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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미래인재양성관, 운영설명회·선발시험 일정 확정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내년 1월 정식 개관하는 ‘영덕미래인양성관’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설명회와 수강생 선발시험 일정을 확정했다.이는 영덕미래인양성관 개관에 맞춰 지역 학생들이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전 절차다.이에 영덕군은 오는 12월 6일과 12월 13일 오전 10시, 두 차례에 걸쳐 운영설명회를 열며, 설명회 당일에는 시설을 전면 개방해 학생과 학부모가 양성관 내부를 직접 둘러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영덕미래인재양성관은 정규수업을 기본으로 운영하며, 방학 중에는 방학 특강과 주말 특강을 운영해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연중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원거리 수강생을 위한 교통 지원도 제공하게 된다.대상자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120명을 선발하며, 학년별 예비 인원 5명을 별도로 선발해 관내 학원 수강비를 월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한다.선발시험 접수는 12월 8일부터 12월 18일까지며, 시험은 12월 20일에 시행된다.시험과목은 국어․영어․수학 3과목이며, 과목별 20문항이 출제돼 성적 합산 후 고득점순으로 선발이 이뤄진다.동점자 발생 시에는 수학, 영어, 국어 순으로 최종 선발하며, 과락 기준이 적용돼 2개 과목 이상 과락 시에는 선발에서 제외된다.영덕미래인재양성관의 정식 개강일은 2026년 1월 12일로 예정돼 있으며, 개강 이후 정규수업, 방학․주말 특강,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돼 지역 학생들의 학습 경쟁력 향상과 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게 된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능력과 자기 주도 학습 역량을 키우는 핵심 교육거점이 될 것”이라며, “많은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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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기관·기업들, 연말 맞아 영덕군에 성금·물품 릴레이
전국 기관·기업들, 연말 맞아 영덕군에 성금·물품 릴레이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의 여러 기관과 기업들이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3월 말 경북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한 영덕군에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먼저 ㈜부산도선이 성금 2천만 원을,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1천만 원을, 관내 음식점 그집에 오리 김동원 대표가 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힐스팩토리가 5천만 원 상당의 의류, ㈜시노펙스가 마스크 5000장을 기부해 나눔 행렬에 함께 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기업과 단체에 깊이 감사한 마음”이라며, “맡기신 성금과 물품은 주민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라고 답례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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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골든에이지 합창단” 2025년 활동 성료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지난 11월 23일 ‘골든에이지 합창단’종강식을 개최하며 2025년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합창단은 60세 이상 영덕군민 34명이 참여했으며, 참여 단원 중 최고령자는 90세, 전체 평균 연령은 75세로, 노년층의 활발한 문화 활동 참여 의지를 보여 주었다.합창단은 2월 8일부터 11월 23일까지 총 39회기의 정기연습과 추가 연습을 진행하며 발성 훈련, 파트별 연습, 공연 준비 등 체계적인 합창 교육을 실시했다.또한 올해는 다양한 지역 문화행사에 참가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특히, 2025년 9월 울진 합창페스티벌에서 오프닝 공연을 맡아 큰 호응을 받았으며, 영덕군 신춘음악회, 일곱 번째 무지개 콘서트 등 군내 주요 행사에도 참여해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영덕군가족센터는 ‘고령의 단원들도 꾸준히 참여할 만큼 합창 활동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2026년도에는 신규 단원의 적응을 돕기 위한 기초교육 강화와 다양한 무대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더 많은 어르신들이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이라고 밝혔다.골든에이지 합창단은 2018년 창단 이후 지역 특성에 맞는 어르신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하며 노년층의 문화적 욕구 충족, 사회적 고립 예방, 삶의 질 향상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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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용만 칠곡군의원, 5분 자유발언, 북삼국민체육센터 주변 주차난 해소 및 북삼읍 공영주차장 확충 요청
제314회 정례회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의회 오용만 의원은 11월 25일 제31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삼국민체육센터 주변의 심각한 주차난과 북삼읍 전반의 공영주차장 부족에 대한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북삼읍은 칠곡군 내 차량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진 지역으로 북삼읍 관내 차량 등록대수는 2013년 9,369대에서 현재 1만 4천여 대로 10년 동안 48.7% 증가했다.또한, 차량 수 대비 공영주차장의 주차면수가 1.49%로 다른 읍·면에 비해 현저히 낮은 실정이다.오용만 의원은 북삼국민체육센터 일대는 주차난이 상시화된 대표 지역으로, 인근 학교 학부모 차량, 체육 동호회 차량, 주변 상가 이용 차량까지 상시 몰리면서 인근 주거지역 골목마다 주차장이 되는 현상이 발생되고 있으며 이중주차와 갓길주차가 빈번하여 교통 및 보행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따라서,“북삼읍 시가지 일대 정밀한 주차 수요조사와 소규모 공영 주차장 조성 방안, 그리고 단기 개선책 마련과 더불어 특정 시간대 한시적 임시주차장 지정, 그리고 체계적인 주차질서 계도를 병행하여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야 한다”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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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유니월드, 겨울 머플러 3000개 기탁
사회적기업 유니월드, 겨울 머플러 3000개 기탁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회적 기업 유니월드에서 지난 24일 겨울을 맞아 겨울 머플러 3000개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 했다.유니월드는 대구시 동구 소재의 섬유제품회사 서도산업의 자회사로 16년 부터 머플러를 기부하여 누적기부액 4천만원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추운 겨울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기부의 뜻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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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트리숲과 함께하는‘2025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개최
화이트 트리숲과 함께하는‘2025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개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칠곡군은 오는 12월 6일부터 왜관역 광장 일원에서‘2025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한다.겨울축제가 없는 칠곡에서 연말연시를 따뜻하고 환하게 밝혀줄 겨울철 신규 관광콘텐츠로 기획된 럭키칠곡 크리스마스 마켓은 ‘with 화이트 트리숲’을 부제로 12. 6. / 12. 13. / 12. 20. / 12. 24. / 12. 25. 총 5회에 걸쳐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지역 소상공인 셀러가 참여하고 크리스마스 디자인으로 예쁘게 꾸며진 마켓은 △크리스마스 용품 △수공예품 △먹거리 △농․특산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미니트리&케익&쿠키 만들기, 소원등 달기, 군밤체험 등 가족 및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체험 콘텐츠도 준비하여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또한 마켓 운영일에는 버스킹, 마술, 마임 및 지역민이 참여한 성가대 등 다채로운 공연과 인플루언서 ‘산티’의 1분 캐리커쳐 및 칠곡 산타할매 등 이색 이벤트도 현장에서 진행되어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특히 행사기간 동안 왜관역 광장에 대형트리를 포함한‘화이트 트리숲’을 조성하여 환상적인 겨울밤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며 이색 포토존과 함께 야간경관은 12월 6일 18시 점등식을 시작으로 2026년 1월 31일까지 상시 운영된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 소상공인 및 주민, 관광객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하며 행운이 깃드는 연말연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축제를 준비했다”며“칠곡의 새로운 대표 겨울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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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도서관, ‘당신을 위한 시낭송회’성황리 개최
상남도서관, ‘당신을 위한 시낭송회’성황리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상남도서관은 26일 오후 7시 상남도서관 다목적홀에서 개최한 ‘당신을 위한 시낭송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시낭송회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창원낭송문학회 회원 15명이 참여해 △도종환의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이정하의 「길 위에서」 등 다양한 시 작품을 낭송했으며, △김효경의 「엄마의 ‘이별’노래」 등 회원들의 창작 시도 함께 소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시와 조화를 이루는 성악 공연과 통기타 연주가 더해져 시민들에게 풍성하고 감동적인 문화 향유의 시간을 제공했다.강문선 성산도서관과장은 “늦가을의 감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한 이번 낭송회가 많은 분들의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학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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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지역작가 작품 유통·홍보 사업’본격 가동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지역작가 작품 유통·홍보 사업’본격 가동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지역 도자공예 작가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유통 기반을 확장하기 위한 ‘지역작가 작품 유통·홍보 지원 사업’을 2025년 12월 31일까지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도자공예 작품이 단순 전시를 넘어 부산·김해 핵심 F&B 브랜드와 협업하여 실제 고객 테이블 위에 오르는 특별 프로젝트다.지역 작가의 공예작품이 매장 공간·브랜드 콘셉트와 결합하며 새로운 소비 경험과 유통 채널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협업 매장은 겐지다이닝·테이스티저니·피어어피어 3곳으로, 매장별 분위기에 맞춰 제작된 맞춤형 식기·머그컵을 전시 및 판매한다.공모·심사를 통해 △신재일 △주아현 △조승연 3인이 참여해 1:1 협업을 진행했다.센터 관계자는“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공예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실제 브랜드와 함께 선보이며 고객과 직접 만나는 특별한 기회”라며“지역 공예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문화적 가치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센터는 향후에도 지역 공예인의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유통 실험 및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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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5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6일 ‘2025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열어 한 해 동안의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성과보고회에는 아이돌보미 100명을 포함해 약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주요사업 실적 및 사례관리 보고 △아이돌보미 모니터링 결과 △돌봄 활동 개선사항 공유 △시상식 등을 진행하면서 올해 추진된 아이돌봄지원사업 전반의 성과를 함께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돌봄 활동에 성실히 참여하며 모범적인 근무 태도를 보인 돌보미 12명이 ‘아이돌봄지원사업 업무 유공’으로 시장 표창을 받았다.아이돌봄서비스는 통영시가족센터에서 수행하며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에 직접 방문해 안전한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맞벌이 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주는 사업이다.통영시는 월평균 350가정이 혜택을 받을 만큼 아이돌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신규 아이돌보미 21명을 채용하는 등 인력 확충과 서비스 품질 관리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또한 아이돌봄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이고,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천영기 통영시장은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해주시는 아이돌보미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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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유아 전통문화예술교육‘얼쑤! 향사와 떠나는 전통여행’최종 발표회 성료
칠곡군, 유아 전통문화예술교육‘얼쑤! 향사와 떠나는 전통여행’최종 발표회 성료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2일 향사아트센터에서 2025 경북 유아문화예술교육 ‘얼쑤! 향사와 떠나는 전통여행’최종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장은 유아교육기관 관계자, 학부모, 지역 주민들로 가득 차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축하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이뤘다.이번 프로그램은 칠곡문화관광재단 문화·콘텐츠팀 이소영 대리가 공모사업을 기획·지원해 확보한 사업으로, 2025 경북 유아문화예술교육 공모에 선정되어 전액 도비로 운영되었다.프로그램은 칠곡 지역의 전통 인물, 설화, 세시풍속 등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국악·미술과 연계해 유아들이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지난 5월 관내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한 결과 22개 기관이 지원, 이 중 8개 기관이 선정되어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올해는 총 223명의 유아가 참여하여 전통문화 기반 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창의성과 문화 감수성을 키웠다.최종 발표회에는 운영 기관 중 무지개유치원, 바움유치원, 신영유치원, 제일유치원, 한송이유치원이 참여했다.아이들은 장구·소고 등 전통 악기와 노래, 신체표현을 활용해 교육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자유롭고 즐겁게 펼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5-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