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사천시 민선 8기, 2조 8000억 투자로 미래산업도시 설계하다
사천시 민선 8기, 2조 8000억 투자로 미래산업도시 설계하다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민선 8기 들어 전례 없는 도시 산업 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2023년부터 2025년까지 이어지는 총 2조 80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는 단순한 유치실적이 아니라 도시의 경제 체질과 산업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완전히 바꾸는 미래 산업도시 전환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변화의 중심에는 항공 중심 도시에서 우주·데이터 기반 미래산업도시로의 대전환이라는 사천시의 전략적 선택이 있다.항공 제조도시에서 ‘미래산업 허브’로 사천시는 그동안 항공제조 중심도시로 성장해 왔다.그러나 항공우주청 개청과 국가항공산단 확장 등 대형 국가 사업이 추진되면서 산업 구조 전반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디지털·데이터 산업과 우주항공 산업이 더해지며 복합적 산업 포트폴리오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민선 8기는 “도시가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시기”라는 전략 아래, 산업 지형을 재정비하는 데 집중해 왔다.2023년 이후의 연속된 투자 유치는 사천시가 기존 산업 구조의 한계를 넘어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2023년, 산업 체력 복원의 해…기반 구축 완료 2023년은 사천시의 산업 전환의 첫 출발점이었다.11개 기업이 사천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7개 기업이 실제 투자를 완료하면서 사천의 산업 생태계는 강화됐다.에이알알루미늄, ITR계열, 무풍지대 등 항공·기계·금속 관련 기업들이 신증설을 완료하면서 사천시의 주력 산업인 항공·부품 제조 기반은 더욱 탄탄해졌다.이처럼 핵심 기업이 사천을 선택한 것은 단기간 성과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특히, 일부 기업은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투자를 철회하지 않고 사천을 선택해, 사천 산업의 신뢰도와 안정성을 입증했다.사천시는 이를 계기로 투자 행정 시스템을 정비하며 ‘투자 완료율’을 끌어올렸고, 이 기반 위에서 대규모 확장 전략을 준비할 수 있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2023년은 사천의 산업 체질을 회복하고 도시 확장을 준비한 해였다”고 평가를 하면서 본격적인 확장 단계로의 진입을 선언했다.2024년, 확장과 다변화가 뚜렷해진 해 2024년은 산업 투자 트렌드가 확장·다변화·고도화로 전환됐다.사천시의 산업 생태계를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는 우성정밀, 아스트, 두원중공업, 켄코아에어로, 한국항공서비스 등 15개 기업이 이전·증설을 결정하며, MRO·항공·자동차 분야의 생태계가 한층 넓어졌다.일부 기업의 계획 축소도 있었지만, 사천은 오히려 투자 진행·완료·가동 관리 체계를 구축해 투자 안정성을 확보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2024년은 기업 유치에서 한 단계 나아가 대규모 프로젝트를 소화할 수 있는 도시 역량이 완성된 시기”라고 설명한다.2025년, 데이터 기반 미래산업도시의 본격 출범 2025년은 산업 지형이 완전히 재편되는 분기점이다.그 중심에는 1조 5000억 원 규모의 태왕 데이터센터 투자가 있다.이는 사천 역사상 최대 규모 투자로, 항공 제조 중심 도시에서 데이터 기반 산업도시로 확장하는 신호다.이 데이터센터는 단순 저장시설이 아닌, 클라우드·반도체·ICT 산업을 끌어오는 핵심 앵커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여기에 리더인항공, 송월테크놀로지, 캠프 등도 신규 투자를 진행하며 기존 항공·부품 생태계가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사천시는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항공’두 축이 공존하는 미래산업도시 모델을 구축 중이다.항공우주·MRO + 데이터·ICT…두 개의 성장축으로 재편 민선 8기의 투자유치 흐름은 사천시의 미래 산업 지도가 새롭게 그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항공우주·MRO 산업과 데이터·ICT 기반 디지털 산업이라는 ‘두 개의 성장 축’으로 재편되고 있는 것이다.이 두 산업은 사천의 산업 지형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핵심 동력으로 평가된다.먼저 항공우주·MRO 산업은 항공우주청 개청을 계기로 사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며, 글로벌 항공 산업의 주도권을 향해 도약하고 있다.사천은 이미 숙련된 항공 기술 인력과 기업들이 모여 있어 세계적 클러스터로 성장할 기반을 갖췄다.여기에 MRO 산업이 더해지며, 도시 전체가 항공 산업의 중심지로서 폭넓은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또 하나의 축인 데이터·ICT 산업은 사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데이터 산업은 도시 발전의 체질을 바꾸는 핵심 요소로, 항공 산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사천을 ‘하늘과 데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산업도시’로 구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러한 변화는 산업 구조 전환뿐 아니라 도시 전략의 근본적인 재편까지 이끌고 있다.“사천시의 미래 10년 결정된다”…사천의 전략은?사천이 앞으로의 10년을 어떻게 맞이할지는 지금의 ‘선택’에 달려 있다.민선 8기에서 추진되고 있는 항공·우주·산업 관련 투자와 혁신 전략은 단순한 성과를 넘어 도시의 미래 기반을 다지는 과정이다.이는 투자 완료가 곧 종착점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점이라는 의미와도 맞닿아 있다.도시의 성장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세 가지 과제가 반드시 실행되어야 한다.첫째, 투자 완료 이후에도 지속될 ‘실행력’의 확립, 둘째, 지역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업 가동률 확보’, 셋째, 글로벌 수준의 산업 생태계를 자리 잡게 하는 ‘정착’이다.이 세 가지가 실현되지 않는다면 도시의 성장은 멈춰 설 수밖에 없다.지금 사천이 선택해야 할 길은 명확하다.실행, 정착, 지속—이 세 단어를 실천한다면 사천의 다음 10년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의 다음 10년은 이전과 완전히 다를 것이다. 항공·데이터·제조의 삼각 축이 새로운 성장 궤도를 그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2
-
통영시 청년센터‘인연’12월 전시회 개최
통영시 청년센터‘인연’12월 전시회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30일까지 청년센터 1층 토닥갤러리에서 ‘김가영·엄미란 초대 2인전 – 인연’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20여 년 전 그림을 매개로 인연을 맺은 두 작가가 오랜 시간 예술적 성장을 함께 이어온 관계를 작품으로 풀어낸 기획전이다.두 작가는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관계를 지속적인 창작 활동 속에서 ‘인연’의 의미로 확장시키며 상호 영감과 지지가 돼왔다.전시 작품은 그 과정에서 축적된 감정과 기억을 다양한 색채와 화면 구성으로 표현하며, 관람객이 자신의 삶 속 인연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전시 제목 ‘인연’은 단순한 관계 형성을 넘어, 한 사람의 삶 속에 또 다른 사람이 영향을 미치고 자리하는 과정을 상징한다.작품 속에 담긴 감정의 결은 따뜻함과 위로, 관계가 주는 힘을 동시에 드러내며, 예술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매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한편, 통영시 청년센터 토닥갤러리는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연중 기획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기반 작가와 시민을 잇는 문화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현재 2026년 전시 참여 작가를 모집하고 있으며, 모집 관련 내용은 통영시 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지역 및 청년 작가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2025-12-02
-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어려운 이웃 위해 성금 300만원 기탁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어려운 이웃 위해 성금 300만원 기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는 지난 2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봉화군에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신진기 협의회장, 최길자 여성회장 등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신진기 협의회장은 “우리 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중요한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성금은 은어구이터, 송이주막 수익사업 통해 얻은 수익을 더불어 사는 사회 실현을 위해 봉화군협의회 전 회원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경제적으로 부담이 큰 시기에도 나눔에 앞장서 주신 바르게살기운동봉화군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5-12-02
-
봉화군, 미래농업 선도하는 스마트농업시설 견학지로 각광
봉화군, 미래농업 선도하는 스마트농업시설 견학지로 각광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금년말 봉성면 창평리에 준공되는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와 올해 3월 준공된 금봉리의 테스트베드 및 경영실습임대농장이 스마트농업시설 견학지로 각광받고 있다고 밝혔다.한국농촌지도자 법전면회원 30명은 2일 지역산업 이해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공사현장과 테스트베드를 방문했다.이날 견학은 먼저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온실과 관리동의 복합환경제어실 등을 견학하고, 자리를 옮겨 테스트베드의 겨울딸기, 커피나무, 리시안셔스 온실과 경영실습임대농장의 토마토 온실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앞서 지난 7월에는 대구농업마이스터고 학생 60명이 스마트팜시설 체험을 위해 다녀갔으며, 11월에는 관내 여성단체 회원 70명이 우리지역 바로알기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양 시설을 견학했다.특히 지난 7월 1일에는 민선 8기 박현국 군수의 취임 3주년을 맞아 군 실과소장과 읍면장 35명이 역점사업 현장 및 민생탐방의 일환으로 스마트팜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추진상황을 살펴보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한 바 있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견학 문의가 들어올 때마다 스마트농업시설이 미래를 선도하는 농업시설로 각광받고 있다는 사실이 기쁘다”라며 “금년내에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준공시키고 내년 1월 토마토 모종 정식을 시작으로 군 농업대전환의 시대가 활짝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2
-
2025년 찾아가는 생활 속의 한의학 건강 증진 교육 운영
2025년 찾아가는 생활 속의 한의학 건강 증진 교육 운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보건소는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 근골격계 및 만성질환 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한의학 기반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생활 속의 한의학 건강 증진 교육을 11월 28일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교통 불편으로 만나기 어려운 오지 산간 경로당 15개소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봉화군보건소 한방 공중보건의사의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봉화노인복지관 현장 강의 화면을 경로당 TV에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비대면 화상 시스템을 활용하여 제공되었다.교육 내용으로는 △만성 통증 완화를 위한 지압 혈자리 교육 △노인 맞춤형 식단 안내 △고령친화 운동법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들이 한의학적 건강 지식을 습득하여 스스로 만성 통증을 관리하는 자기 효능감을 높이고, 노년기 삶의 질을 증진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봉화군보건소장은“이번 「생활 속의 한의학 건강 증진 랜선 교육」은 지리적 격차 없는 건강 복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모델이며, 앞으로도 비대면 방식을 적극 활용하여 소외 어르신 없는 농촌 맞춤 예방 중심의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
제40회 봉화군수기 축구 대회 성료
제40회 봉화군수기 축구 대회 성료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봉화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제40회 봉화군수기 축구 대회가 11월 29일 봉화공설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13개 팀, 축구 동호인 3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승패를 넘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ㆍ 읍면부: 우승 소천면 / 준우승 춘양면 / 공동 3위 석포면, 명호면ㆍ 직장부: 우승 봉화소방서 / 준우승 ㈜영풍 / 3위 국립백두대간수목원박현국 봉화군수는 “축구는 팀워크와 열정이 돋보이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군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종화 체육회장은 “군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기는 다양한 생활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봉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2
-
봉화군, 3일‘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일제 영치의’날 운영
봉화군, 3일‘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일제 영치의’날 운영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오는 3일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 일제 영치의 날’을 운영한다.단속대상은 자동차세·과태료 2회 이상 및 30만원 이상 체납된 차량으로, 봉화읍·춘양면·석포면 등에서 차량 영치예고 및 영치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상습·고질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주소지 또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영치를 진행 할 계획이다.번호판이 영치된 납세자는 체납액을 완납해야만 번호판을 교부받을 수 있으며, 영치 이후 일정 기간 동안 번호판을 찾지 않을 경우 인도명령, 강제견인, 공매 등 강화된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 할 계획이다.다만, 생계형 차량인 화물차·다마스·벤 등의 경우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하여 분납을 유도 할 예정이다.금대원 재정과장은 “체납 차량 영치를 통해 조세 형평성을 확보하고, 군민 모두가 공정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
예천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 실시
예천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 실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026년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한 토지특성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조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해 약 17만 3천 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6년 1월 16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예천군은 조사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지가조사반을 편성하고, 토지·임야대장 등 각종 공부조사와 함께 현장 확인을 병행한다.또한 도청신도시 지역 등은 드론 촬영자료를 활용한 토지특성 분석을 실시해 조사 효율성과 정밀도를 향상할 계획이다.조사된 토지특성은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 특성과 비교·분석하고, 비준표 가격 배율을 적용해 지가를 산정한다.이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예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2026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며, 이의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다.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을 산정하는데 활용되는 매우 중요한 자료”라며, “정확한 조사와 공정한 절차를 통해 적정한 지가를 결정·공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2
-
예천여성합창단, 제21회 정기연주회 개최
예천여성합창단, 제21회 정기연주회 개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순수와 열정으로 가득한 예천여성합창단의 ‘제21회 정기연주회’가 6일 오후 5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예천여성합창단은 2003년 창단 이후 꾸준히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해왔다.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 수준을 끌어올리며 예천을 대표하는 문화홍보사절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현충일 추모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합동결혼식, 독립운동길 순례단 출정식 등 다양한 지역 행사에서 뜻깊은 음악을 통해 주민들과 소통해왔으며,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예천여성합창단은 예천의 문화 자긍심을 한층 더 높이고 지역민과 감동을 나눌 예정이다.이번 정기연주회는 ‘님의 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경북일고 댄스팀의 오프닝 공연, 마음속 깊은 울림을 전하는 예천여성합창단의 웅장한 합창, 임성국 연주자의 고즈넉한 대금 선율과 함께 혼성중창단 ‘이 베르디아니’가 게스트 무대로 연주회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올해로 21번째 정기연주회를 맞이하는 예천여성합창단이 지나온 시간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앞장서며 예천의 아름다운 소리를 더욱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예술단체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02
-
영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2025 사회적경제 아카데미’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일,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2025 영주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 및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신규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영주시민 20여 명이 참여했다.교육생들은 사회적경제의 기본 개념과 필요성에 대한 강의를 통해 사회적경제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에 대해 이해를 넓혔으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사례를 통해 현장에서의 성공적인 운영 방안과 전략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설립절차에 대한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됐으며 수료자 중 희망자에게는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는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아카데미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첫걸음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영주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도모함으로써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