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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무료급식소에 방한 비닐 지원
내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무료급식소에 방한 비닐 지원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내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내이동에 소재한 행복무료급식소에 겨울철 난방 취약 문제 해소를 위한 방한 비닐 설치를 지원했다.행복무료급식소는 지난 4월 개소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취약계층 어르신 70여 명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공간이 협소해 마당에 자리를 마련하고 운영해 왔으나, 최근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야외 식사 공간 사용에 어려움이 컸다.협의체는 급식소에 방한 비닐을 설치해 야외 식사 공간의 추위를 막을 수 있게 했다.또한 위원들은 급식소의 인력 부족 문제를 돕기 위해 지난 7월부터 매달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달 초에는 식사 준비를 지원하고자 현금 50만 원을 후원한 바 있다.박광옥 소장은 “추운 날씨로 인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음식을 드리기가 어려웠는데, 방한 비닐을 지원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맛있는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우경대 민간위원장은 “사비로 운영되는 급식소에 작은 도움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협의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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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인식 개선 교육 실시
부북면,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인식 개선 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은 지난 10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지역사회 구성원의 성평등 인식 제고와 성 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해 직원과 지역 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부북면 전 직원, 이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핵심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상자의 역할과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성평등 관점에서 지역사회를 운영하고 의사결정 과정에 이를 반영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다뤘다.교육은 동영상 시청을 중심으로 △일상 속 성차별과 성역할 인식 개선 △양성 평등한 농촌 문화 조성 △성인지 관점에서 정책 바라보기 등을 주제로 이루어졌으며, 이후 참여자들은 토론을 통해 지역 내 양성평등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눴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성별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받거나 다르게 대우받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서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친화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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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
삼문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문동은 지난 26일 삼문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겨울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는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펼쳤다.이번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 30세대에 직접 떡국떡을 전달하며, 겨울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윤월자 부녀회장은 “성큼 다가온 겨울 추위 속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떡국떡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심정자 삼문동장은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전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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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울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자매결연 협약 체결
가곡동, 울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자매결연 협약 체결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 주민자치회은 27일 가곡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상호 우호 증진과 지속 가능한 교류 확대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두 지역 간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복지·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양측 위원 30여 명이 참석해 두 지역의 교류 비전과 실천 과제를 공유했다.가곡동과 중앙동은 협약서를 통해 △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 주민 참여형 행사 공동 추진 △ 행정정보 및 우수사례 공유 △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약속했다.또한 향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교류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박수경 주민자치회장은 “울산 중앙동은 구도심의 중심지로 활력이 넘치고 발전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다”라며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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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외면, 새마을부녀회와 겨울꽃 식재
산외면, 새마을부녀회와 겨울꽃 식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외면은 27일 겨울을 맞아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행정복지센터와 긴늪사거리 화단과 화분에 꽃양배추 600본을 식재했다.이날 작업에는 부녀회원 12명이 참여해 갑작스러운 추위에도 정성스럽게 꽃양배추를 심으며 지역 환경미화에 앞장섰다.특히 밀양 시내로 들어오는 관문인 긴늪사거리 도로변 화분에 추위에 강한 꽃양배추를 심어, 차량 통행이 많은 사거리가 겨울철에도 활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손영미 산외면장은 “사계절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산외면의 따뜻한 분위기를 느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절 꽃을 심어 활력이 넘치는 찾고 싶은 산외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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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사랑의 김장 배추’기탁
하남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사랑의 김장 배추’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27일 김장철을 맞아 하남읍 행정복지센터에 절인 배추 600포기를 기탁했다.기탁된 절인 배추는 오는 12월 2일 하남읍 여성단체협의회의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서 김장 김치로 담가져, 지역 내 취약계층 2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신현도 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실 이웃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배추를 기탁하게 됐다”라며 “기탁된 배추로 정성껏 담근 김치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남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하남읍에서도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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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 열어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덕군지구협의회는 지난 26일 대한적십자사 영덕군지구협의회 사무실 앞에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정성스레 김장 김치 350포기를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 150세대에 전달했다.협의회 이쌍임 회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김치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힘이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전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덕군지구협의회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는 등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지난 3월 말 경북산불 발생 당시에는 긴급구호 세트 기부와 급식 봉사 등 다양한 구호 활동으로 산불 복구에 힘을 보탰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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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의료 취약지 원격 협진 사업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영덕군, 의료 취약지 원격 협진 사업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26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의료 취약지 원격 협진 시범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 선정돼 개인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의료 취약지 원격 협진 사업은 의료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이 인근의 보건진료소에 있는 전문의로부터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영덕군은 영덕아산병원과 협력해 영상 장비를 활용한 비대면 전문의 상담·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진료 후에는 보건진료소에서 의약품까지 바로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진료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주민들의 시간·비용 부담을 크게 줄여 지역 주민으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이처럼 영덕군보건소는 △만성질환 관리 △합병증 예방을 위한 연 2회 사후검사 시 보건소 차량 지원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 등 원격 협진 기반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함으로써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하고 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수상은 영덕군이 지역 특성에 맞춰 추진해 온 원격 협진사업이 주민 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편리하고 전문성 있는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원격 협진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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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2025년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 사업’평가 간담회 개최
창원특례시,‘2025년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 사업’평가 간담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6일 마산어시장 고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마산어시장 상인회장, 우수업소 영업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 사업’평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올해 추진한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 사업은 전통시장의 식품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고, 판매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1곳 이상의 전통시장을 선정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단속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지도·계도·교육 등 지원 중심의 위생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올해 사업 대상지로 마산어시장을 선정해 3월부터 11월까지 150개 업소를 대상으로 연 3회에 걸쳐 △ 영업장 위생적 취급 여부 △ 취급 식품 관리 △ 시설기준 적합 여부 등에 대한 집중 지도·계몽을 실시했다.그 결과 최종 위생수준 평가에서 평균 25.6%의 개선율을 보이며 전반적인 위생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개선율이 우수한 10개 업소를 우수업소로 선정해 영업주의 노고를 격려하고 온누리상품권을 인센티브로 전달했다.시는 이를 기반으로 2026년에는 영업자 및 종사자 대상 위생교육 확대와 작업장·조리기구 청결관리 강화 등으로 영업주의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하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지속적인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로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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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망스러운 어린 오리들의 반란!
‘꿈의무용단 영덕’정기공연 개막 앞둬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9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교육사업인‘꿈의 무용단 영덕’의 세 번째 정기공연 를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꿈의 무용단’은 아동·청소년 단원들이 예술의 주체가 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춤으로 표현하고 무대를 직접 만들어가는 창작 기반 문화예술 교육사업이다.2023년 공개 모집을 통해 지역 내 초·중학생을 중심으로 결성된 은 창단 3년 만에 지역 안팎에서 다양한 무대를 펼치고 개성 넘치는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영덕군을 대표하는 청소년 무용단으로 자리매김했다.올해 정기공연은 제목이 인 만큼 청소년들의 엉뚱한 귀여움, 장난스러움, 솔직함, 발랄한 감정 표현 등 순수한 에너지를 춤의 언어로 풀어내게 된다.특히 이번 공연은 단원들이 직접 캐릭터 분석, 감정선 설정, 장면 구성 과정에 참여해 청소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계를 ‘동화적 상상력’으로 펼쳐갈 예정이다.올해 교육 과정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온 △장면 간 서사 흐름 강화 △신체 움직임을 활용한 군무 구성 △동작 디테일 완성도 향상 △창작 장면과 전체 레퍼토리의 조화 등 과제를 바탕으로 보다 성숙한 창작 춤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을 준비해 온 한 단원은 “올해는 우리가 직접 만든 장면이 많아 친구들과 함께하는 과정 자체가 너무 즐거웠다.”며 “무용이 결국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경험이란 걸 새삼 느꼈고 관객 여러분에게도 우리들의 마음이 전달될 거라고 생각한다.”는 기대를 전했다.의 김평수 무용감독은 “올해 아이들은 특히 창작 과정에서 큰 변화를 보여주었다. 아이들의 생각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기 위해 교육 과정 전반에 창작 중심 커리큘럼을 강화했다.”며 “정기 공연까지 흔들림 없이 함께 해준 단원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그간의 노력이 무대에서 잘 드러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은 내년도 지원금 교부 전까지 재단 자부담으로 주 1회 ‘꿈의 무용단 3기 워크숍’을 운영하여 단절 없는 문화예술교육을 이어갈 예정이고지역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창작 기반 무용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202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