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국립 영양 자작누리 치유의 숲 유치 확정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의 핵심 역점사업인 국립 영양 자작누리 치유의 숲 조성사업이 국회 예산을 최종 통과하여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된다.영양군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유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국립 영양 자작누리 치유의 숲 조성사업이 2026년도 정부예산에 최종 반영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확정은 영양군이 중앙부처 및 국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공감대를 이끌어낸 결과이다.본 사업은 증가하는 산림휴양·복지 수요에 대응하여 지역의 차별화된 산림자원을 활용한 대국민 산림치유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며, 지방소멸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사업으로 지역 방문객 증가를 통한 경제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산림청 주관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산44번지 일원에 54ha의 규모로 전액 국비로 추진되며, 2026년에는 2억원의 국비가 배정되어 기본계획 및 설계가 진행될 예정이다.세부시설로는 세계자작정원, 자작마당, 치유센터, 하늘전망대 및 숲체험원 등이 들어설 계획이며 각 공간은 접근성과 치유효과를 고려하여, 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을 누릴 수 있는 복합 치유단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본 사업으로 영양군은 산림치유 인프라를 갖춘 전국적 치유·관광 명소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영양 자작나무숲과 연계한 복합 관광 효과 창출, 지속적인 방문객 증가 등 지역 활력 회복에 큰 기여가 기대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사업은 영양군이 수년간 중앙정부와 국회를 찾아다니며 지역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꾸준히 설명해 온 결과이며, 군민들과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국립 영양 자작누리 치유의 숲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유 명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3
-
합천군,‘에이즈 예방주간’맞아 지역 맞춤형 인식개선 활동 전개
합천군,‘에이즈 예방주간’맞아 지역 맞춤형 인식개선 활동 전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과 제12회 에이즈 예방주간을 맞아 ‘예방은 제대로, 감염은 제로로!’슬로건 아래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예방주간 동안 군은 △합천 버스정류장 내 홍보관 운영 △합천왕후시장 일대 캠페인 전개 △보건소 로비 HIV 신속검사 체험관 운영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교육 책자 제작 △경로당 방문 주민교육 △LED 전광판 홍보영상 송출 등 지역 특성에 맞춘 현장중심의 예방활동을 펼친다.특히 일선 보건지소·진료소에서 에이즈와 성매개 감염병은 “어떤 내용으로 교육을 해야 할지 어렵다”는 의견을 반영해 ‘바로 알아야 두렵지 않습니다’라는 교육책자를 제작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책자는 주민들의 편견 해소, 올바른 성문화 확산, 정확한 질병 정보 전달에 중점을 두었다.또한 합천 버스정류장과 보건소에 HIV 신속검사 홍보관을 설치해 주민들이 보다 편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에이즈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감염에 의해 면역세포가 파괴되어 면역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주요 감염경로는 △감염인과의 안전하지 않은 성접촉 △감염된 혈액의 수혈 △오염된 주사기의 공동사용 △감염된 여성의 임신·출산과정에서의 수직감염이다.일상생활을 통해서는 전파되지 않는다.보건소 관계자는 "에이즈를 비롯한 성매개 감염병이 의심될 경우 보건소에서 익명 무료검진이 가능하다"며 "조기발견과 신속한 치료가 개인의 건강보호와 전파예방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2025-12-03
-
영양군,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 전국 최고 등급에 선정
영양군,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 전국 최고 등급에 선정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지난 11월 21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투자계획 최종 평가’에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전국 최고 등급에 선정되어 최다 예산인 12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정부가 지방소멸 문제를 해소할 목적으로 지자체에 직접 지원하는 재원으로,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지역에 10년간 매년 1조 원 규모의 재원을 지자체가 수립한 투자계획 평가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평가 등급별 기금 배분금액 : 최고등급 120억, S 88억, A 80억, B 72억앞선 8월에는 1차 평가인 투자계획서 검토와 현장평가를 통해 상위 20%에 해당하는 19개 시·군이 선정되었으며, 11월 21일 이들을 대상으로 최종 대면 평가가 진행되었다.이날 오도창 영양군수는 평가에 직접 참여해 영양군의 인구감소 현황과 2026년 기금사업 투자전략을 적극 설명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2026년 영양군의 주요 투자사업은 인구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에 중점을 두었으며, 주요 사업은 ▶농촌 생활안전교육센터 조성사업 ▶영양맞춤 공공임대형 주거타운 조성사업 ▶영양형 그랜드파크 조성사업 ▶영양 청년·농업 성장 플랫폼 구축 사업이다.이 가운데 중점사업인 ‘농촌 생활안전교육센터 조성사업’은 폐교된 입암중학교를 활용해 농촌형 안전교육 거점을 조성하고, 농촌 주민·학생·소방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및 재난대응 교육을 제공해 지역 생활인구 확대와 안전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아울러 중점사업은 경북소방본부, 영양소방서, 경북농업기술원이 협력하여 기획·검토가 이뤄졌으며, 특히 소방 분야의 현장 자문이 더해져 센터 조성의 안전성과 실효성을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전국 최고등급 선정은 열악한 재정여건 속에서 큰 성과이고, 정치권의 관심과 지원이 더해져 사업 추진 동력이 강화되었다”라며,“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인 만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영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12-03
-
이웃사랑 나눔기부고성사우나, 성금 500만 원 전달
이웃사랑 나눔기부고성사우나, 성금 500만 원 전달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사우나가 12월 2일, 고성군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박경일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겠으며, 어려운 환경에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고성사우나는 2022년, 2023년에 성금 100만 원씩을 전달하는 등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소년소녀가장세대에 우선지원 할 예정이다.
2025-12-03
-
합천군 쌍백면자원봉사회, 사랑의 김장김치 100포기 나눠
합천군 쌍백면자원봉사회, 사랑의 김장김치 100포기 나눠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백면자원봉사회는 3일 쌍백면 일원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추운 날씨에도 회원들은 김장김치 100포기를 정성껏 담갔으며,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윤자 회장은 “매년 진행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행복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변종철 쌍백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위해 참여해주신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과 마음이 담긴 김장김치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올겨울을 건강히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쌍백면자원봉사회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을 비롯해 목욕봉사,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반찬 배달 등 다양한 이웃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2025-12-03
-
가야면 이장단, ‘찾아가는 군민안전교실’참여
가야면 이장단, ‘찾아가는 군민안전교실’참여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야면 이장단은 12월 3일, 합천군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군민안전교실’에 참여하여 산불예방 및 화재대피 요령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이번 교육은 겨울철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지역 내 마을 책임자 역할을 수행하는 이장단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국민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따른 전문 안전교육 강사가 맡아, 실제 사례기반의 산불 발생요인, 초기 진화 및 신고요령, 신속한 주민대피절차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석한 이장들은 “겨울철 산불 예방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매우 도움이 됐다”며 “교육 내용을 마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이장단께서 산불예방과 화재대피 요령을 보다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마을 곳곳에서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5-12-03
-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원나무 사업’운영- 다문화가정 소원들어주기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원나무 사업’운영- 다문화가정 소원들어주기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월 2일, 다문화 가정의 부모와 자녀의 소원을 지원하는 ‘소원나무 사업’을 추진했다.해당 사업은 2025년 고성읍 나눔뱅크 경남공동모금회 배분사업으로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10가정의 소원을 사전접수하여 각각의 가정에 생필품, 의류, 가전제품 등 20만 원 범위에서 소원 물품을 지원하였다.정순욱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소원나무’를 통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작음 바람이 어루어질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따뜻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현주 공공위원장은 “정성과 마음을 모아주신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행복한 고성읍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한편 고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저소득층 계층이 희망이 잃지 않고 바람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자원과 연계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12-03
-
합천군 가회면 두심마을 김성규 이장, 햅쌀 기탁-올해 농사지은 쌀, 어려운 이웃 위해 기부-
합천군 가회면 두심마을 김성규 이장, 햅쌀 기탁-올해 농사지은 쌀, 어려운 이웃 위해 기부-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가회면 두심마을 김성규 이장은 3일, 합천군 가회면사무소를 방문해 올해 갓 수확한 햅쌀 10kg 20포를 기탁했다.김성규 이장은 가회면이 고향으로 평소 남다른 애향심과 봉사심으로 두심마을 주민을 살뜰히 챙겨보는 이장님으로 “직접 농사지은 햅쌀을 우리 지역의 소외계층을 돕는데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으며,조홍숙 가회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해 주시는 이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전달받은 햅쌀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한편, 김성규 이장은 2023년 연말에도 가면사무소를 방문해 연말 이웃돕기 성금 1백만원을 기탁했고, 2024년에는 쌀 20kg 10포를 기탁한 바 있어 지역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2025-12-03
-
거창군 삶의쉼터 실버대학 졸업식 열려
거창군 삶의쉼터 실버대학 졸업식 열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삶의 쉼터는 3일 거창군 삶의 쉼터 대강당에서 졸업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거창군 삶의 쉼터 실버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날 졸업식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가족 및 지역 주민 등이 참박 졸업생들의 새로운 도전의 완성을 축하했다.행사는 북 난타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내빈 축사, 졸업생 수료증 및 공로상 전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준비한 북 난타, 기타 연주, 노래 공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운영된 제29기 쉼터 실버대학은 지난 2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노래 교실 등 취미‧여가 프로그램, 댄스스포츠 등 건강 증진 프로그램, 한문 등 교양‧교육 프로그램 총 24강좌에 489명이 참여해 무사히 모든 과정을 마치고 졸업하게 됐으며, 단순 취미·여가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태극권,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실용적인 학습 강좌도 포함되어 있어 폭 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삶의 쉼터 관장 태고 스님은 “실버대학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어르신들이 나이와 상관없이 계속해서 성장하고 자신을 단단히 채워가시는 모습은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도 실버대학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꾸준히 이어 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3
-
고성군, 대가면 월촌경로당 새 보금자리에서 출발-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와 소통 공간으로 재탄생
고성군, 대가면 월촌경로당 새 보금자리에서 출발-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와 소통 공간으로 재탄생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12월 3일, 대가면 월촌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쾌적한 여가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월촌경로당은 50여 년 된 노후 건물을 이용해 오며 어르신들의 불편이 컸던 만큼, 이번 신축을 통해 더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되었다.이날 준공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축하했다.이번 준공으로 월촌경로당은 마을의 새로운 중심 공간이자 편안한 쉼터, 주민 화합의 사랑방으로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대학 월촌이장은 “경로당 부지를 기부해주신 김종욱 님과 새로운 경로당이 건립되기까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고성군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마을 주민들이 오랫동안 바라온 아늑한 휴식 공간을 마련하게 된 기쁨을 늘 마음에 간직하겠다”라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고성군은 ‘노년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노후에 머물고 싶은 도시 고성’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