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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키운 문학의 섬, 남해’를 주제로 인문학 강의를 진행
‘나를 키운 문학의 섬, 남해’를 주제로 인문학 강의를 진행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오전 10시에는 남해군 꿈나눔센터 3층 강당에서 남해지역 출신 문인인 고두현 시인을 초청해 ‘나를 키운 문학의 섬, 남해’를 주제로 인문학 강의를 진행했다.고두현 시인은 남해를 품은 작품 세계와 자신의 성장 이야기를 들려주며, 문학을 통해 고향을 바라보는 시각과 앞으로의 진로·삶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물했다.최은진 행정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3 학생들은 곧 대학 진학과 취업 등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시기를 앞두고 있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내 고향 남해’를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남해군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남해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재능을 발휘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등, 관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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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5 정부혁신 박람회’서 초광역 교통혁신 성과 공개!
대구 전시관 조감도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2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대구가 선도하는 초광역 대중교통 혁신 성과를 선보인다.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157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행사로, ‘AI × 정부혁신 = 국민행복 2’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다.개막식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 등이 참석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부혁신 성과와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대구시는 ‘대구가 선도하는 교통복지혁신, 더 넓게! 더 촘촘하게!’를 주제로 전시관을 구성, △광역환승제 △어르신 무임교통카드 상호 이용 △대구형 DRT 등 3대 교통혁신 성과를 소개한다.대구와 경북 8개 지자체 연결, 대중교통 요금 50% 절감 효과 70세 이상 어르신, 대구와 경북 8개 지자체서 대중교통카드 무임 사용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북구 연암서당골, 수성구 범물동에 DRT 확대전시관은 실제 버스 내부를 축소 구현한 모형 부스로 꾸며지며, 대형 모형 카드, 정책 안내 패널, 간단한 퀴즈 이벤트존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이 대구시 교통복지 혁신을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는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청주 오스코 1층 전시장에서 열리며, △정부혁신 우수사례 85개 전시관 △AI 기반 공공서비스 체험 프로그램 △미래행정 비전 공유 세미나 △지방정부 팝업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경북 초광역권이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대중교통 혁신 모델을 국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대구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하고 있는 이동권 향상과 교통복지 혁신 성과를 널리 공유해 전국적인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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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교통공사노동조합과 노사협상 타결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식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교통공사는 12월 1일, 양대 노동조합 중 하나인 민주노총 산하의 대구교통공사노동조합과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 합의했다.올해 임단협 협상은 노동조합이 육아휴직, 질병휴직 등으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두고 인력 충원을 강하게 요구하면서 합의가 지연되어 지난 11월 21일에는 시한부 파업까지 이어졌었다.이후 노사가 시민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수 차례 집중 교섭을 이어온 결과, 교섭 시작 130여 일 만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올해 최대 쟁점이었던 인력 증원 문제에 대해서는 육아휴직 등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인력조정 및 조직진단을 실시하는 방향으로 노사가 의견을 모았다.이밖에 합의사항으로 △정부 지침에 따른 임금 3.0% 인상 △대법원 판결에 따른 통상임금 항목 확대 등이 포함됐다.한편, 또 다른 노동조합인 한국노총 산하 대구도시철도노동조합과의 협의도 마지막 조율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합의가 완료되면 공사의 2025년 임단협 절차가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지난 파업으로 인해 시민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며, “시민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노사가 한 걸음씩 양보해 임단협을 체결할 수 있어 다행이며, 앞으로도 노사가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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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향기는 사랑의 김장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진행
‘겨울의 향기는 사랑의 김장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진행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는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간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 위해 ‘겨울의 향기는 사랑의 김장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진행했다.해마다 진행되는 김장 나눔 행사는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향기뜨락에서 진행됐으며 남해읍 새마을 남녀협의회원 60여 명이 배추 1500포기로 김장을 담갔다.김장 김치는 남해읍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00여 세대에 전달했다.조정심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가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해마다 함께 힘을 모아주는 모든 회원들과 지원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창융 남해읍장도 “매년 꾸준히 이웃돕기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해주시는 새마을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에서 소외되는 이웃 없이 더불어 사는 행복한 남해읍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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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의 섬: 크리에이터들의 취향 원정대’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사업은 올해 선정된 남해군 고향사랑기금 사업 중 하나로,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기’라는 비전 아래, 지역 청년이 도시의 크리에이터와의 밀도 높은 교류를 통해 창업 노하우와 영감을 얻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그림·출판·공간운영·베이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남해군 청년 6팀은 연남동 팝업스토어에서 자신들의 작업물을 전시·판매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특히, 행사 기간에는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3개의 집중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운영됐다.먼저, 도시 기반 크리에이터의 사업화 경험을 듣는 ‘성공 노하우 공유’강의가 진행됐다.이어 참가 청년들은 강연자와의 밋업을 통해 자신의 아이템을 소개하고, 사업 고민을 나누며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마지막으로, 이미 상품화된 차별화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사업 모델에 적용할 새로운 아이디어와 시각을 확보했다.남해군 관계자는 “2박 3일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지역 청년들이 새로운 감각을 얻고 성장 동력을 마련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참여한 크리에이터와의 후속 협업,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사후 지원을 이어가, 청년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남해군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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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빛나는 대구 스타트업 10개사 한자리에!
올해의 빛나는 대구 스타트업 10개사 한자리에!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2월 3일 오후 3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quad에서 ‘제9회 대구스타트업어워즈’를 개최하고, 지역 창업생태계를 빛낸 우수 스타트업 10개사와 창업지원 유공자 2명을 시상한다.‘대구스타트업어워즈’는 한 해 동안 눈부신 성장을 이룬 지역 스타트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창업지원 기관과 민간 네트워크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17년에 시작돼 올해 9회째를 맞았다.특히 올해는 대구광역시장 표창과 함께 지역 혁신기관과 협력해 기관장 표창 6점을 신설, 총 10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해 시상한다.수상기업들은 전문가로 구성된 추천위원회와 선정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엄정하게 선정됐으며, 로봇 및 인공지능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기업들이 주목을 받았다.대상을 수상한 △㈜지오로봇은 로봇 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 로봇산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창업생태계 확장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은 △㈜럼플리어 △피아스페이스㈜ △㈜코코에이치가 차지했다.㈜럼플리어는 이차전지 핵심부품의 국산화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에너지 자립을 목표로 성장 중이며, 피아스페이스㈜는 AI 기반 영상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외 주요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코코에이치는 생성형 AI와 NFC 결제 기술을 접목해 미용업계 혁신과 청년 고용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올해 신설된 지역 기관장 표창에는 △옥산 △더블엠소셜컴퍼니 △바이오링크 △엠디엑스 △인터텍 주식회사 △㈜지로가 선정됐다.스타트업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는 창업지원 분야에서는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 김경율 교수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김정훈 매니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어워즈를 계기로 대구 스타트업의 눈부신 성장 가능성과 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구를 대표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역 혁신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창업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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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면, 남해각 난간화분 새단장
설천면, 남해각 난간화분 새단장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설천면 행정복지센터는 남해각 일원 난간 화분을 꽃양배추로 새롭게 교체했다고 밝혔다.설천면은 봄철에는 ‘웨이브페츄니아’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겨울철을 맞아 기온 변화에 강하고 색 유지력이 뛰어난 ‘꽃양배추’를 식재했다.또한 자동 관수시설 도입으로 난간화분에 안정적으로 수분을 공급할 수 있어 관리 효율이 향상되고 인력 부담도 줄었다.이를 통해 사계절 체계적인 화분 관리가 가능해져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보다 나은 거리 경관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이채현 설천면장은 “노량마을의 주요 방문 지점인 남해각 경관을 계절별로 아름답게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식재종을 지속적으로 발굴·관리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며 “특히 꽃양배추는 저온에서 잎색이 선명하게 나타나는 식물인 만큼, 12월 중순 이후 더욱 뚜렷해질 색감을 보러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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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원주시,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시행한다.시는 계절적 요인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계절관리제는 수송, 산업·발전, 생활공간 관리 등 3개 분야에서 총 8개 중점 대책을 추진한다.수송 분야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상황 모니터링,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단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산업·발전 분야에서는 미세먼지 배출 감시 인력 등을 활용해 주요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배출 상황과 공사장 비산먼지 저감조치 이행 사항을 중점 점검한다.생활공간 관리 분야에서는 영농폐기물·부산물 관리,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특별점검, 집중 관리 도로 청소 강화, 미세먼지 정보 제공 확대 등을 추진한다.박상현 기후대응과장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점검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대중교통 이용과 국민행동요령 준수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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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자살예방센터, 자살예방정책 포럼 성료
원주시자살예방센터, 자살예방정책 포럼 성료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달 27일 시의회 모임방에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정책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원주시 아동·청소년 자살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전문가들이 모여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포럼에는 김문기 부시장, 조용기 시의장, 백순구 연세대학교 원주의무부총장과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실태를 공유하고 대응체계를 논의했다.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청소년 자살 위험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정책 추진에 더욱 힘쓰고, 다양한 기관이 협력하는 소통의 자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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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부담 ‘Zero’…바우처 혜택 온전히 시민 품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이로써 원주시는 교습비 인상에 따른 ‘바우처 지원 효과 반감’우려를 불식시키는 한편, 학부모들이 추가 비용 부담 없이 바우처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특히 이번 결정은 자칫 도내 타 시군보다 높은 수준으로 형성될 우려가 있었던 관내 교육비 상승을 억제하고, 학부모들의 가계 부담 가중을 막아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민생 안정’효과가 기대된다.
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