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예우 강화를 위해 기부혜택증 ‘정선와와패스’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정선와와패스’는 최근 1년간 정선군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에게 자동 발급되며 고향사랑e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패스를 소지한 기부자는 정선군 관광시설과 공공시설에서 군민요금을 적용받을 수 있으며 이용 시 기부혜택증과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정선와와패스는 정선군 대표 캐릭터 ‘와와군과 친구들’을 활용해 디자인한 것이 특징으로 젊은 층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통해 기부 참여의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 브랜드로서의 활용도까지 고려했다.
군은 정선와와패스를 고향사랑기부제를 대표하는 상징 콘텐츠로 육성할 예정이다.
주요 혜택으로는 병방산군립공원 스카이워크 탑승요금 무료를 비롯해 짚와이어 50% 할인, 정선군 복지목욕탕 시설요금 할인, 아리랑박물관 입장료 무료, 화암동굴 관람료 할인, 벅스랜드 이용료 할인, 카트체험장 카트 이용료 할인 등이 제공된다.
또한 가리왕산 케이블카 이용요금 할인 혜택도 포함된다.
단, 해당 시설은 7월 31일까지 시설 보강을 위해 운행이 일시 중단된다.
아울러 정선군은 정선와와패스 오픈기념으로 추가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6월 1일까지 고향사랑e음을 통해 정선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정선군 지역화폐, ‘와와페이’를 선택한 기부자에게는 와와페이 포인트를 10%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제도가 답례품 제공에 그치지 않고 기부자가 정선을 직접 방문해 관광과 체험을 즐기도록 유도함으로써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가 지역에 대한 관심과 방문으로 이어져 정선을 ‘다시 찾는 고향’ 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영환 기획관은 “정선와와패스는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정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며 “고향사랑기부제가 관광과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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