등 100여 명의 통영시민이 참석해 새로운 생활체육 시설의 조성에 따른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보여줬다.시는 권역별 시설 확충 목표 아래, 약 8개월간의 공사 끝에 올해 10월 용남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을 준공했다.이 시설은 지금까지 시설부족으로 불편함을 겪어왔던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일부 해소하고자 총 18홀 규모로 조성됐다.용남생활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의 준공으로 제1호 카멜리아 파크골프장에 이어 두 번째 권역 파크골프장 시설을 확보하게 됐다.이는 시민들에게 약속한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한 걸음 더 나아간 성과이며, 앞으로 통영시 주요 체육 시설로서 시민들의 건강 증진 및 건전한 여가 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준공식 기념사를 통해 참석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통영 시민 누구나 쉽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고 운영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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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청소년 도박 문제 타파!
캠페인 진행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8일, 25일 충무고등학교와 통영중학교에서 청소년 도박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박문제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해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박문제 자가진단 검사 △도박 타파 딱지치기 △도박 문제 O퀴즈 △도박문제 예방 패널 전시 등이 운영됐다.학생들은 자가진단 검사 참여를 통해 자신의 도박 위험도를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딱지치기 활동을 통해 도박의 구조와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건전한 놀이 문화를 체험했다.또한 교내에 전시된 패널과 O퀴즈를 통해 도박의 폐해와 예방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도박 문제 예방의 필요성을 학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고, 이러한 캠페인이 더 자주 이어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청소년 도박 문제는 갈수록 크다. 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이 유해한 환경이나 위험을 차단할 수 있도록 도박 예방 관련 프로그램 운영 및 상담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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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원 교육 실시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지난 25일 과 26일 양일간 통영시청 강당에서 조사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12월 1일부터 시작되는 방문조사를 앞두고 조사원들의 업무 이해도와 조사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했으며, 조사원 및 예비조사원 75명이 참여했다.2025 농림어업총조사는 통영시 1만160가구의 농림어가를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실시된다.인터넷조사는 11월 20일부터, 인터넷조사가 미완료된 가구는 12월 1일부터 조사원이 태블릿PC를 활용해 가구 방문조사를 시작한다.천영기 통영시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대면조사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농림어업의 실태 파악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5년 주기의 중요한 국가통계 조사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와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유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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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춘란 유통·판매 활성화 간담회 개최…지역 선물난 경쟁력 강화 나서
합천춘란 유통·판매 활성화 간담회 개최…지역 선물난 경쟁력 강화 나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4일 농업기술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합천춘란의 유통·판매 활성화를 위한 합천춘란 유통·판매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김성철 합천군 꽃집협회장, 장문철 합천유통 대표이사, 박덕환 합천춘란생산자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정수영 합천난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48개 전문 재배농가를 기반으로 연 10만 촉 이상 생산하는 합천춘란을 지역 대표 선물난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관내 기념화분 시장은 외래 난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합천춘란의 유통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회의에서는 생산–도매–소매 연계 협력체계 구축, 합천유통 내 상설 전시·판매공간 운영, 관내 15개 화원 중심의 합천춘란 우선판매 유통 기반 마련, 공공기관 중심 ‘합천춘란 선물문화 캠페인’추진 등 실질적인 유통·판매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또한 군이 선물난 고급화를 위해 개발한 도자기 화분 시제품이 처음 공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받았다.해당 제품은 관내 도자기공방과 협업해 제작한 프리미엄 화분으로,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과 연계한 선물세트로도 활용할 계획이다참석자들은 합천춘란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 접근성 확대, 관내 주요행사와 임용·승진 등 축하용 춘란활용 확대 등 다양한 판로 확보 방안을 공유했다.이동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합천춘란이 전국 선물난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유통 기반과 홍보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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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바라기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에서는 지난 26일 통영 지역 건설업자 모임인‘해바라기’와 협업해 취약계층 어르신 180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보양식 갈비탕과 간식꾸러미를 나눔했다.이번 행사는 통영시 무전동에 위치한 ‘지존밀면 통영점’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고 있는 어르신 180명을 대상으로 정성이 담긴 따뜻한 한 끼를 제공했다.지난 3월에 이어 이번에도 진행한 행사는 해바라기 회원들의 자체 회비로 마련됐으며, 회원과 가족 등 18명이 직접 서빙과 간식 지원을 맡아 봉사에 나섰다.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생활지원사들이 안전하게 이동을 도왔으며, 각 회차당 90명의 어르신이 안전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김충성 회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민간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해바라기’는 2023년 설립된 통영시 건설업자 모임으로, 현재 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소규모 단체이다.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해 건강을 증진시키고, 지역사회 연대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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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팔거천 클린 로드!「ECO칠곡!쓰담걷기」캠페인 실시
칠곡군, 팔거천 클린 로드!「ECO칠곡!쓰담걷기」캠페인 실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26일 동명면 팔거천 일원에서 지역 주민, 사회단체,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팔거천 클린 로드! ECO칠곡 쓰담걷기’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팔거천 주변의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금암교에서 송산교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두 팀으로 나누어 산책로와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이번 쓰담걷기 캠페인을 통해 팔거천을 찾는 주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높아질 뿐 아니라, 자발적인 청결 활동이 지역 전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ECO칠곡을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주민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일상의 작은 변화부터 만들어가는 친환경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칠곡군은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정화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주민 참여형 환경캠페인과 문화행사를 확대해 ‘친환경 도시 ECO칠곡’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특히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힘쓸 방침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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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년 본예산 8250억 편성...“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 박차”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2026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대비 228억 원을 증액하여 일반회계 6767억원, 특별회계 1483억원 총 8250억원을 편성해 25일 군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예산안은 잉여금 감소와 경직성 경비 증가로 인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저성과 사업의 지출 구조조정, 투자사업 우선순위 조정 등의 재정 효율화를 통해 민생 안정, 미래 성장동력, 군민 안전의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재원을 투입했다.주요 세출분야로는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보상금 등 380억원을 투입하여 121.7%가 늘어난 932억원을 편성했고 사회복지 분야는 2324억원을 편성하여 총 세출의 31.8%로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주요 사업으로 장기방치건축물 정비사업에 84억원, 새마을회 대체 건물 리모델링 17억원, 생산기반의 애그테크 융복합 실증 플랫폼 구축사업 54.7억원, 왜관일반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50억원 등이다.김재욱 군수는“군민의 생활안정과 군의 미래 경쟁력을 위한 꼭 필요한 분야에 재원을 집중했다”며, “칠곡군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내년도 예산안은 제314회 군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12월 17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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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칠곡 ‘칠곡 1주민 1미술 프로젝트’성과전시 개막
문화도시 칠곡 ‘칠곡 1주민 1미술 프로젝트’성과전시 개막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1월 25일 오전 11시, 칠곡커에서 ‘칠곡 1주민 1미술 프로젝트’성과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프로그램 참여 주민, 지도 예술가, 지역 문화 관계자 등이 참석해 4개월간 이어진 창작 과정과 그 성과를 기념했다.‘칠곡 1주민 1미술 프로젝트’는 2025년 법정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주민 참여형 창작 프로그램이다.예술 경험이 적은 주민도 전문 예술가의 지도를 통해 창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주민에게는 새로운 예술적 체험의 기회를, 지역 예술가에게는 창작 교류의 폭을 확장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칠곡 지역 예술가 4명이 분야별 전문 지도자로 참여해 운영됐다.△유화 황성규 작가 △수채화 박주현 작가 △문인화 임봉규 작가 △조각 김성수 작가가 각각 맡아 다섯 명 내외의 주민 참여자를 지도했다.유화: 오보람, 정금주, 김소라, 박윤경, 김두영수채화: 최진숙, 이지은, 김수란, 이성화문인화: 서필숙, 남민지, 박수인, 김수현, 위진일조각: 성효선, 박진아, 장현아, 이윤숙, 배윤정참여 주민들은 7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기초 학습부터 실기 과정, 작품 완성까지 단계적으로 교육을 받았다.지난해 참여자들의 ‘프로그램 확대’요청을 반영해 올해는 교육 과정과 회차가 강화되었으며, 이를 통해 보다 깊이 있는 창작 활동이 이루어졌다.각 참여자는 각자의 시선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을 완성했으며, 이번 전시는 그 성과를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김진영 칠곡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은 “참여자 모두가 낯선 분야에 도전하면서도 꾸준한 노력으로 각자만의 작품세계를 만들어 냈다“며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창작 활동은 문화도시 칠곡의 중요한 기반이며, 이번 전시가 지역 문화의 가치 확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칠곡 1주민 1미술 프로젝트’성과전시는 11월 25일부터 12월 9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이번 전시는 주민들의 창작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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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초 학생들이 모은 우유팩, 사랑이 되어 돌아오다
하일초 학생들이 모은 우유팩, 사랑이 되어 돌아오다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하일면은 11월 26일, 하일초등학교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모은 우유팩을 재활용하여 쓰레기봉투로 교환하고, 이를 하일면 저소득층을 위해 따듯한 마음과 함께 기탁했다고 밝혔다.하일초등학교 학생들은 급식 시간마다 버려지는 우유팩을 깨끗이 씻고 잘 펼쳐 모으며, 작은 행동이 환경을 살리고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으로 우유팩을 모았다.아이들이 정성껏 모은 우유팩은 종량제 쓰레기봉투 20L 40매로 교환되었으며, 이 봉투는 하일면 내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 학생은 “우리가 모은 우유팩이 그냥 쓰레기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까 더 열심히 모으게 됐다”라며 밝게 웃었다.교사들은 “아이들이 환경보호도 배우고 따뜻한 나눔도 실천한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환경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김영옥 하일면장은 “작은 손들이 모은 우유팩이 이렇게 큰 나눔으로 이어져 참 감동적이었다”라며 “아이들의 진심이 담긴 기탁 물품인 만큼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효율적인 자원 절약과 생활화된 재활용 분리배출을 통한 순환경제 활성화와 깨끗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종이팩 1kg 이상을 모으면 종량제 쓰레기봉투 4매로 교환해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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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 고성크리스마스 문화축제 성탄트리 점등 행사 개최
고성군, 2025 고성크리스마스 문화축제 성탄트리 점등 행사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1월 26일 고성읍 동외광장 일원에서 ‘2025 고성 크리스마스 문화축제 성탄트리 점등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성군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하는 빛 문화 축제로, 2017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점등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와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군민 200여 명이 참석해 크리스마스트리가 동외광장을 환하게 밝히는 순간을 함께했다.점등된 크리스마스트리는 내년 2월 28일까지 운영되며 연말연시 따뜻한 성탄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고성군은 “올해 연출된 크리스마스 광장은 동외광장을 중심으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며, 군민들이 사랑하는 사람과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포토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축제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고성군은 성탄트리의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함과 동시에 다양한 기부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한편, 고성군기독교연합회는 개막식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 성금 800만 원을 고성군에 전달했다.해당 성금은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고성군기독교연합회는 매년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를 기획·주최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성군은 올해 ‘빛으로 만나는 문화광장’이라는 주제로 크리스마스트리와 조형물, 게이트 등을 직접 구입·설치해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특히 이날 점등식에서는 이봉우 목사의 인도로 찬양, 기도, 설교 등 예배가 함께 진행돼 주민들과 더욱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고성군은 “이번 성탄트리 점등행사를 계기로 군민 모두가 하나로 더욱 단합되는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